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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한노인회지회 정기총회 개최…지역봉사지도원 447명 위촉
구미시 대한노인회지회 정기총회 개최…지역봉사지도원 447명 위촉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18일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 대강당에서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보고하며 지난 한 해 동안추진한 노인복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이어 2026년 사업 추진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노인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될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노인회장을 비롯한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 등 447명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으며 이 가운데 읍 면 동 대표 지역봉사지도원 2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지역봉사지도원은 경로당 및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정책 및 사업 안내 경로당 이용자 지도 및 회원 관리 경로당 회계 및 물품 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활동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재호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은“노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경로당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 존경받는 노인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정기총회 개최와 함께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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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들의 깊은 소리…'2026 전국시니어국악한마당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6 전국시니어국악한마당 을 오는 3월 21일 오후 4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경북판소리진흥회 주관으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식전행사와 본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식전무대에서는 ‘단아한 국악단’의 풍악을 올려라 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이어지는 본 공연에서는 정상급 명창들과 국악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판소리 무대를 선보인다.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인 윤진철, 제32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영화, 국가무형유산 흥부가 이수자 임현빈 명창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과 고수 권혁대, 신문범 등이 출연해‘심청가’, ‘수궁가’, ‘적벽가’등 판소리 다섯 바탕의 주요 대목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고아읍 출신의 지역을 대표하는 국악인 이소정 명창이 직접 무대에 올라 ‘흥보가’와‘춘향가’등을 선보이며 마지막으로 지역가수 채한길과 함께하는 특별 공연도 마련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악한마당은 명창들의 깊이 있는 소리와 특별 협연이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시니어 세대의 문화활동도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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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9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과 제32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를 개최했다.‘의용소방대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3월 19일을 기념한다.날짜에는 ‘의로운 마음과 용기’를 상징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과 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표창 등 총 69명의 대원과 1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열린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드로우백 던지기와 바구니 쌓기 등 종목을 통해 대원들은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의용소방대연합회 윤경태 박미숙 연합회장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처럼 의용소방대원들이 국민 가까이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산불 현장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의용소방대가 큰 역할을 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26개대 646명의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존경을 전한다. 무엇보다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며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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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SGI서울보증 후원금 1천만원 기탁 받아…경로식당 환경 개선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8일 시장 집무실에서 SGI서울보증 대구울산경북본부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1000만원 기탁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현호 대구울산경북본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의 노후 식탁과 의자 교체에 사용된다.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식사와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이용 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노인복지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SGI서울보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SGI서울보증은 1969년 설립된 전문 보증기관으로 서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왔다.동시에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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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시행 준비 완료…읍면동 현장 점검 돌입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등 제도적 준비를 모두 마치고 본사업 시행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시는 그동안 ‘구미형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보건소 담당 지정, 민 관 협력 거버넌스인 ‘통합지원협의체’구성 등을 완료하며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관련해 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 현장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접점인 읍면동의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또 복합적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미형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매뉴얼북’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했다.매뉴얼을 기반으로 각 읍면동은 본사업 시행 전 1~2회 이상 실제 수행 절차를 사전 점검하며 업무 숙련도를 높였다.이를 통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구미시는 이번 선제적 점검 결과를 토대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며 의료 요양 돌봄이 연계된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정착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의 대응 역량에 달려 있다”며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시와 읍면동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미형 통합돌봄’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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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회 추경예산안 1,360억원 증액 편성
