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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 시상식 성료
‘제4회 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 시상식 성료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지난 7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회 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은 전통공예, 전통미술 분야의 보존 및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주관으로 개최하는 대전으로 올해는 전통공예 10개, 전통미술 5개 등 총 15개 분야에서 354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는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올해 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에서는 △대상에 이미나 작가의 음수사원, △최우수상에 이지순 작가의 봉황을 품다, △특별상에 조희동 작가의 정, △우수상에 이왕섭 작가의 마리오네트인형, 정혜옥 작가의 소나무, 조은진 작가의 백의관음도, 보명스님의 양유관음, 정필순 작가의 커플봉황도, 김영선 작가의 규방책거리, 정영미 작가의 책가도 가리개, 송명희 작가의 옥당부귀도, 강기환 작가의 코끼리가족 이 선정됐다.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훌륭한 작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전통공예미술을 향한 김천의 자부심을 입증한 이번 대전이 앞으로도 전통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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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창업기업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 가동
영덕군, 신규창업기업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 가동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창업하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마련하고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창업 On 희망 On 프로젝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신규 창업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창업 On 희망 On 프로젝트는 창업 기업 육성과 지역 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업 예정 기업과 창업 1년 미만 기업 5개소를 선정해 각 1500만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선정된 기업은 창업 아카데미 교육,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창업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가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영덕군은 지난 3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됨에 따라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확보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관광산업이 발달한 영덕군은 개인사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경쟁이 치열한 만큼 지역 특성을 살린 전문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기업의 경쟁력과 생존율을 높임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만의 고유한 산업 환경을 반영해 창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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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영덕 국가유산 야행’행사 개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영해면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2026 영덕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영덕 국가유산 야행’은 영덕군의 근대 역사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올해 5회 연속 선정됐다.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영덕군이 공동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기존의 경관 중심 관람에서 벗어나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1926년을 배경으로 한 ‘영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실경형 콘텐츠로 재구성해 관람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시간여행을 선사한다.청사초롱이 밝힌 골목길에는 인력거가 오가고 모던보이·모던걸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실경 뮤지컬과 무성영화, 무형유산 공연, 생활문화동호회 공연 등이 펼쳐져 100년 전 영해장터거리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다.행사는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식 △야숙 △야시 등 8개 테마, 총 3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야행 스티커 맵 투어’는 근대건축물 11곳과 영해 내성 성벽을 직접 걸으며 탐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이 역사 공간을 직접 발견하는 즐거움을 더한다.또한 군민 배우 30명을 사전 모집해 교육을 거친 뒤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시키는 등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꾸몄으며 영덕 월월이청청과 영덕 옹기장 등 경상북도 무형유산 공연도 새롭게 선보인다.야시 프로그램에서는 영해만세시장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지역 농수산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하고 영해장터거리 청년 창업 점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영덕군 관계자는 “2026 영덕 국가유산 야행은 100년 전 영해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현장감 있게 재현한 체험형 야간축제”며 “주민 배우와 지역 상인,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덕 국가유산 야행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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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면 지사협, 취약계층 ‘찾아가는 전기 꼼꼼 정비’ 완료
강구면 지사협, 취약계층 ‘찾아가는 전기 꼼꼼 정비’ 완료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강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에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두 달여간 ‘찾아가는 전기 꼼꼼 정비’ 사업을 추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협의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한 전기 시설을 제때 정비하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취약계층 4가구 를 대상으로 추진됐다.협의체는 사전 현장 조사를 통해 전기화재 위험성이 높고 시설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했으며 전기공사업체와 연계해 노후 전선, 스위치 및 콘센트, 분전반 등을 교체 하고 전기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정비를 시행했다.특히 일부 가구의 경우 전기설비의 노후 정도가 심해 추가적인 정비를 지원했으며 개별 가구의 특성에 맞춰 누전이나 화재 위험이 있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강수전 민간위원장은 “전기 안전은 인간적인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주거 조건이자 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요소”며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항모 공공위원장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출발점이자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지역복지 안심망을 구축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강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비롯한 ‘행복 HOUSE’ 주거환경개선사업, 어르신 무병장수 사진 촬영 사업, 따뜻한 DAY 겨울나기 이불 지원사업 등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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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100세 이상 어르신 ‘장수축하금’ 신청하세요
김천시, 100세 이상 어르신 ‘장수축하금’ 신청하세요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지역 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6년 8월부터 ‘장수축하금’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장수축하금 지급 대상은 지급기준일 현재 김천시에 1년 이상 연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장수 노인이다.단, 지급기준일 이전 1년 이내에 타지역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사실이 없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생애 1회 50만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천사랑카드로 지급된다.본인 명의의 김천사랑카드를 소유한 경우 해당 카드에 충전 지급되며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시에서 신규 카드를 발급해 지급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주민등록상 100세가 되는 날로부터 1년 이내이다.다만, 이미 100세를 초과한 장수 노인의 경우에는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본인 신청이 원칙이나, 부득이한 경우 배우자나 부양의무자 등 대리인이 위임장을 지참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오랜 세월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장수축하금을 지원한다”며 “대상자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장수축하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천시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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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첫 정기회의 개최
