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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평화의 도시에서 만나는 유엔군 영웅들… 칠곡호국평화기념관 ‘6·25전쟁 유엔군 인물 ’ 운영
호국 평화의 도시에서 만나는 유엔군 영웅들… 칠곡호국평화기념관 ‘6·25전쟁 유엔군 인물 ’ 운영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5일부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대한민국을 지킨 12인의 영웅들: 6·25전쟁 유엔군 인물 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2026년도 기획전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전시는, △ 월턴 워커 △ 밴 플리트 △ 리처드 위트컴 △ 에밀 카폰 △ 테드 윌리엄스 △ 김영옥 등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거나, 영웅적 행동으로 공적이 뚜렷한 유엔군 장병 12명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기념관에서는,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가 2023년 공동으로 발간한 도서 6·25전쟁 12명의 유엔군 영웅 을 바탕으로 유엔군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시로 연출하고자 노력했다.무엇보다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에서 유엔군 영웅들의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기념관 중앙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관람객들께서 전시를 둘러보며 6·25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자 희생했던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 시설관리사업소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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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교장단 대구 방문, 교육여행 시장 공략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홍콩 교육여행 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공동 추진한 ‘2026 홍콩 교장단 초청 대구 팸투어’를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4박 5일간 대구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팸투어는 홍콩 대구 직항노선 운항을 계기로 확대되는 지역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단체 중심의 교육 여행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됐다.홍콩 현지 초·중·고 교장단 19명을 비롯해 교육협회 및 언론 관계자 등 총 21명이 참가했으며 향후 학교 단위 방문을 결정할 핵심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전략적 유치 활동이 이뤄졌다.참가자들은 대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교육여행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팔공산과 근대문화골목 등 자연·역사 관광자원을 비롯해,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 등 문화예술 콘텐츠, 한방의료체험타운, 한국전통문화체험관, 시민안전테마파크, 이월드 83타워, 스파크랜드 등 체험형 관광지와 K-푸드 미식 체험까지 대구의 대표 관광콘텐츠를 폭넓게 경험했다.또한 대구광역시교육청의 지원으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탐방과 급식 체험,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견학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대구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아울러 한·홍 교장단 교류 간담회를 통해 학교 간 교류 및 교육여행 운영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관광본부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홍콩 교육계에 대구 관광자원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수학여행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교육여행 수요를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연계함으로써 관광 소비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홍콩 교장단이 대구의 관광 및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홍콩을 비롯한 해외 교육여행 시장을 대상으로 대구 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실제 학생단체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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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노사합동 영농 지원 봉사활동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처는 지난 5월 6일 대구 지역 마늘쫑 재배 농가를 찾아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영농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성서사업처는 매년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사업소 직원 10여명은 마늘쫑 수확 및 선별 작업 등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며 “농촌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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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어린이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장터’ 플리마켓 참여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처는 지난 5월 2일 죽전3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된 ‘어린이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장터’에 참여해 플리마켓 및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달서아이꿈센터가 공동 주관한 지역 나눔 행사다.대기환경사업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사전 수집·분류해 바자회를 운영하고 어린이를 위한 키캡 만들기 체험부스를 함께 진행했다.특히 체험부스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키캡을 꾸미고 완성하는 활동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으며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대기환경사업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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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2026 로비콘서트 개최 순항 중
대구오페라하우스, 2026 로비콘서트 개최 순항 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성악가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시작한 2026 로비콘서트 두 시의 오페라를 오는 7월 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장 로비에서 진행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성악가협회와 함께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그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선보인 로비콘서트는, 극장 로비라는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오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근한 공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올해도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성악가협회와 함께 로비 콘서트 두 시의 오페라를 개최해 클래식 공연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지난 3월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7월 3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오페라 아리아를 연주하고 관객들은 성악가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즐기며 오페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이번 로비 콘서트는 베르디, 푸치니, 도니제티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거장들의 명곡은 물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작곡가의 아리아로 폭넓게 구성됐다.