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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임산부 6,800명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신청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다.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선정된 임산부는 전용 쇼핑몰을 통해 친환경 인증을 받은 유기농 수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주문해 가정에서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임산부가 직접 온라인 통합몰인 ‘에코이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대구시의 올해 총 지원 규모는 6800명으로 신청 인원이 이를 초과할 경우 구·군별로 에코이몰 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 사업 등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김종식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이 곧 지역사회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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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동아리 총출동 6월 어울림마당 ‘동네방네’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27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소년 문화 축제인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무대를 꾸미며 부스를 운영하는 지역 청소년 중심의 문화축제다.특히 이번 6월 어울림마당은 ‘동네방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주 무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밴드, 댄스, 노래, 치어리딩, 수어 공연 등 30여 개 팀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운영하는 이색 체험부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키링 만들기 △나만의 굿즈 만들기 △레트로 놀이 △직접 만든 쿠키 나눔 등이 진행돼 주말을 맞은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부스 한편에서는 플리마켓도 열려 도서 키링, 친환경 비료 화분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객석에는 그늘막 및 선풍기를 설치하고 시원한 생수를 상시 비치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 동아리가 주축이 돼 펼쳐지는 이번 어울림마당 행사는 초여름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청소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꿈을 건강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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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개국 1만 1천여명 돌파 WMAC대구2026 참가목표 초과 달성
106개국 1만 1천여명 돌파 WMAC대구2026 참가목표 초과 달성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6월 23일 선수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 세계 106개국에서 선수와 동반인 등 총 1만 1014명이 참가 신청을 완료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조직위는 이번 대회의 참가자 유치 목표를 90개국 1만 1000여명으로 설정했으며 최종 등록 결과 목표치를 웃도는 참가 규모를 기록했다.등록 현황은 선수 7409명, 동반인 3605명 등 총 1만 1014명이며 종목 참가 건수는 1만 2277건으로 집계됐다.국내 선수는 3791명, 해외 선수는 3618명으로 나타났다.대륙별로는 아시아 25개국 5109명이 참가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럽 36개국 1178명, 북미 16개국 576명, 오세아니아 6개국 258명, 아프리카 13개국 156명, 남미 10개국 132명이 등록했다.해외 참가국 중에서는 일본이 466명으로 가장 많았다.연령별로는 35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 신청했으며 80세 이상 참가자가 225명에 달하는 가운데 100세 이상 참가자도 1명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종목 참가 건수 1만 2277건 가운데 10km 로드레이스와 하프마라톤이 가장 많은 참가 신청을 기록했다.이어 100m, 200m,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등 트랙·필드·로드레이스 전 종목에 걸쳐 참가가 고르게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며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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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 참여자 138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지원 시범사업'참여자 138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경기 둔화와 고용시장 위축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21억 3800만원으로 국비와 시비 각각 10억 6900만원이 투입된다.모집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신청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5개월간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주 40시간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단순 보조 업무에 그치지 않고 햇빛소득마을, 통합돌봄, 먹거리·문화관광 등 국가 및 지방정부 주요 정책사업과 연계된 분야에 우선 배치돼 실전 직무 역량을 쌓게 된다.참여 청년에게는 월 최대 234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직무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또 청년매니저를 별도로 배치해 초기 적응부터 진로 설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참여기업에도 운영 비와 멘토 수당, 기업 부담 4대 보험료 등을 지원해 참여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를 통해 선호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최근 고용시장 위축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경력 형성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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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 성황리 막 내려
예천군, ‘2026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 성황리 막 내려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세계육상연맹 브론즈 등급 대회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 14개국 170여명의 정상급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의 국제적 위상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한민국 육상 단거리 간판스타들의 쾌속 질주가 단연 돋보였다.대회 첫날인 20일 남자 100m 결승에서는 대한민국 단거리 최고의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후반 강력한 가속으로 10초 20을 기록하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해 개최지의 자존심을 지켰다.이어 21일 열린 남자 200m 결선에서는 서민준 선수가 20초 77의 기록으로 마이클 한나 선수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한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여자 200m 금메달리스트 샨티 페레이라 선수는 여자 100m 종목에서 32년째 깨지지 않고 있는 한국 신기록보다 0.04초 빠른 11초 45의 압도적 기량을 선보이며 2관왕에 올라 그 명성을 입증했다.예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치러진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육상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는 평가다.