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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스마트 관제망 빛났다..치매 어르신 안전 귀가 등 시민 안정망 구축
영천시 스마트 관제망 빛났다..치매 어르신 안전 귀가 등 시민 안정망 구축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들이 심야 시간대 예리한 모니터링과 스마트관제시스템 활용으로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하고 사고 도주 차량 검거를 도와 7일 영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지난 7월 20일 새벽 2시 53분경 자양면 보현리 일대를 살피던 중, 속옷 차림으로 도로변을 서성이는 어르신을 포착했다.심야 위험 상황임을 즉시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통해 해당 어르신이 치매 증상으로 길을 잃은 미귀가자임을 확인하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지난 7월 27일 밤 10시 14분경에는 문외동 공영주차장에서 주차 차량을 박고 그대로 달아나는 사고 차량을 관제했다.스마트 관제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도주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경찰의 피의자 검거에 크게 기여했다.영천시 통신팀장은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관제요원들의 숙련된 현장 감각과 스마트관제시스템의 유기적 결합이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관제망을 유지해 시민들이 밤낮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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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소년 내고장 바로알기 및 체험활동 성료
영천시, 청소년 내고장 바로알기 및 체험활동 성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6일 관내 청소년과 대학생, 국제 교류 대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내고장 바로알기’체험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영천시청년연합회가 주관하고 영천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내고장의 명소를 알리고 국내외 대학생들과의 다채로운 소통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천지역 청소년을 비롯해 일본 교토섬유대학교 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교 로봇캠퍼스 학생 7명, 지도교수, 영천시청년연합회 임원 및 관계자 등 총 40명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보현산 짚와이어 체험과 보현산댐 출렁다리 거닐기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액티비티를 즐겼다.또한 영천목재문화체험장에서의 목공예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와 자연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일정을 소화했다.특히 오후에 진행된 학생 간 교류 활동 프로그램에서는 서로의 문화와 학업, 진로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글로벌 우정을 다지고 소통하는 장이 펼쳐졌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내고장의 명소를 체험하며 애향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해외 및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견문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류·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특색 있는 진로 체험과 지역 연계 교류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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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기 폭염가뭄 속 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 대응’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관내 농작물과 농업인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농업인 안전 확보와 작물 생육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농촌 지역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과 과수 일소 피해 및 가축 폐사 등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관내 저수율이 45.5%로 급감하고 토양 수분이 부족해 과수와 밭작물의 수분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다.이에 영천시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 행동요령 홍보, 실효성 있는 대책 실행에 방점을 두고 농가 지도에 매진하고 있다.작목별 세부 관리 요령으로는 먼저 △사과·포도 등 과수류는 강한 햇볕으로 과실 표면이 그슬리는 일소 피해와 수분 불균형으로 과실이 터지는 열과를 막기 위해 미세 살수장치를 가동하고 차광망을 설치해야 한다.관수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주기보다 소량씩 자주 주어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며 초생재배 과원은 풀을 10~15cm 정도만 남기고 예초해 과도한 수분 및 양분 경쟁을 줄여야 한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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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업인 화합 한마당으로 지역 농업에 활력
영천시 농업인 화합 한마당으로 지역 농업에 활력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천시연합회는 7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회원 및 내빈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천 농업의 힘 후계농업경영인이 이어갑니다’라는 주제 아래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현장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 표창 수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의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한, ‘전진하는 영천농업 함께 뛰는 한농연’ 이라는 구호를 다 함께 제창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한농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권대형 회장은 “어려운 농업환경에서도 꿋꿋이 농촌을 지켜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더욱 끈끈한 연대로 뭉쳐, 농업인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는 영천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우리 농촌의 주역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든든한 리더다”며 “영천농업 발전을 위해 과수산업을 고도화하고 생산·가공·유통·수출이 연결되는 융복합 농식품 산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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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 창업 특화거리 조성 점포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청년 창업 특화거리 조성 점포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7일 ‘2026년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 점포지원사업’ 최종 선정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협약을 통해 영천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청년창업가들은 사업계획에 따라 성실히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창업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 점포지원사업은 중앙동·서부동 백신애길 일원에 청년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점포를 집적해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침체된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공개모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창업역량 강화 부트캠프를 거쳐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 팀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창업자는 △양윤석 대표 △손예빈 대표 △황소희 대표 △이지연 대표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통해 특화거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선정된 청년창업가에게는 점포 리모델링 및 간판 설치비 최대 2500만원과 최대 2년간 월 3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며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단순한 창업공간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한 교육, 컨설팅, 홍보, 네트워킹 등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기존 특화거리 입점 창업가와 올해 선정된 청년창업가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홍보와 네트워킹,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등을 지속 추진해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창업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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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 건축사회와 소통 간담회…건축행정 서비스 질 높인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지역 건축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건축행정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건축사들과 ‘건축행정 발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도시안전주택국장과 건축디자인과장, 공동주택과장, 남·북구청 건축허가과장 등 인허가 관련 부서장과 포항지역건축사회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건축문화 발전과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건축행정 절차 간소화 및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건축법령 유권해석 편차 해소와 적용기준 조율 △포항시와 지역 건축사 간 상시 소통체계 구축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허가 과정에서 반복되는 보완사항과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개선하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는 법령 적용 기준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신속하고 일관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간담회와 실무 협의를 통해 지역 건축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건축행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건축인이 모두 공감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건축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지역 건축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건축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건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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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남권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구축 본격화…미래 도시전략으로 확장
