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7일 ‘2026년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 점포지원사업’ 최종 선정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협약을 통해 영천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청년창업가들은 사업계획에 따라 성실히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창업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 점포지원사업은 중앙동·서부동 백신애길 일원에 청년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점포를 집적해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침체된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공개모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창업역량 강화 부트캠프를 거쳐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 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창업자는 △양윤석 대표 △손예빈 대표 △황소희 대표 △이지연 대표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통해 특화거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청년창업가에게는 점포 리모델링 및 간판 설치비 최대 2500만원과 최대 2년간 월 3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며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단순한 창업공간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한 교육, 컨설팅, 홍보, 네트워킹 등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기존 특화거리 입점 창업가와 올해 선정된 청년창업가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홍보와 네트워킹,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등을 지속 추진해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창업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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