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시민 운동의 새로운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김천시 시민 운동 슬로건 리뉴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소통과 공감, 협동과 상생, 환경보호 등 김천시가 지향하는 시민운동의 가치와 방향성을 반영한 슬로건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으면서도 김천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표현한 문안을 중심으로 접수한다.
공모 기간은 2026년 8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지역에 관계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김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공모 취지 적합성 및 중복 여부 등을 검토하는 1차 심사와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 디자인 연계성 등을 평가하는 2차 심사를 거치게 된다.
이후 후보작 공개검증을 실시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5명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400만원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 우수상은 각 70만원, 장려상은 각 30만원이 김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 운동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새롭게 정립하는 과정”이라며 “김천의 정체성과 추구 방향을 나타내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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