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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영양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5일 오전 11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에는 영양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보훈단체 관계자, 참전용사 및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홍보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에 이어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6.25참전 용사와 유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6·25전쟁이라는 역사적 고난 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참전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우리는 그분들의 이름을 끝까지 기억할 것이며 평화롭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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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 새마을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실시
영양읍 새마을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6월 25일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날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소외이웃 42가구를 직접 방문했다.회원들은 준비한 쌀국수 1박스씩을 전달하고 외로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김동환 새마을협의회장과 권낙향 새마을부녀회장은“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영양읍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김초한 영양읍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늘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영양읍 새마을회는 이번 간식 나눔 외에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희망나눔 헌옷 수거행사, 환경정비를 위한 새마을 줍깅데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관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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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민선9기, 포항시정 정상화로 올 굿 포항 만들겠다.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민선9기, 포항시정 정상화로 올 굿 포항 만들겠다. ”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지난 25일 인수위원회가 검토한 주요현안을 시민에게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포항시정의 4대 핵심 정상화 과제를 발표했다.△포항시 재정 정상화 선언 △포항시 경제 재도약 선언 △포항시 복지 재정립 선언 △포항시 도시 재설계 선언 등 4대 방향을 제시하며 재정·철강산업·복지·도시 분야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밝혔다.당선인은 “지난 12년 동안 포항은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이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과제들도 함께 쌓여왔다”며 “재정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철강산업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으며 도시는 현실과 괴리된 개발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정상화는 과거를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며 “시민의 세금을 더욱 책임 있게 사용하고 기업이 다시 투자하며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강조했다.포항시 재정 정상화 보여주기식 예산에서 시민을 위한 예산으로 인수위는 포항시 전체 예산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자체 세입 증가세는 둔화되고 복지·인건비·국도비 매칭사업 등 법정·의무적 경비는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지방채 규모까지 빠르게 늘어나면서 현재 시 재정 구조로는 시민들에게 약속한 주요 공약사업과 신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했다.특히 국·도비 보조사업 확대에 따라 시비 부담이 함께 늘고 시설 건립 중심의 공모사업은 선정 이후 운영 비와 인건비를 장기간 시 재정으로 부담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분석했다.복지예산 비중 역시 2022년 34.3%에서 2026년 39.1%까지 증가하는 등 법정경비 확대가 신규 시민 사업 투자 여력을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민선9기 포항시는 △공모사업 사전 재정심사제 도입 △신규 시설 건립 총량관리 △모든 사업 원점 재검토 △성과 중심 세출 구조조정 △시민 중심 재정 전환을 5대 원칙으로 정하고 이에 따라 재정 건전성 회복과 시민 체감 사업 중심의 재정 운용을 추진할 계획이다.당선인은 “단순히 예산 규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업을 시작하기 전 유지관리비까지 철저히 따져야 한다”며 “성과 없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절감된 예산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청년 일자리와 미래산업에 재투자하겠다”고 밝혔다.포항시 경제 재도약 철강을 다시 세우고 미래산업으로 재도약 인수위는 포항 철강산업이 지역 제조업 부가가치의 70% 이상, 고용의 약 절반을 담당하는 핵심 산업이지만, 중국발 공급과잉과 저가 공세, 미국 철강관세 강화,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또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2026년 5월 20일 종료되면서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후속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 방안이 K-스틸법에 반영되지 않은 점도 추가 대응이 필요한 과제로 지적했다.민선9기 포항시는 △철강산업 위기대응 TF 구축 △철강산업 전담조직 설치 △포항시-포스코 상생협력 체계 재정립 △수소환원제철 국가 프로젝트 추진 △저탄소 철강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철강수요 모델 창출을 5대 과제로 정하고 이에 따라 철강산업의 당면 위기 대응과 저탄소 전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당선인은 “철강은 포항의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도 포항의 미래”며 “민선9기는 철강산업 위기대응 TF 를 즉시 가동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해 포스코와의 상생협력을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철강산업을 반드시 포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며 “철강을 살리는 것이 곧 포항 경제 재도약의 길”이라고 강조했다.포항시 도시 재설계 인구 현실에 맞춘 원도심·생활 인프라 중심 도시로 전환 인수위는 포항시가 인구 정체와 감소에도 불구하고 계획인구를 과다하게 설정해 주거·상업용지가 과다 산정됐다고 진단했다.2030 도시기본계획상 목표인구는 70만명이지만, 실제 주민등록인구와는 약 20만명의 격차가 존재한다는 점도 지적했다.