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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고 교사들 수능 앞둔 학생 위해 깜짝 버스킹
사진=김천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김천중앙고등학교 (교장 서경) 교사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친 학생들을 위해 깜짝 버스킹을 열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천중앙고등학교 교사들은 2026년 9월 14일 점심시간 학교 상상계단에서 예고 없이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수능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학생들이 잠시 책과 문제집에서 벗어나 음악을 들으며 학업 부담과 긴장을 내려놓고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였다.
예상하지 못한 교사들의 공연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하나둘 상상계단으로 모여들었다. 교사들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면서 상상계단은 순식간에 작은 음악회로 변했다.
김O곤 진로부장교사는 쿨의 아로하와 오르막길을 열창하며 수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다.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오자 학생들은 박수로 호응하며 공연을 즐겼다.
이어 이O준 학생부장교사는 폴킴의 모든 순간을 선곡해 학생들의 지금까지의 노력과 앞으로 펼쳐질 시간을 응원했다. 교사의 진심 어린 노래에 학생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윤O정 음악교사는 반주를 맡아 공연에 힘을 보탰다. 교사들의 노래와 반주가 어우러지면서 학생과 교사가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만들어졌다.
김O곤 진로부장교사는 수능을 앞두고 학생들이 학업 부담으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점심시간에 잠시라도 음악을 들으며 긴장을 내려놓고 다시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O준 학생부장교사는 학생들이 지금까지 꾸준히 노력해 온 만큼 남은 기간에도 자신의 속도로 차분하게 준비하기를 바란다며 교사들은 언제나 학생들의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윤O정 음악교사는 음악을 통해 학생들과 마음을 나누고 응원의 뜻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남은 기간 건강을 잘 돌보면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을 지켜본 한 학생은 점심시간에 선생님들의 공연을 보면서 잠시 긴장을 풀 수 있었다며 수능을 앞두고 부담이 컸는데 선생님들의 응원이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깜짝 버스킹은 수능을 앞둔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학업의 긴장을 내려놓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학생들의 곁으로 다가가면서 교사와 학생이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천중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성취뿐 아니라 정서와 학교생활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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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학생들의 꿈과 끼로 물든 ‘사제동행 어울림 버스킹’ 성황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지난 9월 12일(토) 북삼인평그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끼가 가득한 '2026 사제동행 어울림 버스킹 1차 합동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6 칠곡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예술교육을 지역사회로 확장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학생·교사·학부모·지역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연에는 관내 초·중·고 8개 학교에서 11개 팀이 참여했다. 무대에는 밴드 연주와 댄스 등 학생들의 개성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긴장한 기색도 잠시, 그동안 학교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힘찬 밴드 연주가 울려 퍼질 때마다 관객들은 리듬에 맞춰 호응했고, 역동적인 댄스 무대에는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교와 학년의 경계를 넘어 한 무대에서 함께 공연하며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칠곡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재능과 노력을 지역사회 앞에서 선보이는 소중한 성취의 경험이 되었으며, 학부모와 지역민에게는 학생들의 성장 과정과 꿈을 가까이에서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버스킹은 단순한 학생 공연을 넘어 학교 안의 예술교육을 지역의 일상으로 확장한 열린 문화예술의 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학생들의 공연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칠곡교육’의 모습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진화 교육장은 “아이들의 꿈과 끼가 학교 안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무대에서 빛날 때 학교와 지역은 하나의 교육공동체가 된다”며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버스킹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학교를 넘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교육지원청은 이번 1차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칠곡교육가족문화축제와 함께하는 ‘사제동행 어울림 버스킹 2차 합동공연’을 마련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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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학교 관리자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높인다
사진=영덕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미)은 9월 14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교감 대상 연수는 오전, 교장 대상 연수는 오후로 나누어 진행하는 등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이영분 주무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주무관은 학교생활과 가정환경 등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기관에 의뢰하는 과정부터 통합진단, 맞춤형 지원,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전 과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생생하게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가 어떤 시점에 학생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교직원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협력해 지원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강에 이어 진행된 소통의 시간에는 각 학교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사례와 현안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학생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묻고 의견을 나누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장영미 교육장은 “최근 다양한 위기 요인을 복합적으로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 계신 관리자들의 신속한 판단과 유기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복지망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고, 