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들이 심야 시간대 예리한 모니터링과 스마트관제시스템 활용으로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하고 사고 도주 차량 검거를 도와 7일 영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7월 20일 새벽 2시 53분경 자양면 보현리 일대를 살피던 중, 속옷 차림으로 도로변을 서성이는 어르신을 포착했다.
심야 위험 상황임을 즉시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통해 해당 어르신이 치매 증상으로 길을 잃은 미귀가자임을 확인하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지난 7월 27일 밤 10시 14분경에는 문외동 공영주차장에서 주차 차량을 박고 그대로 달아나는 사고 차량을 관제했다.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도주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경찰의 피의자 검거에 크게 기여했다.
영천시 통신팀장은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관제요원들의 숙련된 현장 감각과 스마트관제시스템의 유기적 결합이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관제망을 유지해 시민들이 밤낮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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