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8월 7일 오후 7시 예천군 호명읍 걷고싶은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이 군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즐길 거리에 골목상권과 연계한 소비 콘텐츠를 접목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도심 축제로 펼쳐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골목상권연합회가 직접 운영한 ‘범우리 맥주판매’에서 생맥주를 2000원에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인근 상가 이용 영수증을 맥주 교환권으로 바꿔주는 ‘범우리 맥주패스’ 와 참여 상가의 대표 메뉴를 소개하는 ‘안주 경매장’을 운영해 방문객의 자연스러운 상가 이용을 이끌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또한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함께한 공감형 토크콘서트 ‘말자쇼’는 관람객들의 다양한 고민과 사연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와 함께 ‘황금거품 맥주 챌린지’ 와 ‘8.7초를 잡아라’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안병윤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차별화된 축제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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