우리 아이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안전하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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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발명·메이커교실 운영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9월 12일(토) 성주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학부모 16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발명·메이커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발명·메이커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자녀들이 경험하는 교육 활동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자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작 활동을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목재의 결 방향과 특성을 살펴본 후 직접 자르고 다듬는 목공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도마를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목공 도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익히고, 생활용품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재료의 선택과 가공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완성된 도마에는 레이저 각인기를 활용해 글씨와 그림, 사진 등을 새기고 자신만의 로고를 제작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손으로 목재를 가공하는 전통적인 제작 방식에 디지털 제작 장비를 접목해 참가자마다 개성 있는 결과물을 완성했으며,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메이커교육의 즐거움을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가 자녀들이 접하는 발명·메이커교육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발명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창의적인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직접 나무를 다듬고 내가 만든 디자인을 각인하니 완제품을 구입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재미가 있었다”며 “아이들이 발명센터에서 어떤 방식으로 배우고 만드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성주과학발명교육센터장(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메이커교육의 매력은 머릿속에 있던 생각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구현해보는 데 있다”며 “학부모들도 발명과 제작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고, 이러한 경험이 가정에서 자녀의 창의적인 시도를 응원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발명·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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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C노선 15일 착공, 수원역·의정부역에서 미리 만나 보세요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9월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퀴즈·차량 디자인 등 체험 공간 운영 국토교통부는 9월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한다.착공을 계기로 시민들이 GTX C노선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관도 운영한다.GTX C노선은 경기 북부에서 출발해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경기 남부의 수원역, 상록수역으로 연결되는 86.6km의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본 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약 80분에서 약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75분에서 약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부와 사업시행자는 GTX C노선 착공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홍보관을 마련했다.15일 오후 5시부터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는 GTX C노선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한다.행사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국회의원, 지방정부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홍보관은 16일~18일 수원역, 20일~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되며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된다.체험 공간에서는 시민들 누구나 키오스크를 통해 C노선 개통 시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해 보거나, 차량 내·외부 디자인을 직접 변경해 보고 완성된 이미지를 공유하는 등 쉽고 재미있게 C노선을 경험할 수 있다.개통에 대한 기대감을 네 컷 사진으로 남기는 촬영 부스도 마련되어 있으며 GTX C노선에 관한 퀴즈를 풀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돌림판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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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 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 교육청.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hwp (교육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은 9월 14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 공동연수’를 권역별로 개최한다.이번 공동연수는 학교나 교육지원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6회 개최된다.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청 등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교육지원청의 지역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특히 지역기관지원 회의’를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지원한 경험과 방안을 공유한다.‘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올해 3월에 모든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대상으로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유관 지원센터를 총괄·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가 설치됐다.센터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한편 교육부는 학교, 교육청이 지역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학생 지원 서비스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누리집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학교, 교육청, 지역 유관기관 간 밀접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지역의 학생 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기에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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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 개최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 개최 hwp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우주항공청과 공동으로 오는 9월 19일 대한민국 독자개발 우주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대국민 행사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응원하고 국민들의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과학관 부스와 천체투영관을 중심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과학관 부스에서는 누리호 모형 만들기, 에어 로켓 만들기, 화성탐사 로버 제작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5개의 체험 부스’ 가 운영된다.