대창면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첫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대창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3분기부터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첫 정기회의로 향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및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비롯해, 주민 의견 수렴 방안,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등을 논의했으며 위원들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모원구 주민자치위원장은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첫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애경 대창면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서예 등 11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지역 주민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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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학회, 73명 학생들과 함께한 3주간의 글로벌 여정 마무리
영천시장학회, 73명 학생들과 함께한 3주간의 글로벌 여정 마무리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장학회는 지역 초·중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해외어학연수를 마무리하고 10일 참가 학생 73명이 3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됐다.학생들은 영국식 교육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정규 영어수업과 아웃도어 클래스, 문화체험 등에 참여했다.특히 수업에서 배운 영어를 활용해 현지인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실제 상황에서 질문하고 대화하는 경험을 쌓았다.교실에서 익힌 영어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고 새로운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소통능력과 도전정신을 키우며 뜻깊은 방학을 보냈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으로 엄마, 아빠와 떨어져 낯선 곳에서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많아 부모님과 통화하며 울기도 했지만, 점점 이곳 생활에 적응하면서 혼자서도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게 됐다”며 “3주 전보다 스스로가 많이 큰 것 같아 뿌듯하고 영천시 장학생으로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병삼 이사장은 “부모님과 떨어져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3주간 스스로 생활한 학생들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와 대견하다”며 “이런 소중한 경험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질 수 있도록 장학회가 꾸준히 지원하고 아직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도 다음 기회에는 용기 내어 참여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장학회 해외어학연수는 2014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장학사업으로 올해까지 총 72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영천시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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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헌 제36대 안동시 부시장 취임
이치헌 제36대 안동시 부시장 취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치헌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8월 10일 제36대 안동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치헌 신임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바탕으로 권기창 안동시장을 뒷받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를 위한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을 제시했다.특히 바이오·백신과 신소재산업 등 안동의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에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국립의과대학 설립을 비롯한 지역 현안도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 부시장은 청도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1990년 청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4년 경상북도로 전입했다.이치헌 부시장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공직의 소명을 이어가게 돼 영광스럽고 시민의 기대와 시정 발전이라는 책무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공직자들이 소신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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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일공업 리쇼어링 유치…506억원 규모 미래차 생산기지 구축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해외 진출 자동차부품 기업의 국내 복귀를 이끌어내며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선다.경주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일공업 과 506억원 규모의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경주시의 첫 국내복귀 투자유치 사례다.대일공업은 베트남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해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시트용 스틸프레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신규 고용 규모는 50명으로 경주공장에서는 제네시스 등 신규 차종에 적용되는 시트 프레임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1987년 설립된 대일공업은 충남 천안에 본사를 두고 울산공장을 운영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현대·기아차 주요 차종의 시트 프레임을 생산하고 있다.이번 투자는 완성차 업체의 신규 차종 양산과 생산물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남부권 생산거점과 인접한 경주에 공장을 구축해 운송거리와 납품시간을 줄이고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또 천안 본사와 울산공장에 이어 경주공장을 추가해 생산거점을 다변화하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도 대응할 방침이다.투자 예정지인 명계3일반산업단지는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을 중심으로 조성됐으며 최근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통해 자동차 제조업과 창고·운송 관련 서비스업 기능이 확대됐다.경주시는 대일공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는 “경주공장 신설을 통해 생산능력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미래차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베트남 사업장을 국내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생산거점으로 경주를 선택한 것은 경주의 자동차부품 산업 경쟁력과 미래차 산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며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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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2학기 수강생 모집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2학기 과정을 운영한다.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활동형 수업으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2학기 과정은 9월부터 12월까지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생 모집은 8월 10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신규 신청 학생은 희망 교육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거쳐 개인별 영어 수준에 맞는 반으로 배정받게 되며 기존 수강생은 학습 성취도를 반영해 반을 편성한다.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각 교육장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모집 일정과 교육 내용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현덕 이사장은 “많은 학생들이 원어민 영어교실에 참여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고령군은 “원어민 영어교실이 학생들에게 영어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영어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자신감과 글로벌 감각을 함께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