예천군 관계자는 “대회 기간 많은 비가 있었지만, 실내보조경기장 등 우수한 육상 인프라와 매끄러운 대회 운영으로 국내외 선수단의 호평을 받았다”며 “대회 사후 분석을 통해 도출된 보완사항에 발 빠르게 대처해 내년도에는 더욱 수준 높은 대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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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청결고추, 국산 고춧가루 미국 수출 선적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청결고추는 24일 오전 11시 용문면 소재 본사에서 국산 고춧가루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이번에 선적된 고춧가루는 1톤으로 100% 국내산 건고추를 위생 가공한 제품이다.2003년 설립된 예천청결고추는 국내산 건고추만을 사용해 고춧가루를 전문 생산하는 업체로 위생적인 가공시설과 안정적인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국내외 판로 확대에 힘써왔다.또한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의 바이어 매칭·홍보 등 수출 원스톱 지원과 예천군의 수출 판로 확보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혀가고 있으며 올해는 미국·일본 등에 약 3억원 규모인 총 14톤을 수출할 계획이다.배성민 대표는 “국내산 건고추로 만든 고품질 고춧가루가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예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글로컬대학추진단 임재환 단장은 “산학관협력 차원에서 수출 유망 기업을 꾸준히 육성·지원해 예천 농산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수출 성과를 낸 예천청결고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촉은 물론 국내 판로 확대와 시장 개척 활동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포장재 지원, 농식품 국외 판촉 지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출 농가 소득 증대와 전략 품목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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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감염병 예방학교’ 공모전 심사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26년 감염병 예방학교로 지정된 지보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실천 공모전 심사’를 24일 실시했다.이번 공모전은 올해 3월부터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예천교육지원청, 예천군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사업은 학령기 아동들이 체험 중심의 예방 교육과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일상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전 심사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주제로 학생들이 그린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우수작 2점에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고 경상북도 통합 공모전에 제출할 예정이다.예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 스스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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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안전망 강화 위한 실무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4일 오후 3시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청소년복지실무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여자들은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기관별 신규 사업과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공유하고 상담·보호·사례관리 등 청소년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위기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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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읍·면별 경로당 역량 강화 교육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는 24일을 시작으로 두 달간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경로당 운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각 읍·면 노인회 분회장, 경로당 회장, 총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경로당 운영 및 회계관리 △안전관리 및 응급상황 대응 △노인복지 정책 안내 △회원 간 화합과 소통 활성화 방안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특히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조춘식 지회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회장과 총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각 경로당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경로당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노인지도자 여러분의 경험과 헌신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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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주민 주도형 ‘맛고을길 축제학교’ 본격 가동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4일 수요일 오후 3시 단샘어울림센터 2층 강당에서 맛고을길 상인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축제학교는 도시재생사업과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주도형 축제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예천 원도심의 문화적 재생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오는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축제 기획 기초부터 지역 자원 발굴, 골목상권 활성화 사례 분석, 팀별 아이디어 구체화 및 발표까지 실행 중심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아울러 타 지역의 원도심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현장학습을 병행하고 전문가 매칭을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성 있게 반영하는 운영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축제학교를 통해 기획 역량을 키운 주민과 상인들은 올해 하반기 ‘맛고을길 거리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시범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축제에는 교육 과정에서 발굴한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이 반영되며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예천 원도심만의 지속 가능한 주민 주도형 거리 축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원도심 주민 주도 축제 기반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에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한뜻으로 모여주신 맛고을길 상인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아이디어로 ‘맛고을길 거리 축제’ 가 실현되고 다시 원도심에 활기가 돌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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