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졸업 앞둔 아동들과 ‘꿈드림 졸업여행’

롯데월드·롯데타워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과 새로운 출발 응원

기자
2026-08-11 09:45:43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함께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롯데타워에서 ‘꿈드림 졸업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드림스타트와 함께 성장해 온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가올 중학교 생활을 자신 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고 롯데타워 전망대에 올라 서울의 풍경을 감상했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과 활동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드림스타트에서 함께한 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겼다.

졸업여행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서울의 풍경도 함께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오늘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중학교에 가서도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여행이 아이들에게 드림스타트와 함께한 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새로운 환경에 자신 있게 도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보육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