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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시골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봉화군, 가시골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3년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와 위수탁 협약해 추진 중인 ‘가시골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의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2026년 6월 22일 오후 2시 상운면 문촌리 새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세부설계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의 다향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시골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상운면 문촌리 일원 수혜면적 49ha의 총저수량 28.4만톤 저수지 신설 사업이다.농촌지역의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홍수 및 가뭄 시 재해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과 영농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상습가뭄지역 내 물 부족 문제 해소와 농업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활력과장 김동진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농업용수 공급 기반 확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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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600억원 투입해 전략산업 핵심 인재 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경상북도가 인공지능 등 전략산업 핵심 인재 양성에 600억원을 투입한다.도는 대한민국 성장동력이자 대경권 전략산업인 인공지능, 미래 항공, 바이오 분야에서 핵심 인재를 키워 청년이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하는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23일 경북도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영남대, 경운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경일대 등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경북 전략산업 앵커 대학 사업은 AI, 미래항공, 바이오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대학을 중심으로 기업, 연구기관 등이 연계한 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으로 4년간 600억원이 투입된다.인공지능 분야 핵심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은 영남대, 미래항공 분야는 경운대, 바이오 분야는 대구가톨릭대·대구대·경일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하고 주변 대학들과 공유 협업한다.먼저, 인공지능 앵커 대학으로 선정된 영남대는 인공지능 지식 서비스 거점 경산, 인공지능 제조·첨단소재 거점 영천, 인공지능 스마트 농업 거점 의성 등을 중심으로 ‘경북 인공지능 융합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이를 위해 인공지능 실증 기반과 연구 환경 구축의 핵심인 ‘경북 인공지능 융합원’을 신설하고 지역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등 인공지능 융합 인재 4000여명 양성을 추진한다.미래 항공 앵커 대학으로 선정된 경운대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미래 항공 전문 인력 양성, 미래 항공 시험·평가·실증체계 구축, 관련 기업 원스톱 지원 등 ‘미래 항공 산업 특성화대학’을 만들어간다.이를 위해 기업과 연계한 미래 항공 교육과정 75건을 개발·운영하고 6000여명의 미래 항공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또한,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 시험·평가·인증 지원, 사업화 컨설팅 및 판로 지원, 입주 공간 및 장비 통합 지원 등 기업 원스톱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항공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바이오 앵커 대학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경일대는 바이오 특화교육, 바이오 공정·소재 연구, 산학 공동 연구개발,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 등 각 대학의 강점을 결합해 교육, 연구, 산업이 연계된 ‘경북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이를 위해 3개 대학은 ‘바이오 공동학위제’를 운영하고 고교-대학-기업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인재 파이프라인도 구축해 1만여명의 바이오 융합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경북도는 선정된 대학들이 특성과 역량에 맞게 전략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시군 등과 협업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매년 성과 관리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혁신성을 높이고 우수 성과 분야는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민선 9기 새로운 출발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산업 청년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겠다”며 “지역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연결되고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지역이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전략산업 앵커 대학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전략산업 앵커 대학을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대경권 산업·기업 수요 기반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취업 연계형 청년 정주 지역 혁신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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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족 100명,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서 특별한 1박 2일
전국 가족 100명,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서 특별한 1박 2일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울진 일원에서 전국 초·중등학생 가족 29팀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미션마라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울진에 머물며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의 지질명소와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하는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울진종합운동장과 경북동해안지질공원센터, 성류굴 일원을 이동하며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했다.행사 첫날 참가 가족들은 약 2㎞ 구간을 걸으며 6개 포인트 미션과 2개 스페셜 미션에 참여했다.프로그램은 경쟁 중심의 달리기가 아닌 협동 관찰 퀴즈형 미션으로 운영돼, 자녀와 부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하며 지질공원의 가치와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저녁에는 덕구호텔에서 가족 참여형 GEO 레크레이션과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튿날에는 참가자 선택에 따라 덕구온천스파 체험과 채인선 동화작가 초청 특강이 운영됐다.