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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동국대 WISE캠퍼스, '찾아가는 인문강좌' 성황리 마무리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과 협력해 운영한 2026학년도 1학기 '초·중·고 찾아가는 인문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12개교, 약 1,00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신라 역사와 전통문화, AI, 철학, 스토리텔링 등 13개 주제의 33개 강좌가 학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과 체험, 놀이,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신의 삶과 연결하며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를 키웠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지역 문화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높이는 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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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학생·주민과 함께하는 흡연·마약류 예방 캠페인 실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8일 내성천 및 봉화 일대에서 학생과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흡연예방 및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흡연과 신종 마약류를 비롯한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화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은 학생과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실천과 청소년 유해 약물 근절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흡연과 마약류 등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소년기의 흡연과 약물 오남용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담배와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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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배움과 쉼이 있는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 실시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지난 7월 29일 칠곡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공립 단설유치원 및 각급 학교 조리사·조리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학교급식 식중독을 예방하고 급식 종사자들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힘쓰는 조리사와 조리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관리'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철저한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마련된 '나를 위한 작은 쉼표, 가죽공예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화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시는 조리사와 조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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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2026 우리 모두 하나되는 다문화 여름 캠프 실시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성주중앙초등학교 성주영어체험센터에서 초·중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우리 모두 하나되는 다문화 여름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이 전통문화와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자기 이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정체성과 자아존중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바람떡 만들기, 전통 장 만들기, 다도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리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배웠다.
또한 버섯 햄버거와 참외 피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식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미술 활동을 활용한 '그림으로 알아보는 나' 프로그램은 자신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계기가 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통 음식을 만들고 체험하면서 한국 문화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추억도 만들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을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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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서비스 9월 1일부터 시행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특별시는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 일정에 맞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모두의카드’를 9월 1일 정식 출시한다.‘모두의카드’는 모두의 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청년 유형 확대 등 지역 특화 혜택을 더한 서비스다.대광위는 현재 7개 지방정부와 지방정부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8번째로 모두의카드 지역 특화사업에 참여한다.서울시는 특화서비스로 청년 유형 연령 기준 연장을 요청했고 시스템 연계 및 검증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만 35세~39세 서울시민도 청년 유형의 환급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모두의카드는 정률형과 정액형 중 가장 유리한 방식을 자동 적용하는 환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62,000원 이하 대중교통 이용금액도 정률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다자녀, 어르신, 저소득층에게 차등을 두어 환급혜택을 지원 중이며 특히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9월까지 한시적으로 추경 혜택을 제공 중이다.이미 모두의카드를 이용 중인 서울시민은 카드를 추가로 발급받지 않아도 서울시 특화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서울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종료와 모두의카드 시행 사이에 시민 불편이나 혜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운영을 한 달 연장한다.한편 지난 7월 29일 모두의카드 가입자가 600만명을 돌파했다. 4월 가입자 500만명 달성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입자가 100만명 증가했다.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기후동행카드 종료에 따른 시민들의 혜택 공백을 차단하고 이용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이어 “지난 7월 29일 모두의카드 가입자가 600만명을 돌파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8월 19일까지 ‘600만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는 “기후동행패스의 9.1 출시는 서울시와 대광위가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력으로 조속한 출시를 이뤄낸 값진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동행패스’의 지속적인 혜택 확대를 통해 서울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저렴한 교통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교통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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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마트도시 사업 파트너를 온라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국문 포털 메인화면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사업 수요기관과 공급기업 간 양방향 매칭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스마트도시 종합포털’을 전면 개편한다.