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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최순규 상주시 부시장 취임
제28대 최순규 상주시 부시장 취임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순규 전 경북도 비서실장이 제28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최순규 부시장은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안재민 시장님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시장님의 시정 방향을 성실히 뒷받침하고 여러분과 함께 활력이 넘치고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경산 출신인 최 부시장은 지난 1996년 포항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이후 경상북도 관광진흥과, 국제통상과, 투자유치실, 빅데이터과, 저출생대응정책과, 비서실 등 경북도의 중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이번 인사에서 상주시 부시장에 임명됐다.그는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행정 분야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최 부시장은 지난 10일 상주시 간부 공무원들과 간단한 취임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시청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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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푸드페스티벌, 미슐랭 셰프의 손길로 완성도를 높인다
구미푸드페스티벌 미슐랭 셰프의 손길로 완성도를 높인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월 10일 구미대학교 창의관 조리실습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로컬맛집존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맛집존 참여업소 41개소 가운데 컨설팅을 신청한 21개 팀이 참여했다.컨설팅은 참여업소가 축제에서 판매할 메뉴를 직접 조리해 선보이면, 셰프들이 기존 평가내용과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본 뒤 맛과 조리법, 비주얼,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구미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메뉴 구성과 업소별 특색을 살리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대량 조리 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방법을 비롯해 조리 시간 단축, 위생관리, 음식 제공 방식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구미시는 이번 컨설팅에서 제시된 업소별 개선사항을 축제 전까지 실제 판매 메뉴에 반영해 로컬맛집존 메뉴의 맛과 상품성,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날 컨설팅에는 한식·중식·양식 분야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셰프들이 참여했다.한식 분야는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이자 우석대학교 식품학부 교수인 손정희 셰프가 맡았으며 양식 분야에는 세계적인 요리학교인 미국 CIA를 졸업하고 뉴욕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르 베르나르댕’에서 근무한 임용빈 신세계 호텔오노마 조리팀장이 참여했다.중식 분야는 북경 ‘쉐라톤 그랜드 베이징 둥청 호텔’의 중식당 근무 경력과 유명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연복의 후계자를 찾습니다’우승 경력을 갖춘 임승환 셰프가 자문을 맡았다.셰프들은 업소별 메뉴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참여업소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한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구미 송정맛길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구미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로컬맛집존을 비롯해 푸드테크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푸드테크 체험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역 업소가 가진 고유한 맛과 장점에 전문 셰프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더해졌다”며 “컨설팅 결과를 축제 현장에 충실히 반영해 방문객들이 구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구미푸드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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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체험으로 만나는 진로 이야기
한방체험으로 만나는 진로 이야기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8월 7일 성주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대구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 한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한방의료 분야와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한의사의 역할과 업무에 대해 알아보고 한방차 시음 등 한방문화 체험에 참여했다.특히 체험을 마친 청소년들에게 한의사 직업체험 수료증을 발급해 활동에 대한 성취감을 높이고 진로 경험을 의미 있게 기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한방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한약재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보고 향도 맡아보면서 한방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우리 전통 한방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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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삶을 바꾼다”성주도서관, 하반기 평생교육강좌 운영
“배움이 삶을 바꾼다”성주도서관, 하반기 평생교육강좌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오는 8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취미, 예술, 문해력 등 총 10개 강좌로 구성된 하반기 평생교육강좌의 수강생 152명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평생교육강좌는 지역민의 자아실현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계층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어린이 강좌는 △문해력, △경제, △AI 활용에 초첨을 맞추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독서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강좌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AI활용 창작 프로그램을 증설해 아이들 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함께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소통 능력을 성장이 기대된다.한편 성인 강좌는 △수채 캘리그라피, △통기타, △스마트폰과AI 등 성인들의 예술적 감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성주도서관 이은희 관장은“이번 평생교육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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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폭염 장기화 대비 온열질환 예방 총력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취약사업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시는 건설현장,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야외근로자가 많은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지도한다.주요 지도 내용은 △폭염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및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단 △규칙적인 휴식시간 및 음용수 제공 △이동식 그늘막 등 휴게시설 설치 △보냉장구 지급 등이다.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체감온도에 맞춰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옥외작업을 최소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현장 점검도 병행한다.시는 지난 8월 6일 각 사업장에 안전관리 철저를 지시하고 7일 사업장별 자체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11일부터 31일까지 사업장별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해 미흡한 사항은 즉시 현장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밀착형 보호 대책도 확대 추진한다.지난 6월 15일부터 시작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통해 현재까지 1500여명의 취약계층을 발굴했으며 읍·면·동 행복기동대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해 상시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저소득 가구에는 아이스 타올·인견이불·선풍기 등 냉방물품을 지원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시설에는 식료품 꾸러미와 지정기탁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특히 어르신 보호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며 폭염특보 단계별 유선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 운영 중이며 노인일자리 실외활동 참여자는 폭염 해제 시까지 활동을 일시 중단 조치했다.장애인 및 복지시설 대상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장애인일자리 주차단속 요원 활동을 지난 10일부터 중단했으며 파크골프장 근로자를 위한 휴게공간도 마련했다.노숙인시설·지역자활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는 냉방기 수시 가동, 외부활동 자제, 근무시간 조정, 얼음물·포도당 비치 등 시설별 맞춤형 보호조치를 시행 중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폭염 장기화와 늦더위가 이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취약근로자와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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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곳곳에서 이어진 따뜻한 나눔…지역인재 육성에 힘 보태
