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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영 백산약국 대표,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1천만원 장학금 기탁
성주군 성주읍에 위치한 백산약국을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3일 김석영 백산약국 대표가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성주군 성주읍에 위치한 백산약국을 운영중인 김석영 대표는 일평생 지역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해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김석영 대표는 2017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꾸준히 기탁해 왔으며 올해 누적 기탁금 1억원을 달성했다.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명예의전당 ‘다이아몬드 아너’에 등재됐으며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김석영 대표는 “세상은 큰 힘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작은 배려가 모여 따뜻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성주군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겨 성주군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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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맞춤형 전기용접 기술교육 추진
농업인 맞춤형 전기용접 기술교육 추진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농업인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농업인 활용기술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농가에서 자주 사용하는 농기계 및 하우스 시설물의 파손 시 농업인이 직접 보수·정비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해 자가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용접 기술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지만 현장 안전사고의 위험도 큰 만큼, 이번 교육에서는 철저한 사전 안전 수칙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전기용접기의 기본 원리 및 조작법, 용접봉 선택 및 아크 발생 방법, 다양한 자재를 활용한 맞춤형 용접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용접기술을 익힐 수 있어 뜻깊었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주섭은“용접기술은 농업 현장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는 기술로 농가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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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영주시의회 폐회 및 의정활동 보고
제9대 영주시의회 폐회 및 의정활동 보고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는 6월 24일 제301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영주시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폐회식 및 의정활동 보고회를 진행했다.이날 열린 임시회에서는 제9대 영주시의회 임기 동안 의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비롯한 각종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의정활동 보고와 관련 영상 상영이 진행됐다.제9대 영주시의회는 2022년 7월 1일 출범 이후 총 38회, 369일간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운영하며 조례안 316건, 예산안 27건, 승인안 11건, 동의안 73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변경계획안 21건 등 총 512건의 안건을 접수·처리했다.특히 의원발의 조례안 82건을 제정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또한 매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총 629건의 지적·건의사항을 제시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총 11차례의 시정질문과 93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짚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앞장섰다.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도 적극 나섰다.베어링 제조기술센터, 영주시 거점소독시설 신축사업, 영주시어울림가족센터 건립사업 등 총 10회에 걸쳐 39개소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의원들이 직접 민원상담관으로 참여한 행복민원실을 운영해 총 71건의 민원을 접수·처리함으로써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 해결에 힘썼다.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연구활동도 활발히 추진했다.11회의 국내연수를 통해 예산·결산 심사기법, 조례안 입안 및 심사기법 등 전문교육을 이수했으며 ‘고독사 방지대책 연구회’를 비롯한 9개의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해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이와 함께 청소년의회 운영, 각종 간담회와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했으며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추진해 왔다.김병기 의장은 “제9대 영주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의미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며 “지난 4년간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제9대 영주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 개원할 제10대 영주시의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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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전 10분, 안전을 채우다 가천면, 현업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작업 전 10분, 안전을 채우다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야외 현장 근무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물놀이 안전지킴이들의 채용 교육과 함께, 청사·취약지 청소, 꽃길 조성 등 주로 야외에서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현장 근로자들의 업무 특성상 계절적 요인에 따른 온열질환이나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예년보다 철저한 교육체계를 마련했다.특히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기 전, 근로자들이 모여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스트레칭 및 건강 체크를 실시하는 ‘작업 전 10분 안전보건미팅’을 적극 추진해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이수경 가천면장은 “가천면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현업근로자분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안전보건 정기교육과 작업 전 TBM 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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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6월 호국보훈의 달 6.25 참전유공자 위문해 감사의 마음 전달
금수강산면, 6월 호국보훈의 달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6월 24일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 2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번 방문은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고취 및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래 기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참전유공자 어르신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참전유공자 어르신은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찾아와주어 고맙다”그 당시에는 나라를 위해 전쟁에 나가는 것이 당연한거였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금수강산면은”오늘의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세대에도 호국, 보훈 문화가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참전 유공자 분들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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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역대급 무더위 예고 가축 고온 스트레스‘빨간불’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내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축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관리 현장 지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여름철 폭염은 가축에게 심각한 고온 스트레스를 유발해 면역력과 생산성을 떨어뜨리는데, 실제로 농림축산식품부 집계에 따르면, 2025년 폭염으로 인해 경북 지역에서만 10만 마리가 넘는 가축이 폐사하는 등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준 바 있다.따라서 경북농업기술원은 한육우와 젖소 농가에서는 송풍팬 가동과 지붕 살수로 내부 온도를 낮추고 시원하고 깨끗한 음수와 비타민·무기물을 자주 공급할 것을 당부했으며 해충 억제를 위한 우사 주변 제초 작업과 물 고임 장소 정비도 강조했다.돼지 사육 농가는 지붕 단열 보강과 함께 한낮 지붕 물 뿌리기, 내부 환풍기 가동으로 실내 온도를 낮추는 한편 급수 온도는 20℃ 이하로 유지하고 비육돈 기준 적정 사육 밀도 준수와 서늘한 시간대 출하를 권장했다.