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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 무료 알뜰도서교환시장 열어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 무료 알뜰도서교환시장 열어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에서는 지난 8일 한신더휴영천퍼스트 아파트 내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무료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열어 책을 매개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장에는 아동도서부터 인문·교양서까지 다양한 분야의 도서 1000여 권이 진열돼 새로운 독자를 기다렸다.시민들은 가져온 헌책 2권당 새 책 1권을, 1인당 최대 2권까지 무료로 새 책으로 교환하며 책 나눔의 즐거움을 누렸다.관리사무소 방송과 홍보물을 접한 아파트 주민과 인근 시민들은 집 안 책장에 잠들어 있던 책을 품에 안고 삼삼오오 행사장을 찾았다.아이 손을 잡고 동화책을 고르는 부모부터, 손주에게 읽어줄 책을 살피는 어르신, 오래 간직한 책을 내려놓고 새로운 책과 마주한 청년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발길이 오갔다.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 관계자는 “내 책장에서 잠자던 책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감동과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이웃이 만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는 새마을 작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캠페인과 도서 대여를 추진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찾아가는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확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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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안전지킴이 10명 위촉… 상시 예찰체계 구축
대구시, 도시안전지킴이 10명 위촉… 상시 예찰체계 구축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추경호 대구시장 공약인 ‘시민이 함께하는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상시 예찰체계 구축에 나섰다.대구시는 지난 5월 8일 발생한 대구 남구 용두낙조 지하차도 낙석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조치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2026년 대구시 도시안전지킴이’를 선발해 8월 7일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도시안전지킴이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안전·건축·토목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며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주요 활동은 △옹벽·석축, 절토사면, 급경사지, 고위험 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 정기 예찰 △안전점검 및 실태조사 결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설물 예찰 △전국 주요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관내 유사 위험시설 긴급 예찰 등이다.활동에 앞서 대구시는 예찰 방법 및 활동 요령, 안전수칙 및 보고체계 등에 대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도시안전지킴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향후 월별 활동실적과 운영성과를 지속 관리해 예찰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찰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재난 및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시안전지킴이가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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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통 제조업 AI 전환 가속화…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본격 구축
대구시, 전통 제조업 AI 전환 가속화…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본격 구축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0억원 등 총사업비 225억원을 투입해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지난 7월 9일 킥오프 회의를 열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전통 제조산업은 로봇·미래차 등 전방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산업이다.그러나 현장 제조데이터가 기업·장비·공정별로 제각각 관리되고 데이터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표준 기준도 없어 AI 학습과 현장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통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수집 장치를 보급하고 데이터 품질 검증, AI모델 성능평가, 현장 적용 컨설팅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이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AI 활용 격차를 줄이고 지역 제조산업 전반의 AX를 촉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정밀가공, 금형·소성가공, 열처리, 용접 분야의 지역 전통 제조기업이다.현장에서 발생하는 센서 데이터와 설비 로그, 공정 조건, 이미지·영상 데이터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분류해 AI 학습에 적합한 형태로 구조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사업의 핵심인 ‘제조데이터 품질평가·인증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의 AI 학습 적합성·완전성·정합성·신뢰성 등을 분석해 기업에 데이터 품질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업종별 레퍼런스 모델과 연계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와 AI 모델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주관기관인 (재)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그간 구축한 첨단장비와 제조공정 데이터 수집·분석 인프라를 이번 플랫폼과 연계해 지역 제조기업이 저비용으로 제조데이터 품질인증과 AI 분석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업들은 공정 진단과 품질 예측, 설비 이상 감지,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제조혁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제조업 AI 대전환을 뒷받침할 전략적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제조데이터의 수집부터 AI 활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해 전통산업 제조현장에 AI가 뿌리내릴 수 있는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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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을지연습 연계 전 시민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대구시, 을지연습 연계 전 시민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공습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며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는 등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 발령, 오후 2시 20분 경보 해제 순으로 진행된다.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안내방송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철역, 지하주차장 등 민방위 대피시설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대피시설에서 나와 주변 경계를 유지하며 통행할 수 있으며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현재 대구시에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지하철역 등 총 773개소의 민방위 대피시설이 지정돼 있으며 가까운 대피시설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안전디딤돌 앱 또는 시·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훈련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통제를 실시하지 않으며 고속철도, 도시철도, 항공기 등 대중교통은 정상 운행된다.