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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년 산불방지 사진·수기 공모전‘ 개최
산불방지 사진 공모전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은 산불재난에 대한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불방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산불방지 사진·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진과 수기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산불예방·진화 등 산불방지 활동 속에서 보고 겪은 현장의 모습과 경험을 사진이나 글로 담아 출품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제출 방법, 작품 규격 등은 산림청이나 소통24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분야별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작을 선정해 산림청장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은 산림청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전시, 교육자료 등 산불방지 홍보와 교육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방지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산불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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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화훼 농업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다
국립농업박물관 소장품전 <손끝에서 핀 나날의 꽃> 홍보물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농업박물관은 오는 6월 9일부터 10월 5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손끝에서 핀 나날의 꽃’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그동안 박물관이 관심있게 수집·보존한 화훼 관련 유물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서적, 도자기, 회화 등 115점의 유물을 통해 꽃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우리 화훼 농업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해 꽃의 활용과 재배 역사를 시간순으로 조명한다. 제1부 ‘가까이 머물다’에서는 조선시대 궁궐의 화훼 관리 기록과 함께 선조들의 정원문화를 소개한다. 제2부 ‘울타리 안에서 피우다’에서는 일상 공간 속 꽃의 상징성과 활용을, 제3부 ‘손끝에서 피우다’에서는 화훼 문화가 대중화되고 생활문화 산업으로 확장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특히 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기념해 조선시대 화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화 장식 연출을 선보인다.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사)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와 협력해 통해 전시 기간 내내 국산 생화 연출을 전시장 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박물관은 최근 뮤지엄숍을 새단장해 전시 콘텐츠와 연계된 다양한 문화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리 농업 관련 상품들을 비롯해 박물관 유물을 활용한 문화상품을 새롭게 개발·판매해 관람객의 전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꽃과 화훼문화 등 다양한 농업의 가치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국민들이 박물관에서 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박물관 소장 유물을 통해 우리 화훼 농업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며 “유물에 담긴 선조들의 정성을 바라보며 일상 속 꽃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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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향한 국제 교류의 여정에 함께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2회 북극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공고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북극권 국가 대학생과 우리나라 대학생 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인 ‘제12회 북극아카데미’에 참여할 국내 참가자를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북극아카데미’는 북극권 대학생들과 국내 대학생들이 함께 북극 정책과 국제협력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무료로 운영되어 왔다. 우리나라는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 13개국 가운데 유일하게 이와 같은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북극권 국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다. 작년 행사에는 총 31명이 참여해 교류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제12회 북극아카데미’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개최되며 행사에는 북극권 대학생 11명과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될 국내 대학생 20명 등 총 3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국내외 북극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북극 정책, 지속가능한 개발,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현안을 다룰 예정이며 우리나라의 주요 연구기관과 해양수산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대학생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의 ‘알림·뉴스-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모집 기간 내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북극아카데미는 미래 북극 협력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의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국내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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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 촘촘해진다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국민이 자주 소비하는 수입수산물의 유통 투명성을 확보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29일부터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22개 품목의 지정기간을 2029년 4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새롭게 냉동고등어 등 5개 품목을 추가 지정했다.‘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 제도’는 국민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입수산물의 유통경로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다.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정하고 고시하는 수입수산물에 대해 통관 단계 이후부터 최종 판매 이전까지 유통단계별 거래명세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유통경로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국민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대중성 어종의 유통이력을 더욱 촘촘하게 관리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데 있다. 기존에 관리대상으로 지정되어 있던 뱀장어, 냉동조기 등 22개 품목의 지정기간은 2029년 4월 30일까지 연장됐으며 △냉동 고등어, △냉동 갈치, △냉동 명태, △냉동 오징어, △냉장 오징어 등 5개 품목이 추가 지정됐다. 이로써 전체 유통이력 관리 대상 품목은 기존 22개에서 27개로 확대 운영된다.신고 의무가 있는 수입·유통업체는 해당 수입수산물 양도 후 5일 이내에 전산 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관할 지원에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관할 지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고시 개정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수입 수산물의 유통 전 과정을 철저히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수산물 유통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국민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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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난독 치료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난독 치료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의 학습과 정서 지원을 위해 ‘2026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읍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전문 기관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원 대상은 도내 초등학생 125명이며 학생 개별 특성과 지원 필요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치료가 제공된다.학생들은 전문 기관과 연계해 인지 언어 읽기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심리 정서 지원 등을 받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21일 20개 위탁기관을 지정하고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절차,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어 5월 28일에는 사업 대상 학생의 담임교사와 위탁기관 대표가 참여하는 온라인 사전협의회를 열어 학생별 특성과 학교 현장의 지원 상황을 공유하고 치료 지원 과정에서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6월부터는 위탁기관이 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치료 지원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이를 통해 지역적 여건으로 전문 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읍면 지역 학생들도 보다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으로 인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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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 시범 사업 운영