또한 무분별한 분양과 수급관리 미흡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과 미분양 위험이 우려되고 있으며 외곽 중심 개발로 원도심 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총사업비 약 3.2조 원 규모의 영일만대교 역시 노선 미확정으로 착공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민선9기 포항시는 △계획인구 현실화 및 용지 체계 조정 △컴팩트시티 구조 전환 △미분양 선제 대응 및 수급관리 개혁 △착공 중지 사업장 정상화 △영일만대교 노선 확정 및 조속 착공을 5대 과제로 정하고 이에 따라 도시계획의 현실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당선인은 “이제 도시는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시대”며 “비현실적인 도시계획은 현실에 맞게 바로잡고 외곽 확장보다 원도심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영일만대교는 포항의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 국가사업”이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포항시 복지 재정립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는 복지로 전환 인수위는 포항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저출생 심화로 복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 포항시 2026년 4월 기준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은 약 24.6%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이다.민선9기 포항시는 △복지재정 효율화 및 구조조정 △초고령사회 돌봄체계 구축 △저출생 극복 및 양육친화 도시 조성 △주민수용성과 행정 신뢰 우선 △민자유치·광역화·국비 활용을 통한 재정부담 완화를 5대 과제로 정하고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과 시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당선인은 “복지는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초고령사회와 저출생에 대응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추모공원과 에코빌리지는 시민 누구에게나 필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은 지키되,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시민과 함께 새로운 포항의 기준 세우겠다,”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인수위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해법을 찾기 위한 과정이며 그 중심에는 저 박용선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인수위 구성과 운영에 대해 여러 우려가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며 “민선9기 시정의 결정은 제가 하고 책임도 제가 지겠다”고 강조했다.당선인은 “민선9기가 추진하는 정상화는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다”며 “시민의 세금을 아껴 시민에게 돌려드리고 기업이 살아나는 경제를 만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포항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밝혔다.이어 “재정은 더욱 책임 있게 운영하고 철강산업은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우며 도시는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으로 혁신하고 복지와 환경은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겠다”고 말했다.또한 “민선9기는 보여주기 위한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포항의 기준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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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TS협동조합 부산인큐베이팅지국, 울릉 어르신 복지 위해 50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EBTS협동조합 부산인큐베이팅지국, 울릉 어르신 복지 위해 50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EBTS 협동조합 부산인큐베이팅지국은 지난 24일 울릉읍에 커피, 찻죽, 샴푸 등 생활용품 5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울릉읍 관내 경로당 9곳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박소윤, 장현례 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울릉 지역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울릉읍 관계자는“울릉군민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EBTS 협동조합 부산인큐베이팅지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2019년에 설립해 사회적 가치와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취약계층 지원, 후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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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농업기술센터, 2026년도 농업인 현장 실증교육 실시
울릉군농업기술센터, 2026년도 농업인 현장 실증교육 실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24일 서면 남서리에 위치한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농업인단체 및 농업인 등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농업인 현장 실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수박, 참외, 멜론 등 박과 채소류와 사과, 포도 등 과수 분야까지 다양한 작물별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기초 영농지식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최근 신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가목 나무에 대해서는 병해충 방제와 가지치기 요령 등 심도 있는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을 병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앞으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교육을 정례화하고 과학영농실증시범포의 본래 기능을 적극 활용해 농업기술 보급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교육을 진행한 정연학 농업연구사는 “농업인들에게 더 나은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전문적인 농업기술 습득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현장 실증교육에 참석한 손용관 농업인은 “파프리카 순치기 요령을 이번 교육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됐다”며 “현장 교육에만 그치지 말고 농가에서 요청 시 직접 방문해 교육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한편 과학영농실증시범포는 2015년 농촌진흥청 국비 1억원과 군비 1억원 등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울릉군 농업발전의 전초기지로 현재 60여 종의 다양한 작물을 재배·연구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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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6·25전쟁 76주년 맞이‘주먹밥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는 오는 6월 25일 봉화군 청소년수련관에서 6·25전쟁기념 주먹밥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후 세대에게는 당시의 배고픔과 고난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성세대에게는 그 시절의 아픔을 회상하며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회 회원들은 당일 청소년수련관을 찾는 군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쟁 당시 피난민들의 허기를 달래줬던 보리떡, 보리주먹밥, 보리건빵 등 3종류의 음식 총 300인분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나누어 줬다.