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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도시재생 이끌 전문가 키운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지역의 도시재생 사업을 이끌 실무형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현장 프로젝트와 인턴십 등을 강화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할 대학 2곳을 새로 선정해 지역 특성을 이해하고 도시 문제를 해결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사업을 현장에서 기획·운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2단계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대학을 6월 18일부터 공모한다.이번 공모에서는 1단계에서 선정한 대학 외에 추가로 대학의 전공교육과 도시재생 현장 실무를 융합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할 대학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대학에는 장학금, 연구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산학협력 비용, 시설·기자재 비용 등을 지원하되, 대학 자산 25% 매칭을 의무화해 교육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이번 2단계 사업은 대학의 지역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과정이 실질적으로 현장과 연계되도록 설계됐다.우선, 교육과정은 기초–심화–특화·현장 중심의 단계적 구조로 운영되며지방정부·도시재생지원센터·공공기관 등 지역의 도시재생 관련 기관과 연계한 현장 프로젝트, 인턴십 등 실무형 교육이 필수적으로 포함된다.또한, 대학별 교육성과와 운영실적을 매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차년도 지원에 반영하는 연차평가 및 차등지원 체계가 본격 도입된다. 이를 통해 성과가 축적되는 전문인력 양성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2단계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전국 도시재생 사업지에서 요구되는 전문인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전문인력의 지방정부·공공기관·도시재생지원센터·민간기업 등 도시재생 분야 진출을 확대해, 도시재생 정책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신청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택도시보증공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6월 1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6월 23일에는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박희민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은 지역의 역사·문화·산업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조정·기획할 수 있는 전문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단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지역과 현장을 이해하는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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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 정기회 개최
경북교육청, 2026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 정기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경상북도 학부모회장연합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장이 참석해 2026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를 이끌 신임 임원진을 선출하고 지역 간 협력 체계 강화와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는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와 교육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되는 협의체이다.매년 도내 22개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들로 구성되며 지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모아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임원진 선출에 이어 지역 학부모회 간 협력 방안과 지역협의회 운영 방향, 연합회 연간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부모회의 역할 확대와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새롭게 선출된 이상용 연합회장은 “22개 지역을 아우르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의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며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학교와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6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는 앞으로 1년 동안 지역 학부모회 간 소통 활성화와 우수사례 공유, 교육청 주요 교육 행사 참여, 지역협의회 운영 성과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부모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새롭게 출범한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학부모는 학생 성장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이자 교육공동체의 핵심 구성원”이라고 말했다.이어 “경북교육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활동 참여 확대와 학부모 교육 활성화, 지역 학부모회 지원 등을 통해 학부모가 학교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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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5급 이상 일반직공무원 행정리더십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5급 이상 일반직공무원 행정리더십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5급 이상 일반직공무원 21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행정리더십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미래지향적인 교육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교육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는 관리자의 정책 이해도와 조직 운영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교육 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리더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연수를 운영했다.연수는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 △업무 개선 및 업무 개선 경감 우수사례 공유 △본청 부서별 주요 업무 전달 △경북교육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소통의 시간 등으로 구성돼 정책 이해와 행정 혁신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첫날에는 김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팀장이 ‘AI 일상화 시대,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했다.김 팀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준비해야 할 변화와 역할, 그리고 교육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어 진행된 본청 주요 부서별 업무 전달 시간에서는 경북교육의 핵심 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발전 방향과 조직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둘째 날에는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천교육지원청, 의성교육지원청, 지방교육행정연구회 연구팀이 업무해선 및 업무 경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추진된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백윤학 영남대학교 교수가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관리자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했다.참석자들은 음악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며 조직문화와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행정 관리자들이 미래 교육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추진 역량과 조직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기관 간 협력과 소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어 갈 관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행정 역량을 키우고 현장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관리자들의 정책 이해도와 조직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교육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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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문경공업고 교육부 마이스터고 선정 쾌거
