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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상용망 기반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으로 소방청 골든타임 확보 기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방청과 통신사가 제안한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소방청 현장 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의 통화를 우선적으로 전송하는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서비스’ 가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상 특수서비스 요건을 충족함을 확인했으며 6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대형 화재나 복합 재난 상황 등 통신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의 통신이 우선적으로 전송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긴급구조 활동에 필요한 신고자인 일반 이용자와의 통화, 응급처치를 위한 응급의료지도 의사와의 통화 등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통신3사는 소방대원 단말에 일반 가입자와 구분되는 전용 유심 등을 적용해, 통신망 트래픽이 폭주하는 상황에서도 소방대원의 신호가 우선적으로 전송되도록 했다.이번 서비스는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LGU+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소방청에 제안해 시작됐고 이후 SK텔레콤, KT가 참여하면서 통신3사가 함께 추진하게 됐다. 통신3사는 기술 검증 등을 거쳐 이번에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현행‘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은 인터넷 트래픽을 동등하게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제한된 용도와 별도의 품질관리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특수서비스로 분류해 우선전송 등을 허용하고 있다.이번 사례는 2011년 가이드라인 제정 이후 특수서비스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인정된 첫 사례로 긴급구조라는 제한된 용도에 한해 안정적인 통신품질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그동안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는 통신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시적인 통신 지연이나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대형 화재나 복합 재난 상황에서는 소방관에게 신고자 확인, 응급실 선정을 위한 의료기관과의 통화 등이 필수적인 만큼 통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우선전송 서비스 도입으로 이러한 극심한 통신 혼잡 상황에서도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 통신 안정성이 강화되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이미 공공안전 분야에서 ‘긴급구조 우선전송’체계를 도입해 긴급구조 대원의 통신 품질을 우선 보장하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정부가 구축해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 재난안전통신망과는 성격이 구별된다. 재난안전통신망이 소방청 등 재난안전기관 종사자 간 신속하고 효과적인 통신을 지원한다면, 이번 우선전송 서비스는 소방관과 일반 이용자 간의 통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해외 주요국 역시 두 방식을 병행 활용해 긴급구조 대응 효율을 높이고 있다.한편 통신3사의 5G SA 구축이 올해 연말 완료되면 기관별·이용자별 맞춤형 품질 보장을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긴급구조 통신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공공안전 통신 서비스가 더욱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남석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관은“이번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서비스는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상 특수서비스 요건에 부합하는 공공안전 분야의 첫 적용 사례”며“재난 상황에서도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 통신이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소방청 관계자도 “재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상황 공유와 지휘 통제”며 “상용 이동통신망에서도 통신 우선전송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장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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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현장 불법하도급 29건 및 건산법 위반 60건 적발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인공지능 분석 등을 활용해 선별한 수도권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한 결과 불법하도급 29건을 적발하고 체불 대금 1억 2,580만원을 해소했다. 이를 통해, 건설기계 대여업자와 근로자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고 건설현장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근절과 체불 해소를 위해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수도권 의심현장 7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18개 현장에서 26개 업체의 불법하도급 29건을 적발하고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11건, 총 1억 2,580만원을 해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건설현장 체불 해소 민관 합동 추진단’ 주관으로 인공지능 분석 등을 통해 선별한 의심현장 63개소와 대금체불 신고현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토교통부와 지방국토관리청 점검인력, 대한건설기계협회 인력이 함께 참여했다.불법하도급 유형은 건설업 무등록자에 대한 하도급 20건, 무자격자에 대한 하도급 4건, 재하도급 위반 5건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무등록 시공, 무자격 시공, 하도급계약 미통보,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 등 관련 위반사항도 함께 확인됐다.특히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과 관련해서는 신고된 12개 현장 중 8개 현장에서 11건의 체불이 해소됐으며 나머지 미해소 건에 대해서도 소송 진행 또는 공제조합 처리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불법하도급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경찰 고발 등 형사처벌 절차도 병행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이번에 불법하도급이 적발된 업체가 참여 중인 다른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동일·유사한 위반행위가 있는지 점검하는 등 불법하도급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현장을 면밀히 살펴보고 건설현장의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상습적이거나 대규모로 이루어지는 등 강력한 제재가 필요한 불법하도급 행위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처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건설현장의 대금 체불은 건설기계 대여업자와 현장 근로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며 “앞으로도 체불 신고현장과 불법하도급 의심현장을 중심으로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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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지역 청년 주도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 추진
