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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업정책과, 자양면 복숭아 농가에 일손 지원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농업정책과는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양면 성곡리의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 11명은 복숭아 적과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복숭아 적과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에 큰 지장이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장에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일손돕기뿐만 아니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생산성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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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아 효사랑 큰잔치 성황리 개최
어버이날 맞아 효사랑 큰잔치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8일 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기념 ‘효사랑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보현산풍물단의 흥겨운 풍물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주민자치강좌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드럼, 스포츠댄스, 색소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장수상 수여식에서는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참석자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별빛어린이집 원아들과 자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져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피날레로 진행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는 화북면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붓글씨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새마을지도자 화북면협의회와 부녀회가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함께 초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돼 행사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안사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이 화북에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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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회계과, 힘을 모아 농촌 일손돕기 추진
영천시 회계과, 힘을 모아 농촌 일손돕기 추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회계과는 지난 8일 영농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통면 계지리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회계과 직원 10여명은 약 9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직원들은 익숙하지 않은 작업이지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마음으로 작업에 참여했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도와준 영천시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허희정 회계과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원들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솔선수범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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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재난안전통신망 확대 운영
영천시, 재난안전통신망 확대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11일부터 재난안전 통신망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발생 시 대응 기관 간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각 기관별로 운영되던 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한 전국 단일의 무선 통신망이다.영천시는 통신망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소통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18대를 추가 보급해 본청 2개 부서와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하고 재난안전상황실과 현장을 연결하는 상시 통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매일 실시하는 일일교신 훈련을 통해 통신망의 정상 가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전파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는 등 골든타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영천시는 이번 재난안전통신망 확대 운영을 통해 유관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시간을 단축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핵심은 초기 상황전파와 골든타임 확보”며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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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홍보전산실, 일손 부족 농가 돕기에 ‘구슬땀’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홍보전산실은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청통면 계지리의 마늘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의 고령화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일손 부족 문제를 덜고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작업 전 농가로부터 작업 요령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힘을 모아 마늘종 제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황재철 홍보전산실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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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대표 맛집, 시민이 직접 뽑는다…'구미맛집‘ 신규 모집
구미 대표 맛집, 시민이 직접 뽑는다…'구미맛집‘ 신규 모집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역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외식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미맛집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구미맛집은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외식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다.100대 맛집 선정을 시작으로 재지정과 지정취소 절차를 거쳐 현재 76개 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처음으로 ‘시민추천제’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기존 영업자 신청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지역의 숨은 맛집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보다 객관적인 평가 체계를 마련했다.신규 모집과 함께 기존 지정업소에 대한 전면 재평가도 실시한다.지정 이후 변화한 영업 환경과 서비스 수준 등을 동일 기준으로 점검해 구미맛집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현장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전 통보 없이 업소를 방문하는 암행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음식의 맛과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 업소 운영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신규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다.신청 대상은 구미시 소재 일반음식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2년이 지난 업소다.영업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민 추천은 5월 19일까지 온라인폼을 통해 접수한다.구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맛집은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며 “시민과 함께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해 외식 문화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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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숙인 보호·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 강화
