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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역에서 식목 행사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1일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일원 산불 피해 지역에서 생태계 복구와 환경 보전 의식 고취를 위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 장소인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53-2번지 일대는 2025년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확산하며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임하초등학교 소관 공유재산이다.경북교육청은 불에 탄 흔적을 걷어내고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음으로써 교육 가족의 환경 회복 실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곳을 행사지로 선정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직원 60명, 안동교육지원청 40명,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6명, 안동도서관 10명 등 교육청 관계자와 임하초등학교 교직원 5명, 학생 9명이 참석했다.총 150여명의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에 적합한 수종을 정성껏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겼다.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나무 심기에 참여함으로써 산불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자신들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는 과정을 지켜보며 살아있는 생태 전환 교육의 장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복구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보전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산불로 훼손된 숲을 되살리는 일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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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상반기 현장 지원 실시
경북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상반기 현장 지원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5개 기관을 지정하고 1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위탁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상반기 현장 지원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원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관리, 재정 집행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관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점검은 기관별 2인 1조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 관리, 예산 집행 등 주요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과정 운영의 적정성과 학생 학습권 보장 출결 및 학적 관리 체계 학생 평가 및 성적 처리의 공정성 보조금 집행 및 회계 관리의 적정성 시설 및 안전관리 등이다.이와 함께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단순한 확인에 그치지 않고 기관별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 질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안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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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직접 뽑는 국토교통 ‘특별성과’ … 국민 심사단 모집
국토교통부 특별성과 포상금 국민 심사단 모집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정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특별성과 포상금 국민 공개 오디션’을 실시하고 심사에 직접 참여할 ‘국민 심사단’을 모집한다.‘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해 공직사회의 경쟁력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 부처에 도입된 제도이다.포상 대상은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행정 효율성 및 투명성 제고 공공 안전 및 질서 유지 등에 기여한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이며 최종 선정된 우수 성과자에게는 최대 3,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특히 국토교통부는 이번 포상의 핵심인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부문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하며 이번에 모집하는 ‘국민 심사단’ 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이는 정책 수혜자인 국민이 직접 심사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선정하기 위함이다.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총 200명 규모의 ‘국민 심사단’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만 19세 이상의 국민은 누구나 4월 1일부터 15일까지 국토교통부 온통광장 및 소통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국민 심사단은 연령대를 고려해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향후 약 1년간 활동하게 되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남영우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국민 공개 오디션은 국토교통부 성과를 국민이 직접 검증함으로써 심사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토교통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국민의 목소리를 정책 성과 평가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국토교통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국민 심사단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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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
한국관광공사,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일까지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빅똑컨은 지자체에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AI 분석을 도입하고 데이터 활용 범위도 확대해 컨설팅 수준을 한층 고도화했다.신청 대상은 기초 광역자치단체 및 지역관광공사다.관광 개발사업이나 중앙정부로부터 권한을 넘겨받은 지방이양사업,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는 기관이면 참여할 수 있다.신규사업 대상 'AI 친화 컨설팅'6곳과 지난해 참여 지자체 대상 '실증사업'4곳을 나누어 총 10곳 선정한다.'AI 친화 컨설팅'은 대상지 브랜딩, 지역관광 콘텐츠 코스 개발 등에 AI 분석을 적용해 지역에 맞는 관광 전략을 제시한다.아울러이 중 1~2개 기관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손잡고 '인구감소지역 특화 소도시 여행 컨설팅'을 지원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소도시 관광 수요를 늘리는 데 집중한다.2025년 빅똑컨에 참여한 기관 10곳은 '실증사업'분야에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 세운 계획을 실제 시범사업으로 옮기는 단계다.