‘스마트도시 종합포털’은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제품·솔루션에 대한 정보와 정책 사례 등을 공유하는 포털이다.이번 포털 개편을 통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지방정부-기업 간 온라인·양방향 매칭 서비스를 도입하고 ‘솔루션 마켓’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이번에 신규 도입되는 ‘스마트도시 오픈랩’은 개방형 매칭 플랫폼으로서 아래와 같이 3가지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➊ 지방정부는 도시 내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랩’에 수요과제를 등록할 수 있으며 스마트도시 기업은 보유한 기술·서비스를 소개하고 협업 의사를 표시할 수 있다.➋ 기업이 개발한 스마트도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실증 장소가 필요하거나 도시데이터 사용을 원하는 경우 해당 상황을 ‘오픈랩’에 등록하면 이를 제공할 수 있는 지방정부가 협업 의사를 표시할 수 있다.➌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해외사업 수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융·복합 서비스를 기획하는 경우에도 ‘오픈랩’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기업 간 매칭을 지원한다.또한, ‘솔루션 마켓’의 경우 특정 주제에 맞는 제품을 선별해 도시 공간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예시를 설명하는 ‘큐레이션’ 기능을 추가했다으로써 ‘온라인 전시공간’ 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강화한다.이와 더불어, 해외 수요기관에서도 국내 기업의 제품·솔루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솔루션 마켓’ 영문 홈페이지를 신설하고 UI 개편과 함께 검색 기능 추가, 메뉴구조 체계화 등 편의성 기능 강화와 시스템 환경 개선도 이루어질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이번 스마트도시 종합포털 개편을 통해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에는 기회의 장이 열리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지방정부는 혁신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하면서“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스마트도시 기술 시장이 형성되어 관련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편되는 ‘스마트도시 종합포털’은 7월 31일부터 3개월간 시범 운영하고 이용자의 불편사항 등을 개선해 11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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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누적등록대수 26,676천대
국토교통부 (직접입력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26년 6월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가 26,676천대로 전년 말 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구 1.92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년 상반기 신규등록건수는 총 857천건이다. 친환경 자동차는 494천건이 신규등록됐으며 이중 전기차는 199천건으로 전체 신규등록 건수의 23%를 차지했다.차종별로는 승용 758천건, 승합 11천건, 화물 85천건, 특수 3천건규모별로는 경형 42천건, 소형 79천건, 중형 570천건, 대형 166천건연료별로는 휘발유 276천건, 경유 21천건, LPG 63천건, 하이브리드292천건, 전기 199천건, 수소 3천건, 기타 3천건이다’ 26년 6월 말에 26,676천대의 자동차가 등록되어 있으며 전년 대비 161천대 증가했다.연료별로는 휘발유 12,355천대, 경유 8,359천대, LPG 1,830천대, 하이브리드 2,810천대, 전기 1,095천대, 수소 47천대, 기타 179천대이다’ 26년 6월 말 기준 친환경 자동차는 3,953천대가 누적등록되어 전년 말 대비 459천대 증가했고 이중 전기차는 1,095천대로 전체 누적등록 차량의 4.1%를 차지했다.반면, 내연기관 자동차는 22,544천대가 누적등록되어 전년 말 대비 297천대 감소했다. 특히 경유 자동차가 246천대 감소해 내연기관 자동차의 감소세를 이끌었다.국토교통부 배소명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전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전년 말 대비 0.6% 소폭 증가한 데 비해, 같은 기간 친환경 자동차는 13.1% 급증하며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자동차 시장의 구조적 전환기의 데이터를 꼼꼼이 분석해 자동차 산업발전과 국민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신뢰성 높은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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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징계 무겁게 인식․․․ “뼈를 깎는 조직문화를 새롭게 하는 데 모든 역량 집중”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여성 소방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비위 관계자 15명에 대한 징계 결과를 발표한 데 대해 상급 지휘기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소방 조직 전반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소방청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조직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불합리한 관행이 발생한 사실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갑질과 부당한 사적 지시, 폭언, 비인격적 대우 등 구성원의 인권과 조직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격하고 바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소방청은 지난 6월부터 소방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직문화 혁신 전담팀’을 가동하고 있으며 일회성 대책에 그치지 않고 조직 내부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첫째, 외부 전문 보안 기술을 적용한 익명제보시스템 ‘케이휘슬’을 통해 7월 한 달간 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적 이익 요구, 음주 강요, 폭언 등 조직 내 부조리에 대한 집중 제보를 접수하고 있다.둘째, 전국 6만 7천여명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방 조직문화 실태·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하위 직급 대원과 여성 소방공무원 등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불합리한 관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있다.셋째, 감사담당관을 단장으로 하는 ‘조직문화 혁신 특별감찰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연고와 온정주의가 조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권역별 교차 조사 방식을 적용해 접수된 비위 제보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소방청은 집중 제보와 전수조사, 특별감찰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조직문화 혁신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종합대책에는 지역 연고나 온정주의로 인해 비위 행위에 대한 처분이 약화되는 일이 없도록 인사와 감찰 운영체계를 개선하는 방안도 담길 예정이다.아울러 피해자 보호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구제 제도를 마련하는 등 민감 사건에 대한 대응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양성평등 정책을 전담하는 성평등 부서 신설도 추진한다.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건은 소방 조직 전체가 스스로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바로잡아야 하는 엄중한 계기”며 “선언이나 단기적 처방에 머물지 않고 일선 대원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와 문화를 확실히 바꾸겠다”고 밝혔다.