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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상주시의회, 언론인 간담회 개최
제10대 상주시의회, 언론인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11일 상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과 제10대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상주시의회 출범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의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상주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언론 소통 행사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지역 언론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의원 소개 및 의정 포부 발표, 의회 운영 방향 설명,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언론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안창수 의장은 “제10대 상주시의회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언론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대 상주시의회는 ‘시민의 꿈을 현실로 행동하고 신뢰받는 상주시의회’를 의정 슬로건으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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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 개최
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주최하고 병곡축구클럽이 주관한 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고래불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고래불비치사커 대회는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축구대결로 참가자들의 열정뿐만 아니라 여름휴가로 고래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남자 24팀, 여자 8팀 등 전국 각지 동호인과 가족 500여명이 참가해 남자부는 포항의 돌풍팀이, 여자부는 울산의 라이트닝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이외에도 이벤트 경기와 참가자들에게 영덕군의 다양한 특산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휴가철 절정을 맞이한 고래불해수욕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병곡축구클럽의 김병대 회장은 “참가하는 모든 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고래불이 국내 최고의 해수욕장이자 비치사커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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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가뭄 대비 주요 용수시설 현장점검
조주홍 영덕군수, 가뭄 대비 주요 용수시설 현장점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조주홍 영덕군수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용수 공급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 10일 주요 용수시설과 가뭄 취약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인 용수 대책 마련에 나섰다.영덕군의 올해 7월까지의 누적 강수량은 429mm로 평년 503mm의 85% 수준이다.저수율도 평년 67%보다 17% 낮아진 50%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가뭄에 대비한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조 군수는 관계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남정면 봉전리 부흥들 가뭄 현장을 시작으로 강구면 삼사리 해상 산책로 지품면과 영덕읍의 취·정수장, 영해면 묘곡저수지, 창수면 백청저수지 등의 용수시설과 가뭄 취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용수 공급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영덕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강수량과 저수율, 용수사용량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가뭄 상황에 따라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현장에서 “최근 내린 비로 당장 용수 공급에 큰 차질은 없지만, 강수량 부족이 지속될 경우 농업용수와 생활용수가 부족해질 우려가 있어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주요 수원과 용수시설을 지속 점검하고 대체 용수를 미리 확보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군민들께서 불편을 겪으시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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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교육가족 어울림 캠프 개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울진 지역 학생 및 학부모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가족 어울림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동해 바다에서 가족이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진정한 화합과 가족애를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해양수련원 해양 활동장에서는 고속제트보트,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등 활력 넘치는 해양 레포츠 프로그램이 펼쳐져 가족이 함께 바다를 누비며 잊지 못할 청량함과 즐거움을 나눴다.또한, 다목적강당에서는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마음을 나누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과 학부모들은 다채로운 공동체 게임과 소통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해양수련원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 간의 따뜻한 소통을 이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 모두에게 삶의 충전과 유대감 강화를 선사할 수 있는 알차고 의미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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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생·지역경제 역점 제2회 추경 6,685억원 편성
영덕군, 민생·지역경제 역점 제2회 추경 6,685억원 편성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으로 6685억원을 편성해 지난 5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지난 4월 제1회 추경예산 대비 431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421억원이 늘어난 6311억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4억원 늘어 318억원, 기타 특별회계는 6억원 늘어난 56억원으로 편성됐다.영덕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새롭게 확보한 국·도비와 특별교부세 등 외부 재원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한정된 재원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경기 부양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배분했다.특히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부양에 역점을 두고 추가적인 재정 투입이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으며 이밖에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어업 경쟁력 강화, 재난·재해 대응체계 강화,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주요 분야별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지역경제·농어촌 활력 분야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16억 400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15억 8000만원 △어업경영비 긴급 지원 4억 1000만원 △동해안 부자어촌 만들기 사업 3억 1000만원 △도시가스 취약지구 지원 1억 5000만원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 사업비 출연 1억 5000만원 △중소형 농업기계 공급지원 8500만원 등을 반영해 소상공인·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이어 복지·생활 안정 분야는 △보훈 예우 수당 2억 5000만원 △임시 조립주택 유지보수 및 이전설치 2억원 △출산장려금 지원 1억 7500만원 △행복경로당 활성화 물품 지원 1억원 등을 편성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안전·생활 기반 분야는 △산림 재해대책비 19억 6000만원 △국지도 20호선 도로 안전 시설물 설치 공사 5억원 △지방 어항 병곡항 재해예방 준설공사 3억원 △농어촌버스 손실보상금 3억원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산림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20억원 등으로 재난 대응 역량과 주민 생활 기반을 강화한다.관광·문화 활성화 분야에는 △국가 지정 유산 보수 정비 25억 6000만원 △지역관광 추진 조직 육성 지원사업 1억 2000만원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8800만원 등을 반영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추경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했다”며 “의회 의결이 확정되는 즉시 군민께서 체감하는 현안 사업들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와 가계에 온기가 돌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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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하나 되어 함께 만든 특별한 여름… “꿈의 오케스트라 영덕”여름캠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3일부터 4일까지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영덕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다가오는 정기연주회를 대비해 단원들의 연주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단원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프 기간 동안 단원들은 전문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받으며 연주 실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또한 집중 합주 연습을 통해 정기연주회에 선보일 곡들을 다듬으며 전체적인 연주 완성도를 높였다.이러한 전문적인 연주 지도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단원들은 음악 퀴즈, 팀별 미션, 레크리에이션 등 흥미로운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필요한 협력과 배려의 자세를 배웠다.특히 단원이 직접 지휘봉을 잡는 ‘하루 지휘자 되기’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 전체를 이끄는 리더십과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캠프의 마무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선물과 팀별 시상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성취감은 물론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관내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고자 재단이 직접 기획한 이번 캠프는, 단순한 악기 연주 기술을 넘어 음악을 통한 심미적 경험과 전인적 소양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단원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집중 합주 과정을 이수하며 일반 공·사교육 현장에서는 접하기 힘든 교육 기회를 재단이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꿈의 오케스트라 영덕’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관내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재단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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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6,323억원 편성 873억원 증액
