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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농폐기물 쓰담데이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17일 의성군 고운사 일원에서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쓰담데이 실천운동’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는 그동안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운동과 쓰담데이 운동을 통해 영농폐기물 및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처리와 불법 소각 근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이번 행사는 과거 산불 피해를 겪은 고운사 일원에서 개최되어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영농폐기물 소각 금지와 자발적인 수거활동 참여를 다짐하고 명예 쓰담지도원 위촉과 함께 환경정화활동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또한 화재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산불 예방과 탄소중립 실천의 연계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 확산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경상북도는 매주 수요일을 ‘영농폐기물 수거의 날’로 지정 운영하며 불법소각 방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장연자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영농폐기물 소각은 산불의 주요 원인이자 온실가스 배출 요인”이라며 “도민과 함께하는 생활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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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첨단기술의 만남, 봉화군 풍년기원제 개최
전통과 첨단기술의 만남, 봉화군 풍년기원제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농업인단체가 연합해 3월 17일 봉성면 창평리에 위치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농업인단체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 농업인단체들이 연합해 주최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각 농업인단체 임원과 읍면 회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봉화 농업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참가자 접수와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오전 11시부터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 형식의 풍년기원제가 열려 초헌, 축문 낭독, 아헌, 종헌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합동 분향과 헌주를 통해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지역 농업의 발전을 기원했다.특히 이번 풍년기원제는 전통 농경문화 행사인 풍년기원제를 첨단 농업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단지에서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과거부터 이어져 온 농경 전통과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농업 기술이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며 봉화 농업이 지향하는 ‘전통과 첨단기술의 조화로운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로 평가받았다.행사에 참석한 홍승창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회장은 “예로부터 이어온 풍년기원 행사를 최첨단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개최했다.으로써 전통 농업의 가치와 미래 농업기술이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도 “전통 농경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첨단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함께 바라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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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종합적 사과 재배기술 교육 개최
봉화군, 종합적 사과 재배기술 교육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역 주력 소득작목인 사과의 품질을 높이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17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사과원 조성 및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사과 재배농가와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예비 농업인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월 실시한 품목별 단기교육 수요조사에서 사과에 대한 전문 교육을 요청하는 농가들의 건의를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우병용강사를 초빙해 사과원조성 및 토양관리를 시작으로 번식 및 생산요령, 생리장해의 원인과 대책, 수형관리요령 등 총 4회에 걸쳐사과 생육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봉화 사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하며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2025년 기준 봉화군은 2161ha 면적에서 연간 4만여 톤의 사과를 생산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들이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을 습득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농업인 단기교육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작목을 육성하고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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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 토지특성조사, 지가산정 및 검증을 마무리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및 토지가격 비준표를 기준으로 표준지와 개별토지간 토지특성 차이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해 산정했으며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제출받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을 통한 검증과 봉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 소재지 읍 면 사무소와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관심을 갖고 열람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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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작약 신품종‘메리미, 써니벨벳, 핑크블룸’육성
경북농업기술원, 작약 신품종‘메리미, 써니벨벳, 핑크블룸’육성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약용과 관상 가치가 뛰어난 작약 신품종 ‘메리미’, ‘써니벨벳’, ‘핑크블룸’ 3품종을 개발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이번에 출원한 신품종은 연구소 내 보존 중인 우수 유전자원을 활용해 육성됐으며 기존 재래종보다 생육이 강건하고 화형이 우수하며 수량성이 높아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메리미’는 분홍색 겹꽃의 화려한 화형을 지닌 품종으로 수량성이 우수해 약용과 관상용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고 줄기가 굵어 쓰러짐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써니벨벳’은 자주색 홑꽃 품종으로 줄기가 길고 굵어 생육이 왕성해 재배가 용이하며 꽃잎의 질감이 벨벳처럼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핑크블룸’은 분홍색 겹꽃의 풍성한 화형이 특징인 품종으로 꽃이 터지듯 피어오르는 이미지를 반영해 이름 지어졌고 관상 가치가 높아 화훼와 정원용으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작약은 전통적으로 한약재로 널리 사용되는 약용작물로 뿌리는 약재로 활용되며 진통, 진경, 혈액순환 개선 등의 효능이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관상용 화훼와 기능성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품종 개발과 안정적인 재배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그동안 재래종이나 자연교잡 개체가 뒤섞여 재배되는 경우가 많아 품질의 균일성과 유통 신뢰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신품종 출원은 작약 원료의 표준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지역 특화 약용작물의 품종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작약을 비롯한 다양한 약용작물의 기능성 소재화와 산업화 연구를 병행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작약 신품종의 품종보호출원은 지역 약용작물의 품종 개발 기반을 확대하고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약용작물의 품종 개발과 기능성 소재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와 산업 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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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손잡고 영주를 '글로벌 골프 허브'로 키운다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해 영주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 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 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및 골프 아카데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 놀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골프 선수뿐 아니라 가족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50만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영주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관 협력 공동개발 방식을 도입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영주 전역을 골프와 관광이 결합된 3 대 핵심 허브로 조성한다.