참가 가족들은 작가와의 대화와 사인회에 참여하며 1박 2일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이번 미션마라톤은 가족이 함께 울진의 자연유산을 보고 걷고 체험하며 동해안 지질공원의 가치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지질 생태 문화자원을 교육과 관광, 지역 활성화로 연결하는 다양한 가족형 프로그램을 동해안지질공원사무국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포항 경주 영덕 울진을 아우르는 동해안권 지질공원으로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2025년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현재 다양한 지질유산과 생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교육 관광 지역 활성화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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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잎 활용 지역특화제품 개발로 지역 상생 박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능성이 뛰어난 감잎의 분말화 기술 개발과 지역기업 대상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산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상주감연구소는 지난해 4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진행한 데 이어 22일 행복예감곶감, 씨앤에스, 청도뷰티연구소 등 3개 업체와 감잎분말 제조기술 무상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이날 기술이전은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감잎을 식품과 생활 소재 산업으로 확장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서고 고부가가치 산업 소재 개발 연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전되는 기술은 기존 동결건조 방식의 단점인 높은 비용과 작업상의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열풍건조 공정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감잎 고유의 녹색도를 높게 유지하면서도 기능성 성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미세 분말화 기술을 접목해 활용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감잎을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전환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활용 범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응용 가능성도 높아 새로운 산업자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기술이전 받은 행복예감곶감은 건조감 대량 생산 업체로 기존 건조감 제품에 감잎을 활용한 제품을 함께 구성해 선물용 프리미엄 제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상품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소비자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씨앤에스는 천연 세안제와 홍시를 활용한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감잎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제품 개발을 준비하고 있는데, 현재 감잎을 활용한 가루 형태의 세안제 개발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청도뷰티연구소 역시 감잎의 항산화 기능을 활용한 천연 세안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른 천연 소재와의 조합을 통해 기능성을 높인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상주감연구소는 오랜 기간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감의 과실뿐만 아니라 잎과 부산물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는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특히 감잎에 함유된 항산화, 항고혈압, 항당뇨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에 주목해 왔다.특히 올해부터 3년간 감과 감잎의 고부가가치 소재화를 목표로 대학 및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하고 있는데, 경북대학교와는 감 유래 기능성 성분의 체지방 감소 및 피부 개선 효과를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해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민간기업 팡이발효연구소와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발효식품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산업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지역 특산물인 감의 활용 영역을 넓히고 감잎이 가진 산업적 가능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감 가공제품 개발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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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시작[ ]나를 쓰는 순간’ 운영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7월 9일부터 9월 17일까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운영하는 시작[: 나를 쓰는 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 창작 실습을 통해 자신의 삶과 기억,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안동 구도심을 중심으로 한 현장 사진 촬영 실습에 참여하며 직접 촬영한 사진과 창작한 시를 엮어 한 권의 시집으로 제작 발간할 예정이다.강의 세부 내용은 △나를 읽다: 나의 삶과 경험을 시로 표현 △길을 걷다: 구도심과 고향의 기억을 시로 표현 △삶을 잇다: 시와 사진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및 촬영 실습 △꽃을 피우다: 시집 편집 디자인 및 결과물 제작 △후속 모임: 시집발간 기념회 및 성과공유 등 11회차 강의로 구성됐다.신청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며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동시민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수강료는 무료다.김혜경 안동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일상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이를 한 권의 시집으로 발간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인문학적 성찰과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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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바우처 택시 호평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올해 4월부터 도입한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가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와 택시 운송사업자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바우처 택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운영 함에 있어 비휠체어 이용자의 수요를 바우처 택시로 분산해 휠체어 이용자의 배차 대기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한 이용대상자들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민간 택시 차량을 이용해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 6일부터 택시 20대가 운행 중이다.바우처 택시 도입 이후 2개월간 특별교통수단 평균 탑승대기 시간이 기존 14분 21초에서 12분으로 약 2분 정도가 단축되어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의 이용 편의가 상당 부분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상주시와 협약한 바우처 택시 운송사업자 역시 기존 일반 영업에 더해 바우처 택시 운행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고 침체된 지역 택시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바우처 택시의 도입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개선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반영해 더 나은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시의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은 택시업계에도 고마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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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시민체험농장 ‘이안느루’ 운영
