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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5월 6일 주간보호센터 3개소를 방문해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실시한다.성주군은 금일 검진 인원을 포함해 올해 총 18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실시했다.‘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은 결핵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찾아가서 결핵검진을 해드리는 사업이며 검사 차량과 이동식 흉부x-ray 장비를 활용해 거동이 어려우신 분들도 실내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면역력이 약해진 어르신의 경우, 결핵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고 전형적인 결핵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같은 적극적인 검진 활동을 통해 결핵환자를 빠르게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율을 높이고 가족과 이웃의 전파를 막을 수 있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어르신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식욕부진, 체중감소,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결핵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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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학·민간기관 협력 통한 치유농업 연계 기반 마련
경산시, 대학·민간기관 협력 통한 치유농업 연계 기반 마련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 및 라온혜윰힐링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세대공존라이프케어지원혁신사업단 주관으로 추진되며 대학의 전문 인력과 지역 치유 자원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협약식은 경산시 용성면 소재 라온혜윰힐링센터에서 진행되며 각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대학 보유 상담·교육 인프라와 치유농업 자원의 연계 △치유농업 기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역 맞춤형 서비스 모델 발굴 △지속 가능한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전문성과 라온혜윰힐링센터의 현장 자원을 연계해 지역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치유농업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및 민간기관과 협력해 경산시 치유농업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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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가정의 달 맞아 ‘소방안전체험 행사’ 운영
경북소방본부, 가정의 달 맞아 ‘소방안전체험 행사’ 운영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국비 223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친환경차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전기차 전국 100만 시대 개막 경북도, 전기자동차 보급 역대 최대 확대 - 국비 223억원 추가 확보, 올해 총 1만 9547대 보급 - - 조기 공고 국비 선지급으로 전기차 보조금 접수 중단 해소 - 이에 따라 당초 1399억원 규모였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예산은 1883억원으로 늘어나며 경북도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국비 추가 확보를 통해 전기승용차 3971대, 전기화물차 1037대 등 총 5008대를 추가적으로 보급할 계획으로 올해 전기차 총 보급물량은 당초 1만 4539대에서 1만 9547대로 대폭 확대됐다.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2025년 보조금 종료 이후 대기 수요자 증가, △신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규 수요자 △3년 이상 된 내연차를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지원하는 전환지원금 신설 등의 영향으로 연초부터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따라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전기승용차는 19개 시군, 전기화물차는 16개 시군에서 1차 공고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상반기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이에 경상북도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비 223억원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전기차 보급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차종별 출고 대기 및 접수 현황을 바탕으로 여유 물량 차종을 수요가 집중된 차종으로 수시 전환하고 하반기 공고 예정이었던 물량을 조기 공고해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구매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비 261억원을 추경에 편성할 계획이며 지방비 추가 편성에 시간이 소요되는 시군에 대해서는 기후부 승인 절차를 거쳐 국비를 우선 활용해 보조금을 선지급함으로써 현재의 접수 중단 상태를 해소할 계획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쓸 예정이다.2026년 3월 말 기준 전국 전기차 등록 대수는 98만 1321대이며 이 가운데 경북도 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5만 683대로 전국 7위 수준이다.충전 인프라는 총 1만 9904기가 구축되어 있다.앞으로도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친환경차 이용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전기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들이 불편 없이 친환경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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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청 사칭‘물품구매 사기’ 주의보 발령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해 고가 장비와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범죄가 도내 곳곳에서 잇따라 발생하자, 도민과 지역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사기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위조 공문에 가짜 명함까지 치밀해진 사기 수법 확인된 사기범들은 실제 공무원의 성명을 도용하거나 정교하게 위조된 공문, 구매확약서 가짜 명함을 제시하며 업체에 접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주로 “특정 소방 장비를 설치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며 공포심을 조장하거나, 도청이 보증하는 사업인 것처럼 속여 물품 선납품이나 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도내 전역에서 물품구매 유도 사기 시도 및 피해 속출 최근 발생한 주요 피해사례를 보면 수법이 점점 대담해지고 있다.도청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도내 수상레저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빌미로 특정 장비 구매를 유도한 피해사례가 확인됐다.또한 지난 4월에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용품 구입을 유도한 사기 시도 사례도 발생했다.이 외에도 영천, 봉화, 상주 등 경북 전역에서 유사한 범행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각 사업장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경북도는 이번 사기 행위가 도민의 재산을 노린 조직적·반복적 범죄라고 판단하고 도청 홈페이지와 SNS, 시·군 소식지 등을 통해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추가 피해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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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원 서비스 향상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경북도, 민원 서비스 향상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6일 도청 종합민원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민원실 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도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 처리와 상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특이 반복 민원 해소 대책 △민원해결형 조직 구성 및 전문인력 운영 방안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조치 및 사기진작 방안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이 반복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민원처리 담당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했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도민 상담의 최일선에 있는 행복콜센터를 직접 찾아가 상담 직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민원행정은 도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민원행정 개선 과제를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도민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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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농어촌기본소득 확정이후 인구 증가세 나타나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이후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영양군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서 인구 감소 문제를 겪어 왔으나, 2025년 10월 기본소득 시범지역 확정 이후 현재까지 인구가 820명 증가한 1만6005명을 기록하며 놀라운 반등 효과를 보이고 있다.