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활력 채운다” 봉산면, 8월 이장회의 개최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결의 및 시민운동 캠페인 전개

기자
2026-08-12 12:49:32




“지역 활력 채운다” 봉산면, 8월 이장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폭염 속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봉산면은 지난 11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8월 월례 이장회의를 열고 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행정사항이 공유됐다.

주요 내용은 △면민복지회관 목욕탕 재개장 및 운영 내용 개정 △우리 동네 청렴 라디오 참여자 모집 △야간 여권민원실 요일 변경 안내 △2026년 3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실시 등으로 봉산면 이장협의회는 주민들이 변경된 혜택이나 제도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에서 가교 역할을 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회의 후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인 김천 유치를 염원하는 결의를 다지고 공감과 소통을 확산하기 위한 시민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지역 역량을 결집해 실질적인 유치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이상길 이장협의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마을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전달과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현장의 최전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이장님들이야말로 봉산면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모은 뜻을 바탕으로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활기찬 봉산면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