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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해외 연수 전격 취소하고 국내 역량강화 연수 실시
문경시의회, 해외 연수 전격 취소하고 국내 역량강화 연수 실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의원 및 직원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속초시 일원에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어려운 지역경제와 민생 여건을 고려해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의원과 직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내연수로 추진됐다.연수 첫째 날에는 예산·결산안 분석 및 심사기법 교육과, 법정의무교육인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고 둘째 날에는 행정사무감사·조사 핵심기법 및 사례분석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칠성조선소와 설악동 화채마을 도시재생사업 등 지역 현장을 방문해 산업유산을 활용한 공간재생과 도시재생사업 등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우리시에 접목 가능한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셋째 날에는 속초 어린이영어도서관을 견학하며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문경시의회는 이번 연수를 통해 제10대 문경시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역량을 강화해 보다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서정식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서는 의원과 직원 모두의 전문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문경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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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남원천 하천둔치 정비로 이용 편의 높여
영주시, 남원천 하천둔치 정비로 이용 편의 높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풍기읍 남원천 하천둔치의 반복적인 잔디 고사 문제를 개선하고 이용 편의와 도시경관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차도블록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남원천 하천둔치는 그동안 잔디가 식재돼 있었으나, 차량 통행이 반복되면서 잔디가 고사하는 문제가 발생했다.이로 인해 하천변 경관이 저해되고 잔디 보식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도 필요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잔디 구간을 내구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이 높은 차도블록으로 정비했다.이를 통해 계절과 기후에 따른 영향을 줄이고 연중 쾌적한 주차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차량 통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고르지 못한 노면을 개선해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도 높였다.특히 차도블록의 색상을 활용해 주차장 중앙부에 가로 11m, 세로 210m 크기의 ‘세계제일 풍기인삼’문구를 표현했다.하천과 도심이 어우러진 공간에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풍기인삼을 알릴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매년 반복되던 잔디 보식과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고 사계절 쾌적한 주차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세계제일 풍기인삼’문구를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와 드론 촬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풍기인삼 홍보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강신혁 하천과장은 “이번 사업은 반복적인 유지관리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영주를 대표하는 풍기인삼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능성과 경관성을 함께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하천 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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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특산품 10톤, 미국 LA 수출길 오른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 봉현면 영주일반산업단지에서 (사)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주최·주관으로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영주 농특산품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기원했다.이번에 선적한 물량은 지역 농특산품 수출업체 7개사의 35개 품목, 총 10톤 규모다.홍삼과 부각, 포도잼, 그래놀라, 들기름, 산양삼, 사과주스 등 12만 달러 상당이다.선적된 농특산품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LA 코리아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LA 한인축제에서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영주시는 축제장에 3개 부스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품을 홍보·판매할 계획이다.LA 한인축제는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로 현지 교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의 방문객이 찾는다.시는 이번 행사가 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시장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헌준 (사)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장은 “올해도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품으로 축제에 참가해 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시장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지 한인회와 수입·유통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미국 시장에 맞는 마케팅을 추진하겠다”며 “해외 판로 확대와 영주 농특산품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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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도 3분기 영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태세와 기관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3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안보 동영상을 시청한 뒤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예비군 훈련 현황을 보고받고 기관별 주요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이어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오는 8월 18일부터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기관별 준비 상황을 살폈다.참석자들은 훈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국제적 분쟁이 계속되는 등 안보 정세가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통합방위 태세를 철저히 점검하고 안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작전과 지원 대책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다.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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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엑스, 영주시에 삼계탕 4,000팩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케이엠엑스가 지난 12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삼계탕 4000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말복을 맞아 기탁된 삼계탕은 지역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26개소에 전달돼 무더위에 지친 시설 이용자들의 보양식으로 제공됐다.울산에 본사를 둔 기계설비 제작업체인 케이엠엑스는 지난 2021년부터 영주시에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는 모범 기업이다.김성규 회장은 “유례없는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케이엠엑스 김성규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삼계탕은 지역의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활기차게 여름을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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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폭염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125대 기탁