관람객 누구나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향한 염원과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적을 수 있는 ‘성공 기원 메시지 월’도 준비되어 있다.또한, 관람객들은 직접 행사장 곳곳을 즐기며 ‘누리호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고 행사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천체투영관에서는 우주과학과 누리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전문가 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한국천문연구원 문홍규 책임연구원과 항공우주연구원 유이상 선임연구원의 ‘달과 화성, 소행성까지: 우리 발사체로 간다’, ‘누리호는 어떻게 우주까지 갈까?”’강연과 함께 우주와 누리호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할 시간도 가진다.특별 이벤트로 오후 4시경에는 높이 27.2미터, 지름 3.5미터 누리호 실물 크기 작동 모형 기립 시연 후 누리호 모형과 함께 나로호 5차 발사 성공을 염원하는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되어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뜻깊은 추억과 자긍심을 선사할예정이다.국립과천과학관장은“오는 10월 7일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온 국민과 함께 염원하기 위해 우주항공청과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고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 우주과학의 성취를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행사는 국립과천과학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체험 부스는 현장에서 선착순 예약해 체험이 가능하고 토크콘서트는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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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은 단호하게, 민생경제는 살뜰히 범정부 추석 명절 합동점검 실시
불공정은 단호하게, 민생경제는 살뜰히 범정부 추석 명절 합동점검 실시 hwp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국민 누구나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행복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주요 전통시장, 관광지, 지역 행사장 등을 대상으로 범부처 합동 민생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9월 1일 정부가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하나로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세청,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한다.범정부 합동 점검반은 민생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명절 대목을 노린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과 관광객 대상 바가지요금 등을 선제적으로 막는 한편 가격표시제 미준수,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에도 엄격하게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요금표 게시와 원산지 표시 준수, △계량기 위·변조를 통한 정량 미달 판매와 섞어 팔기, △부당 가격 인상과 업소 간 가격담합, △위생 기준 위반 행위, △악성 문자 사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법령 위반 사항은 지방정부를 통해 1차 위반 시부터 영업정지 등 강화된 처분 기준을 적용한다.참고로 개정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과 ‘관광진흥법 시행령’,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숙박업·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한옥체험업·식품접객업 등의 영업자가 요금 게시 및 준수 의무를 1차 위반했을 경우 기존 ‘경고’나 ‘시정명령’에 그치지 않고 바로 ‘영업정지’ 처분이 가능하도록 규정이 강화됐다.정부는 이와 함께 시장상인회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운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지역의 신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계획이다.아울러 바가지요금 통합 신고창구로 접수되는 민원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및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관계부처, 지방정부와 함께 추석 성수품 가격 안정부터 상거래 질서 확립까지 민생 현장을 샅샅이 점검해 불법적인 물가 상승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특히 바가지요금이나 가격 담합 등 국민 생활을 위협하는 불공정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해 정직한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민생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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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희생 공무원에 대한 보상 예우 강화”
특별한 희생 공무원에 대한 보상 예우 강화 hwp (인사혁신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사혁신처는 재해예방부터 보상, 재활·직무복귀까지 아우르는 ‘공무원 재해보상 제도 개선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4일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보상·예우 강화 △재활·직무복귀 지원 △선제적 재해예방 △행정 대응역량 향상 △합리적 관리체계 정립 등 5개 분야의 개선과제로 구성됐다. 특별한 희생에 대해 보상과 예우를 강화한다공무 수행 중 희생한 순직공무원 유족이 제도 관련 이해 부족이나 절차 지연으로 보훈 보상 혜택이 줄어들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기존에는 순직공무원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담당 부처인 인사처와 보훈부에 각각 신청해야 해서 보훈 등록 신청이 늦어질 경우, 보훈 보상을 받을 권리가 늦게 발생할 수 있었다.앞으로는 ‘순직유족급여 청구일’ 혹은 ‘보훈 등록 신청일’ 중 빠른 날부터 보상 권리가 발생한다.이를 위해서 인사처는 보훈부와 함께 국가유공자법 등 개정을 추진한다.또한 위험직무로 순직한 공무원에 대한 유족연금 지급률을 기준소득월액의 43%에서 47%로 높여 민간 유사 제도와의 격차를 줄인다.공무상 사망 예우를 위해 순직공무원 사망조위금 최저 지급액도 올해 기준 595만원에서 1,190만원으로 인상한다.아울러 유족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상담 지원 등 회복단계와 생애주기를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한다.공무상 재해·희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관심 확산을 위해 ‘공무상 재해 공무원의 날’ 지정도 추진한다.재해를 입은 공무원이 충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업무에 복귀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회복 단계에 맞춘 재활과 안정적 직무복귀 지원을 확대한다.먼저, 기존 ‘공무상 요양 중인 공무원’을 중심으로 지원되던 재활급여 대상을 ‘요양 종료 후 6개월’까지 확대 지원하고 지원 기간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또한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재활운동비 지원 금액을 3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으로 상향한다.