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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2년간 국비 69억 확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도내 중소기업 28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연구개발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중소기업 전용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선도기업 중심 산학협력 기술혁신을 위한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과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대표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강화’ 사업으로 운영된다.2년간 최대 14억원 2년간 최대 4억원 이번 공모에는 기업 매출액, 매출 증가율, 연구개발 역량 등 요건을 충족한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전문 기관의 평가를 거쳐 전국 30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그 가운데 경북은 총 28개 기업이 선정돼 2년간 국비 69억원을 확보했으며 도는 지방비 29억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선정된 지역 기업들은 지역 주력산업인 전기 전자, 모빌리티, 에너지 환경 품목을 주력업종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 고도화 등을 위한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의 역량있는 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이 사업의 핵심이다”며 “연구개발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지역의 신성장동력 확보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연구개발 공모사업 이외에도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등 비연구개발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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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사태 복구지 점검…여름철 재해 선제 대응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5월 7일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 일원에서 산사태 복구사업지와 대피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예천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점검은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사태 발생지역의 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 대피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지인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는 2023년 7월 15일 약 34시간 동안 384mm의 극한강우가 내리면서 토석류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당시 산사태로 약 7.36ha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2동이 파손되고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경상북도는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복구사업 시설물의 외관 상태 등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피시설로 지정된 명봉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대피소 운영 실태를 살폈다.대피시설 관리 상태와 안내체계, 대피 동선, 비상연락망 구축·운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과 대피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특히 2025년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산불 이후 토사 유출과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 설치 등 산림재해 복구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우기 이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산사태는 단 한 번의 집중호우로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주민 대피 체계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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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공모 선정
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공모 선정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융복합 음악극 프로그램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은 기존 어린이·청소년 단원의 오케스트라 연주에 학부모 및 가족이 합창 등의 방식으로 참여하는 가족 통합형 예술 사업으로 사업에 참여할 총 50여명의 단원은 예술을 통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으로 진행될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 프로그램에서는 부모 세대의 인생곡 사연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재해석하고 참여자의 음성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무대 연출에 도입해 예천만의 독창적인 융복합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자녀의 악기 연주 위에 부모의 노래와 이야기가 더해지는 과정이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맞춤형 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살고 싶은 예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클래식 음악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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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읍 박현숙 씨, 제69회 보화상 ‘효행상’ 수상
예천군 예천읍 박현숙 씨, 제69회 보화상 ‘효행상’ 수상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읍에 거주하고 있는 박현숙 씨가 7일 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제69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 씨는 10년 전 시어머니가 치매 판정을 받자 직접 간병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시어머니를 성심껏 돌봐드려왔으며 평소 이웃 어르신의 불편한 점도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수상은 10년 넘게 이어진 그녀의 헌신적인 봉양과 이웃 사랑의 결과로 ‘충효의 고장 예천’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수상자 박현숙 씨는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어머니께서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극한 효심을 실천해 온 박현숙 씨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에 효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군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예천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화상은 조용효 선생께서 쇠퇴해 가는 윤리 도덕을 되살리기 위해 기탁한 사재를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1958년부터 매년 대구와 경북 지역의 모범적인 효행·열행·선행자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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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환경위생과, 농번기 일손 돕기 ‘구슬땀’
영덕군 환경위생과, 농번기 일손 돕기 ‘구슬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환경위생과 직원들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지난 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품면 삼화리의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참여 직원들은 해당 농가와 함께 풍작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열매솎기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다른 농작업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 본보기가 됐다.환경위생과 직원들은 전·후 농번기를 나눠 한해 두 번씩 자발적으로 일손 돕기 농촌봉사활동을 펼치며 농가의 어려움과 농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가뜩이나 어려운 농가에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가 이어져 더욱 절실한 마음가짐으로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직원들이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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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장르만 트레킹’ 시즌3 참가자 모집
영덕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장르만 트레킹’ 시즌3 참가자 모집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 시즌3의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장르만 트레킹’은 영덕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모집 인원의 4배 이상이 몰린 지난해 시즌2에서는 매칭에 성공한 한 커플이 실제 결혼한 뒤 영덕군에 정착해 청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청년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이번 시즌3은 영덕군의 계절별 매력을 담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봄에는 피크닉 감성 데이트 프로그램을, 여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서핑과 해변 데이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로테이션 소개팅과 함께 1:1 집중 대화 및 단독 데이트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시즌2보다 참가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한층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참가 자격 조건은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988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 남녀로 신청은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참가자는 사전 인터뷰를 거쳐 회차당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을 최종 선발하며 매칭된 커플에게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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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동로타리클럽, 고령 보훈가족 집수리 준공식 개최
“국가유공자 보금자리 새 단장”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5월 6일 10시 안동시 일원에서 ‘동안동로타리클럽 집수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고령 보훈가족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된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동안동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후원을 통해 이루어졌다.이날 준공식은 안동시 송현동과 태화동에서 진행됐으며 현판식과 위문품 전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와 동안동로타리클럽 회원 등 약 15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집수리 지원 대상은 고령의 국가유공자 유족으로 도배·장판 교체, 창호 공사, 주방 설비 개선 등 주거 필수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가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대상자들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동안동로타리클럽은 2016년 경북북부보훈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보훈가족을 위한 집수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이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우리 사회의 마땅한 도리”며 “민간단체가 앞장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집수리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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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감사해 , 행복해 , 건강하세 ’ 행사 진행
도산면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감사해 , 행복해 , 건강하세 ’ 행사 진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감사해, 행복해, 건강하세 ’ 안부 살핌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한 성금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상반기 특화사업과 매칭금 지원사업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어버이날을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롤케이크, 잡곡세트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재규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으로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카네이션을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태성 도산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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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1위…대회 2연패 달성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1위…대회 2연패 달성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가 지난 1일부터 문경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참가해 남자 중등부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이 대회는 오랜 역사와 권위를 지닌 전국 단위 소프트테니스 대회로 초·중·고·대학·일반부 등 각 부문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국내 대표 소프트테니스 대회로 문경중학교의 이번 성과는 지역 학교체육의 경쟁력과 문경 소프트테니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결과로 평가된다.문경중학교는 남자 중등부 단체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정상에 올랐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하며 남자 중등부 단체전 2연패라는 값진 기록을 세웠다.개인전에서도 뛰어난 성적이 이어졌다.김정우·윤지후 학생은 개인복식에 출전해 1위를 기록하며 단체전 우승에 이어 또 하나의 금빛 성과를 더했다.개인단식에서는 조승현 학생이 3위에 입상했으며 정유준 학생은 결승에서 대만 국적 선수와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아쉽게 패했지만 빛나는 2위를 차지했다.전재욱 지도자는 “문경중학교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2연패와 개인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뒤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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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새마을부녀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안기동 새마을부녀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안기동 새마을부녀회는 5월 6일 안기동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안동시 새마을부녀회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 운동의 일환으로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해 시민의 자발적인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됐다.이번 활동에는 안기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관공서와 상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직접 배부하며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안내했다.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낮 시간대 자연 채광 활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등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실천 방안들이 포함됐다.그동안 안기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겨울철 사랑의 김장 나누기와 헌 옷 수거 봉사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캠페인 역시 지역 공동체가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부녀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준비돼 그 의미를 더했다.안경애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가 앞장서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에너지 절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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