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 전시 학교시설물 피해복구 방안 논의

2026년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학생 안전 확보·신속한 피해복구 체계 마련

김희연 기자
2026-08-19 15:05:02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은 지난 18일 2026년 을지연습 회의실에서 오홍현 교육장 주재로 **‘전시 학교시설물 피해복구 및 피해복구단 운영방안’**을 주제로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했다.

전시현안과제 토의는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문제점을 도출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보완하는 토론형 훈련이다.

이날 토의에서는 전시 피해복구단의 역할과 단계별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무인기 공격 위협 상황을 가정해 학교시설의 응급복구 방안을 검토하고, 전력·급수 등 주요 기반시설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실제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협조체계와 피해복구 절차를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이번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통해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전시 돌발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을지연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시설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