상주시 도시민체험농장 ‘이안느루’ 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인 황은주 시설장은 지난 6월 19일에 개최된 국민팜 엑스포에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황은주 시설장은 상주시 도시민체험농장 ‘이안느루’를 운영하며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특히 농촌 체험,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교류 활동, 지역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등을 통해 귀농귀촌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정착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앞장서 왔다.또한 귀농귀촌 관련 단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귀농귀촌 문화 조성에 기여하며 상주시 귀농귀촌 정책 추진에 힘을 보내고 있다.황은주 시설장은 “이번 표창은 이안느루를 함께 만들어 온 많은 분들과 상주시 귀농귀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든 분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민과 귀농귀촌인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이안느루는 도시민에게 농촌의매력을 알리고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연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운영자와 협력해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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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수제와인,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서 경쟁력 입증
상주 수제와인,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서 경쟁력 입증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를 대표하는 수제와인 생산업체인 젤코바와이너리와 모동21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주류 와인박람회’에 참가해 상주 와인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서울국제주류 와인박람회는 국내외 주류 관련 기업 240여 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대표 주류 전문 전시회로 와인과 위스키, 브랜디,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와 관련 산업 제품이 전시되는 행사다.상주시는 지역 와인 산업 육성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역 대표 와이너리 2개소의 참가를 지원했다.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모동21은 상주 백화산 준고랭지에서 생산된 고품질 포도를 활용해 내추럴 와인을 생산하는 수제 와인 브랜드다.해발 280m 준고랭지의 큰 일교차가 만들어낸 뛰어난 당도와 풍미를 바탕으로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포도 자체의 무게로 자연스럽게 즙을 추출해 발효하는 전통적인 내추럴 와인 제조방식을 고수하고 있다.특히 용유총 대표가 20여 년에 걸친 연구와 장인정신으로 완성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박람회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판매 성과를 거두는 등 상주 수제와인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젤코바와이너리는 국세청이 발급한 1급 주조사 면허를 보유한 강창석 대표가 운영하는 와이너리로 자연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정통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인위적인 당을 첨가하지 않는 무가당 발효와 말로락틱 발효 기법을 적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하고 있으며 산머루 와인과 청수 드라이 와인, 상주 특산물을 활용한 홍시 와인과 브랜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젤코바와이너리는 대한민국 주류대상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코리아 소믈리에 와인어워즈에서 ‘최고의 한국와인’ 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 대표 강소 와이너리다.행사 기간 동안 두 업체는 수도권 소비자 대상 시음 행사와 제품 홍보, 유통 바이어 상담 등을 진행하며 상주 와인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특히 국내외 주류 관계자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향후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상주 수제와인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와이너리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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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시장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개최
2026 상주시장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20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2026 상주시장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개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의 막을 올렸다.시장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는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체육 동호인들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상주시 대표 생활체육대회로 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회원단체가 주관해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6월 2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실내체육관 및 개별 경기장에서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총 23개 개별 종목별로 진행되며 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개회식에는 선수단 및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공로자 시상, 선수단 대표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 됬으며 주요 내빈으로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각 종목별단체장 등이 참석해 상주시 생활체육발전을 기원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별히, 공로자 시상순서에서는 남다른 사명감와 열정으로 상주시 체육활성화에 기여한 10명의 체육인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돼 행사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늘, 2026 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시민 모두가 체육으로 하나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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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터사랑모임, 6·25 참전유공자에 감사꾸러미 전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함창터사랑모임은 지난 6월 21일 6·25 전쟁 76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감사꾸러미 전달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함창터사랑모임에서 12회째 이어가고 있으며 회원 15여명이 직접 함창읍과 이안면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12가구를 방문해 감사꾸러미를 전달하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신종만 회장은 “참전유공자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현재가 존재한다”며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 “참전유공자의 헌신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밑거름”이라며 “이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함창터사랑모임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유공자 예우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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