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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 모인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상주실내체육관 신관 및 구관에서 ‘2026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에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가해 체력과 기술, 전술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국제무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개최하는 등 우수한 체육시설과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기반으로 국가대표 선수단과 실업팀, 학생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이번 하계합숙훈련은 선수단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훈련을 진행함에 따라 숙박과 외식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를 찾아 훈련에 임하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전국 규모 체육행사를 적극 유치해 대한민국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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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행안부‘2026년 햇빛소득마을’1차 공모 선정
구미시, 행안부‘2026년 햇빛소득마을’1차 공모 선정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 선산읍 내고1리 무래마을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1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내고1리 무래마을협동조합은 991k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시설과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기후부의 배전망 ESS 지원계획이 확정된 후 전력 계통 보완사항을 이행하는 조건부로 선정됐다.햇빛소득마을사업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주관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전력판매수익을 주민복지와 마을공동체 사업에 활용하는 사업이다.올해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해 8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경북은 8곳이 선정됐다.선정된 마을은 태양광 발전 설치비의 최대 85%를 금융 지원받는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옥성, 도개, 산동, 고아 등 7개 마을에 대한 2차 공모 신청도 마쳤으며 오는 9월 30일 최종 발표 예정이다.구미시는 앞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계통연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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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푸드페스티벌, 미슐랭 셰프의 손길로 완성도를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월 10일 구미대학교 창의관 조리실습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로컬맛집존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맛집존 참여업소 41개소 가운데 컨설팅을 신청한 21개 팀이 참여했다.컨설팅은 참여업소가 축제에서 판매할 메뉴를 직접 조리해 선보이면, 셰프들이 기존 평가내용과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본 뒤 맛과 조리법, 비주얼,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구미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메뉴 구성과 업소별 특색을 살리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대량 조리 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방법을 비롯해 조리 시간 단축, 위생관리, 음식 제공 방식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구미시는 이번 컨설팅에서 제시된 업소별 개선사항을 축제 전까지 실제 판매 메뉴에 반영해 로컬맛집존 메뉴의 맛과 상품성,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날 컨설팅에는 한식·중식·양식 분야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셰프들이 참여했다.한식 분야는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이자 경일대학교 식품학부 교수인 손정희 셰프가 맡았으며 양식 분야에는 세계적인 요리학교인 미국 CIA를 졸업하고 뉴욕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르 베르나르댕’에서 근무한 임용빈 신세계 조리팀장이 참여했다.중식 분야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셰프스테이블’근무 경력과 유명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연복의 후계자를 찾습니다’우승 경력을 갖춘 임승환 셰프가 자문을 맡았다.셰프들은 업소별 메뉴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참여업소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한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구미 송정맛길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구미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로컬맛집존을 비롯해 푸드테크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푸드테크 체험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역 업소가 가진 고유한 맛과 장점에 전문 셰프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더해졌다”며 “컨설팅 결과를 축제 현장에 충실히 반영해 방문객들이 구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구미푸드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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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와 함께 빛날 관광기념품 찾는다…제6차 우수관광기념품 모집
구미라면축제와 함께 빛날 관광기념품 찾는다…제6차 우수관광기념품 모집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고 관광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6차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구미 관광을 주제로 한 기념품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관광명소와 축제, 관광캐릭터 등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상품성 높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구미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구미라면축제, 관광캐릭터 ‘낭만토미‘와 라면축제캐릭터 ‘부기 누디’, 구미 관광명소 등을 활용한 기념품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개인 또는 단체이다.접수 기간은 9월 10일부터 9월 1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미시청 낭만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모집 공고 및 자세한 사항은 8월 10일부터 구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우수 관광기념품에는 구미관광안내센터 입점, 주요 행사장 전시 및 판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11월 개최 예정인 구미라면축제에 맞춰 선정 기념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를 마련해 축제 방문객에게 구미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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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여름 음악으로 쉬어가다’ 공연이 지난 8월 8일 문경읍 온천2길 38-12에 위치한 슈필라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클래식 드뷔시의 ‘행렬’을 비롯해 가곡‘남촌’, ‘그리운 금강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악, 바이올린, 플루트, 피아노 연주로 선보이며 한여름 밤의 여유와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슈필라움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문경시·한국예총 문경지회가 후원했으며 (사)한국음악협회 문경시지부가 주관했다.다음 공연은 오는 8월 29일 뉴팝 장르의 윤영아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슈필라움은 오는 11월 말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을 주제로 총 4회의 공연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행복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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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청렴 및 사회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상주시의회, 청렴 및 사회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7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사회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시행했다.이날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지방의회 청렴 연수 과정으로 청렴 소양 함양과 고위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높이고 청렴리더십 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상 및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첫 시간에는 이윤미 강사를 초빙해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청렴 서약식을 통해 청렴한 의정문화 확산과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신뢰받는 상주시의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또한, 두 번째 시간에는 박은주 강사를 초빙해 차별 없는 포용적 사회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안창수 의장은 “앞으로도 반부패 예방 활동과 청렴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청렴도를 향상하고 지역사회 리더·주민대표로서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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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치매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을 잇는 자조모임’운영
상주시보건소, 치매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을 잇는 자조모임’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한다.이번 자조모임은 치매환자와 가족 등 13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치유농업과 문화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돌봄 과정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프로그램은 △블루베리 반려식물 심기 △제철 과일을 활용한 건강한 케이크 만들기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및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 비즈니스센터 문화체험으로 구성된다.프로그램과 함께 참여자들이 서로의 돌봄 경험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힐링을 도모할 예정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신체적·정신적 부담이 큰 만큼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힐링하고 건강한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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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회, 서울 성동구새마을회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상주시새마을회, 서울 성동구새마을회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성동구새마을회와 양 단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도농 상생과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지방소멸 위기와 저출산·고령화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공동 대응하고 새마을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앞으로 상주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확대를 중점 추진하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지역 축제 및 행사 교류, 문화·관광 활성화, 친선 방문과 정보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성동구새마을회는 올해 10월 상주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상주곶감, 샤인머스캣, 쌀 등 지역 농·특산물 구매와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는 물론, 상주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도농 상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 이후에는 청계천박물관과 도서관, 마장축산물시장 등을 견학하며 지역의 우수 정책과 문화자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성동구새마을회도 상주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등 문화·관광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한편 상주시새마을회는 현재 전국 7개 새마을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상호 방문과 농촌봉사, 특산품 직거래, 문화·관광 교류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상생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도농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촌일손돕기와 상주 농·특산물 판매 확대,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도농 상생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촌일손돕기, 문화·관광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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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공성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성면 새마을부녀회는 7일 공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30여 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반찬을 만들고 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명자 공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한영 공성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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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의료급여사업 ’ 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효과
‘ 재가의료급여사업 ’ 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효과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의료급여 퇴원자의 지역사회로의 원활한 복귀 및 정착을 지원하고대상자 욕구에 기반한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2024년 7월부터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에서도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의료·요양 재정립 및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재가의료급여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의 효과를 보여준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끈다.재가식사서비스는 재가의료급여사업의 일환으로 주 2회 서비스제공기관과 연계해 대상 가구에 식사를 전달하는 사업이다.지난 8월 4일 제공기관 담당자가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대상 가정을 방문하던 중, 대상자가 현관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상황을 발견해 신속한 응급조치와 함께 119에 신고했으며 대상자는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소식을 접한 대상자의 가족은 “혼자 지내고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봉화군에서 식사 배달 지원 뿐만 아니라 위급한 상황에 가족보다 먼저 신속하게 대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재가의료급여서비스는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방문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또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