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체육회, 2026시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본격화

2차 공공기관 김천 이전 유치 결의

기자
2026-08-12 15:09:28




남면 체육회, 2026시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본격화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남면 체육회는 지난 8월 11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준비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선수단 구성과 종목별 참가 준비를 비롯해 응원단 운영, 주민 참여 분위기 조성 등 체육대회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시민체육대회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체육회와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회의에 이어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체육회 회원들은 김천혁신도시가 갖춘 정주 여건과 편리한 광역교통망 등 지역의 강점을 공유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차 공공기관의 김천 이전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김윤환 남면 체육회장은 “시민체육대회가 남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하나가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수 남면장은 “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주시는 체육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체전 준비는 물론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