공무상 질병 휴직 기간도 확대된다.기존에는 동일한 위험직무를 수행하더라도 직종에 따라 공무상 질병휴직 기간이 달랐다면 위험직무를 수행한 경우, 직종과 관계없이 최대 8년까지 휴직이 가능해진다.장기간 치료한 공무원의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복귀 초기에는 근무 장소나 범위 등을 조정하고 회복 정도에 따라 점차 정상 근무로 전환할 수 있도록하는 ‘단계적 직무복귀 지원’ 근거도 마련한다. 아프기 전에 예방한다정부는 재해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선제적 재해예방을 위한 대책들도 마련한다.우선, 건강 안전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재해예방 담당자를 지정하고 건강안전관리규정 작성 등을 의무화한다.공무원의 심리검사와 건강검진을 활성화하고 검진·검사 결과에 따라 업무 재배치, 병가, 휴직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인사상 근거를 마련한다.조직개편 등 환경 변화를 겪은 심리 재해 고위험 기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심리지원’도 실시한다.또한, 심리 재해 위험이 높은 공직 특성을 고려해 공무원 마음건강센터 확충, 비대면 상담 활성화,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 자살예방센터 연계 등으로 더욱 촘촘한 공직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특히 주변의 관심으로 자살 위험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공무원을 조기에 발견해 즉시 직무를 멈추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하는 ‘긴급직무휴지’ 제도를 도입한다.인사처는이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재해예방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하고 내년 2월 말 시행할예정이다.이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 신고와 조치 의무 등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국가공무원법’ 개정도 추진할계획이다.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재해보상 청구의 양적 증가와 질적 복잡화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민과 공무원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 위원 명단은 현재 100명에서 200명, 공무원재해연금위원회는 5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해 심사의 전문·공정성을 확보한다.행정심판 결정이나 법원 판결에 따른 재처분 시, 행정청은 그 취지에 따라야한다는 기속력을 고려해 재처분 심의를 생략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심사 청구부터 심의, 급여 지급, 정책 지원까지 전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관리 시스템 고도화 방안도 마련한다. 지원 급여 운영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한다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징벌적 제재를 강화하고 포상 및 보호 제도를 신설한다.또한 중대한 부양의무 위반이나 범죄 등으로 상속권이 상실된 사람에 대한 유족급여 지급 제한, 동일한 사유로 인한 사망조위금 중복수령 제한 근거 명확화 등 제도 취지와 공정성에 부합하는 운영체계를 정립한다.인사처는 각 과제 이행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공무원 재해보상법’ 및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등 개정을 추진할계획이다.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공무원이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해에 대해 국가가 책임 있게 보호해야한다는 원칙을 제도적으로 구현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안심하고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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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민원 담당자 교육 ‘정부24’ 안전성 높이고 ‘서류없는 행정’가속화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교육청 공무원 등 ‘정부24’ 와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 담당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제도의 이해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여 민원 처리의 오류와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서류 제출 요구를 최소화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7월 행정구역이 통합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포함한 호남·제주권 교육을 시작으로 세종, 대구, 서울에서 권역별 대면 교육과 2차례의 온라인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한 ‘서류 없는 행정’ 가속 최근 결혼한 B씨는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관할 구청을 찾았으나, 일부 제출서류를 준비하지 못한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몹시 당황스러운 순간,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열람에 동의하면 별도의 종이 서류 없이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었다.‘행정정보 공동이용’은 민원·행정 업무 등에 필요한 정보를 업무담당자가 직접 확인해 국민의 서류 제출 부담을 덜어주는 ‘AI 민주정부’ 구현의 핵심 기반이다.현재 주민등록표 등·초본,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181종의 행정정보를 공동이용을 통해 활용할 수 있으며 연간 약 20억 건의 정보가 공동이용되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제도의 취지와 시스템 활용법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기관이 이미 보유한 정보를 국민에게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관행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개인정보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동의 수집, 접근권한 관리 등 보안 관리 지침을 교육해,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AI민주정부’의 신뢰 기반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정부24의 안정적 운영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집중 정부24의 다수 민원은 온라인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하지만, 일부 민원은 내부 업무시스템을 통해 내용을 공무원이 확인하고 직접 증명서를 발급해 처리결과를 등록하거나 팩스로 전달한다.이런 민원들은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하고 원하는 곳에서 증명서를 수령할 수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수작업으로 처리되는 민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인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업무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처리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절차를 준수하도록 상세한 지침을 제공할 계획이다.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민이 가장 많이 찾는 정부24의 민원처리 역량을 높이고 행정정보 공동이용의 활용을 강화해 국민이 더 이상 서류를 준비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께서 신뢰성 높은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AI민주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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