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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읍·면별 경로당 역량 강화 교육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는 24일을 시작으로 두 달간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경로당 운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각 읍·면 노인회 분회장, 경로당 회장, 총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경로당 운영 및 회계관리 △안전관리 및 응급상황 대응 △노인복지 정책 안내 △회원 간 화합과 소통 활성화 방안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특히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조춘식 지회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회장과 총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각 경로당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경로당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노인지도자 여러분의 경험과 헌신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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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주민 주도형 ‘맛고을길 축제학교’ 본격 가동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4일 수요일 오후 3시 단샘어울림센터 2층 강당에서 맛고을길 상인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축제학교는 도시재생사업과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주도형 축제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예천 원도심의 문화적 재생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오는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축제 기획 기초부터 지역 자원 발굴, 골목상권 활성화 사례 분석, 팀별 아이디어 구체화 및 발표까지 실행 중심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아울러 타 지역의 원도심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현장학습을 병행하고 전문가 매칭을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성 있게 반영하는 운영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축제학교를 통해 기획 역량을 키운 주민과 상인들은 올해 하반기 ‘맛고을길 거리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시범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축제에는 교육 과정에서 발굴한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이 반영되며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예천 원도심만의 지속 가능한 주민 주도형 거리 축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원도심 주민 주도 축제 기반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에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한뜻으로 모여주신 맛고을길 상인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아이디어로 ‘맛고을길 거리 축제’ 가 실현되고 다시 원도심에 활기가 돌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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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가구 위문품 전달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25명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군은 읍·면장의 대상 가구 방문을 통해 1인당 1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하며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다.예천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예우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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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면, 오는 29일부터 임시 청사에서 행정업무 시작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풍양면은 풍양면 행정복지센터 노후 청사 리모델링 공사 추진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임시 청사인 풍양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본격적인 행정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조 보강, 장애인 화장실 확보, 민원 응대 환경 개선 등 청사 전반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청사 이전을 위한 통신 및 시스템 작업에 따라 26일 오후 5시 이후부터 모든 민원서류 발급과 행정업무가 일시 중단되며 29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이에 풍양면은 주민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해당 기간 긴급한 민원이 발생할 경우 인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및 협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풍양면 관계자는 “청사 이전 및 리모델링 기간 동안 주민 여러분께 다소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임시 청사에서도 차질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향후 새롭게 단장할 청사에서 더욱 주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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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2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유공자 포상과 함께 경상북도새마을회 신임회장 취임식도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일수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배동인 경상북도 부교육감, 새마을지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경상북도새마을회는 매년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새마을의 날 제정,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 제8조의2 기념식은 ‘제3세대 새마을운동, 다시 뛰는 경북’ 이라는 주제로 식전 공연, 국민의례, 주제영상, 유공자 표창, 도회장 취임식,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새마을운동 추진 유공자들에게는 도지사 표창, 새마을 기념장,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이상해 경상북도새마을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경북은 새마을운동의 종주도로서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성장과 근대화의 원동력이었다”며 “제3세대 새마을운동으로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중요한 시점에 취임한 만큼 도민과의 소통, 청년 참여 확대, 글로벌 새마을운동 추진 등에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새벽종 소리와 함께‘삽과 시멘트로’근대화의 저력을 보여준 새마을운동이 제창 56주년을 맞았다.이제는 과거의 보수적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포용적이고 혁신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새마을운동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AI 와 데이터, 청년이 이끄는 제3세대 새마을운동으로 재도약할 시기”며 “경북에서 시작된이 혁신의 불씨가 전국으로 세계로 번져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새마을운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당부했다.한편 ‘제3세대 새마을운동 다시 뛰는 경북’퍼포먼스에서는 새마을 종주도의 자부심과 결의를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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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 장애아동 365일 돌봄사업 시행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장애아동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최초로 ‘K보듬 6000, 장애아동 365일 돌봄’ 사업을 오는 7월부터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장애아 보육 전문기관인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의 인력과 축적된 보육 경험을 활용해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장애아동에게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것으로 K보듬 6000이 추구하는 ‘모든 아이를 위한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장애아동 돌봄 지원을 확대하는 핵심 정책이다.장애아동 가정은 일반 가정에 비해 양육 부담이 큰 반면, 야간이나 주말·공휴일에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장애아동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실제 도내 장애아동 보호자 A씨는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주말 외출이나 가족 행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장애 특성을 이해하는 전문 보육기관에서 야간과 주말에도 돌봄을 제공한다면 부모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야간·주말에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장애아동 돌봄체계”구축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설계했다.포항, 경주, 김천, 구미 등 도내 주요 권역에 위치한 장애아전문어린이집 4개소를 선정해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평일 야간에는 수요에 따라 자정까지 연장 운영해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간 연장이 아닌, 전문 보육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장애 특성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 돌봄을 제공하며 교사 대 아동 비율도 기존 장애아 보육 기준보다 강화된 1:2를 적용한다.