병·의원 역시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다만,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경찰청과 협조해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병행 실시한다.훈련은 동부소방서~반야월역~동부소방서를 비롯한 시내 주요 도로 9개 구간에서 소방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또한 민방위대원이 주민 대피 유도와 질서 유지 등 훈련 임무에 참여할 경우 ‘민방위기본법’등 관련 규정에 따라 당해 연도 민방위 교육훈련 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TV, 라디오, 전광판, 도시철도, 버스,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안보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통해 시민 모두가 비상시 대피장소와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훈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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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주년 광복의 감동, 아름다운 선율로 대구에서 피어나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8월 15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국내 정상급 가수로 구성된 광복절 경축음악회를 개최한다.무료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트로트, 발라드, 힙합, 댄스, 아이돌 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가 출연한다.또한 이날 2026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 참가 작품인 뮤지컬 갈라쇼 ‘독립군 아리랑’을 통해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여름철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대구시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폭염,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시민 안전과 편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먼저 행사장 내부 및 주변의 안전 취약구간에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현장 조치와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후송하기 위한 구급차도 고정 배치한다.행사장 인근 주요 교차로와 진입로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특히 행사장 내 주차공간 부족으로 관람객들에게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행사장 주변을 지나는 시내버스 6개 노선 은 평일 수준으로 증회 운영하고 인접 도시철도역인 두류역에도 많은 시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 인력을 증원 배치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야외음악당로 1개 노선, 두류공원로 5개 노선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경축음악회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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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태풍 전 모든 준비 마쳐야”… 5대 분야 중점 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지난 7월 17일 발생한 극한호우를 교훈 삼아 다가오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방재인프라를 전면 보강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5대 분야 중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달 18일 호우대비 구·군 단체장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태풍이 오기 전에 방재인프라 보강을 조속히 완료하고 재난은 항상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소관 실국과 구·군 국장급이 참여하는 긴급 T F를 구성해 7월 17일 극한호우 피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했다.대구시는 △사방시설 정비를 통한 산림 토사유출 방지 △물받이 정비체계 강화 △반지하 주차장 등 지하공간 안전관리 확대 △스마트 침수대응체계 구축 △주민대피 대응체계 개선 등 이번 침수의 원인에 대한 ‘5대 분야 중점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침수 재발을 방지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먼저 산림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정비를 추진한다.지난 집중호우 당시 산림지역 토사 유출과 산지 배수로 막힘으로 산림 인접 아파트와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구·군 실태조사와 전문기관 합동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 우려 15개 지역에 골막이 등 사방시설 29개소를 긴급 설치·보강하고 8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다음으로 빗물받이 정비체계를 한층 강화한다.평시에는 주기적으로 빗물받이 정비를 실시하고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되면 전담인력과 자율방재단, 준설업체를 즉시 투입해 저지대, 상습침수구역 등을 우선으로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빗물받이 청소와 퇴적물 제거, 덮개 제거 등 정비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우수 배수 기능을 극대화해 도심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또한 반지하 주차장 등 지하공간 안전관리를 확대한다.이번 집중호우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반지하 주차장과 지하상가 등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시설을 관리대상에 포함하고 호우 예보 이전부터 집중 점검과 순찰을 실시한다.현재 대상 시설에 대한 현황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통제 및 대피기준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스마트 침수대응체계도 구축한다.하천 자동수위계를 확대 설치하고 반지하 주택에는 일정 침수 수위에 도달하면 담당 공무원과 119에 자동으로 상황이 전파되는 스마트 침수알림시스템을 구축한다.현재 시범사업 대상지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며 단계적으로 설치를 확대해 실시간 위험정보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주민대피 대응체계를 사전 대응 중심으로 전면 개선한다.기존에는 호우경보 발령 이후 대피체계를 가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심야 등 취약시간대에는 신속한 주민 대피에 한계가 있었다.앞으로는 호우 예비특보 단계부터 대피조력자 연락, 대피 대상자 및 대피장소 확인 등 사전 준비를 시작하고 호우주의보 단계에서 대피소 개방, 구호물품 배치, 담당자 현장 대기 등 모든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이후 호우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이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개선하고 구·군과 협의를 거쳐 관련 체계 정비를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5대 분야 중점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극한 강우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지금은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태풍과 집중호우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재난은 항상 한발 앞서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태풍이 오기 전에 방재시설과 대피체계를 모두 점검·보완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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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머무는 하루”…구미시, 워킹맘 힐링 프로그램 운영