장수면은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박인비 골프파크 중심'엘리트 골프 허브'조성 이산면은 영주호 관광자원과 연계한'웰니스 가족 휴양 허브'판타시온 리조트 일원은 108 홀 파크골프장과 연계한'시니어 레저 허브'등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영주시는 이를 통해 국제대회 유치, 스포츠 인재 양성,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골프장 조성을 넘어, 스포츠와 관광 산업의 시너지를 통해 영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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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여성장애인 영화 관람 진행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여성자립지원사업은 지난 13일, 여성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여성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지원사업 [문화로 소통하는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과 문화생활에 제약이 많은 여성장애인과 보호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일상의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영화관람에 참여한 A씨는 "혼자서는 오기 힘든 영화관을 여러 사람과 함께하니 그저 즐겁고 반갑다"며 "왕의 곁을 지키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주변에서 도움을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생각났고 영화를 보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지만 평소 함께 활동했던 분들과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현갑삼 지회장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감동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문화예술은 장애라는 벽을 허무는 강력한 힘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여성장애인들이 당당하게 대중문화를 즐기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여성자립지원사업에서는 여성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화 공연 전시 등 다양한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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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공배달앱 ‘먹깨비’지원 확대
경산시, 공공배달앱 ‘먹깨비’지원 확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공공 배달앱 '먹깨비'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18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매주 수 토요일 3000원 쿠폰 신규회원 가입 시 3000원 쿠폰 5월 가정의 달 명절 경산 시민의 날 및 대추 축제 소상공인의 날 등과 연계해 3000원 ~ 5000원 상당의 쿠폰을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할인쿠폰 지원과 더불어 배달료 지원사업인 먹깨비 배달비 케어 프로젝트 를 새롭게 추진한다.이 사업은 먹깨비앱에서 공짜 배달 업체로 설정한 가맹점에 한해 건당 2000원의 배달료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실질 수익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4월부터는 착한 가격업소로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쿠폰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착한 가격 업소 착한 가격 쿠폰 이벤트 를 시행한다.시는 이를 통해,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착한 가격 업소를 지원하고 물가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올해는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실질적인 부담 경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 배달앱 지원 확대가 지역 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어 지역 상권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먹깨비'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운영되는 민관협력형 배달앱으로 낮은 중개 수수료와 가입비 광고료가 없어 가맹점주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화폐인 경산사랑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 지역 내 상생 소비를 유도하는 착한 배달앱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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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역 AI 기업 혁신 성장 거점
경산시, 지역 AI 기업 혁신 성장 거점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7일 지역 A의 핵심 인프라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 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기업,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자산인 AI 인프라의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들이 실제 기술을 적용하며 겪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센터의 핵심인 GPU 서버실과 전력 공조 설비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현재 AI 모델 학습과 연구 개발 등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자원 확충과 기업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 나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센터는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기술산업이 수도권에 국한되지 않고 지방에서도 충분히 자생할 수 있다는 것을 경산이 성공 사례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 조성 사업 으로 구축된 본 센터는 현재 H100 H200 GPU를 탑재한 서버 9대와 스토리지 1285TB가 구축되어 있으며 지역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AI 모델 학습과 연구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향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인프라 확장을 통해 경산시 산업 공공 전반의 AI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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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새마을부녀회, 엄마의 마음으로 스마트승강장 정비 활동 전개
효령면 새마을부녀회, ‘"엄마의 마음으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효령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스마트승강장에 대한 일제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정비 활동에는 강병숙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 오염된 승강장 내부 유리창과 좌석을 닦아내고 스마트 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해 꼼꼼한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엄마의 마음'으로 지역 사회를 돌본다는 취지 아래 진행되어 군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승강장은 단순한 대기 장소가 아닌, 주민들이 잠시 쉬어가는 쉼터인 만큼 더욱 세심한 손길이 닿았다.강병숙 부녀회장은 "내 가족이 머무는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엄마의 따뜻한 손길을 담아 승강장 구석구석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효령면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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