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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에서 만나는 안전한 배움터, 교육여행의 새 지평을 열다
교실 밖에서 만나는 안전한 배움터, 교육여행의 새 지평을 열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16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청소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현장 체험학습 위축에 따른 학교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청소년 대상의 체계적인 교육 여행 수요를 선제적으로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전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개발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교육 여행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동 협약을 통해 공사는 전국 장애 및 일반 청소년 1만 1천 명 대상 문화관광 체험 여행을 지원하고 교과과정과 연계한 고품질 여행 코스를 개발 및 운영한다.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하는 한편 참여 초등학교에 버스 임차료와 전문 안전요원을 밀착 지원해 교사들의 안전 관리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또한 양 기관은 교육 여행 전문가 현장 교사 등 18명 내외로 구성된 공동 TF를 운영한다.TF는 인천시교육청의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인 ‘읽·걷·쓰’ 와 연계한 전국 체험학습 코스를 개발하고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번 협약은 촘촘한 교육 여행 지원책을 바탕으로 위축된 청소년 관광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지자체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여행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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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사진=포항교육지원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시경)이 2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화) 포항시 남구 오천중·고등학교와 포항포은중학교에서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포항YMCA, 포항남부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높이고, 학생들 사이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기 초는 새로운 교우관계가 형성되고 학생 간 상호작용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등굣길 학생들을 직접 만나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신고·상담 체계도 안내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정호 도의원을 비롯해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포항YMCA 관계자, 포항남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포항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관리자와 교사 등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 오천중·고등학교 교문 앞에 모여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어 포항포은중학교로 이동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우리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등굣길에서 자연스럽게 캠페인 참여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캠페인은 지방의회와 학교운영위원회, 시민사회단체, 경찰, 교육청, 학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일상 공간인 등굣길에서 직접 소통하며 예방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이 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오천고등학교 한 학생은 “아침에 학교 앞에서 많은 분들이 직접 나오셔서 학교폭력 예방을 응원해 주시니 학교와 지역사회가 우리를 지켜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친구들과 서로 존중하며 지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류시경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어려우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학생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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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으로 에너지 대전환을 이끌어 갈 주인공을 찾습니다
창업으로 에너지 대전환을 이끌어 갈 주인공을 찾습니다 hwp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7일 콘래드호텔에서 ‘스파크업 창업경연대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에너지신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예비·초기 창업가를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9월 8일 ‘스파크업 창업경연대회’참가자 모집공고를 시행한 데 이어 주관기관인 한국전력·한국에너지공단·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참가희망자를 대상으로 경연대회 지원방법, 우수참가자 혜택 등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모집 대상은 에너지 대전환, 탄소중립 관련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가부터 창업 5년 이내 초기 창업가이다.우승자에 대해서는 상금 2억원을 포함해 주관기관·후원기관의 다양한 후속지원이 준비되어 있다.참가신청은 10월 2일까지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총괄 주관기관을 맡은 한국전력공사에서 지원방법, 모집 분야와 함께 사업화·조언·기업홍보 등 상금 외 후속지원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또한, ‘스파크업: 모두의 에너지’는 연말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다.오늘 설명회에서는 방송으로 송출될 본선의 경연방식, 심사·평가 기준 등 제작 방향에 관해서도 설명한다.이번 설명회 이후에도 한국에너지공단·한국수력원자력·한전케이디엔·한전케이피에스 등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설명회가 광주·대구·부산 3개 지역에서 이어진다.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파크업’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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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경찰청에 검사 요구사건 전담 관리부서 신설