닭·오리 계사는 그늘막 설치와 환기시설을 적극 가동하고 젖은 깔짚을 수시로 교체해 유해 가스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특히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에는 전기 설비 과부하로 발생하는 화재에 주의해야 하므로 평소 전선과 분전반 상태를 점검하고 먼지와 깃털, 분진 등을 제거하는 등 화재 예방 관리에 집중한다.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축산농가의 선제적인 대비와 사양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종별 맞춤형 기술 지원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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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생명은 온 마을이 다 함께 지킨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경주시와 영양군을 시작으로 도내 13개 시·군에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안전망 확산에 나선다.포항, 경주, 안동, 김천, 구미, 영천, 문경, 경산, 영양, 청도, 고령, 칠곡, 예천 이번 선포식은 자살 예방을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주민과 기관이 함께 생명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행사에는 지역 주민,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포문’을 낭독하고 생명 존중 실천 의지를 선언한다.또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함께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이어지는 퍼포먼스에서는 5개 영역 대표자와 주민들이 함께 퍼즐 조각으로 마을을 완성한다.비어 있는 마을 모형을 채워가는 과정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일은 어느 한 기관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으며 주민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행사장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홍보관과 정신건강 상담, 자살 예방 인식개선 체험 부스, 건강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들이 생명존중의 의미를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의 장도 마련된다.‘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동 단위 지역사회 자살예방 모델이다.위기 발생 이후 대응에 그치지 않고 평소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연결하는 지역사회 기반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경상북도는 현재 18개 시·군, 106개 읍·면·동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생명존중 문화는 제도와 정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향한 관심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이번 선포식이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 어느 누구도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서로를 보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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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벌 쏘임 사고 급증 경북소방본부 각별한 주의 당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벌집제거 출동과 벌 쏘임 사고 관련 119신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벌집제거 출동 건수는 총 2만4303건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의 출동 건수는 1만9532건으로 전체의 80.4%를 차지했으며 하루 평균 212건의 벌집제거 출동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벌 쏘임 사고도 같은 기간 집중적으로 발생했다.지난해 발생한 벌 쏘임 환자 1086명 가운데 799명이 7~9월 사이 발생했으며 올해도 5월 말 기준 61명이 벌에 쏘여 119구급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기상청은 올해 7월부터 9월까지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벌의 활동도 더욱 왕성해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추석이 포함된 9월에는 벌초 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야외활동 시 주변에 벌이 지속적으로 날아다니거나 땅속, 나뭇가지 등에 벌이 드나드는 경우 벌집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또한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119 또는 전문 방제업체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야외활동 시에는 밝은색 계열의 긴소매 옷과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벌집을 건드려 벌이 몰려들 경우에는 벌을 손으로 쫓기보다 머리 부위를 보호하며 20m 이상 떨어진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만약 벌에 쏘였다면 신용카드 등 납작한 물체로 피부를 긁어 벌침을 제거하고 얼음찜질을 하면 통증과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다만 벌독에 과민 반응이 있는 경우 호흡곤란, 어지럼증, 전신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여름철과 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만큼 산행이나 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제거하려 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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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글로벌 교역을 선도할 미래 청년 무역 리더 육성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대구무역회관에서 2026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과정을 위한 ‘제14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무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 청년인재 육성 사업이다.지금까지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 92.8%를 기록하며 청년 무역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174명이 지원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72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5월부터 무역기초 사전 교육 40시간을 이수했고 향후 4주간 집체교육을 통해 계약·결제·통관 등 무역 심화 과정을 비롯해 산업현장교육, 모의 수출상담회,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등 실전 중심의 올인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업계 현직 무역 전문가와 관세사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전문 강사진이 현장감 넘치는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우수 교육 수료생들에게 국내외 유수 무역현장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으로의 취업 연계 혜택과 인턴십 기회 등 사후관리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실무 위주의 현장교육에서 취업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취업난 해소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꾸준히 기여하도록 적극 도울 방침이다.이날 입교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취업 준비를 하며 막막하던 시기에 청년무역사관학교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4주간 과정을 수료해서 경상북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실력있는 무역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국제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 통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핵심 동력은 결국 인재에 있다”며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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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경찰서와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울릉군, 울릉경찰서와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24일 10시 군청 민원실에서 울릉경찰서와 함께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 앞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시 적용할 수 있는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민원인이 반복적인 요구와 폭언으로 민원실 내 소란을 일으키는 상황을 설정해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비상벨 호출, 경찰 출동 및 상황 종료 순으로 이뤄졌다.특히 울릉군과 울릉경찰서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남한권 울릉군수는 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군민을 위한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첫걸음”이라며“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유관기관과 힘을 모으고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서로 존중받는 따뜻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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