올해는 개인정보 보호가 뛰어난 합성데이터를 도입해 분석의 질을 높인다.공사는 시범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도 함께 뒷받침할 계획이다.광주북구 부산 삼척 아산 안산 양구 영광 진주 화성 충북 10개 지역 합성데이터: 실제 데이터의 통계적 특성을 AI로 학습해 생성한 가상 데이터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특성을 지님. 신청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전자공문 제출 또는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4월 중순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관광컨설팅팀 이지은 팀장은 "올해는 새로운 AI분석도구를 적극 도입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컨설팅 결과가 실제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져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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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취약분야 사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31일 오후 3시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태풍, 호우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 사전점검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농식품부 소관 부서 및 산림청에서 참석해 ▲저수지 등 수리시설, ▲과수원·하우스 원예시설, ▲축산·방역 시설, ▲과수화상병 매몰지 및 ASF 차단울타리, ▲산사태 및 산지 태양광 시설 등 각 분야별 피해 예방 계획에 대해 점검했다.먼저, 노후된 저수지에 대한 균열·누수·침하 여부 등에 대해 확인하고 배수장은 가동상태, 인력 배치 및 대형 양수장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과수원과 하우스 등 원예시설은 최근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에 대해 지주시설 결박, 방풍망 등을 점검하며 하우스는 비닐·골조 파손, 시설 개폐 부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축산농가에 대해서는 시설 등 위험요인 제거 여부 등을 확인하며 법정관리대상 가축 매몰지의 유실 및 저장조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과수화상병 매몰지는 토사유실 대비 피복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ASF 차단울타리는 지반침하 및 낙석 등으로 인한 피해 우려 구간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낙석·전도·붕괴·침식 및 사방시설물 파손 여부, 주민대피로 등을 점검하며 산지 태양광은 붕괴 우려 지역 위험요인 제거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모든 분야에서 상습 침수 등 안전에 취약한 배수로는 퇴적토 여부, 수초 제거 상태 및 배수 막힘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각 분야별 1차 점검은 4월1일부터 본격 추진해 4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농식품부·농진청·산림청 및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실시한다.1차 점검에서 미흡한 사항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조치를 완료하고 개선 여부에 대해 추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농식품부 김정욱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은 태풍, 호우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시도 및 유관기관에서는 인명 및 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하면서 “본격적인 장마가 오기 전에 여름철 재해대책 추진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해 농업 분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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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취향 길잡이와 함께 ‘5인 5색 취향여행’ 떠나자
한국관광공사 이벤트 포스터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분야 유명인사 및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 전국 25개 지역으로 떠나는 ‘5인 5색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을 모집한다. ‘5인 5색 취향여행’은 캠페인 인지도 제고 및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여행 이벤트다. 1인당 2만 9천원의 참가비만 내면 왕복 교통비와 함께 현지 체험 프로그램, 중·석식까지 모두 포함된 알찬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4월 17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5가지 테마별 5회씩, 총 25회 여행을 떠난다. 테마별한 회차에는 ‘취향 길잡이’ 가 주요 일정에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과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셰프 박은영 ▲크리에이터 모르는지 ▲크리에이터 한스 ▲배우 유연석 ▲크리에이터 쩜 등 5인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특별한 하루를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취향 길잡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제철 음식을 맛보거나, 지역 명소에서 사진 찍는 노하우를 전수받고 지역 특산물을 즐기며 러닝을 하는 등 이색적인 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 방문 지역은 거창, 제천, 평창, 하동, 해남 등 25곳이며 디지털 관광주민증 및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혜택과 연계해 소도시의 매력을 더 깊게 선보일 계획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괄 추첨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여행 일정에 맞춰 오는 4월 2일부터 22일까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되며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인당 1회만 응모 가능하며 본인 포함 최대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홀로 여행’ 테마는 기획 의도에 맞춰 혼자만 참여할 수 있다. 공사 김석 국민관광실장은 “인구감소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테마여행을 준비했다”며 “올봄, 결이 맞는 동행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다다르며 온기와 활기를 더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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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 성과, 경험 다룬 국제협력 연보 발간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의 선도적인 인사행정 성과와 소통·협력 사례 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연보가 공개됐다. 인사혁신처는 대한민국 인사행정의 우수사례와 국제 인사행정의 최신 동향 등을 담은 국제협력 연보 제5호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보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공공부문 인적자원관리 변화에 대한 전문가 기고를 비롯해 경제협력개발기구 분석전문가가 전하는 인사행정 분야의 세계적 경향 등 국제적 통찰을 폭넓게 수록했다. 국가 간 혁신 사례 공유를 위한 특별기고도 한층 강화돼 말레이시아의 공직사회 개혁 사례와 호주 인사위원회의 디지털 인력 전략 등 세계 각국의 공공부문 혁신 노력을 담았다. 또한, 지난한 해 동안 추진한 대한민국 인사행정의 핵심 성과를 상세히 다뤘다.