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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구성로타리클럽, 벤치설치로 지역사회나눔 실천
영주구성로타리클럽, 벤치설치로 지역사회나눔 실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지역사회단체인 국제로타리 영주구성로타리클럽은 하망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난 17일 시민 편의를 위한 맞춤형 벤치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성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벤치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코오롱아파트 인근 주차장 주변 2개소, 동부초등학교 인근 1개소에 벤치를 설치해 어르신과 학생, 보행자들이 이동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시민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날 설치 작업에는 정호경 하망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이 함께 참여해 벤치 설치를 돕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박종훈 회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공간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벤치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구성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편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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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불타버린 숲을 되살리는 특별한 가족체험 모집
국립산림치유원, 불타버린 숲을 되살리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해 화마가 휩쓸고 간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서 복구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산림치유를 통해 피로까지 회복하는 ‘되살림 캠프’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식목일을 기념해 국민이 직접 산림 복원 활동에 참여해 보는 것에 의미가 있다.또한 참가자들은 숲과 사람이 함께 회복하는 가치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첫날에는 참가 가족들이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종류의 묘목을 심고 숲을 되살리는 산림 복원 활동에 참여한다.이후 산림치유원에 돌아와 아쿠아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둘째 날에는 부모와 자녀가 구분되어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부모는 치유 장비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자녀들은 건강한 나무로 진행되는 목공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이 향상되는 시간을 갖는다.참가 신청은 기사문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간단한 정보만 기재하면 예약할 수 있으며 4.4.~4.5일정의 참가비는 1인 7만4000원이다.또한,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사회봉사 활동 확인서도 발급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h 김기현 치유원장은 “숲이 주는 소중함과 행복함을 국민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식목일을 맞아 사회공헌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담당 부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책임자 팀 장 이재민 국립산림치유원 담당자 담당자 정승호 동 정 1.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19일 오전 9시부터 148아트스퀘어에서 진행되는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에 참석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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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평가 '최우수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평가 '최우수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3년 12월 개관 이후 불과 2년 만에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전국 상위 10%, 경북도 내 1위 기록 이번 성과는 전국 548개 시설 중 상위 약 10%인 60개소에만 부여된 타이틀이다.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참여 중심 운영체계 첨단 디지털 기반 인프라 이용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시설 운영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경상북도 내 시설 중 유일하게 99.28점이라는 최상위권 점수를 기록하며 구미시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증명했다.디지털 전환 선도 및 미래 기술 체험의 장 마련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기반 청소년 활동의 선도 모델로서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청소년들이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창작할 수 있도록 AI 체험 활동 드론 조종 및 드론 축구 미디어 콘텐츠 제작 VR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연이은 수상으로 증명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의 혁신은 대외적인 성과로도 나타났다.디지털 혁신 부문으로‘2024년 청소년기관 디지털 전환사례 공모전’경영 및 인프라 부문 최우수상 수상, 정책 제안에서 AI 활용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아이러브미’로 2025년 경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대상 및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드론 스포츠로는 2024년 전국 청소년박람회 우승을 시작으로 서울, 원주, 충남, 의성, 군위 등 전국 단위 드론 축구 스포츠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시설 운영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웹 기반 이용 데이터 관리 시스템’도 주목받았다.모바일과 키오스크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이용 시간, 활동 공간, 체류 시간, 프로그램 참여 유형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이를 통해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설공간을 최적화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 개인별 활동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내 학교 대학 유관기관과의 연계에도 활용하고 있다.