㈜대영, 폭염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125대 기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대영이 지난 11일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선풍기 125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주시청 전정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김도환 대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기탁된 선풍기는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냉방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보다 안전하게 이겨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지역 향토기업인 대영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힘쓰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도환 대표이사는 “무더위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영 김도환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무더위쉼터 운영을 비롯해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폭염 예방수칙 홍보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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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행정복지센터, 매일 아침 자체 친절교육 실시
상망동 행정복지센터, 매일 아침 자체 친절교육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상망동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일 업무 시작 전 자체 친절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이 서로 밝게 인사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주민을 대하는 친절한 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부 소통과 대민 서비스를 함께 개선한다는 취지다.교육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밝은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매일 민원 응대와 관련된 주제를 정해 5~10분간 의견과 사례를 공유한다.교육시간은 짧지만 꾸준히 반복함으로써 일회성 캠페인에서 벗어나 친절을 자연스러운 업무 태도로 습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상망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이 직원 간 인사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민원인 중심의 행정서비스 의식을 높여, 민원 만족도 향상과 불만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친절은 한 번의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실천이 쌓여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생활밀착형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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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8월은 주민세 개인분·사업소분 납부의 달”
영주시 “8월은 주민세 개인분·사업소분 납부의 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 주민세 고지서 및 납부서를 지난 11일 발송하고 신고·납부기한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세 개인분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부과된다.납부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천 원으로 시는 올해 4만3255건에 총 4억8천만원을 부과·고지했다.사업소분은 영주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한다.사업소분 기본세액은 자본금액 또는 출자금액에 따라 5만원에서 20만원까지이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면 연면적에 ㎡당 250원을 곱한 금액을 합산해 신고·납부해야 한다.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 5178건, 6억7천만원에 대해 면적과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했다.해당 납부서로 기한 내에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자진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소 연면적 등 과세 내용이 실제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위택스 또는 서면으로 별도 신고·납부해야 한다.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에서 직접 납부 △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이체 △모바일 앱 △인터넷납부 △현금자동입출금기 △ARS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자동이체 납부통지서를 받은 경우 납부 마감일에 자동이체 된다.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시민 복지 증진과 영주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간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불이익이 없도록 반드시 납기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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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소년 바리스타동아리 ‘담온’, 일일카페 운영
영주시 청소년 바리스타동아리 ‘담온’, 일일카페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바리스타동아리 ‘담온’은 지난 12일 청소년문화의집 2관 청소년꿈터에서 여름방학 일일카페 ‘Cool Sweet’를 운영했다.‘담온’은 커피와 바리스타 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다.매월 두 차례 정기활동을 통해 커피와 다양한 음료·디저트 만들기를 배우며 관련 분야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이번 일일카페는 동아리원들이 정기활동을 통해 배운 바리스타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고 실제 카페 운영 경험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동아리원들은 메뉴 선정과 재료 준비, 역할 분담부터 음료·디저트 제조와 판매까지 카페 운영 전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이날 직접 만든 커피와 과일음료, 디저트는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됐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배운 기술을 실제 카페 운영에 적용하고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서로 역할을 나누며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가 됐다.일일카페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활동 종료 후 동아리원들의 회의를 거쳐 뜻깊은 곳에 사용할 예정이다.동아리 대표 강윤서 학생은 “바리스타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함께 배운 것을 일일카페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더운 여름 카페를 찾아주신 분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일일카페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나눔과 책임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의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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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산업 , 영주시에 1,500만원 상당 친환경 식생매트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호정산업이 지난 12일 집중호우 및 산사태 피해복구에 써달라며 1500만원 상당의 식생매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식생매트는 홍수 등 유속에 의한 하천 호안, 법면, 도로 비탈면 등의 침식을 방지하고 신속한 식생 녹화 조성을 돕는 친환경 자재로 하천 정비 및 수해 복구 공사에 주로 사용된다.영주시 장수면에 위치한 호정산업은 생분해성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토양 유실 방지와 녹지 조성을 위한 식생매트, 식생블록 등 친환경 녹화 시스템을 갖춘 전문 기업이다.특히 산업 폐기물인 패각을 재활용하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다수의 특허를 바탕으로 자원 순환 경제에 기여하며 친환경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여중훈 대표이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산사태 피해를 복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호흡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황병직 영주시장은 “시의 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호정산업 여중훈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피해 현장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