포항시, 영남권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구축 본격화…미래 도시전략으로 확장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문화재단은 7일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통합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국내 주요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이번 행사는 포항이 그동안 추진해 온 예술기술융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국내 주요 문화예술기관을 연결해 영남권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술기술융합은 예술가와 과학자, 기술자, 기업이 AI, 미디어, 로봇, 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전시와 공연은 물론 산업과 창업으로까지 확장하는 융합형 문화예술 분야다.포항은 철강산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포스텍, 포항가속기연구소, 한동대학교 등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 해양·산업도시의 고유한 역사와 장소성을 함께 갖춘 도시로 포항문화재단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예술기술융합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이날 업무협약에는 포항문화재단을 비롯해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 포항가속기연구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등이 참여했다.참여기관들은 앞으로 △예술기술융합 창작·제작 및 연구 △예술가와 과학자·기술자 간 협업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교류 및 작품 유통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이와 함께 문화정책과 예술기획, 과학기술, 산업기술, 교육, 국제교류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포항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추진단도 이날 공식 출범했다.추진단은 플랫폼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정부 문화정책 및 국내외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중간공유회에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창작팀이 포항의 산업과 해양, 환경,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예술기술융합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들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6 포항융합예술주간 제6의 섬’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포항문화재단은 이번 협약과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포항을 영남권 예술기술융합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중장기 계획도 본격 추진한다.현재 국내 예술기술융합 분야는 수도권과 호남권을 중심으로 기반이 형성돼 있는 만큼, 영남권 과학기술과 산업 역량을 대표하는 포항이 새로운 권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문화산업의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항의 과학기술과 예술을 연결해 청년이 머물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영남권 예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사진.포항문화재단은 7일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통합 협약식’을 개최하고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왼쪽부터 박수진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처장, 김재영 포항가속기연구소 소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포항시장,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부총장.보도자료 2026년 8월 7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도시안전주택국 건축디자인과 과 장 김진문 팀 장 조용주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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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트라우마센터, ‘마음치유농장’ 참여자 모집…자연 속 치유와 회복
포항트라우마센터, ‘마음치유농장’ 참여자 모집…자연 속 치유와 회복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는 각종 재난 등으로 불안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트라우마 고위험군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마음치유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주간 흥해읍 소재 치유농장에서 진행되며 트라우마 고위험군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마음치유농장’은 농사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농작물을 가꾸며 성취감을 경험하는 원예치료와 심리치료를 접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신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지지를 통해 정서적 회복을 돕게 된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 활동을 통해 트라우마 극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마음치유농장이 트라우마로 심신의 안정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 회복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지역 주민의 심리적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트라우마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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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주민자치위위원회, 전통문화체험 축제 준비 본격화
양금동 주민자치위위원회, 전통문화체험 축제 준비 본격화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8월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전통문화체험 축제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축제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위원들의 역할 등을 논의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김천시 인구증가 시책을 홍보하고 지역사회에 인구증가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들이 앞장서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이봉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전통문화체험 축제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인구증가 시책 홍보와 함께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성규 양금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데 감사드리며 전통문화체험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 또한 무더위가 지속되는 만큼 주변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한 번 더 살피고 폭염 예방수칙을 함께 실천해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전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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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민참여단 안심거울 설치대상지 사전점검 실시
김천시, 시민참여단 안심거울 설치대상지 사전점검 실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26년 8월 6일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 일대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안심거울’설치를 위한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중밀집장소이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직지사 주변 공중화장실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안심거울 설치 대상지를 확정하기 위해 추진됐다.‘안심거울’은 화장실 출입구 등에 부착해 뒤에서 다가오는 사람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고 이용객이 신속하게 위험을 인지해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 중 하나다.배정희 시민참여단 단장은 “직지사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김천의 얼굴 같은 장소인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곳에 안심거울이 설치되어 범죄 불안감이 크게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도 관내 공공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생활 속 위험 요소 발굴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