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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천주교 국가유산 연계 ‘칠곡 스페셜 소울스테이’ 성료
칠곡군, 천주교 국가유산 연계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천주교 국가유산을 연계한 ‘칠곡 홀리데이’특별 프로그램인 ‘칠곡 스페셜 소울스테이’를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칠곡 홀리데이’는 칠곡군의 천주교 국가유산을 활용해 휴가와 방학을 의미하는 ‘Holiday’ 와 거룩한 하루를 뜻하는 ‘Holy Day’를 결합한 이름으로 칠곡군이 보유한 독보적인 천주교 국가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소울스테이 프로그램은 수도원 곳곳을 둘러보며 수도원의 역사와 천주교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 외에도 수도사와 함께하는 수도원 투어, 색유리화 만들기 체험, 한티가는길 걷기, 칠곡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칠곡밤마실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종교와 관계없이 천주교 국가유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마지막 날에는 수도자와 참가자들이 함께 2박 3일간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차담시간을 가지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서울에서 참가한 한 참가자는 “수도원이라는 특별한 분위기와 문화영성센터의 건축 공간이 인상적이었고 2박 3일 동안 일상에서 벗어나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름휴가였다”며 “왜관수도원과 가실성당은 알고 있었지만, 칠곡군은 잘 몰랐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찾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칠곡군의 천주교 국가유산이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누구나 편하게 찾아오고 오래 머물고 싶은 칠곡만의 소울스테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칠곡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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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봉산면 청사 신축 설명회 개최
2026년 봉산면 청사 신축 설명회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 행정복지센터는 8월 11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봉산면 청사 신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사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사 건립 담당 부서의 사업개요 및 추진 경과 설명, 향후 일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설명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 김천 유치’ 와 올바른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소통과 공감의 시민운동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이진숙 봉산면장은 “신청사 건립은 오랜 기간 봉산면 주민들이 기다려온 숙원사업으로 본격 착공에 이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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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활력 채운다” 봉산면, 8월 이장회의 개최
“지역 활력 채운다” 봉산면, 8월 이장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폭염 속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봉산면은 지난 11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8월 월례 이장회의를 열고 소통 행보를 펼쳤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행정사항이 공유됐다.주요 내용은 △면민복지회관 목욕탕 재개장 및 운영 내용 개정 △우리 동네 청렴 라디오 참여자 모집 △야간 여권민원실 요일 변경 안내 △2026년 3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실시 등으로 봉산면 이장협의회는 주민들이 변경된 혜택이나 제도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에서 가교 역할을 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회의 후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인 김천 유치를 염원하는 결의를 다지고 공감과 소통을 확산하기 위한 시민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지역 역량을 결집해 실질적인 유치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이상길 이장협의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마을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전달과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이진숙 봉산면장은 “현장의 최전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이장님들이야말로 봉산면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모은 뜻을 바탕으로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활기찬 봉산면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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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및 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
김천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및 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3층 강당에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희망드림 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안전관리 담당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및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로 야외 및 현장 중심인 공공일자리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최근 심화되는 폭염 속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한편 상호 존중하는 건전한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희롱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1부 순서로 진행된 안전보건교육은 현장 중심의 전문 지식을 갖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경영교육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다.현장에서 빈발하는 사고 유형과 예방 대책을 짚어보고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과 무더위 속 온열질환 대응 건강 수칙 등을 다뤄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어 2부 성희롱 예방 교육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의 개념과 구체적인 판단기준, 피해 발생 시 구제 절차 등을 안내했다.특히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참여자 간의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실질적인 현장 책임을 맡은 안전관리 담당자들을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자 준수 사항과 현장에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호 조치 등 실효성 있는 책임 교육도 함께 병행됐다.김천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내실 있는 전문가 교육과 촘촘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 지원과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다양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순회 점검을 강화해 참여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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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업무 협약 체결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업무 협약 체결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8월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6개 지자체와 함께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김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내 도시교통데이터 플랫폼 과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교통신호제어기·도로교통공단 센터·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상호 연동해,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호 잔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전국 교통신호정보 연계 시스템의 유지관리와 기술 개발·지원을 맡고 김천시는 공단의 지침에 따라 신호정보 수집을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관리하게 된다.2027년 12월까지 혁신도시, 구도심 약 22개소 교차로에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교통신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가 구축되면 교차로에서 신호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과속 예방 및 교통 흐름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는 지난 2025년 6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7년 말까지 모빌리티 기반 4개 영역 10개 과제에 대한 인프라 및 서비스를 개발·구축할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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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 노인회 회의 개최