이어 “모든 소방공무원이 상호 존중 속에서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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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반복 복지업무는 AI가 효율적으로, 공무원은 사람 중심 업무에 집중한다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7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기도, 충청북도와 함께 복지행정 분야에 인공지능을 시범 적용·실증하는 ‘AI 정책실험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정부 설명회를 개최했다.그간 보건복지부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공무원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AI 도입을 추진해 왔다. 나아가 정책실험실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AI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정책실험실에 참여하는 3개 시도는 공모 및 평가를 통해 선정됐으며 이들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개발된 AI를 시범 적용해 활용성을 검증하고 보완·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도출된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AI 정책실험실’을 통해 시범 운영되는 기능은 크게 생성형 복지상담 AI와 복지행정지원 AI 두 가지이다.먼저, 생성형 복지상담 AI는 기존 시나리오 기반 AI 초기상담의 한계를 넘어, 생성형 AI를 통해 공감형 대화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상황과 복지 욕구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복지행정지원 AI는 복지 담당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방대한 복지 지침서를 학습한 AI가 담당자의 질의에 정확한 지침을 찾아 답변하고 복잡한 증빙 서류 누락 여부를 검토해주는 등 단순· 반복적인 행정 소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해 보다 사람 중심의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복지부는 이번 정책실험실 운영을 통해 AI의 정확도와 성능을 철저히 검증하고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책실험실의 세부 추진계획과 AI 기능별 실증방법을 공유했으며 지방정부 담당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복지업무에서 AI 전환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필수과제다”며 “이번 AI 정책실험실을 시작으로 복지행정 전반에 AI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방정부의 업무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국민의 삶은 더욱 촘촘하게 보듬는 스마트 안전망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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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29일 폐막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 1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7월 29일 오후에 폐막한다.이번 위원회는 우리나라가 1988년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한 세계유산위원회로서 세계유산의 신규 등재와 보존상태,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국제지원 및 세계유산 정책·제도 개선 등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33건의 유산을 심사해 신규 등재 25건, ‘한국의 갯벌’을 포함한 확대 등재 2건, 기준변경 등재 1건 등 총 28건의 세계유산 등재를 승인했고 29일 오후 이에 관한 결정문 보고서를 최종 채택한다.이에 따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총 173개국 1,273건으로 늘어났다. 또한 자문기구로부터 당초 보류나 반려 권고를 받았던 4건의 유산도 당사국의 적극적인 노력 및 위원국들의 치열한 논의에 따라 최종 등재의 결실을 보았다.특히 그리스의 ‘올림포스산 광역지역’이 이번 회의의 유일한 복합유산으로서 등재됐으며 코모로의 ‘고대 술탄국의 메디나’, 남수단의 ‘보마-바딩길로 이동성 경관’, 상투메프린시페의 ‘로사스’는 해당 국가의 최초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특히 ‘고대 술탄국의 메디나’의 등재 결정 시에는 아잘리 아수마니 코모로 대통령이 회의에 참석해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 국가원수가 참석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총 9건의 유산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의 ‘한국의 갯벌’은 확대 등재가 승인되어 총 6개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으로 확대됐다. 또한, 위원회는 일본의 ‘아스카·후지와라 고대수도’를 한반도와 중국 대륙 등과의 교류를 보여주는 유산으로 등재했으며 우리 정부는 동 유산의 주요 가치인 한반도와의 교류 사실이 유산 현장에 더욱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 이 밖에도 중국의 ‘경덕진 수공예 도자 산업 유적’, 몽골의 ‘흉노 지배층 무덤군’ 등이 새롭게 세계유산목록에 추가됐다.한편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48건의 세계유산 보존상태가 검토됐다. 위원회는 수리남의 ‘파라마리보 역사 도심’, 우크라이나의 ‘케르소네소스 타우리카 고대도시와 코라’, 레바논의 ‘티레’ 등 3건을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목록’에 새롭게 등재했다. 아울러 긴급등재 절차를 통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남수단의 ‘보마-바딩길로 이동성 경관’ 등 3건도 동시에 해당 목록에 포함되면서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은 총 58건으로 늘어났다.반면, 오스트리아의 ‘빈 역사지구’는 장시간의 논의 끝에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목록에서 해제됐다.위원회는 2025년 개최된 나이로비 회의의 성과를 세계유산협약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의제 6C 결정문을 채택했다.또한, 아프리카 세계유산전략의 이행 경과를 점검하고 군소개발도서국을 위한 세계유산전략을 채택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세계유산센터와 공동으로 부대행사를 개최해 군소개발도서국의 지속가능한 유산 관리와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우리나라는 국내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세계유산의 등재, 보존 및 정책 의제 등 다양한 의제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위원국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우리 정부는 7월 20일 본회의 개회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처음 개최된 세계유산위원회의 의미와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7월 28일 보존 의제 마무리 발언을 통해 유산 해석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본의 근대산업시설 유산 관련 위원회의 권고사항을 일본측이 성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국가유산청은 위원회 기간 중 세계유산 정책과 보존·관리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다양한 공식 부대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외교부와 함께 7월 23일 ‘세계유산해석’을 주제로 유산해석설명국제위원회와 공동 부대행사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을 포함한 세계유산 관계자들이 참여해 유산해석 관련 의미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위원회는 7월 28일 오후 회의에서 차기 의장단 구성과 함께, 제49차 세계유산위원회를 2027년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우리 정부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위원회의 성과와 부산 선언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유산이 직면한 국제적 과제에 적극 대응하고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