한국관광공사, 지역 청년 주도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 추진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2026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에 참여할 신규 주민사업체 100개소를 모집한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사업이다.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은 기존 관광두레와 별도로 청년의 지역 유입과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맞춰 진입 요건을 완화했다.신청 대상은 수도권 및 제주를 제외한 기초지자체 소재 청년 주민사업체다.주민사업체 구성원의 3분의 2 이상이 청년이면 된다.청년 기준은 광역지자체별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지역별로 유연하게 적용한다.강원·전남은만 18~45세, 그 외 지역은만 19~39세다.또한, 조직 구성원의 70% 이상이 공모대상지역에 거주해야 하며 대학생은 학교 소재지 기준으로 거주 요건을 인정한다.선정 시 업체당 최대 2600만원 규모의 경영컨설팅, 시장테스트, 법률·세무 자문,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공사는 지역 대학과의 민·관·학 협업을 통해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예정이다.모집은 오는 6월 30일 오전 11시까지며 서류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된다.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누리집 및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사 명세원 지역관광협력팀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젊은 감각과 로컬 콘텐츠가 만나 지역 관광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 관광두레 고유의 가치에 더해 청년 특유의 기동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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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가족 캠핑 ‘온가족, 마음 ON’ 운영
경북교육청, 2026 가족 캠핑 ‘온가족, 마음 ON’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2026 가족 캠핑 ‘온가족, 마음 ON’1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2년부터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오토캠핑장에서 가족 캠프를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영주 소백산 오토캠핑장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영덕과 김천, 포항 산누리 오토캠핑장을 포함한 총 4개 캠핑장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온가족, 마음 ON’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켜고 맞춰 가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가족으로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부모와 자녀가 자연 속에서 함께 머물며 대화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가족 캠핑은 연간 총 15회 운영된다.1학기에는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6회 진행되며 2학기에는 9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9회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2학기 참가자 모집은 오는 7월 중 학교를 통해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자녀를 둔 가정이며 최근 5년간 가족 캠프에 참여하지 않은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모집했다.또한 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가정과 ‘2025년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인증제’금장 인증서 수여자 중 희망 가정에는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프로그램은 가족 공동체 활동을 비롯해 부모 자녀 소통 프로그램, 자연 체험 활동,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 숙박형 과정으로 운영된다.참가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게 된다.특히 폐교를 활용해 조성된 오토캠핑장은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가족이 함께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지역사회와 교육이 함께하는 새로운 가족 체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6일 진행된 1기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캠핑장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진 모두 만족스러웠다”며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충분히 대화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오토캠핑장이 가족이 함께 머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가족 캠핑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회복과 성장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6월 10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1일 11시 김천시에 있는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한다.오후 2시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에서 ‘제57회 경북상업경진대회’에 참석한다.19시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제29회 송산예술제’에 참석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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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질적 향상과 담당 인력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6년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을 권역별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경북 유아교육의 비전인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놀이 중심 방과후 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단순한 전달식 연수에서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맞춤형 현장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방과후 과정 설계 및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 적용력을 높이게 된다.컨설팅은 ‘삶의 힘을 키우는 특색있는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주제로 정규 교원과 시간제 기간제교사, 방과후과정전담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10일 포항 권역을 시작으로 도내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현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방과후 과정 담당 인력의 전문성 신장과 우수 운영 사례 공유,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방과후 과정 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고 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발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재 운영 중인 ‘방과후 특색유치원’과 연계해 우수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함으로써 경북형 방과후 과정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이 단순 돌봄을 넘어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배움은 현장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을 통해 유아들이 유치원에서 보내는 모든 시간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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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온예술 나들이’ 운영