청송군,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6,323억원 편성 873억원 증액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예산보다 873억원 증가한 6323억원 규모로 편성해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777억원으로 당초예산보다 808억원 증가했으며 기타특별회계는 546억원으로 65억원 늘었다.이번 추경안은 세외수입, 특별교부세, 조정교부금 및 국도비보조금 변경분 등 세입 반영을 통한 추가재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제 활성화 사업 등 지역 내 시급한 사업에 우선 편성했다.주요 사업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296억원, 산불피해지 피해목벌채 70억원,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사업 56억원, 고유가피해지원금 56억원, 진보면 읍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 10억원, 안덕면 장전리 실물천 제방정비사업 10억원 등을 편성했다.또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43억원, 청운·구천·상의 하수관로 정비사업 19억원, 청송읍 거대리 웃샘골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7억원, 공공하수처리장 민간위탁관리비 5억원 등을 특별회계에 추가 편성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1회 추가경정예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급하고 꼭 필요한 사업들 위주로 편성했다”며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반기 남은 기간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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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복지사업으로 공동체 일상 회복
경상북도 청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선택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파천면 지경리는 2026년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복지사업 신규 사업마을로 선정돼, 주민회의와 마을복지추진단 논의를 통해 마을 환경정비와 꽃 심기, 건강밥상, 건강체조, 작은 영화관, 노래교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민들은 돌봄·건강·화합을 마을의 핵심 의제로 정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지난 3월 마을복지 선포식을 시작으로 마을회관과 골목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꽃을 심는 등 마을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했다.이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주민 건강밥상’을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마을주민들이 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식사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자연스럽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건강체조’ 와 ‘작은영화관’은 지경리 마을회관을 건강과 문화, 소통이 어우러지는 생활권 복지거점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건강체조를 통해 농사일로 지친 몸을 풀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고령 주민들은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기고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이와 함께 ‘이웃소리 노래교실’은 주민들이 마을의제 논의를 통해 직접 선택한 화합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전문 강사의 지도로 트로트 노래 배우기와 주민 노래자랑, 인지·스포츠체조 등이 저녁 시간에 진행돼 농사일을 마친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주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황진업 지경리 이장은 “산불 피해 이후 마을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 있었지만,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꽃을 심고 음식을 준비하면서 마을에 다시 웃음과 활력이 생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힘을 모아 누구나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지경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 피해의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힘을 모아 마을의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모습은 주민주도형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잘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이 마을복지사업에 충실히 반영되고 마을 안에서 돌봄과 소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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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원도심 갤러리, 자체 기획전 시작…도시재생 공간 활용 확대
칠곡 원도심 갤러리, 자체 기획전 시작…도시재생 공간 활용 확대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왜관읍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갤러리 파미’ 가 자체 기획전을 시작하며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 폭을 넓히고 있다.갤러리 파미는 ‘이경’ 전을 시작으로 자체 기획전 운영에 나서며 2027년부터 공개 공모를 통해 개인전과 단체전 각 1팀을 선정해 전시할 계획이다.공모는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지역 안팎의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첫 기획전은 경북대학교 미술학과 동문 작가 모임‘갑자기’의 네 번째 전시인 ‘이경: 경계를 넘어, 경계 너머’로 오는 21일까지 열린다.김선경, 김재경, 신경애, 신명숙, 배문경, 정희윤, 채미 등 7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판화, 설치, 입체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갤러리 파미는 왜관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돼 2024년 10월 문을 연 문화예술공간으로 주민들이 설립한 칠곡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다.개관 이후 전문작가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동호회, 아마추어 작가들의 전시가 이어지며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도시재생사업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이 직접 운영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체 기획전까지 시작하면서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선경 칠곡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는“누구나 작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더 많은 사람이 원도심을 찾을 수 있도록 전시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도시재생으로 만든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채워가는 것이 진정한 도시재생”이라며“갤러리 파미가 다양한 예술인과 주민을 연결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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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받는다
문경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받는다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2026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보다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접수받는다.2026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는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월 9일부터 9월 17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시민제보 대상은 시정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위법·부당한 사항, 기타 시민생활 불편 사항 등이며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된다.다만 진행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이나 인신공격과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분야가 불명확하고 시정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주제 등은 제외된다.참여방법은 시의회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방문, 우편 및 FAX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보할 수 있다.서정식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형식적인 것이 아닌 실질적인 대안과 해결책을 찾아내는 시민 중심의 감사로 만들겠다”며 “소중한 제보 하나하나가 우리 문경을 바꾸는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