안동시, 제1회 추경예산안 1,360억원 증액 편성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360억원 증액 편성해 3월 18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로써 안동시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1조 6640억원에서 1조 8000억원으로 8.2% 증가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030억원 증가한 1조 6130억원, 특별회계는 330억원 증가한 1870억원이다.시는 우선 서민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민생 안정 예산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중소유통 물류센터 태양광 설치 등을 편성했다.또한 산불 피해의 항구 복구를 위해 산불피해지 위험목 벌채 계명산 자연휴양림 복구 문화유산 긴급 보수 등을 반영해 산림 복원과 재해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는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낙동강변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 등을 포함했다.이와 함께 농업 분야 지원을 위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 지원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을 편성했다.이밖에 수상대로 도로확장공사 풍산읍 죽전지구 농촌공간 정비 옹천역사부지 활용사업 등 크고 작은 지역현안 해소를 위한 예산과 함께 일낙천 하천재해 예방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제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도 꼼꼼히 반영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국내외 경기침체와 정부 재정정책 변화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재정 운용과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아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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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지역을 잇다…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6기 입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9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 실내체육관에서 신입생 55명과 총동창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지역학과 시민학, 인문학, 사회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며 학습자 만족도는 매년 평균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높은 교육 만족도는 모집 경쟁률로 이어지고 있다.매년 모집 공고가 시작되면 1~2일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다.50명 모집에 7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리는 등 지역 평생학습 대표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입학한 6기 신입생들은 “구미 도민행복대학은 우수한 교육과정뿐 아니라 졸업 후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배움을 통해 지역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입학 소감을 밝혔다.구미시 관계자는 “도민행복대학은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이루는 것이 목표”며 “학습자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의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만드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20개 시 군 캠퍼스, 지역 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민 관 학 연계 평생학습 과정이다.구미캠퍼스는 2021년 개설 이후 평균 교과 만족도 95%, 졸업률 94%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졸업생들은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지역 봉사와 기부 활동을 연간 20회 이상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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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구입비 최대 30만원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후불형 RFID 음식물류 개별계량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해당 장비는 주로 공동주택에 설치돼 카드 등을 이용해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미설치 지역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 배출 여건이 다소 제한적인 측면이 있어, 시는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보급을 통해 배출 편의를 높이고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시비 4천 5백만원을 투입해 총 150대를 지원한다.공고일인 3월 11일 기준, RFID 장비 미설치 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1대에 한해 감량기 구입비의 5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 제품은 안전성과 환경성을 고려해 제한된다.하수도로 음식물을 직접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등은 수질오염 우려로 제외되고 대신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공인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한다.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자는 1순위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가 많은 세대, 2순위 19세 미만 자녀 수가 많은 세대, 3순위 공고일까지 구미시에 연속 거주한 기간이 오래된 세대 순으로 선정한다.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배출량 감축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RFID 장비 미설치 지역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친환경 생활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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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배달앱 ‘대구로’ 입점 업소 위생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배달 음식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대구 대표 공공배달앱 '대구로'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위생 기획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배달 음식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3월부터 12월까지 '대구로'에 입점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현재 '대구로'등록 음식점은 2026년 2월 기준 9781개소이며 대구시는 이 중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62% 이상 점검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매 분기 신규 등록 및 폐업 현황을 파악해 점검 대상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함으로써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장 및 조리도구 청결 관리 상태 건강진단, 위생모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표시기준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확인 법정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이다.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이번 기획점검과는 별개로 매 분기 구매 수요가 높은 품목을 조리 배달하는 업소를 선별해 추가 점검을 병행하는 등 안전한 배달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배달 음식 이용이 일상화된 만큼 배달음식점 위생 관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대구로'등록 음식점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대구로'등록 음식점 9304개소 중 5745개소를 점검했으며 위반업소 166개소 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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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티투어 ‘왕과 함께한 사람들’ 조기 마감 돌풍에 추가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범 운영 당시 접수 시간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은 대구시티투어 특별코스 '충절의 길, 역사기행-왕과 함께한 사람들'을 3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 8회 추가 운영한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기획된 이번 특별코스는 단종의 복위를 꾀했던 '사육신'과 서슬 퍼런 감시 속에서도 단종의 시신을 거둔 '충신 엄흥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대구시는 시범 운영 당시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이번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역사 속 충신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 주요 답사지는 단종을 향한 절개를 지킨 사육신을 모신 '육신사'를 시작으로 단종 역사와는 별개로 '왕과 함께한 사람들'이란 주제에 맞춰 인조가 능양군 시절 머물렀던 곳으로 전해지는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정자 '하목정'을 방문한다.이어 목숨을 걸고 단종의 시신을 거둔 충신 '엄흥도 묘소와 그 후손들이 대를 이어 살아온 마을'을 방문한다.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영화 속 감동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하고 대구의 충절 역사를 직접 느낄 수 있다.군위 장날 연계로 지역 상권에 활력 도모 특히 이번 코스는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위해 군위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장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점심을 즐기며 시골 장터 특유의 정겨운 먹거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시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지급해 여행의 즐거움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투어 이용료는 1만원이며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다시금 조명받고 있는 단종과 충신들의 이야기를 대구의 역사 자원과 결합해 이번 코스를 기획했다"며 "역사적 교훈은 물론 전통시장의 활기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투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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