청소년 활동공간 확대 생활권 중심 시설 확충 구미시는 청소년 활동 공간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2026년 상반기에는 인동 진미 권역에 청소년 자유공간 ‘놀잼센터’를 새롭게 조성해 집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과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의 이번 성과는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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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립 위기가구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 협약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우체국과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에 선정돼 추진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고립 고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정기 방문해 1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징후 발견 시 지자체에 전달해 긴급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이맹호 구미우체국장은 “집배원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민관 협력으로 고립 위기가구를 촘촘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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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가동…고립 위기가구 100가구 정기 돌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고립 위기가구를 살피기 위한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를 다시 가동한다.지난해 100가구를 대상으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도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구미시는 1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우체국과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이맹호 구미우체국장이 참석해 고립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연계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에 선정되며 추진됐다.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 위기 가구를 살피는 것이 핵심이다.집배원들은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립 고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방문한다.방문 때마다 라면, 즉석식품, 휴지 등 1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대면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특히 집배원들이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함께 살피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지자체에 전달한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지원, 돌봄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고립 위기상황을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구미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을 처음 추진해 100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을 실시했다.현장 접촉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연계 효과가 확인되면서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이맹호 구미우체국장은 “집배원의 일상적인 배달 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립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우체국 집배원의 현장 활동과 협력을 통해 고립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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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 ‘청춘대학’ 수강생 모집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 ‘청춘대학’ 수강생 모집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강동문화복지회관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청춘대학’수강생을 모집한다.청춘대학은 4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5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인문 교양 건강 상식 등 총 21개 과정에 150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일반강좌 : 인문, 교양, 건강, 상식 문화탐방: 관내, 관외 기타 : 개강식, 수료식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청춘대학은 계절별 구미여행,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과 함께하는 가곡교실 및 한국무용교실, AI 활용, 구미역사기행,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산책, 중장년을 위한 자유여행 플래너,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 컬러 테라피, 구미의 종가고택 문화유산 탐구, 미술로 보는 세상, 미술이 바꾼 세상 등 다양한 신규 과정을 마련해 실용성과 흥미를 겸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수강 신청은 방문 접수 또는 구미시 통합예약을 통해 가능하다.수강료는 2만5천 원이며 60세 이상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출석률 60%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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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농업, 공동영농 특화작목 기계화로 '체질 개선
구미 농업, 공동영농 특화작목 기계화로 '체질 개선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 농업이 구조 개편에 나섰다.공동영농으로 수익 구조를 바꾸고 특화작목에 과감히 투자하며 인력 기계화 지원을 확대해 농가 소득을 체질적으로 끌어올린다.구미시는 전통 농업의 한계를 넘어 ‘규모화 조직화 스마트화’로 대표되는 미래형 농업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구미시는 무을면 웅곡리 일원에 2023년부터 총사업비 16억5천만원을 투입해 ‘경북형 혁신 농업타운’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참여농가 61호, 54ha 규모다.개별 농가 중심의 관행 농업에서 벗어나 마을 법인이 위탁 영농을 수행하고 수익을 배분하는 공동영농 모델을 도입했다.단작 위주의 벼농사 구조도 바꿨다.웅곡리 특성에 맞춘 양파 콩, 벼 보리 이모작 시범 재배로 토지 이용률을 높였다.2024년산 기준 콩 밀 이모작을 통해 5억4천4백만원의 성과를 거뒀고 이는 벼 재배 단작보다 2억1천1백만원 높은 수익이다.또한, 농기계보관창고와 저온저장고 무인항공방제기 등을 구축해 공동영농 기반을 갖췄고 벼 도정시설과 쌀 포장 두부 제조 가공시설을 설치해 부가가치 창출 구조도 마련했다.마을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향후 자체 개발된 브랜드와 마케팅을 강화해 관내 수요처를 확대하고 쿠팡 등 e커머스 진출로 전국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특화 작목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지역 대표 농산물인 멜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8년까지 총 92억3천만원을 투입한다.올해는 23억원을 우선 편성해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 강한 ‘내재해형 하우스’설치비의 70%를 지원한다.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청년 신규 농업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세대교체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이다.양파 산업 고도화도 병행한다.8천6백만원을 투입해 ‘고품질 양파 재배 지원사업’을 신설해 종자대, 멀칭비닐, 양파비닐 등 필수 영농자재를 지원한다.병해충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품질 상향 평준화를 유도한다.2024년 12월에는 ‘양파 생산자협회 구미시지회’를 결성해 재배면적을 194ha까지 확대하고 ‘양파 주산지’등록에 도전한다.주산지로 등록되면 관련 국 도비 공모사업 참여 자격을 확보해 추가 재정 지원도 가능해진다.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대안도 마련했다.