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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 운영체계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경주형 농촌활력 창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핵심 시설인 ‘서면 복합문화센터’조성 계획과 향후 추진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하나로 읍·면 소재지에 문화·복지·생활 편익 기능을 갖춘 거점을 조성하고 이를 배후 마을까지 연계해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경주시는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주민 맞춤형 공간인 ‘서면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주민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배후 마을까지 생활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또 주민들이 사업 과정과 향후 시설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도 힘쓸 방침이다.경주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사업은 2024년 5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경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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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 대상 ‘U&I학습유형검사 교실’ 운영
경주시, 청소년 대상 ‘U&I학습유형검사 교실’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U I학습유형검사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격 특성과 학습 태도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검사와 해석 상담을 통해 자신의 학습 유형과 심리적 특성을 점검하고 개인별 성향에 맞는 학습 방법을 안내받았다.필요한 경우에는 추후 개인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했다.또한 보호자들이 자녀의 학습 성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적절하고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유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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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우, 대구경북 한우능력평가대회 상위권 휩쓸어
경주 한우, 대구경북 한우능력평가대회 상위권 휩쓸어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한우농가들이 ‘2026 대구경북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전체 1·2·4위와 특별상을 휩쓸며 경주 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개량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와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경북한우능력평가대회 추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다.대구·경북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혈통과 고급육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거세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경주에서는 9개 농가가 9두를 출품해 전체 1위와 2위, 4위를 비롯해 특별상까지 차지했다.출품 농가들이 고른 성과를 거두면서 경주 한우의 높은 개량 수준과 체계적인 사양관리 능력을 대내외에 알렸다.특히 상위권을 경주 한우가 대거 차지한 이번 성과는 우수한 혈통 관리와 농가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 노력, 체계적인 한우 개량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경주시는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 암소와 우수 정액 공급, 한우 개량, 고급육 생산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확대해 경주 한우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한우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인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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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 국·도비 확보 ‘시동’…여야와 정책공조
경주시, 내년 국·도비 확보 ‘시동’…여야와 정책공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주요 현안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여야 정치권과 공조에 나선다.경주시는 오는 13일 더불어민주당, 14일 국민의힘과 각각 시청 알천홀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도비 확보 전략과 주요 현안사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성장동력 확충과 민생경제 회복에 필요한 사업을 정부와 경북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소속 정당 시·도의원과 당 관계자, 경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내년도 국·도비 건의사업과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경주시는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규 23건과 계속사업 55건 등 총 78건의 건의사업을 마련했다.주요 건의사업에는 △울산시계~경주 외동 간 국도건설사업 △북건천IC~산내 방면 진입로 개선사업 △형산강 하천정비사업 △광역학야정수장 증설사업 등 지역 성장동력과 시민 생활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시는 사업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정부와 경북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또 국회와 중앙부처, 경북도와 공조를 강화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의회는 국민의힘 15명, 더불어민주당 6명, 무소속 1명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돼 있다.경주를 지역구로 둔 경북도의원은 5명으로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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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로당 50곳 ‘스마트 복지공간’ 으로 바꾼다
경주시, 경로당 50곳 ‘스마트 복지공간’ 으로 바꾼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역 경로당을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 복지공간으로 전환하는 ‘든든하이소’스마트 경로당 구축에 나선다.경주시는 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계 부서와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된다.총사업비 4억 29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지역 경로당 50곳에 스마트 복지서비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사전 수요조사와 경로당별 현장 여건을 반영해 기존 화상회의 시스템을 개선한 경로당 특화 원격 화상회의 및 다자간 양방향 소통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노래교실과 요가·스트레칭 등 선호도가 높은 여가·복지 프로그램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특히 사업 대상 경로당 가운데 4곳에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측정 시스템도 도입한다.경주시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과 보건소 등 관련 사업·부서와 연계해 시스템 구축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 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토대로 경로당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복지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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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로수 정책 전국 우수사례 도전…국민평가 받는다
경주시 가로수 정책 전국 우수사례 도전…국민평가 받는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의 도심 가로수 조성·관리 정책이 전국 우수사례에 도전한다.경주시는 산림청 주관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1차 심사를 통과해 전국 8개 지역과 함께 온라인 국민투표 후보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별 특색 있는 가로수 조성·관리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쾌적한 도시녹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한 도심 녹지경관 개선과 과학적인 가로수 관리체계를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관문과 도심 곳곳에 사계절 꽃길과 꽃탑, 입체형 녹지를 조성해 도시경관을 개선했다.특히 은행나무 DNA 유전자 검사를 활용한 선별 식재가 눈길을 끈다.은행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식재 전 DNA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열매가 열리지 않는 수나무만 선별해 심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가을철 반복되는 은행 열매 악취와 보행 불편을 사전에 줄이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가로수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온라인 국민투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지역은 경주시를 비롯해 포항시, 부산광역시, 세종시, 서귀포시, 청주시, 순천시, 음성군 등 모두 8곳이다.산림청은 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오는 19일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을 준비하며 가꿔온 도시녹지와 가로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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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화재합동조사단 위촉..대형화재 대응체계 강화
