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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정착 지원 나서…월세 부담 던다
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정착 지원 나서…월세 부담 던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30만원을 2년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8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다.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원 이하이면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주택을 소유한 경우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 지원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 기준 다음 달 30일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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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개강식 개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개강식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8일 문경대학교에서 수강생과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신은옥 문경시 교육지원과장과 강창교 문경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하는 신입생 40명이 참석했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대표 평생교육 사업이다.본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30주동안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교육과정은 공통과정과 특화과정으로 구성된다.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신 모든 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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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한국예총 문경지회장 이 취임식 개최
제8대 한국예총 문경지회장 이 취임식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예총 문경지회는 2026년 3월 19일 오후 6시 30분 문희아트홀에서 제8대 문경예총 지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이 취임식은 식전공연, 내빈소개, 감사패 수여, 이임사, 예총기 인계, 취임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4년의 임기를 마친 박희업 지회장은 “그동안 문경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신임 회장님께서 문경예총을 잘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예총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신임 백승길 지회장은 “그동안 문경예총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주신 박희업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문경예총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남일 문경시 문화관광농업국장은 “지난 4년 동안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문경예총을 이끌어 주신 박희업 지회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는 백승길 지회장님께서 문경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더 큰 도약을 이뤄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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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립모전도서관 상반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운영
문화예술회관 모전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홍보문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립모전도서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상반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원서를 읽고 간단한 게임, 노래 부르기, 그룹 활동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각 6회씩 운영되며 두 기수는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6~7세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다.수강생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제한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1기와 2기를 동시에 모집하되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도서관에서 원어민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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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 나들이철 맞아 ‘식품안전’ 선제 대응
대구시, 봄 나들이철 맞아 ‘식품안전’ 선제 대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봄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13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과 유원지 주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간편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특히 지난해 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사용 보관 여부 표시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무등록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식품 관계법에서 정한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대구시는 위생 점검과 함께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 조리식품 16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병행한다.점검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은 현장에서 즉시 회수해 폐기할 방침이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나들이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 주변 음식점의 위생 관리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봄 나들이철 기간 동안 총 233개소를 점검해 건강진단 미필, 시설기준 위반 등 법령을 위반한 업소 31곳 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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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 으로 자산 UP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중소 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의 복지향상과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과 ‘경북 청년 행복카드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은 중소 중견기업 재직 미혼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이 2년간 480만원을 적립하면 동일한 금액의 매칭 지원금 48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며 또한 가입기간 중 결혼 시 120만원의 결혼축하금을 추가 지원해 최대 108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경북 청년 행복카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1년 간 10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해 청년들이 해당 포인트를 문화 여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어 생활 인프라 개선에 도움이 된다.참여 신청은 경북일자리지원센터 또는 경북 청년e끌림홈페이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북의 미래인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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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열풍… 금성대군 넋 깃든 은행나무, 국가산림문화자산 추진
‘왕사남’ 열풍… 금성대군 넋 깃든 은행나무, 국가산림문화자산 추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속 비운의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금성대군의 서사가 깃든 영주 내죽리 은행나무와 경주 왕신리 운곡서원 은행나무를 ‘국가산림문화자산’ 으로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청장이 지정하며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되어 형성된 것으로서 생태적 경관적 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큰 유 무형의 자산을 말한다, 경북도 내에는 현재 16개소가 지정 관리되고 있다.이번 지정 신청의 핵심인 영주 내죽리 은행나무는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넋이 깃든 나무로 알려져 있다.특히 조선 후기의 대표 실학자인 성호 이익의 문집인 ‘성호사설’에 따르면, 단종 폐위 이후 200년간 고사했던 나무가 단종이 복위되고 금성대군을 비롯해 희생된 마을 사람들의 넋을 기리는 제단을 쌓자 신비롭게도 은행나무가 새잎을 피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이에 마을 사람들은 나무의 신비로운 소생을 부활한 단종의 몸으로 믿었다.‘왕사남’에서 묘사된 비극적인 서사가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이 나무는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되어 지금까지도 지역 주민들에게 수호신과 같은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아울러 같은 해 보호수로 지정된 경주 왕신리 운곡서원 은행나무는 금성대군과 함께 단종 복위를 모의하다 죽음을 맞이한 권산해의 후손인 권종락이 영주 내죽리 은행나무의 큰 가지 하나를 가지고 와 심은 것으로 그들의 충절이 서려 있다.가을이면 서원 전체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장관을 연출해, 역사적 의의는 물론 독보적인 경관 가치를 자랑한다.경상북도는 ‘왕사남’ 열풍으로 급증하는 역사 관광 수요를 통해 지역에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의 산림자원과 결합해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재조명된 충신들의 기개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소중한 산림 자산을 보존할 것”이라며 “경상북도를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역사적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산림관광의 중심지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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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보문면, 23일부터 ‘신청사’서 첫 업무 개시
예천군 보문면, 23일부터 ‘신청사’서 첫 업무 개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문면이 오는 23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행정 업무를 시작한다.보문면사무소는 1989년 준공된 이후 30년 이상 경과되어 건물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며 2023년도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설계 용역 제안 공모를 통해 2024년 2월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으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인근에 위치한 건강나눔센터에 임시 청사를 마련해 운영해 왔다.약 2년간의 임시 청사를 뒤로하고 2026년 3월 초 공사를 모두 마무리함에 따라, 오는 23일 구청사 부지에 새롭게 지어진 ‘보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망의 첫 업무 개시를 앞두고 있다.이번에 완공된 신청사는 연면적 8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1층은 접근성을 높인 민원실과 상담실을 배치해 어르신과 방문객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층은 회의실 및 다목적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소통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보문면은 청사 이전으로 인한 행정 공백과 주민 혼란이 없도록 주말 동안 집기 이전 및 전산망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황원희 면장은 “신청사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참고 기다려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신청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면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문면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문면은 업무 개시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거쳐 오는 27일 개청식을 통해 면민들과 함께 신청사 건립을 축하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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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기관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예천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기관 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세계 물의 날 기념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관 표창을 수여받았다.경상북도가 주관한 ‘세계 물의 날 기념 평가’는 물 산업 육성, 상수도, 하수도 등 3개 분야 15개 항목과 도정 협력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예천군은 각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함과 함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확대 공급과 하수도 보급률 증가 등을 인정받아 군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물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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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예천군,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최근 군청 공무원을 사칭해 금전 요구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민과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예천에서도 사례가 확인되며 실제 금전 피해까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월 5일에는 사회복지과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지역 업체에 접근해 물품 납품을 유도하며 금전을 요구해 약 15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또한 2월 27일에는 총무과 직원을 사칭해 사무용품 구매를 요청한 사례가 있었으며 업체가 군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약 5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사전에 막았다.이와 함께 3월 18일에는 재무과 직원을 사칭해 대한육상교육훈련센터 납품을 의뢰하는 시도도 확인됐다.사칭 범죄는 실제 공무원 이름을 도용하거나 위조 명함, 위조 공문을 활용하는 등 수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거래 경험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선시공 후계약”, “급하게 물품이 필요하다”, “대금을 대신 결제해 달라”등의 표현으로 거래를 유도하거나,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요청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사기 수법이다.예천군은 “공무원이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을 주문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공무원을 사칭한 연락이나 의심스러운 요청을 받을 경우 즉시 군청 대표번호로 전화해 해당 인원과 직접 통화 후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우려될 경우 11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예천군은 지역 상공인이 대부분 가입한 ‘지역상품권 chak 앱 공지사항’을 통해 사례 전파와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사칭 사기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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