김우영 한국자유총연맹봉화군지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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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5일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또한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는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는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주먹밥 나눔은 전쟁 당시의 어려웠던 생활상을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봉화군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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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중앙의료봉사회·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영덕군보건소 지역사회 의료봉사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체결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영덕군종합자원봉사종합센터,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6월 23일 지역사회 의료봉사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건강증진, 자원봉사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지난해 대형산불로 심신이 많이 지쳐있을 주민들에게 의료봉사로써 지역회복을 돕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양 기관은 MOU 를 통해 향후 의료봉사와 건강 캠페인 등 다 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현장에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표 캐릭터인 ‘자봉이’ 와 의료봉사 대표 캐릭터인 ‘의봉이’를 활용한 등신대가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자봉이와 의봉이는 각각 자원봉사와 의료봉사의 가치를 상징하는 캐릭터로 국민들에게 봉사 정신과 나눔의 의미를 친근하게 전달하며 건강한 나 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은우 대한중앙의료봉사회장은 “의료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에 나눔과 봉사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공공 가치”며 “센터와 함께 실질적인의 료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권용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 역시 “전문성을 갖춘 의료봉사단체와 함께 영덕지역의 주민회복을 돕는데 함께 할 수있어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 했다.한편 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전국 의료봉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취 약지역 지원, 이동형 의료서비스, 건강증진 캠페인, 재난 대응 활동 등 다양한 공익 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 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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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이임 앞두고 9개 읍·면 돌며 감사 인사
김광열 영덕군수, 이임 앞두고 9개 읍·면 돌며 감사 인사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임을 앞둔 김광열 영덕군수가 군민에게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보고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민선 8기 임기 마무리 읍·면 방문’행사를 열었다.김 군수는 각 읍·면을 돌며 민선 8기의 주요 군정 성과와 읍면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지난 4년간의 군정에 대한 소회를 나눴다.그동안 김 군수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 육성 △관광 기반 확충 △농어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복지서비스 확대 △생활 SOC 확충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군민 생활 개선과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왔다.특히 임기 말 신규 원전 유치를 통해 영덕군을 국가 에너지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회를 마련 함으로써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4년 동안 우리 군이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군정을 믿고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현장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때로는 따끔한 조언 모두가 군정을 발전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고 군민께 고마움을 표했다.이어 “이번 읍·면 방문을 통해 다시 한번 지역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깊은 애정과 성장과 발전에 대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군민의 깊은 뜻을 받들어 민선 9기 역시 지역 번영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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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8기 강영석 상주시장 퇴임식
민선 7·8기 강영석 상주시장 퇴임식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영석 상주시장이 26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6년간의 시정운영을 마무리했다.이날 퇴임식에는 가족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공적 소개, 업적 소개 영상 시청, 감사패 전달, 퇴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강영석 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6년 동안 민선 7·8기 상주시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시민과 기관·단체, 출향인사,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6년은 새로운 상주 건설과 위대한 도약의 시작을 알리는 열정의 시간이자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았기에 상주의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성과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재임 기간 동안 상주시는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 유치, 상주 기회발전특구 유치 및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등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데 힘써왔다.또한 만화특화도서관, 공공산후조리원,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을 비롯해 제2국민체육센터 개관 등 문화·체육·복지 분야의 생활 기반을 넓히고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지역활력타운 및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강영석 시장은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 9기에도 상주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나가길 바란다”며 “비록 이제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지만, 앞으로도 상주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상주 외남면 출신인 강영석 시장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제9·10대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거쳐 민선 7·8기 상주시장을 역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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