“나에게 머무는 하루”…구미시, 워킹맘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일·가정 양립으로 지친 워킹맘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워킹맘 힐링 프로젝트 Queen's Day ‘나에게 머무는 하루’'를 8월 8일과 9월 5일 양일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구미시에 거주하는 워킹맘 80명 대상,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장에서 회차별 20명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가자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감성 공예 힐링’과 ‘퍼스널 뷰티 케어’ 가 마련됐다.또한, 프로그램 참여 시간 동안 자녀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해 워킹맘들이 육아 부담 없이 힐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30 여성 포럼에서 나온 워킹맘의 휴식과 자기돌봄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마련한 사업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한 사례다.홍경화 가족정책과장은 “직장과 가정에서 쉼 없이 달려온 워킹맘들이 이번 힐링 프로젝트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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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사각지대 없앤다”…구미시, 폭염 취약계층 현장 밀착 관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노인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취약가구를 잇달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4개 복지부서가 합동으로 실시 했으며 점검반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장을 찾아 폭염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적절히 운영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노인시설을 방문해 △냉방설비 △응급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도 함께 파악했다.특히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 1인 가구에는 △여름나기 물품 △폭염예방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밀착형 생활안전지도를 실시했으며 거리 노숙인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순찰도 한층 강화했다.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현장점검에 앞서 산사태 취약지 복지시설 93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2018명에 대해 폭염 예방 안전 수칙 교육과 근무시간 조정을 실시했다.경로당에는 냉방비를 지급했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한부모가정 등 420세대에 여름 물품 꾸러미와 선풍기 등을 긴급 지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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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새로운 맛, 시민이 직접 픽하다”…'로컬5 테이스팅 데이' 개최
“구미의 새로운 맛, 시민이 직접 픽하다”…'로컬5 테이스팅 데이' 개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참신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며 지역 먹거리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8월 5일 지역 먹거리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로컬5 테이스팅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5기 2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팀의 야심 찬 시제품을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하고 소비자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상품화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누구보다 먼저 맛보는 구미 5 ’를 주제로 열린 이번 품평회는 시민들이 5개 부스를 순회하며 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맛과 식감, 상품성, 구매 의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모든 부스의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시제품으로 구성된 사은품 꾸러미가 제공됐다.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집 인원이 모두 참여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날 품평회에는 액션그룹 5기 2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팀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시제품을 선보였다.참가 제품은 △아도의 초청객 ‘소원정’과 ‘소원정 젤리’ △구미러닝크루 ‘UPGORUN’ △그루트 ‘퐁당들깨’ △농부의 구밀당 △아이안전지킴이 ‘도래빵’등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강승수 의장은 5개 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시제품을 시식하고 현장 생산자들을 따듯하게 응원했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산업이 구미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특히 생산자들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생생한 평가를 현장에서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제품 개선과 상품화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시민들 역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먹거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식 행사를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시제품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소비자의 의견을 제품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지역 먹거리의 경쟁력을 높여가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관계자는 “액션그룹이 개발한 시제품을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품평 결과를 제품 개선과 상품화 과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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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구미시의 “발품 행정”…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보에 올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막바지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8월 7일 정부예산안 기획예산처 심의 일정에 맞춰 예산실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구미의 미래를 바꿀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미래 산업지도를 바꿀 구미시 주요 현안 사업의 시급성과 국비 확보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에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정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서울지방조달청에 마련된 기획예산처 심의장을 방문해 정희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박환조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직접 만났다.이 자리에서 △방산·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지원 인프라 구축사업 △AI가전 글로벌 인증 신속지원을 위한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I 글래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 △생성형 AI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센터 조성 등 핵심사업들을 적극 건의하며 정부예산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정성현 부시장은 “구미시가 한국형 AI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전략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며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구미시는 8월 말까지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단계에 맞춰 중앙부처와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9월 국회 심의 단계에서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