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진면 생활개선회, 삼계탕 나눔 행사로 무더위 이겨~

기자
2026-08-11 14:43:34




벽진면 생활개선회, 삼계탕 나눔 행사로 무더위 이겨~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벽진면은 8월 11일 낮 12시 매수1리 마을회관에서 벽진면 생활개선회 회원과 지역 어르신,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복드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폭염 속에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여름철 보양식을 통해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회관에 모여 삼계탕 100인분을 정성껏 준비하며 조리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을 회원들이 직접 맡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예정이다.

하귀옥 벽진면 생활개선회장은 “매년 여름이면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지치시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 직접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 한 그릇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화 벽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훈훈한 나눔이 있기에 우리 벽진면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면에서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폭염 대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