경북교육청, 문경공업고 교육부 마이스터고 선정 쾌거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문경공업고등학교가 제20차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로 조건부 지정되어 다음 달 28일까지 조건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를 거쳐 9월경 최종 지정 동의를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문경공업고등학교는 세계 로봇 시장의 고성장과 정부의 국가 AI 대전환, 산업통상자원부의 AI 기반 로봇 확충, 경상북도의 로봇산업 육성 계획에 발맞춰 피지컬 AI 를 활용한 로봇시스템통합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연계하게 된다.AI 로봇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 AI 로봇산업협회, 뉴로메카, 한화로보틱스(주), FRT 로보틱스, 퓨전이엔씨 등 전국 로봇관련 기관 및 기업체 65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도청과 문경시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행 재정적인 지원을 협약해 지 산 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2028년 3월 1일 자 개교를 목표로 피지컬 AI 및 로봇시스템통합 교육과정 중심의 실습실과 기자재를 구축하고 전원 기숙사 생활을 위한 기숙사 신관 증축 및 구관 기숙사를 리모델링한다.신입생은 AI 로봇개발과, AI 로봇제어과 각 2개 학급으로 총 4개 학급, 총 60명을 전국 단위로 모집해 2031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다.이를 위해 교육부는 50억원, 경상북도교육청 212억원, 경상북도청 12억원, 문경시청 12억원 등 총 2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정적인 개교와 운영을 지원한다.한편 문경공업고는 교내에 AI 로봇공동훈련센터를 개관해 △ AI 로봇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과 AI 로봇 대회 개최 △ AI 로봇연수 개최 △ 문경시청 연계 AI 농업로봇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해 지역의 AI 로봇 거점 학교로 거듭날 예정이다.또한, 공모 선정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임이자 국회의원 역시 축하와 지역발전의 의지를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의 AI 로봇 분야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신 문경공업고 교직원과 학부모, 문경 시민, 그리고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임이자 국회의원과 지자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지정으로 경북은 총 10개의 마이스터고를 보유해 경북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한 쾌거이며 문경공업고가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AI 로봇 분야 Young-Meister 양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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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 발간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 발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고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를 발간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길라잡이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이 확대된다.에 따라 교육청 지원 사업비의 예산 편성과 집행, 정산 등 회계업무 전반을 현장에서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중심 안내서다.그동안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교육청 지원 사업비 집행 시 적용되는 회계 기준과 절차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특히 사업별 집행 기준과 예산 과목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회계 처리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기도 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3월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담당자와 학교회계 업무 경력자, 경상북도청 어린이집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TF 업무협의체를 구성했다.이후 현장 의견 수렴과 실무 검토를 거쳐 표준화된 회계 안내서 제작을 추진했다.총 120쪽 분량으로 제작된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는 △회계 운영 기본 원칙 △세입 세출 예산 처리 △증빙서류 관리 △부적정 집행 사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안내 △관련 서식 △참고 자료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문을 반영한 Q A와 파트별 자가진단표를 수록해 어린이집 운영자와 실무 담당자가 회계 처리 과정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회계 오류를 예방하고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교육청은 길라잡이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북부권과 서부권, 동부권 등 3개 권역에서 ‘2026 유보통합 대비 찾아가는 어린이집 원장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에는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와 함께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를 활용한 회계 지침 안내를 병행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안내서 발간과 연수를 통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공공성과 책무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보통합 이후 변화하는 교육 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관 운영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는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경상북도 및 도내 지자체, 교육지원청, 어린이집 등에 배포되며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회계업무 표준화와 현장 지원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에도 탑재해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최초로 발간한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 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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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신고포상금 상한 폐지 및 행정처분 강화
국토교통부 (직접입력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6월 16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건설현장 내 불법하도급 등을 신고한 자에 지급하는 신고포상금을 대폭 확대하고 불법하도급에 대한 행정처분 수준을 법적 최대 상한까지 강화해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관행인 불법하도급을 뿌리 뽑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기존에는 불공정행위 신고 시 최대 200만원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한 자는 신고 시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제출해야 했다.앞으로는 포상금 산정 시 불공정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액 등을 고려하고 지급상한을 폐지함으로써 신고자가 받을 수 있는 포상금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또한 신고자가 불법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신고자의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만으로도 조사·단속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포상금 지급이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포상금 제도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개정안 시행 전에 접수된 신고건에 대해서도 향후 행정처분이 확정되면 심의 등을 거쳐 개정된 기준에 따라 포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현재는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르면 불법하도급 등에 대한 영업정지 및 과징금 부과기준과 하도급 참여제한 기간이 법적 상한보다 훨씬 낮아 위법행위 억제 효과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영업정지 기준은 현행 4개월~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1년으로 상향하고 과징금 최소 부과율도 현행 하도급대금의 4%에서 24%로 대폭 상향했다. 아울러 불법하도급을 한 건설사업자에 대한 공공공사 하도급참여제한 기간도 현행 1개월~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2년으로 확대했다.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이면·구두계약을 통한 불법하도급은 현장단속만으로는 적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관련 종사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불법하도급으로 얻는 이익보다 불이익이 훨씬 크다는 인식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제재는 강화하고 신고에 대한 보상은 확대함으로써 ‘불법 없는 공정한 건설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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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기업·시민과 함께하는 '산림 OECM' 협력 보전 모델 구축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산림과학원은 16일 서울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업·시민단체·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 OECM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간 참여형 산림보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OECM 은 보호구역은 아니지만 생물다양성 보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지역으로 ‘기타 효과적인 지역 기반 보전수단’을 의미한다.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보전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산림 OECM 의 개념과 국내 여건에 맞는 발굴·지정 기준을 정립하고 전국의 잠재적 산림 OECM 유형을 발굴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보호구역을 넘어 민간이 참여하는 협력적 산림보전 모델을 공유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산림보전 참여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최근 TNFD 대응과 ESG 경영이 중요해지면서 산림 OECM 이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기업의 자연 관련 위험 관리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 LG, 유한킴벌리, 두나무 등 기업 ESG 관계자와 생명의숲, 평화의숲, 사회적협동조합 백년숲 등 시민단체, 동국대학교 오충현 교수와 서울대학교 이요한 교수 등 학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림 OECM 의 국내 도입 방향과 민간 참여 모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지역사회 연계 방안,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가치 발굴, 보전계획 수립 및 이행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기업과 시민이 보전의 주체로 참여하는 협력적 체계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제도화 방안도 함께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최형태 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산림보전의 주체를 국가에서 민간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구를 통해 기업과 시민이 산림보전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림 OECM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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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창업의 새로운 물결이 일다