인구 고령화와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에 인구 유입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영양군의 올해 지급 대상 인원은 약 1만5천명으로 시범사업 대상인 10개 인구소멸지역 중에서도 가장 인구가 적은 지역이다.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른 시범지역보다 월 5만원을 추가 지원해 1인당 월 20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지난 2월 26일 첫 지급 이후 3월 말까지 82억원이 지급됐고 4월 지급액은 32억원, 대상자는 1만 4298명에 달한다.기본소득 지급 이후 군내 면소재지 상권에서는 소비 증가 현상이 나타고 있다.한 마트의 경우 매출이 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민들의 생필품 구매도 활발해진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업종별 사용 한도를 두고 있어 일부 주민들이 사용에 불편을 겪는 사례도 있는 만큼,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경상북도와 영양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한 활용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영양군 청기면의 쇠똥구리체험휴양마을에서는 면지역 주민들의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거점 특화 판매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향후에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품서비스 이동장터 운영 지원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며 “사용처 제한 등 이용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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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평생교육이용권 2차 이용자 모집
칠곡군, 평생교육이용권 2차 이용자 모집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성인의 자기계발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이용자 모집’을 실시한다.모집 규모는 1차 잔여분을 포함해 일반 이용권은 칠곡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74명이며 장애인 이용권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9명이다.선정 시 연간 최대 35만원의 수강료 및 교재비가 지원된다.신청은 일반 이용권의 경우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장애인 이용권은 5월 2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물론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올해부터 국가장학금과의 중복 수혜가 가능해지면서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층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의 군민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일반 이용권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장애인 이용권은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한 후 잔여 인원에 대해 추첨으로 선정한다.이용권은 NH 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로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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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저소득가구 환경정비 및 3GO 운동사업 행사 실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명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9일 봉암리 소재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와 ‘3GO 운동사업’을 병행 실시 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상가구를 방문해 주택 내·외부 청소와 폐기물 정리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3GO 우리마을 가꾸기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나눔과 배려의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섰다.서영만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도우며 마을의 환경정화와 3GO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성동 동명면장은 “바르게살기위원들의 봉사와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동명면의 쾌적한 환경과 밝은 미래를 위해 많은 관심과 활동을 전개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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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자원봉사대학 졸업생, ‘지역 활력 모델’배우러 칠곡군 찾아
김제자원봉사대학 졸업생, ‘지역 활력 모델’배우러 칠곡군 찾아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달 30일 김제시 자원봉사대학 졸업생 및 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지역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칠곡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김제자원봉사대학 졸업생들이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사업 대상지인 지천면 연호2리의 지역활성화 모델인 가드닝 활동과 지역 주민 공연을 감상하며 주민 중심의 자생적 문화 활동 사례를 김제시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김제시 방문단 관계자는 “칠곡군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나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러한 사례들을 김제시 자원봉사활동과 지역 활성화 사업에 잘 적용을 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은 “먼 곳에서 우리 군을 찾아주신 김제시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센터의 자원봉사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황성화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지역활력스케일업 프로젝트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 공모사업으로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문제를 다양한 조직 및 주민들과 함께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 2026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40백만원을 활용해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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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헤엄치고 신천 달린다…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1100여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는 ‘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가 5월 10일 오전 9시, 수성못과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철인3종경기는 수영·자전거·달리기 3개 종목을 제한 시간 내에 완주하는 경기로 ‘철인’ 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인간 한계를 뛰어넘은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는 스포츠다.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인 전국대회로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수성못과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자랑하는 신천 일대를 가로지르는 코스로 구성된다.특히 도심 속 수성못에서 수영을 펼치고 신천동로의 평탄한 직선 주로를 질주하는 코스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국내 최고의 명품 코스’로 꼽힌다.뛰어난 접근성과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대회의 인기와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대회는 ‘스탠다드 코스’방식으로 수영, 사이클, 달리기 순으로 이어진다.참가자들은 수성못을한 바퀴 크게 수영한 뒤 신천동로를 자전거로 2회 왕복하고 마지막으로 다시 수성못 주변을 5바퀴 달리며 경기를 마무리한다.대구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당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통제 구간은 신천동로 양방향과 무학로 들안길삼거리부터 상동교 방향, 상동시장에서 파동 방면 직진 방향이며 모두 전면 통제된다.또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11개 노선은 우회 운영한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심을 누비는 철인들의 열정이 대구 전역으로 퍼져나가길 희망한다”며 “시민들께서는 교통통제 구간과 버스노선 우회 내역을 미리 확인하시고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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