경북교육청, ‘경북 온예술 나들이’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역과 환경에 따른 문화예술 경험의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수준 높은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경북 온예술 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경북 온예술 나들이’는 읍 면 지역 학교 학생과 한부모 다문화가정 학생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들에게 뮤지컬과 오페라, 미술 전시회 등 우수 공연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재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참가 학교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선정된 학교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학교별 희망에 따라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 수를 제한한 소규모 사제 동행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교사와 함께 공연장과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을 매개로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를 통해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함께 공감하고 성장하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적 환경적 여건에 따른 문화예술 경험의 차이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 예술적 소양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우수한 공연과 전시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와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문화예술은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라며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우수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해 예술로 함께 성장하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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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75년 전 학적부에서 학도병 615명의 이름을 찾다
경북교육청, 75년 전 학적부에서 학도병 615명의 이름을 찾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6 25전쟁 당시 학업을 중단하고 전장으로 향했던 학도병들의 발자취를 찾기 위해 추진 중인 중 고등학교 학적부 전수조사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전쟁 속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했지만 이름조차 제대로 남기지 못한 학도병들의 존재를 공식 기록으로 확인하고 잊힌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75년 동안 학적부 속에 잠들어 있던 무명 학도병들의 흔적을 찾아내 공식적인 역사 기록으로 되살리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북교육청은 2022년부터 추진한 학적부 전산화 사업 과정에서 1950년 전후 제적생이 다수 확인되고 일부 제적부에서 ‘학병’ 이라는 기록이 발견된 점에 주목했다.이후 실제 참전 사실이 기록된 사례가 확인되면서 개인의 기억에 의존해 왔던 학도병 역사를 공식 기록을 통해 재조명하기 위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조사는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대상은 1951년 이전 개교한 중학교와 1953년 이전 개교한 고등학교 등 총 121개교다.현재 경북 지역 32개 고등학교의 학적부 1만 5132건에 대한 조사를 우선 완료했으며 그 결과 학도병 참전으로 추정되는 기록 615건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기록물 관리 전문가들은 학적부를 한 장 한 장 확인하며 전쟁 당시 학생들의 삶을 보여주는 기록을 추적했다.조사 과정에서 △‘징집으로 입대’△‘응소’△‘학병’△‘학도병’△‘학도의용대원’△‘종군’△‘상이제대’△‘명예제대’△‘종군 중 복교 졸업’등 학도병들의 입대와 복귀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록이 확인됐다.이번 조사에서는 단순한 참전 사실을 넘어 전쟁 속에서 학생들이 수행했던 다양한 역할도 드러났다.한 학적부에는 ‘미군 제7사단 31연대 소속 콜롬비아 통변’ 이라는 기록이 남아 있었다.통변은 오늘날의 통역 또는 의사소통 지원 역할로 당시 학생들이 외국군과의 연락과 문서 전달, 현장 의사소통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당시 중 고등학생들은 지역사회에서 비교적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었다.이들은 전투뿐 아니라 군 관련 문서 작성과 편지 대필, 연락 업무, 통역 보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쟁을 지원했다.학적부 속 짧은 기록은 이들이 단순한 소년병이 아니라 자신의 배움과 지식을 나라를 위해 사용했던 학생들이었음을 증언하고 있다.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기록도 확인됐다.포항고등학교 한 학생의 학적부에는 ‘출정 시 복부관통’ 이라는 문구가 남아 있어 전쟁터에 내몰렸던 소년들이 감당해야 했던 희생을 짐작하게 했다.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학생들의 종군 기록도 발견됐다.김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의 학적부에는 ‘현역군인으로 복무’, ‘군에 입대’등의 내용이 기록돼 있었으며 상주여자중학교 한 학생의 학적부에는 ‘종군’ 이라는 문구가 확인돼 여성 학도병들의 존재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중학교 학적부 조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수많은 이름을 찾아내기 위해 기록 복원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도병들의 삶과 활동을 보다 깊이 있게 연구하고 기록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적부에 적힌 짧은 단어들은 75년 전 멈춰버린 소년들의 시간을 보여주는 역사적 기록”이라며 “남겨진 이름들을 하나하나 다시 불러줌으로써 잊혀졌던 소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후대에 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도병 관련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구술 자료와 사진, 생활 기록 등 다양한 사료를 연계해 경북 학도병의 역사를 복원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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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규․저경력 교육복지사 대상 현장 맞춤형 컨설팅 운영
경북교육청, 신규․저경력 교육복지사 대상 현장 맞춤형 컨설팅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6일부터 도내 신규 저경력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 교원과 교육복지사, 업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학교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 문화 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교육복지사는 학생과 가정, 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 맞춤형 지원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컨설팅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방향과 성과관리 △우선지원 학생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 △학생 사례 관리 운영 방안 △학교 안팎의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우수 운영 사례 공유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별 맞춤형 자문이 이뤄졌다.특히 신규 저경력 교육복지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학교별 특성과 학생 지원 여건을 고려한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는 한편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육복지사는 “사업 운영과 학생 사례 관리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른 학교의 우수사례와 실제 적용 방법을 공유받으면서 업무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컨설팅과 역량 강화 연수, 우수사례 공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생들이 교육적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복지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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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진로부터 대입까지 잇는 ‘맞춤형 교육 로드맵’ 본격 가동