해양수산 창업설명회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는 해양 신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17일 여의도 TP타워에서 ‘2026년 해양수산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투자 유치와 효과적인 홍보 마케팅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설명회는 ‘OCEAN STARTUP WAVE-해양수산 창업의 새로운 물결’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에게 올해 해양수산 창업기업 지원방향을 소개한 후 △기술사업화 전략 △투자유치 전략 △시장진입 및 초기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 전략에 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을 토대로 한 핵심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해양수산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별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제도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창업설명회와 동시에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KIMST 및 분야별 기술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1:1 맞춤형 창업상담회’ 가 운영된다.상담 분야 역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친환경·첨단선박의 기술 분야를 비롯해 투자, 사업화, 마케팅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사전 신청자의 실제 필요에 맞춰 꼼꼼한 밀착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해양수산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창업 기초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도전을 뒷받침하고 시장 진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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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학교·금연지원센터 함께 모여 흡연예방·금연 사업 성과 공유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6월 16일 오전 11시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지역금연·흡연예방 통합 성과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대회는 보건소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 지역금연지원센터, 교육청 및 학교 등 각 금연 사업 주체별 성과 공유의 장을 통합함으로써 기관과 지역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 보건소, 지역금연지원센터, 교육청 및 학교 금연사업 담당자 등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금연 및 학교흡연예방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1부 합동시상식과 각 기관의 우수한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2부 부문별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1부 합동시상식에서 △지역사회 금연사업 23건, △지역금연지원센터 6건, △학교흡연예방 20건 등 총 49건의 우수기관 및 개인에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과 장관상이 수여됐다.대표적으로 지역사회 금연 사업 부문에서 △대구광역시는 최근 급증하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양상과 여성 흡연율 변화 추이 분석을 통해 지역 맞춤 금연지원서비스 전략을 수립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지역금연지원센터 부문에서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는 금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상담과 집중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금연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학교흡연예방 부문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이‘No-담 실천, 건강한 내일’ 이라는 표어로 찾아가는 금연상담지원단을 운영하고 유해약물 예방 캠페인을 활성화하는 등 청소년기 흡연 예방에 기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부에서는 지역사회 금연사업, 지역금연지원센터, 학교흡연예방 각 부문별 우수기관의 사례발표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금연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금연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보건복지부 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통합 성과대회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지역사회 금연 운영체계를 하나로 묶는 의미 있는 첫 단추다”며 “보건소와 지자체, 지역금연지원센터, 시도 교육청 및 학교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맞춤형 금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더불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지역사회 금연과 흡연예방에 애써주신 우수기관 수상자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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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창고 화재안전 사각지대 면밀하게 살펴본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6월 1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추진계획’에 따라 6월 17일부터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추진계획’은 최근 공장화재 사고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공장·창고에 대한 화재안전 실태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했다.공장은 최초 인·허가 단계에서 건축, 소방 등 하드웨어적인 안전요건을 갖추도록 하고 운영 단계에서는 위험물 취급 여부, 산업재해 이력 등에 따라 소프트웨어적인 위험물·산업안전 관리를 받는 등 화재안전 관련각 법령에 따라 촘촘하게 규제를 적용받고 있다.다만, 여러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규제를 관리하고 있어, 공장·창고에 대한 화재취약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안전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이번 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과 협업해 건축, 소방, 위험물, 산업안전 등 각 분야를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실태조사의 세부 기준은 다음과 같다.전국 공장·창고 73만동 중 창고 내화구조 등 건축법상 규제가 본격 적용되는 연면적 500㎡ 이상인 공장·창고 19만동이 대상이며‘위험물관리법’상 위험물 및 ‘화학물질관리법’상 유해화학물질을 보관하거나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고위험사업장인 공장·창고도 포함해 점검할 예정이다.건축, 소방, 위험물, 산업안전 각 분야별 화재취약성 및 위법 현황 전반을 조사한다.국토부, 기후부, 노동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 합동조사반을 운영한다.조사반은 민간 전문가와 청년인력을 고용하고 지방정부, 소방서 노동청 등 기존 인력을 활용해 운영한다.공장 100여동에 대해 6월 17일부터 한 달간 집중 시범조사에 착수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7월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한다.이후 본조사는 화재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올해 9월부터 진행될 계획이다.실태조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부처별 점검결과는 플랫폼에 등록·관리하고 범부처 통합체계로 전환하는 기반을 조성한다.또한, 실태조사 현장에서 확인된 불법증축 등 위반사항과 사업장 안전관리 미흡사항 등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공장·창고 안전관리 제도 전반으로 검토해 종합적 관점에서 각 부처별 규제도 보완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관은 “최근 공장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인명피해도 있어 화재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국토부, 기후부, 노동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 대규모 실태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최초인 만큼 시범조사를 통해 공장, 창고 화재안전에 필요한 부분들을 면밀하게 확인해, 실태조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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