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지원 체계 강화 ▲재난 대응 최일선 공무원의 처우개선 ▲국민 안전 직결 분야 취업 심사 강화 ▲76년 만의 당직 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등 현장과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혁신 정책을 집중 조명했다. 이 밖에도 소통망 설립 20주년을 기념한한·중·일 인사장관회의 등 한국이 주도한 국제협력 활동과 함께, 캐나다 현지에서 진행된 국제 인재 발굴 등 생생한 인사행정의 현장 모습도 소개했다. 이번 연보는 국·영문 책자와 전자문서로 제작됐으며 내·외국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사처 국·영문 누리집에 게재된다. 또한, 일본, 몽골 등 주요 협력국 및 경제협력개발기구, 미주개발은행 등 국제기구, 국내 학계 등에 배포돼 대한민국 인사행정의 우수성을 알리는 지침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승주 기획조정관은 “국제협력 연보는 대한민국의 선도적인 인사행정을 외국 정부와 국제기구에 알리는 유용한 소통 창구”며 “이번 발간이 국제사회에서 한국 인사행정의 인지도를 높이고 협력 사업의 폭을 넓히는 이정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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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활 곳곳에서 활약… 퇴직공무원 사업 확대 운영
(인사혁신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계약·조달 업무를 담당했던 퇴직공무원이 중소업체 맞춤 상담원이 되는 등 경험과 전문성으로 국민 편의를 돕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할 신규 참가자를 다음달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퇴직공무원 사업은 ▲국민 안전 ▲사회통합 ▲행정혁신 ▲경제 활성화 등 4개 분야로 나눠 총 56개 사업에서 466명의 퇴직공무원이 활동한다. 그동안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업 42개를 비롯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할 14개의 신규사업이 추가됐다. 신규사업은 ▲관계성 범죄 점검 지원단 ▲화재안전 취약자 안전 보살핌 ▲민간 시행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수상·수중 시설 안전관리 체계 안착 지원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 도우미 ▲방위사업 지원 등 취약계층 돌봄 및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하는 사업들이다. 신규 모집 대상은 지속 사업 외 총 44개 사업에서 23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50세 이상 퇴직공무원 중 사업별 필요 자격을 갖춘 이들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업무지원체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기관의 서류심사 등을 거쳐 선발된 퇴직공무원들은 각 기관의 사전교육을 마친 후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자격 등은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현장에서 수십 년간 갈고 닦은 퇴직공무원의 지혜와 경험이 다양한 행정 영역에서 가치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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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 체계 강화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 체계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 종결 이후의 관계 회복과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 운영과 가 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학생 참여 중심 예방교육과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 참여 체험 중심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실천이 확산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식생활교육관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멱살 대신 목살’ 프로그램과 학교 차임벨 문구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예방 활동뿐 아니라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사안이 종결된 이후에도 피해 학생의 정서적 불안이 지속되거나 가해 학생의 태도 변화가 미흡할 경우 재발 우려가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학교폭력 가 피해 학생 사후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사후 모니터링은 3개월 동안 상담일지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관계 회복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필요할 경우 학교는 학교폭력제로센터에 관계 개선 프로그램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 학교의 사후관리 역량을 지역교육청 지원 체계와 연계한다.또한 사후 모니터링 이후 심층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Wee센터와 연계한 상담과 심리검사, 외부 전문 기관 연계 지원도 시행할 계획이다.Wee센터 심층 상담 의뢰는 단위 학교의 3개월 사후 모니터링 운영 이후 가능하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관계 회복 중심 생활교육의 제도화, 학교폭력 발생 학급 대상관계 개선 프로그램 운영, 사후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등을 추진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후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사안 종결 이후에도 상담과 관계 개선, 심층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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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청사에서 청사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경북교육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인근 지역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위원장 등 교육공동체 대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청사 앞마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수 행사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기념식, 타임캡슐 봉인, 희망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기념식수에는 교육감과 도 행정부지사, 도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매화나무를 함께 심으며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기원했다.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의 경북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식전 공연으로는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축하 연주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인 행사가 진행됐다.타임캡슐에는 경북교육청사 전경 사진과 지난 10년의 주요 성과 기록, 교육공동체의 희망 메시지 등이 담겼으며 이는 청사 이전 50주년이 되는 2066년에 개봉될 예정이다.또한 교육감과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서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큐브를 쌓고 참석자들이 좌석카드를 활용해 구호를 외치는 희망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 교육공동체와 함께 경북교육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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