경북교육청, 유아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 시범 사업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유아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다양한 언어 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아가 증가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하나로 문화 간 소통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춘 누리과정 연계 교육활동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유아들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고 언어 감수성과 의사소통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시범 사업은 지역 특성과 기관 유형을 고려해 공립유치원 3개원, 사립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4개소 등 총 10개 기관을 선정해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선정 기관에는 언어 문화 다양성 관련 프로그램 운영과 자원봉사자 등 보조 인력 활용을 위한 예산을 지원한다.시범 기관은 기관과 유아의 특성을 반영해 △생활 속 문화 △예술 속 문화 △놀이 속 문화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교육활동을 운영한다.‘생활 속 문화’는 일상 속 문화 경험으로 다양한 삶의 방식에 접근해 문화적 이해와 존중하는 태도 형성을 기르며 생활에서 다양한 언어 표현을 함께 접하고 의미를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된다.‘예술 속 문화’는 음악과 미술, 춤 등 예술 활동을 통해 다양한 언어의 소리와 리듬을 경험하며 언어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놀이 속 문화’는 또래 간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사소통 경험과 문화 간 소통 역량을 기르는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다문화 교육이 이주 배경 유아의 적응 지원에 중점을 두었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든 유아가 일상과 놀이 속에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정 집단을 위한 지원을 넘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모든 유아의 보편적 교육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시범 기관 담당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관련 연수를 운영하고 유아교육 전문 기관과 협력해 교육자료와 운영 사례집을 개발 보급할 예정이다.또한 현장 모니터링과 성과 평가를 병행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향후 언어 문화 다양성 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외국어 조기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유아들이 놀이와 일상에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기는 편견 없이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기초 소양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 문화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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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도서 ‘찾아가는 문화 공연’ 첫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취약지역의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영유아의 정서 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8일 청도 지역 영유아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모 모 온맘놀이터’는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유보통합 운영 방안의 하나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청도 한솔어린이집 공연은 올해 사업의 첫 무대로 경북교육청은 이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선정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2회씩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 중심이던 지원 기준을 ‘500명 미만 지역’ 으로 확대해 더 많은 취약지역 영유아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이날 공연에서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이 펼쳐졌다.‘어리가 들려주는 청개구리 이야기’, ‘뽀로로는 내 친구’, ‘뿌끌이의 하루’, ‘봉팔이와 놀보아저씨’등 부모님의 사랑과 감사, 친구 간 우정과 배려,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담은 이야기가 소개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유아들은 공연 속 장면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등장인물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또래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감 능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단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인형극을 비롯해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기관 유형과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모 모 온맘놀이터’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의 균등한 성장 기회를 보장하는 대표적인 유보통합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경험하며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풍성한 교육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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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 영덕군에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일대에서 ‘작은 영웅의 용기에 피어난 오늘’을 주제로‘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호국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고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전장에 나섰던 학도의용군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전몰 학도의용군을 추모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호국길 걷기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나라사랑 전시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남정초등학교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비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을 걸으며 학도의용군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된다.걷기 코스에는 장사상륙작전과 학도의용군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전시가 함께 마련돼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어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비 일원에서는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이 거행된다.추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와 묵념, 추념사, 특별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경북 학도의용군 생존자가 참석해 당시의 희생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특히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선사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추념식 이후에는 나라사랑 전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체험 부스에서는 나라 사랑과 보훈, 평화 통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학도의용군 관련 기록물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학생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추모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보훈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전몰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역사 교육과 나라사랑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며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전몰 학도의용군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추모하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이자 나라사랑교육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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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시행
경북교육청, 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17일까지 공직자의 부패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위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표준모형을 기반으로 이메일과 문자 등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 조사기관에 위탁해 시행된다.진단은 경북교육청 조직 전반의 부패 위험 요인을 평가하는 △조직 환경 부패위험도, 본청 부서장 직위별 업무 특성에 따른 부패 위험 요인을 평가하는 △업무 환경 부패위험도, 공직자 개인의 청렴 수준과 실천 노력을 평가하는 △개인별 청렴도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개인별 청렴도 결과는 자율적 자기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평가 대상자 본인에게만 통보되며 고위공직자의 청렴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 평가 등 인사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진단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조직 내 잠재적인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한편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또한 진단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자 사회적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부패 위험성 진단을 통해 고위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조직 내 부패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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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과정 선도학교 지원 장학 마무리
경북교육청, 교육과정 선도학교 지원 장학 마무리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현장 안착과 선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실시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선도학교 지원 장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 처음 도입된 교육과정 지원 장학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자발적 희망교 11교와 지정 실시 교 1교 등 총 1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지원 장학은 △개념기반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기초소양교육 △진로연계교육 △놀이 신체중심교육 △한 학기 한 권 읽기 △한자교육 △경제 금융교육 등 학교별 선도학교 운영 영역에 맞춰 맞춤형으로 진행됐다.장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 2명이 한 팀을 이뤄 학교를 직접 방문했다.특히 기존의 지도 점검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담당 교사가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고민을 바탕으로 맞춤형 자료집을 제작하고 교육과정 운영과 예산 집행에 대한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운영됐다.지원 장학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현장의 높은 호응이 확인됐다.참여 교사들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아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또한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학교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필요한 답변과 참고 자료를 세심하게 준비해 제공해 준 점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질의응답이 이루어져 형식적인 장학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지원 장학을 경험할 수 있었다”라는 의견도 이어져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지원 방식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 장학 결과를 정리 분석해 참여하지 못한 학교에도 관련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내 33개 교육과정 선도학교 모두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과정 선도학교 교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2022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부담은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은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