경찰청 (경찰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은 개정 형소법에 따라 경찰 보완수사를 내실 있게 진행하고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를 없애기 위해 2026년 9월 ‘검사 요구사건 관리 전담부서’를 신설한다.또한, 뇌물, 공무상비밀누설 등 직무수행과 관련된 범죄를 수사하는 ‘중요직무범죄수사대’를 설치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찰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예정이다.1. 검사 요구사건 전담부서를 신설해 경찰 보완수사의 신속성·완결성 강화 2026년 9월 하반기 인사 시에 시·도 경찰청의 수사심의계를 ‘총경급’의 ‘수사심의과’로 격상 개편하고그 산하에 검사의 보완수사요구·재수사요구·시정조치요구 사건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전담해 관리·지원하는 부서인 ‘수사협력계’를 신설한다.경찰은 전국 시·도 경찰청 ‘수사협력계’에 총 144명을 배치해 보완수사요구 등 검사의 요구사건에 대한 접수·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분석할예정이다.권역별 또는 경찰서별로 담당자를 두어 검사 요구사건 접수시부터 이행통보시까지 집중 관리하며 검사 요구사건의 수사 방향·결과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는 지원업무도 병행한다.또한 광역·지방 공소청별 외근 협력관을 두어 결과 통보 전에 필요시 수사팀과 검사 간의 협의 조정 과정을 거쳐 완결성 있는 수사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하는 소통채널 역할을 수행한다.아울러 전담부서 신설과 함께 경찰 보완수사 관리체계도 촘촘해진다.경찰서장이 매일 보완수사요구 등 검사 요구사건 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고 수사지휘를하는 한편 시도청장도 매월 사건관리 회의를 개최하는 등 관내의 검사 요구사건 접수 및 이행 현황 등을 점검해, 검사 요구사건의 누락·불이행 사례가 없도록 감독할계획이다.2. 중요직무범죄수사대 신설, 경찰서 수사심사관 배치 등을 통한 사건 축소 및 은폐 등 직무 비위를 사전 차단 수사과정상 비리·유착 방지, 사건 축소·은폐 등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 위해 2026년 9월 하반기 인사 시 국가수사본부에 ‘중요직무범죄수사대’를 신설해 경찰 내부 직무 비위 근절 및 수사의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중요직무범죄수사대는 전국을 권역별로 나눠 활동하며 경찰관서 내 수사 비위에 대한 첩보를 수집하고 적발된 비위 경찰관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할계획이다.한편 경찰은 불입건, 관리미제 사건 등 경찰 자체 종결사건을 집중 점검해 부실 수사 가능성을 차단하고 주요 송치사건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법리검토를 통해 수사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경찰서에 법률전문가 위주로 ‘수사심사관’을 배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에 있다.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검사 요구사건 전담 관리부서 신설, 중요직무범죄수사대 설치 등을 통해 신속하고 완결성 있는 경찰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하고 경찰 내부 직무 비위 근절 및 수사의 공정성을 확보해 경찰 수사의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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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학술상, 제71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 개최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학술상, 제71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 개최 hwp (교육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학술원은 9월 17일 대한민국학술원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최은옥 교육부 차관, 학술원 회원 및 수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올해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인문학 부문 1명, 사회과학 부문 2명, 자연과학기초 부문 1명, 자연과학응용 부문 1명이 선정됐다.수상자들은 오랜 기간 한 분야를 깊이 탐구하며 축적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학자들이다.인문학 부문 수상자인 정병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국내외에 산재한 방대한 자료를 발굴·분석해 김규식의 생애와 활동을 종합적으로 복원했다.이를 통해 한국 독립운동의 국제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근현대사와 독립운동사 연구의 지평을 확장했다.사회과학 부문 수상자인 남형두 연세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 개발사의 대규모 저작물 이용으로 제기되는 저작권 문제를 비판적으로 분석해, 인공지능 시대 저작권법의 새로운 논의를 이끌었다.권형기 서울대학교 교수는 외환위기 이후 한국 발전국가의 변화와 지속을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해, 비교정치경제 연구의 이론적 논의를 확장했다.자연과학기초 부문 수상자인 박홍규 서울대학교 교수는 위상학적 결함을 적용한 초소형 나노레이저를 구현해, 차세대 광통신과 첨단 반도체 등 미래 광기술의 가능성을 넓혔다.자연과학응용 부문 수상자인 사동민 충북대학교 석좌교수는 미생물을 활용해 작물의 환경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생육을 개선하는 원리를 규명했다.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농업기술의 기반을 마련했다.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 메달과 함께 부상으로 각각 상금 1억원을 수여한다.대한민국학술원상은 1955년에 제정된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인문학·사회과학·자연과학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통해 학문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이룬 학자에게 매년 수여된다. 2025년까지 총 29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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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인터넷은행으로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 확대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17일부터 인터넷은행으로는 처음으로 토스뱅크에 전입세대정보를 온라인으로 연계해 제공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토스뱅크 고객이 전월세보증금대출을 신청하면, 토스뱅크 대출업무시스템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정보시스템과 연계되어 심사에 필요한 전입세대정보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토스뱅크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많은 인터넷전문은행인 만큼, 이번 연계를 통해 전월세보증금대출 신청 과정에서 행정정보를 활용한 비대면·간편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입세대확인서’는 해당 건물 또는 시설의 소재지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세대주와 동거인의 성명·전입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로 주택담보대출과 경매·공매 등에서 소유자·임차인의 권리관계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직접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금융기관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 전입세대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4년 7월 5대 시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부터 온라인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이번 연계로 국민은 대출 심사 기간이 1일 이상 단축되어 심사 결과를 보다 빨리 받아볼 수 있게 된다.은행 역시 해당 건물 또는 시설의 소재지에 누가, 언제 전입했는지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심사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부동산 관련 대출사기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 서비스를 앞으로 지방은행을 포함한 제1·2금융권으로 확산해 금융기관의 안전한 대출 심사를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를 국민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방향으로 적극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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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안전한 거리환경 조성