영천 곳곳에서 이어진 따뜻한 나눔…지역인재 육성에 힘 보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1000만원·말밭농장 500만원 등 장학금 기탁- (재)영천시장학회에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0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영천지사는 지역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왔다.특히 2015년부터 영천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현재까지 1000만원을 기탁했다.전춘희 지사장은 “지역 농업을 지키는 마음으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며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온 별사랑봉사회도 이날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2008년 결성된 별사랑봉사회는 나자렛집 봉사, 김장 나눔, 어버이날 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13년부터는 장학회와도 인연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393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꾸준히 응원하고 있다.장민정 회장은 “우리 영천의 아이들이 형편이나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껏 배우고 도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과 이웃에게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며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지역 농업을 지키는 한돈농가의 마음도 장학금으로 이어졌다.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는 1000만원을 기탁하며 영천의 꿈나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영천시지부는 농업·농촌의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힘쓰는 한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2010년부터 현재까지 전달한 장학금은 총 7050만원에 달한다.한동윤 지부장은 “영천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청통면 신덕리에서 양돈업을 이어가고 있는 말밭농장도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14년부터 총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오랜 시간 지역 농업의 현장을 지켜온 조동형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조동형 대표는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보람된 일.”이라며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김병삼 이사장은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을 생각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이어지고 있어 우리 아이들이 학업에 힘쓰고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영천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장학회도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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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농업대학, 새벽 가락시장서 생존 전략 찾는다
영천시농업대학, 새벽 가락시장서 생존 전략 찾는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7일 농업대학 포도과정 교육생 26명이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새벽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최근 유통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내 최대 규모의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의 포도 경매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유통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전날 저녁에 출발해 새벽에 열리는 가락시장에 방문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포도 경매 현장을 참관했다.이날 서울청과 이상수 과장은 포도 유통 트렌드와 출하 시 필수적인 포도 등급제 기준, 소비자가 선호하는 규격 등을 현장감 있게 설명했으며 특히 고품질 포도 생산과 규격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견학에 참여한 한 이현주 교육생은 “정성껏 키운 포도가 수도권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받고 거래되는지 새벽 경매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뜻깊었다”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포도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정유찬소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새벽 상경길에 오른 교육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현장견학이 영천 포도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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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수요 맞춤형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고령군 내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특강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설됐으며 모집된 16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댄스 프로그램과 창의력 및 표현력을 키우는 공예·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댄스 프로그램은 신나는 음악에 맞춘 율동과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신체 표현력과 협동심, 자신감을 키우도록 구성했으며 공예·미술 프로그램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겁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으며 보호자들 역시 방학 중 이어지는 돌봄 서비스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고령군가족센터 관계자는“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참여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개설한 프로그램인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양육자와 자녀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고 고령군 관내에서 편안하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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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좀비워터나이트 여름 대표축제의 가능성을 봤다
‘문경좀비워터나이트 여름 대표축제의 가능성을 봤다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8월 8일 문경에코월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문경 좀비워터나이트’축제를 많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는 K-호러 영화의 주 촬영지인 문경에서만 체험 할 수 있는 축제로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에 문경에코월드만의 특색 있는 호러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여름 축제이다.특히 이번에 새로 마련한 ‘은성갱도 좀비탈출’체험은 사계절 일정온도를 유지하며 서늘하고 어두운 실제 갱도를 활용해서 좀비들을 피해 탈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이 실감하는 긴장감과 공포는 호러 마니아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이와 함께 좀비특수분장과 호러 페이스페인팅, 가족, 친구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오싹네컷, 호러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좀비 키다리 삐에로 좀비와의 내기에서 이기면 문경기념품을 획들할 수 있는 좀비대전 등 곳곳에서 펼쳐진 이벤트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워터쇼 공연’은 시원한 물줄기와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진 워터 퍼포먼스를 펼치며 무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푸드존과 피크닉존, 포토존 등을 함께 운영해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몇주간 지속되는 찌는듯한 무더위로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사전 신청자가 전년대비 80%나 늘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해마다 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엿볼 수 있었다.문경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관광시설인 문경에코월드와 은성갱도의 공간적 특성을 호러·물놀이 콘텐츠와 접목함으로써 문경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여름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를 찾아 함께 즐겨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경이 가진 독특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K-호러 콘텐츠의 성지로 거듭나 ‘여름하면 문경’ 이 바로 떠오를 수있도록 축제와 체험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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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 갑산지구 배수시설 개선사업 재추진 기반 마련
경주시, 안강 갑산지구 배수시설 개선사업 재추진 기반 마련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안강읍 갑산지구 배수시설 개선사업의 사업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사업비를 당초 계획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낮추면서 오랜 주민 숙원사업의 재추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갑산지구는 집중호우 때마다 농경지와 일부 주거지에서 침수 피해가 반복돼 배수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하지만 지난해 1월 사업계획 협의 과정에서 과도한 사업비가 주요 검토사항으로 제기되면서 사업추진이 중단됐다.이에 경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했다.배수 기능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일부 시설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승수로 설치 방안을 반영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은 확보하면서 경제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그 결과 당초 172억원 규모였던 사업비를 78억원으로 조정해 94억원을 절감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기존 배수 기능을 유지하면서 사업비 부담을 크게 낮춤에 따라 사업 재추진을 위한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이 추진되면 집중호우 시 갑산지구의 배수 능력이 향상돼 농경지와 주거지의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침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과 경제성을 함께 고려해 계획을 보완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