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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과대학, 문경시 지역보건의료 현장 실습
서울대 의과대학, 문경시 지역보건의료 현장 실습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7일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학 실습’을 진행 중이다.이번 실습은 예비 의료인들이 도시와는 다른 농촌 지역의 보건의료체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현장 참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건사업을 학생의 시각에서 직접 제안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보건소 운영 현황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의료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사업 체계를 현장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이번 실습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해 제안할 예정이며 문경시는 학생들의 참신한 제안을 검토해 향후 지역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권상명 보건소장은 “미래 의료계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우리시의 보건체계를 직접 진단하고 제안하는 과정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이 문경시 보건행정의 발전과 시민 건강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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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찻사발축제’10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5월의 화창한 봄날,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뜨겁게 달궜던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1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찻사발 본연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변화를 시도해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스마트 시스템과 편의시설 대폭 확충으로 ‘쾌적한 축제장’조성 올해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관람객 편의성 강화다.체험 사전 예약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방문객이 능동적으로 체험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동선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교차로에 로드 사인을 확대 배치해 넓은 오픈세트장에서의 이동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또한 먹거리를 대폭 확충함은 물론, 비가림·해가림 등 쉴 공간을 늘리고 바닥 야자매트를 촘촘하게 설치해 편안하고 안전한 관람을 지원했다.MZ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사로잡은 다양한 콘텐츠 도입 젊은 층과 가족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채로운 신규 체험 행사도 축제의 성공을 이끌었다.기존의 관람형에서 벗어나 MZ 세대에게 인기 있는 ‘경찰과 도둑’놀이를 차용한 ‘문경 낙관사수대’ 와 전문 배우 약 10명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조선시대 코스튬데이’는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포함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된 가족 프로그램도 성황을 이뤘다.어린이들이 사랑하는 EBS 대표 프로그램 ‘한글 용사 아이야’뮤지컬 공연 및 출연진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찻사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슬기로운 도예생활·페이스 페인팅빚기·찻사발 빚기 체험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아울러 독도재단과 협력해 운영한 ‘K-독도 홍보관’은 독도 4D 체험과 독도네컷 포토존 등을 통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도 마련되어 호평을 받았다.찻사발의 정체성 강화 및 글로벌 축제로의 비상 해마다 문경의 도예 작가들이 주인공이 되어 전통 찻사발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시연하는 ‘사기장의 하루’ 프로그램은 올해 특별히 관객을 무대로 초청해 함께 도자기를 빚어 보는 시간을 가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도예명장 특별전·한상차림전·문경도자기 명품전 등 다양한 전시 행사를 통해 문경 찻사발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특히 올해 중국 이싱시·경덕진시 및 호주 작가도 축제에 참여해 문경찻사발축제의 글로벌 위상을 확인시켰다.이외에도 찻사발 빚기 등 각종 체험권과 관광지 할인권으로 구성된 1만 5천원으로 즐기는 ‘축제패스권’은 판매 가격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아울러 KTX 문경역 이용객의 발이 되어줄 왕복 셔틀버스를 신설 운행해, 먼 길을 찾아온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열흘간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방문객들과 호흡한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도예 작가님들과 문경시, 문경관광공사가 모두 정성껏 노력해준 덕분에 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모두가 합심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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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에서 홍보대사 위촉
문경시, 2026 문경찻사발축제 폐막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0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 폐막 식이 열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광화문 주무대에서 가수 김정연, 채지산, 배우 박시우를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축제 관람객 및 팬클럽에서도 참석했으며 위촉식 이후, 김정연 가수와 채지산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열띤 환호 속에 문경찻사발축제 폐막 식으로 이어졌다.금일 가수 김정연은 활발한 음악 및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KBS 지역발전홍보 공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특히 이날 폐막 식 축하공연에서는 대표곡 ‘고향버스’를 ‘문경버스’로 개사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채지산 양은 문경 출신 가수로 제14회 구미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은상과 2025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제7회 백봉음악제 대상을 수상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문경 출신 배우 박시우는 웹드라마 ‘아이:러브:디엠’, ‘천둥구름 비바람’, ‘엑스포, 매직아워’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활약하고 있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문경찻사발축제 폐막 식과 함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문경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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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제자리에…구미시, 산동 학원가 안전 통행환경 만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8일 산동 확장단지 일원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자전거 이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동 확장단지 학원가 밀집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보행 불편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구역은 등원 시간대마다 보도와 횡단보도 주변에 자전거가 무질서하게 방치되면서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어린이 등 보행약자들의 이동 불편이 반복돼 왔다.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며 안전사고 우려도 꾸준히 제기된 곳이다.구미시는 지난 4월 현장 점검을 실시한 뒤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산동 확장단지 학원가 주변 2개소에 총 40대 규모의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했다.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무단 방치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새로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금지와 안전모 착용, 픽시자전거 브레이크 장착 등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최근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점자블록 위 자전거 방치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구미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개선사업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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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5월 한 달 동안 시청 세정과에서 납세자들이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통합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납세자는 세무서나 구미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 또는 스마트위택스로 자동 연결되어 간편하게 전자신고를 마칠 수 있다.소규모 사업자와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 등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기재된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종합소득세는 ARS 를 통해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에 대한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 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만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각각 신고해야 한다.한편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납세자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오는 8월 31일까지 동일하게 직권 연장된다.문영후 세정과장은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신고·납부기한을 꼼꼼히 챙겨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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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점검 나선 구미시…“시민 신뢰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제공기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건전한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현장점검은 1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제공기관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와 행정사항 정비는 22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사업이다.