경북소방, 화재합동조사단 위촉..대형화재 대응체계 강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7일 도청에서 화재합동조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기존 화재합동조사단 단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조사단을 재구성하고 대형화재 등에 대한 과학적이고 정밀한 화재조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재합동조사단은 지난 2022년 첫 출범 이후 2년 주기로 위촉·운영되고 있다.사상자가 많거나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대형화재 발생 시 종합적이고 정밀한 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다.이번에 위촉된 외부 전문가 11명은 향후 2년간 소방본부 단위 화재합동조사에 참여하게 된다.건축, 전기, 가스, 손해배상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함에 따라 한층 정밀하고 체계적인 화재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다수 인명피해 발생 시 원인 분석과 현행 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을 면밀히 조사해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경상북도 화재합동조사단은 지난해 포항 신재생에너지 관련 화재와 영천의 공장 폭발사고 등에서 활약하며 발화 장소, 연소 확대경로 건축물 구조, 피해금액 산정 등 정확한 화재원인 판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최근 화재 양상이 다양해지고 원인 규명에도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화재합동조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분야별 전문가 위촉을 통해 화재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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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4H 여회원, 인공지능 역량 키우고 화합 다져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일부터 8일까지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경상북도4H연합회 여회원과 그 가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경상북도4H연합회 여회원 및 가족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농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청년농업인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4H 회원과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우수 청년 여성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경영 사례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는데, 백두표고국수 김윤영 대표가 농업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성장 과정, 농업경영 노하우 등을 소개하며 여성 청년농업인으로서의 도전과 성과를 회원들과 나눴다.이어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최소은 강사가 ‘인공지능 활용 숏츠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농산물과 농장의 특색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였으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와 회원 단합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임산부와 12개월 미만의 자녀를 둔 회원들에게 육아용품 등을 담은‘사랑의 주머니’를 전달했는데,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농업농촌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회원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아이를 함께 키우고 돌보는 가족 친화적인 4H 조직문화를 확산시키는 분위기를 조성했다.장혜미 경상북도4H연합회 여부회장은“이번 캠프를 통해 여성 회원들이 농업경영과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얻고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다”며 “출산과 육아를 함께 응원하는 따뜻한 4H 공동체를 만드는 데 회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여성 청년농업인은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며 “여성 청년농업인들이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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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소년, 경북에서 우정과 미래를 만나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경북 청소년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환영식을 개최했다.참가자들은 6박 7일간 경북의 역사·문화와 첨단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는 경상북도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 국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경북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올해는 경북 청소년이 처음으로 캠프에 함께 참여해 해외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과 생활하며 문화를 나누고 교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경주와 안동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한복과 KPOP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드라마 오픈세트장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도 방문해 한류 콘텐츠와 첨단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이와 함께 공동체 활동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경을 넘어 교류를 이어갈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베트남에서 참가한 또 카인 응옥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오래도록 이어질 소중한 우정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폴란드의 브와제요프스키 학생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첨단산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며 “이번 캠프가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경상북도는 이번 캠프가 참가 청소년들이 경북의 역사·문화와 산업을 폭넓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국가와 문화를 넘어 지속적인 교류 관계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청소년 교류는 미래를 위한 가장 값진 투자이자 세계를 연결하는 지방외교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프에서 쌓은 우정과 신뢰가 미래세대 국제협력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이 세계와 경북을 잇는 민간외교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문화·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해 미래세대 중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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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FF 2026 영상 공모전, 전 세계 관심 속 본선 진출작 39편 공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의 본선 진출작 39편을 오는 10일 공개한다.이번 공모전에는 AI 창작영상, 게임영상, 광고영상, 숏폼 총 4개분야에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의 작품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국내 영상·AI 분야 전문가들이 30일간의 심사를 거쳐 약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9편이 본선에 올랐다.본선 진출작들은 창의적인 연출과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는 전문가 평가와 함께 작품의 대중성을 평가하는 온라인 인기투표를 새롭게 도입한다.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창작이 새로운 콘텐츠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전 세계 관객이 직접 작품을 감상하고 우수작 선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온라인 인기투표는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투표 전용 페이지인 vote.gamff.net 또는 GAMF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누구나 로그인 후 본선 진출작을 감상하고 하루 한 번 원하는 작품에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권은 매일 자정 새롭게 부여된다.이를 통해 창작자는 실시간으로 관객의 반응을 확인하고 관객은 우수작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인기상을 포함한 최종 수상작은 9월 3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개막식에서 발표된다.영상제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구미, 포항, 경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각 도시의 산업 기반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본선 진출작 공개와 온라인 인기투표는 전 세계 관객이 AI 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직접 축제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창작자들의 도전과 열정이 빛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투표를 부탁드리며 경북이 글로벌 AI 영상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