경북교육청, 진로부터 대입까지 잇는 ‘맞춤형 교육 로드맵’ 본격 가동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로 설계부터 대학 진학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경북 맞춤형 교육 로드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로드맵은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과목 선택, 수업과 평가, 대입 준비에 이르기까지 성장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 진로 연계 탐구활동 △교육과정 다양화 △수업 및 평가 혁신 △365일 빈틈없는 진학 지원 등 4단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STEP 1. 스스로 디자인하는 진로.‘나다움’ 진로 창업 교육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창업 교육을 확대한다.이를 위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원스톱 진로 교육 매뉴얼’과 고교학점제 기반의 ‘진로 학업 설계 가이드북’을 보급해 학교 현장의 진로 교육 역량을 높인다.또한 80여명 규모의 ‘경북 사이버 진로 학업 설계 지원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상시 진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과 연계한 ‘1박 2일 중 고등학생 의학 캠프’등 심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아울러 초 중등 자율시간과 연계한 창업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경북 창업 해커톤 대회’ 와 찾아가는 창업동아리 컨설팅을 운영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도전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STEP 2. 장벽 없는 선택.지역사회 협력 기반 교육과정 다양화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과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극복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 산업체가 함께하는 교육과정 다양화에 힘쓰고 있다.도내 17개 자율형 공립고 2.0을 중심으로 K-인문학과 반도체, 청정수소 등 지역 특화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31개교에서 운영 중인 특화교육 과정을 통해 보건 환경 AI 등 미래 사회 핵심 분야의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역대 최대 규모인 90교가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북온라인학교에서는 올해 1학기에만 46교 73개 강좌를 개설해 660명의 학생이 수강하는 등 지역과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STEP 3. 질문이 배움이 되는 교실.수업 및 평가 혁신과 ‘경북형 IB’경북교육청은 암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질문 중심 수업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신퇴계 교사단’ 387명과 ‘수업 전문가’ 323명을 중심으로 연간 286회의 수업 나눔 릴레이와 323회의 연구수업을 운영해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실 수업 개선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학생들의 장기 질문 탐구활동인 ‘궁금 한마당 궁리 한마당’은 독서교육과 연계해 운영하며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공정하고 신뢰받는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해 도내 중 고등학교 443교를 대상으로 평가계획 컨설팅과 정기시험 현장점검, 학교생활기록부 실무 점검을 실시하는 ‘ONE STOP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나는 미래가 된다’를 슬로건으로 한 경북형 IB 교육을 24개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확산해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개념 기반 탐구 중심 교육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STEP 4. 365일 빈틈없는 지원.경북진학지원센터 중심의 ‘대입 완성’경북교육청은 사교육의 도움 없이 오직 공교육의 힘만으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대학 진학률 1위’를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촘촘한 진학 집중 프로젝트를 펼친다.전국 최대 규모의 ‘자기주도학습센터’에 EBS 학습코디네이터를 배치해 주말 학습을 지원하며 포항 구미 경산 영주 중심의 주말 공교육 기관인 ‘경북 4부 학당’을 통해 수능 모의 테스트와 심화 탐구활동을 지원하며 중단 없는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또한 경북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 대입 상담과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의예과 MMI 모의 면접 프로그램도 제공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맞춤형 진학지도를 실현하고 있다.이와 함께 교원 1182명을 대상으로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대화 프로그램, 수시합불 검색 프로그램 개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사례집 보급, 대학진학경북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아우르는 종합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로드맵은 우리 경북의 아이들이 지역적 한계나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기 소질과 적성을 마음껏 펼치며 원하는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경북형 미래 교육 청사진”이라며 “경북온라인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2.0, 신퇴계교사단, 경북진학지원센터 등 그동안 구축해 온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가장 따뜻하고 빈틈없는 공교육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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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의 운영기관 1,200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6월부터 전국 도서관, 생활문화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생활권 공간에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는 전년 대비 약 98.4% 증가한 총 2,214개 프로그램을 접수해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가운데 심사를 통해 ‘길 위의 인문학’ 600개, ‘지혜학교’ 260개, ‘모두의 인문학’ 200개 등, 프로그램 총 1,060개를 선정했다. 이로써’ 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프로그램 140개까지 포함하면 올해는 프로그램 총 1,200개를 운영한다. 이는 전년 대비 프로그램 500개가 확대된 규모로서 이를 통해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사업은 국민이 일상 생활공간과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을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을 비롯해 지역 서점, 작은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수련관, 아동·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신규 참여기관이 48%를 차지할 정도로 다양한 생활권 시설이 참여함으로써 특정 문화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국민의 일상 공간 전반으로 확장됐다.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프로그램도 ‘나’, ‘관계’, ‘지역의 삶’ 등을 주제로 문학·역사·철학 등 전통적인 인문 분야부터 예술 융합, 현대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아우르며 인문의 가치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삶의 의미를 찾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올해 처음 도입되는 ‘모두의 인문학’은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화시설이 연계·협력해 운영하는 생활권 기반 인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20개 운영기관을 선정했으며 운영기관은 각 10개 기관과 협력해 인문 프로그램 총 200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기관은 연계 시설 간 단순 협력을 넘어 공동 기획·운영 체계를 제안했으며 참여자를 질문과 성찰의 주체로 바라보고 생애주기별 삶의 경험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두의 인문학’은 개별 기관 중심의 사업을 넘어 역량 있는 거점기관과 생활권 시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인문 향유 기반 조성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 선정 결과는 교육진흥원 누리집과 인문네트워크, 한국도서관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각 프로그램 내용과 시설을 확인 후 해당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문학을 국민의 일상과 지역사회에 더욱 가깝게 연결하기 위해 생활권 기반 인문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주체를 연결해 지속 가능한 인문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