오페라 애호가와 일반 시민 모두가 깊이 있는 예술적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고 지역 성악가들에게는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해 지역 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아울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에서 운영 중인 ‘백스테이지 투어’상품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콘서트 관람과 더불어 오페라 제작 공연장의 무대 뒤편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투어 상품으로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많은 시민께서 보내주신 관심 덕분에 로비콘서트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회차도 지역 성악가들의 열정과 대구오페라하우스만의 감동으로 채워질 예정이니 격주 금요일 오후 2시 로비콘서트와 함께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로비콘서트 두 시의 오페라는 오는 5월 8일 22일 6월 12일 26일 7월 3일까지 격주 금요일마다 오후 2시에 진행되고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과 문의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 및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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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합창으로 전하는 희망… 대구성악가협회 무대
가정의 달 5월, 합창으로 전하는 희망… 대구성악가협회 무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팔공홀에서 대구성악가협회 성악가 100인이 참여하는 ‘희망 콘서트’를 개최한다.봄을 맞아 지역 성악인들이 함께하는 합창 무대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진다.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아츠스프링 대구페스티벌 대구성악가협회 희망 콘서트’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되며 ‘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는 슬로건 아래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무대로 꾸며진다.특히 이번 무대는 100여명의 성악가가 참여해 특별한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대규모 합창이 만들어내는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울림이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에는 2011년 설립된 대구성악가협회가 함께한다.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원로·중견·신진 성악가들로 구성된이 단체는 지역 성악 예술의 발전과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연은 경산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우성규의 지휘로 베르디 Dies Irae, 포레 Libera me,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등 대규모 합창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이어 남성·여성·혼성 합창으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남성 합창은 Il Mondo,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힘 있는 울림을 전하고 여성 합창은 김효근 꿈의 날개, Sunny로 섬세하고 밝은 무대를 선보인다.혼성 합창에서는 오병희 편곡 세계 민요 메들리, 아름다운 노래들을 비롯해 흥, 정, 판 코리아 등 한국적 정서를 담은 작품들이 이어진다.앵콜 무대에서는 동무생각, 경복궁타령이 연주되며 관객과 공감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성악가협회 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 협력 체계 속에서 진행된다.양 기관은 지역 성악가 지원과 활동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창작·공연 환경조성과 지속적인 무대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협약 당시 “지역 성악가들의 무대 기회를 넓히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대구가 활력 있는 성악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류진교 대구성악가협회 회장도 “공동 콩쿠르와 아츠스프링 등 다양한 후원 및 협업 사업을 통해 대구 성악가들이 국내외로 뻗어나갈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약 100분간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전석 1만 5천 원이며 NOL 티켓과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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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조AI 입혀 모빌리티 부품산업 글로벌 경쟁력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30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모빌리티부품 제조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구동계, 와이어하네스, 섀시, 제어기 등 핵심 부품의 제조 공정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대구시는 AI 제조공정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을 본격 지원할 방침이다.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AI 팩토리 도입을 확대하며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제조 AI 도입이 늦어질 경우 상대적 생산원가 상승으로 인한 제품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특히 현장 숙련공의 고령화와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이들이 보유한 현장 노하우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하지만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고성능 GPU 인프라와 대규모 데이터 처리 환경을 자체 구축하기에는 비용과 전문 인력 면에서 부담이 컸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업들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AI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단순한 지원센터 구축을 넘어 ‘모빌리티 제조 AI 확산 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할 거점을 조성하고 제품 설계부터 공정 전반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가동해 숙련공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디지털 자산화할 계획이다.특히 모빌리티 핵심 부품 제조공정 효율화를 위한 장비를 구축해 총 사업기간 동안 150여 건 이상의 기업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공정 병목 분석, 불량 검출, 제품 설계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생산 효율성을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나아가 대구시는 거점기업과 중소 협력사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조 AI 선도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기반으로 제조 AI 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지역 내 모빌리티 분야 제조 AI 팩토리를 100개 이상 확산시키고 제품 설계 및 공정 생산성을 30% 이상 향상시킬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기업들이 비용 부담을 극복하고 제조 AI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숙련공의 노하우를 디지털 자산으로 체계화하고 제조 공정을 지능화해 대구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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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궤도.‘상반기 승인고시 목표’