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아농협이 해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1일 단위로 인력을 파견하는 방식이다.농가는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노동력을 확보할 수 있어 단기 집중 노동이 필요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2027년에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도 추진해 체류 여건을 개선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기계화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국 도비 사업과 별도로 시비 5억원을 추가 확보해 전년 대비 30% 증액한 15억4천만원 규모로 ‘구미시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대형 중소형 농기계와 생력화 장비 구입 시 기계 가격의 40~50%,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노후 농기계 조기 폐차와 야간사고 예방을 위한 등화장치 설치도 병행해 안전까지 챙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업은 지역의 뿌리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공동영농과 특화작목, 인력 기계화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을 구조적으로 높이고 농민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선진 농업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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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금요인문클래스 개강…문학으로 시대와 인간을 읽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계명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인 ‘금요인문클래스’가 2026년 상반기 강좌를 시작한다.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기획 운영되어 온 시민 대상 공개 강좌로 구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구미를 대표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상반기 과정은 3월 20일부터 시작해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시청각홀에서 진행된다.이번 강좌의 대주제는 ‘문학으로 읽는 인간과 시대’로 20세기 실존주의 문학과 21세기 한국 현대문학을 연속적으로 탐구한다.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을 통해 산업화와 근대화 속에서 개인이 겪는 불안, 자유, 선택, 책임의 문제를 조망한다.21세기 현대 문학에서는 디지털 전환, 사회적 양극화, 젠더 정체성 변화,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소외와 상실, 미래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 등 다양한 갈등 양상을 작품 속 서사와 인물의 내면을 중심으로 살펴본다.이를 통해 문학을 매개로 인간과 시대를 성찰하며 일상에서 인문학적 사고와 통찰을 나눌 기회를 얻게 된다.3월 강좌에서는 레프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을 시작으로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장폴 사르트르의 구토,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등 실존주의 문학 대표작을 중심으로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탐구한다.4월 강좌에서는 안도현 작가를 비롯해 장옥관 시인, 김이설 작가, 김숨 작가를 초청해 21세기 한국 문학의 다양한 시선과 작품세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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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귀농 귀촌 정착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7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경영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3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총 17회, 7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커뮤니케이션 및 팀빌딩 농산물 직거래 실무와 농업 경영관리 채소 재배기술 농업기계 안전 사용법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구미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여건을 기반으로 교육 의료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정착 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교육과 상담, 기술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농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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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추진으로
안동시,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추진으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산불 피해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구하고 대규모 민간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산림투자선도지구’지정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경남 경북 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규제 완화와 인허가 의제 처리가 보장되는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 대상을 넘어선 ‘미래 성장 기반’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산림투자선도지구는 산불 피해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간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제도다.특별법 제48조에 따라 산림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보전산지 내 행위 제한 완화, 관광 휴양단지 지정 편의, 산업단지 계획 승인 의제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돼 민간투자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된다.이에 안동시는 산불피해지를 ‘산업 관광 농업이 결합된 미래 성장 기반’으로 조성하고자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투자유치를 추진한다.시는 리조트와 치유 시설이 집적된 ‘산림휴양 웰니스단지’신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입주단지’첨단 농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또한, 산림 복원 계획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및 산악 레저스포츠 단지 등 민간투자 수요에 맞춘 다각적인 개발 로드맵도 검토할 계획이다.대형산불로 소실된 산림 면적을 활용해, 기업의 투자 의향에 따라 개발 계획을 유연하게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산림휴양 웰니스단지 조성은 지난해 8월부터 국내 기업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경상북도와 실무협의를 개최하는 등 조만간 가시적인 민간투자 확정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안동시 관계자는 “특별법을 지렛대 삼아 산불피해지를 안동의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재창조하겠다”며 “전방위적인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관광과 농업,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미래형 복합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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