경주시, 노숙인 보호·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노숙인 보호와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을 강화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7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노숙인에 대한 현장 상담과 일시보호, 응급치료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무연고 사망자에 대해서는 장례부터 화장·봉안까지 지원하는 공영장례 사업을 운영 중이다.시는 경주노숙인일시보호센터를 중심으로 거리 노숙인 보호와 긴급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경주노숙인일시보호센터는 알천남로 204-2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1974년부터 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센터에서는 거리 노숙인 현장 상담과 보호시설 입소 지원, 귀가 지원, 혹서기·혹한기 집중 보호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올해는 사업비 1억700만원을 투입해 공무직 인건비와 노숙인일시보호센터 운영, 행려자 구호 등을 지원한다.지난해는 노숙인 상담과 귀가 지원, 입원, 급식 제공 등 245건의 보호 활동을 추진했다.시는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경찰 신고와 연고자 확인 절차를 거쳐 장례와 화장, 봉안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올해 관련 사업에는 37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지난해는 무연고 사망자 27명의 장례를 지원한 바 있다.장례지원 단가는 장례비 80만원, 공영장례지원비 16만원이며 화장과 봉안시설 사용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전액 감면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노숙인 보호와 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의 책무”며 “소외되는 시민 없이 누구나 존엄한 삶과 마지막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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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이어 PATA 연차총회 개최…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 잇는다
경주, APEC 이어 PATA 연차총회 개최…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 잇는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관광 국제행사인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린다.경주시는 1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PATA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 포항시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관광행사다.행사에는 전 세계 35개국 관광 관련 정부기관, 국제기구, 관광업계, 학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관광산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PATA 는 1951년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관광 국제기구로 현재 88개국 약 800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우리나라는 서울, 제주, 강릉 등에 이어 이번 경주·포항 개최를 통해 여섯 번째로 연차총회를 열게 됐다.이범 연차 총회는 지난 11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청소년 심포지엄, 산업·교육 분야 원탁회의, PATA 이사회 회의, 개회식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본격 일정에 들어갔다.12일 경주 HICO 에서는 PATA 연차총회를 비롯해 정책포럼, 메인 컨퍼런스, 기자회견 등이 이어진다.올해 총회는 ‘회복력 있는 미래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열린다.주요 의제는 AI 와 디지털 관광, ESG 기반 지속가능 관광, 문화유산 관광 전략, 글로벌 관광 협력 등이다.특히 POST-APEC 시대 지속가능 관광 거버넌스, AI 와 관광의 미래, 글로벌 유산관광 등 다양한 세션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 관광환경에 대응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경주시는 행사 기간 참가자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리는 갈라디너에서는 전통문화 공연과 대한민국 한복명장 패션쇼가 진행된다.또 투호,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K-문화 체험과 전통 다도, 한식 체험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황리단길과 같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경주의 문화관광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PATA 사무국과의 실무 협의, 현장실사, 업무협약 체결 등을 거쳐 행사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PATA 연차총회는 APEC 이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이어가는 중요한 계기”며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관광·MICE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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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 국민 대상 ‘행복톡톡 아이디어 공모’ 개최
경주시, 전 국민 대상 ‘행복톡톡 아이디어 공모’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경주, 시민이 더 행복한 경주’ 실현을 위해 5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50일간 ‘2026년 경주시 행복톡톡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이번 공모는 시민과 국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경주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공모 분야도 기존 4개에서 7개로 넓혀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책 수요를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공모 분야는 △글로벌 관광 문화도시 포스트 에이펙 △미래산업 지역경제 △부자 농어촌 △매력적인 도시개발 △인구정책 행복도시 △기타 등 7개 분야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경주시 홈페이지 ‘행복톡톡 아이디어’게시판을 비롯해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경주시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통보를 통해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우수 제안자에게는 심사 결과에 따라 △금상 200만~300만원 △은상 100만~150만원 △동상 50만~80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는 APEC 이후 경주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경주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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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라대종서 ‘ 버스킹’ 성황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라대종서 ‘ 버스킹’ 성황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신라대종 일원에서 열린 야외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초여름 음악 선물을 선사했다.경주시는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지난 10일 오후 신라대종 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마련된 야외 음악회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장을 찾아 열정적인 연주를 함께 즐겼다.이날 무대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꾸며졌다.장범준의 ‘벚꽃엔딩’을 시작으로 ‘나 하나 꽃피어’, ‘James Bond Medley’, ‘MICHAEL JACKSON HIT MIX’, 신해철의 ‘그대에게’등 다양한 곡을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공연장 안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야외 클래식 버스킹’형식으로 진행돼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청소년 단원들의 생동감 있는 연주와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가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또 이번 공연은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됐으며 시민들에게는 초여름 밤 감성을 더하는 특별한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버스킹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이 정기연습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과 관광객 앞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었던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0년 4월 창단 이후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 발굴과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올해는 이번 ‘버스킹’을 시작으로 여름 연주캠프, 가을 버스킹, 교류음악회,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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