또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는 장애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육교사 2인 이상을 상시 배치한다.이를 통해 응급상황이나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돌봄의 질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담교사 인건비와 각종 수당은 물론, 장애아 특화 프로그램 운영 비, 교재·교구비, 교사 역량강화 교육비 등을 별도로 지원해 장애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전문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K보듬 6000은 모든 아이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경북형 돌봄정책”이라며 ”이번 장애아동 365일 돌봄 사업을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도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문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아이 한 명, 가정 한 곳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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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해복구사업 97.6% 완료… 우기철 안전관리 총력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수년간 발생한 호우와 태풍 피해 복구사업을 마무리하며 우기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6월 24일 기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 재해복구사업 4627건 가운데 4517건이 완료돼 97.6%의 준공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110건이 추진 중이다.이는 복구계획 수립 단계부터 계약단축제도와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적극 활용해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선 결과다.특히 태풍 ‘힌남노’피해를 입은 포항시의 주요 복구사업은 대부분 완료됐으며 냉천 일대에는 실시 간 침수예방체계를 구축해 도시침수 발생 3시간 전 예측이 가능하도록 재난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했다.이와 관련해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12일 포항시 냉천교 건설사업 현장에 이어 24일에는 안동시 대곡천 개선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우기철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우기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현재 추진 중인 미준공 재해복구사업 11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우선 공정률 50% 미만 사업장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현장별 전담 관리체계를 구축해 공정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한다.특히 제방, 하천, 사면 등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가 높은 사업장은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우선 완료하도록 관리한다.또 집중호우 예보 시 현장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배수시설과 가설구조물, 절·성토 사면 등을 사전 점검하고 수방자재와 장비를 현장에 전진 배치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아울러 공사 구간 인근 주민들에게 위험구간 대피요령을 사전에 안내하고 마을방송과 재난문자를 활용해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했다.경북도는 우기 기간 시군과 합동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공정 지연이나 안전관리 미흡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보완 조치하는 등 재해복구사업장의 안전 확보와 추가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재해복구사업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최우선 과제”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대책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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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입국부터 쇼핑·레저까지, 외래객 잡을 관광 협력망 구축
대구공항 입국부터 쇼핑·레저까지, 외래객 잡을 관광 협력망 구축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지난 23일 대구국제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더현대 대구,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대구 카지노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항과 지역 쇼핑·레저 인프라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외래관광객의 대구공항 이용을 유도하고 방문객의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기관은 인바운드 관광객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외래객 전용 쿠폰북을 제작하고 공항 환대 행사를 운영한다.대구공항은 입국장 인근 홍보부스 공간을 제공하고 공항 내 식음료 바우처를 지원한다.더현대 대구·현대시티아울렛·롯데아울렛은 구매 금액별 할인권을, 대구 카지노는 식사권과 테이블 쿠폰 등 혜택을 더해 공항에서 내린 외래객이 대구 곳곳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공사 박수현 대구경북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국제공항을 영남권 인바운드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외래관광객의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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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공유
안동시-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공유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6월 19일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창조아트홀에서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담당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는 ‘주민이 주도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마을복지’를 주제로 지역사회 내 복지 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안동형 마을복지 모델을 소개하고 지역 간 복지 협력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안동시의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 주민 참여 사례, 민관협력 체계 구축 과정 등을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안동시는 2020년 3개 동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사업을 시범 추진한 이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마을복지계획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해 실행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마을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앞서 안동시는 지난 6월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거창군을 방문해 ‘행복한 복지의 시작은 마을이 중심이다’, ‘안동형 통합돌봄, 민관협력으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간 복지 협력 기반을 다졌다.거창군 관계자들도 19일 교육에 앞서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시범마을인 와룡면 지내1리를 방문해 운영 과정과 주민 참여를 이끌어낸 핵심 전략 등을 살펴보고 안동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의 복지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주민이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가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우수 복지정책을 확산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 실천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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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새마을회, 안동시청년새마을연대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새마을회는 22일 안동시새마을회관에서 미래세대를 이끌 새로운 청년 조직인 안동시청년새마을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황선기 안동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청년새마을연대의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청년새마을연대는만 45세 이하의 청년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청년층의 새마을운동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조직됐다.앞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년 지도자를 발굴 육성하고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새마을운동의 방향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청년새마을연대는 앞으로 △지역 발전 및 공동체 활성화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중심의 실천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이날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최정호 한국라이스텍 부사장은 “청년새마을연대 출범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현대적 의미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역동적인 청년 조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년새마을연대 출범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이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작”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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