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점검에서는 서비스 제공 과정 전반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한다.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상담서비스 제공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서비스 제공 계약서 작성 여부를 비롯해 서비스 제공기록지 작성 및 관리 실태, 심리검사 실시와 결과 관리 등 서비스 품질관리 여부, 회계처리의 적정성, 바우처 부정사용 여부 등이다.특히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여부와 이용자 중심 상담서비스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현장 안내와 행정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구미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상담 인력 부족, 행정업무 부담, 회계처리 어려움 등 제공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시민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서비스 품질과 운영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문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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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인재 키우는 구미…국비 86억 확보로 전문인력 양성 박차
방산 인재 키우는 구미…국비 86억 확보로 전문인력 양성 박차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방위사업청 주관 ‘2026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구미시는 국비 1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올해 2월 선정된 국립금오공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비 71억원을 포함하면, 방위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확보한 국비 규모는 총 86억원에 이른다.이번 사업은 방위사업청이 지역 대학과 방산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지역 방산 중소기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방산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총사업비는 약 22억원 규모로 국비 15억원, 지방비 2억2천500만원, 국립금오공대 대응투자 5억원이 투입된다.사업 기간은 올해 5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이다.교육과정은 방위산업 기초이론부터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된다.특히 방산기업 수요를 반영한 3D 모델링과 CATIA 심화 과정 등 설계·제조 분야 실습 교육 비중을 높여 현장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프랑스 디쏘시스템가 개발한 3D 소프트웨어 교육 대상은 연간 대졸 구직 청년 30명과 직업계고 학생 20명이다.구미시는 실무형 방산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지역 기업의 채용 수요와 연계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도 함께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립금오공대는 지역 방위산업 인재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앞서 선정된 방산 AI 부트캠프 사업과 연계해 AI 기반 첨단 방산기술과 제조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사업을 총괄하는 국립금오공대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국방관리사 자격증 과정과 방위산업 특화 취·창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방산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의 공모 선정으로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방위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방산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구미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착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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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락관 개관 10주년’역대급 문화공연 마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도청 내 문화공간인 동락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문화소외 지역 해소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연중 다양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 동락관은 “공연으로 하나되는 ”이라는 슬로건 아래, 1월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장르별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특별 콘서트 시리즈를 기획해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형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특히 7~8월 기획공연으로는 일상의 밝은 에너지를 담은 인디밴드‘소란’의 편안하고 세련된 사운드 뮤직 콘서트와 세계적인 디바 조수미의 오페라·팝스·대중가요를 아우르는 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여, 도민에게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품격 있는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중앙공모사업으로 9월에는 뮤지컬 ‘헤어드레서’ 공연, 11월 연극 ‘오늘을 기억해’를 새롭게 선보이며 작품성과 공공성을 검증받은 우수 공연들도 무대에 올린다.12월에는 “크리스마스 페스타”공연을 통해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살린 가족 단위 문화축제를 마련해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기획은 ‘도민이 행복한 문화 경북’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며 “앞으로도 동락관이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내실 있는 기획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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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와 실용화 기술개발‘맞손’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와 함께‘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공동연구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한다. 이번 공동연구는 유기농 과수류의 해충 방제 현장 적용 기술 개발 및 농가 보급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근 기후 변화에 따라 나방류와 노린재류에 대한 피해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유기농업 자재를 활용한 방제기술을 확립하고 연구 성과를 유기농 과수 재배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원 기술 교류도 활발히 이어 가고 있다. 올해는 경북농업기술원 연구원이 스위스 FiBL 을 방문해 유기농 과수류 재배 및 병해충 방제 분야 최신 기술을 연수하고 FiBL 연구원도 국내에 초청해 공동연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두 기관 간 긴밀한 기술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FiBL 은 1973년에 설립돼 독일 등 5개국에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300여명의 연구 인력이 유기농업 관련 기술 연구와 국제협력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세계적인 유기농업 전문 연구기관으로 경북농업기술원과는 2017년부터 공동연구를 지속해 왔다. 두 기관은 그동안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유기농 핵과류 안정생산 기술개발’연구는 자두에서 생산성을 감소시키는 자두주머니병 방제기술을 개발해 발병률을 크게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며 사과 갈색무늬병의 국제적인 유전적 유연관계를 밝혀 방제와 저항성 품종육성에 핵심적인 자료를 확보한 결과로 국제 저명학술지 ‘CABI Agriculture and Bioscience’에 게재되기도 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FiBL 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유럽의 선진 유기농업 기술을 습득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유기농 과수류 방제기술을 개발하겠다”며”연구 성과가 경북 유기농 과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보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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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지역사회가 함께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한마당 효잔치 경로 행사 개최
석포면, 지역사회가 함께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한마당 효잔치 경로 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석포면 청년회는 5월 8일 제54회 어버이 날을 맞이해 석포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 행사인 ‘한마당 효잔치’를 개최했다.이날 기념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으로 불편하신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한 효행자 부문 군수 표창과 청년회에서 준비한 장수상 표창 수여와 더불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공연·식사·기념촬영 등 축하 프로그램이 더불어 진행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면소재지 뿐만 아니라 대현 열목어마을에서도 대정회를 중심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승부경로당과 반야경로당에서도 경로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장종원 청년회장과 김주억 대정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버이의 은혜에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어르신들이 지역을 위해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처럼 그 마음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정호 석포면장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른을 섬기고 적극적으로 효를 실천하는 석포면 청년회, 대정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석포면은 어르신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보낼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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