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영천스타컨벤션에서 ‘2026 영천시 장기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장기자원봉사자 44명에게 인증서와 기념 배지를 수여했다.
올해 인증 대상자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6월 30일까지 등록된 봉사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1000시간 이상 23명 △2000시간 이상 12명 △3000시간 이상 4명 △4000시간 이상 2명 △5000시간 이상 2명 △8000시간 이상 1명 등 총 44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봉사자들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노고를 기리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어서 인증서와 기념 배지 수여, 단체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4000시간과 8000시간 이상 봉사자에게는 감사의 의미가 담긴 금배지가 함께 수여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8000시간 이상 봉사자로 인증을 받은 여성자원봉사단 김광숙 씨는 “여러분, 봉사하세요. 봉사를 하면 행복한다”며 짧지만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조한웅 소장은 “오늘 장기자원봉사 인증을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꾸준한 나눔과 헌신이 영천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인정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장기자원봉사자 예우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인정·보상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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