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 실시

필수·일반요원 63명 전원 100% 응소… 위기대응 역량 강화 및 비상대응 절차 숙달

김희연 기자
2026-08-19 14:56:55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18일(화) 오전 6시 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필수요원 16명과 일반요원 47명 등 총 63명이 참여했다.

필수요원은 발령 후 1시간 이내, 일반요원은 2시간 이내 전원 응소해 100%의 응소율을 기록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전시 개인임무카드 정비 △전시 현안과제 토의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기관 예비소산시설 이동훈련 등으로,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과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진화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위기관리 역량 강화와 비상대응 절차 숙달이 핵심”이라며 “이번 비상소집을 비롯한 각종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위기 상황에서 각자의 임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안전과 국가안보를 함께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