어모면, 노인회 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어모면 노인회는 11일 오전 11시, 어모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32개 경로당 노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하반기 경로당 운영비의 올바르고 투명한 집행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및 충분한 수분 섭취 △주변 이웃 중 온열질환 취약자 안부 살피기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상세히 전달했다.이와 함께 하반기 경로당 운영비 등 집행 시 준수해야 할 회계 기준과 관련 지침을 교육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차호성 어모면 분회장은 “각 경로당 회장 및 회원들과 함께 폭염 행동 요령을 철저히 지키고 모범적인 경로당 운영이 되도록 앞장서겠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세심히 신경 써주는 어모면 행정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윤숙이 어모면장은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어르신들 스스로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시길 바라며 면에서도 폭염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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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아이스께끼와 수박 한 입, 경로당이 피서지네
추억의 아이스께끼와 수박 한 입, 경로당이 피서지네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평화남산동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8월 10일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기원하는 ‘경로당 수박, 아이스크림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경로당 내 냉방기기 작동 여부 및 안전 상태 점검과 더불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야외 활동 자제 및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건강 관리 수칙을 안내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생활안전협의회 윤남훈 회장은 “유독 무더운 올해 여름,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수박과 추억의 막대 아이스크림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건강한 평화남산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에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늘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시는 평화남산동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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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목소리, 현장에서 답을 찾다
시민의 목소리, 현장에서 답을 찾다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임이자 국회의원, 안재민 상주시장, 지역구 도·시의원이 함께 관내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읍면동 방문 간담회’를 8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선9기 주요 시정 운영방향과 추진계획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한편 국회의원과 시장, 도·시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특히 민선9기에는 불필요한 갈등을 종식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주발전을 위한 화합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풍부한 농산물과 교통·물류 강점을 활용한 식품산업 중심지 육성 △고속철도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한 대한민국 2시간 생활권 중심도시 도약 △관광·스포츠·문화와 정주여건을 함께 개선하는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활력도시 조성 등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상주,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상주를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간담회에서 제시된 시민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은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즉시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추진방향과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읍면동 방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열린 시정, 갈등을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의 상주’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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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문종금 한러친선협회 이사장 ‘명예자문대사’ 위촉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러 민간외교와 스포츠·문화 교류에 앞장서 온 문종금 한러친선협회 이사장을 ‘포항시 명예자문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패를 전달하고 러시아·CIS 지역과의 국제교류를 비롯해 외국인 환자 유치, 해외 투자·기업 유치 등 포항의 대외협력 분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문종금 명예자문대사는 국내에 러시아 전통 무술인 ‘삼보’를 처음 도입하고 (사)한러친선협회 이사장과 세계프로삼보연맹 회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한·러 간 스포츠·문화 교류를 이끌어온 민간외교 전문가다.‘포항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된 문 명예자문대사는 앞으로 러시아·CIS 지역과의 관계 발전을 비롯해 국제회의 및 행사 유치, 해외 투자·기업 유치 등 포항시의 대외협력 분야에 대한 자문과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포항시는 그동안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블라디보스토크 등 주요 도시와 교류를 이어왔으며 CIS 국가 지방정부와 의료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북방지역과의 교류 기반을 확대해 왔다.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문 명예자문대사가 보유한 러시아·CIS 지역의 전문성과 국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존의 우호·문화 교류를 경제·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외국인 환자 유치와 해외 투자·기업 유치, 국제회의 및 행사 유치 등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문종금 명예자문대사는 한·러 민간교류 현장에서 오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쌓아온 전문가”며 “민간외교의 강점을 행정과 연결해 포항의 국제교류가 실질적인 투자와 기업 유치,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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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주부산중국총영사 접견…한·중 지방정부 교류 확대 논의
박용선 포항시장, 주부산중국총영사 접견…한·중 지방정부 교류 확대 논의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은 1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의 이번 예방은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포항시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측은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한층 내실화하는 한편 경제·산업, 항만·물류, 관광,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포항의 미래 신산업과 중국 지방정부의 산업 경쟁력을 연계해 기업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발굴하는 데 뜻을 모았다.천르뱌오 총영사는 “박용선 시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오랜 교류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동반자인 만큼 앞으로도 포항시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시는 중국의 훈춘시와 장자강시 2개 자매도시를 포함한 15개 자매·우호·교류도시와 문화·관광·청소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는 기존 교류를 더욱 내실화하는 동시에 경제·산업, 항만·물류, 관광 등 포항의 강점을 살린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포항은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첨단소재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양측의 산업적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 간 투자·기술·인적 교류가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포항시는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경제·산업 분야로 확대하는 한편 기존 문화·관광·청소년 교류도 지속적으로 내실화할 계획이다.현재 톈진시 빈하이신구와 항만물류·미래산업 분야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칭다오시와는 항만·해양·관광·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하고 있다.또한 지난 5월 징먼시 대표단과 경제·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7월에는 르자오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홈스테이와 학교 교류,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