칠곡군, 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궤도.‘상반기 승인고시 목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이 행정 절차의 막바지 고비를 넘기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칠곡군은 2026년 5월초에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최종 완료 됨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모든 관계 기관과의 사전 협의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칠곡군은 지난 2025년 8월 경상북도에 산업단지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한 이후, 약 9개월간 환경부 및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특히 가장 까다로운 절차 중 하나로 꼽히는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완료되면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군은 여세를 몰아 이달 중으로 경상북도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 통합심의 요청할 계획이다.통합심의는 도시계획, 교통, 재해 등 각 분야의 심의를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로 이를 통해 승인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심의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상반기 중에는 산업단지개발계획 승인 고시가 이루어질 전망이다.승인 고시는 산업단지 조성의 법적 근거가 완성됨을 의미하며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보상 등 개발의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군은 승인 고시 직후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편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토지보상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는 칠곡군 북삼읍 오평리 일원에 약 123만5804㎡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총사업비 약28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금속가공제품, 전자부품, 통신장비, 전기장비 등 핵심 제조 산업을 유치해 지역의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26년 3월에 LH 공공토지비축사업에도 선정 됨에 따라 필요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칠곡군 관계자는“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해 온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이제 실질적인 착공을 향한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며“하반기 보상 절차에서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해 원만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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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집중정리기간 운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와 정부 합동평가 목표 달성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한다.환경개선부담금은 1993년 도입된 제도로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기 위해 자동차와 시설물 등에 부과하는 부담금이다.자동차 부문은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 재원 마련을 위해 매년 두 차례 부과된다.시설물 부문은 과거 연면적 160㎡ 이상 건축물에 부과됐으나 법률 개정에 따라 2015년 9월 마지막 고지를 끝으로 신규 부과는 종료됐다.도에 따르면 최근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과년도 체납액 비중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현년도 징수율은 84% 수준인 반면, 과년도 징수율은 체납자의 소재 불명과 납부 이행 저조 등으로 9%에 그치고 있다.지난해 체납액은 총 181억원으로 이 중 현년도 체납액은 16억원, 과년도 체납액은 165억원이다.과년도 체납액 비중이 약 93%에 달해 전체 징수율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이에 경상북도는 집중정리기간 동안 시군과 협력해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우선 자동차 말소·폐차, 소유권 이전 등 부과 대상 변동 여부를 확인해 부과대상을 정비하고 이미 말소·폐차된 차량 등 부과 오류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즉시 부과 취소 조치해 신규 체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또한 장기·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재산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추진하고 징수 가능성이 낮은 체납액은 관련 법령에 따라 결손 처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연납 시 10% 할인 제도 안내와 다양한 홍보 매체 활용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관허사업 제한 및 대금 지급 정지 등 간접적 의무이행 수단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경상북도는 집중정리기간 동안 시군별 추진실적을 매주 점검하고 부진 시군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징수율 제고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장기체납으로 차량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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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구미·포항의 산업 역량과 기술력을 국내 유수의 인공지능 기업들에게 집중 홍보한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AI EXPO KOREA’는 국내 약 350개 인공지능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5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다.인공지능 솔루션과 인프라 등 최첨단 기술과 다양한 산업별 인공지능 적용사례가 선보일 이번 행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한 제조 인공지능 전환 혁신과 경상북도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이에 경북도, 구미, 포항은 경상북도의 ‘K-로봇 메카클러스터’ 구상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구미, 포항이 가진 산업·입지적 우수성과 기술역량을 홍보한다.경북도가 제시한 ‘K-로봇 메가클러스터’모델은 구미시의 반도체·전자 기반 부품 생산 역량과 포항시의 AI·이차전지 기반 실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구미는 반도체·전자부품·정밀제조 분야의 대기업 및 중견·중소 협력기업이 밀집해 있어 로봇 핵심부품의 양산과 공급망 구축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항은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이차전지·철강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한 실증 및 기술개발 인프라가 풍부하다.이를 통해 부품 생산부터 완제품 상용화, 현장 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특화단지 지정 시 지역 산업에 미칠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150개의 로봇 기업을 육성하고 30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이에 따른 투자 유치 규모는 약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코엑스 Hall A에 마련된 경상북도 홍보관에서는 특화단지 유치 전략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 및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전시회와 연계해 개최되는 인공지능 기술 홍보 세미나와 투자유치 상담회 등 기업 간 거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북의 차별화된 산업 경쟁력을 홍보하고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인공지능 기술과 로봇산업의 발전은 동반 성장하는 산업인 만큼 유관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경북의 강점을 충분히 전달해 오는 7월로 예정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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