추석 연휴 안전한 거리환경 조성... 불법현수막 2주간 집중 점검 hwp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2주간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규정 위반 정당현수막 △미신고 명절 인사 현수막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금지 장소 설치 현수막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현행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정당 현수막은 신고 없이 읍·면·동별 2개까지 15일 동안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으나,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은 설치를 엄격히 금지한다.특히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는 교차로와 횡단보도 주변에는 현수막 아랫부분의 높이를 2.5m 이상으로 설치해야 한다.정당현수막을 제외한 일반현수막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후 지정된 게시시설에만 설치할 수 있다.각 지방정부는 공무원과 지역 옥외광고협회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주요 도로변, 교차로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 현수막 설치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규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예외 없이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조치를 취하며 운전자·보행자 시야를 가리거나 강풍으로 인해 떨어질 우려가 있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현수막은 즉시 정비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적용해 혐오·비방의 소지가 있는 현수막도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점검에 앞서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는 정당의 중앙당과 시도당에 점검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역 옥외광고 사업자들에게도 규정에 맞게 현수막을 제작·설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아울러 국민들이 ‘안전신문고’앱으로 불법 광고물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참여 방법 또한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 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추석 연휴를 계기로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불법 현수막은 예외 없이 철저히 단속하고 즉각 정비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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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빈자리가 부담되지 않도록...”걱정은 덜고 행복은 더하는 지방 인력운영 개선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육아휴직 증가 등으로 인한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정부 인력 운영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안은 일·가정 양립 지원 확대와 출산 장려 정책에 따라 늘어난 휴직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원활한 인력 충원이 가능하도록 기준인건비 제도 등을 개선해 일선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을 통한 지방정부 결원 보충 여건 확충 먼저, 기준인건비 산정 시 육아휴직 수당 지급액 보전 단가를 기존 월 16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이는 육아휴직으로 생긴 결원을 보충했을 때 휴직자에게 지급한 수당액을 기준인건비에 가산해 주는 것으로 지방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체 인력을 채용하도록 하기 위함이다.또한, 최근 증가하는 난임 휴직자에 대한 보수 지급액을 기준인건비 가산 항목에 새로 포함해 저출생 극복을 도모하고 지방정부의 인사 운영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지방정부가 기준인건비 범위 내에서 인력을 운영할 경우 신규 채용 등을 통한 적극적인 결원 보충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고려해, 모든 지방정부에 ‘기준인건비 자율범위’를 부여한다.각 지방정부의 결원율 수준을 고려해 자율범위를 부여함으로써, 사실상 기준인건비를 추가 배정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통해 적극적인 결원 보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탄력적인 지방공무원 선발 및 임용제도 운영 도모 인건비 제도 개선과 더불어, 적기에 필요한 인력을 충원할 수 있도록 선발 및 임용 절차도 유연화한다.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가 충원 계획을 수립할 때 휴직 등 예상 결원을 적극적으로 산정하고 반영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시 추가 합격자를 선발할 수 있는 사유에 임용유예를 포함하도록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도 추진해, 지방정부가 결원을 보다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조직·인사 운영 우수 지방정부에 대한 유인책 마련 한편 휴·복직 결원을 적극적으로 충원하는 등 조직·인사 운영이 우수한 지방정부에는 기준인건비 산정 시 혜택과 포상 등 강력한 유인책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인력 부족으로 인한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과중은 결국 행정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지방공무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그 행복이 국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로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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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약 이행상황 공유를 위한 공정위-건설업계 민관협의체 출범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9월 16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종합·전문건설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건설산업 상생협약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5월 28일 19개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체결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의 후속조치로 협약서 제3조에 따라 협약 이행 상황, 모범사례, 하도급법 집행 동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형 건설사 대상 건설산업 상생협약 민관협의체 회의 개요’ 일시 : 2026년 9월 16일 10:30 장소 : 전문건설회관 18층 회의실 주요 참석자 : 약 25명 -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하도급조사과장,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 시공능력 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사 임원 등 7.24 상생협약을 체결한 30개 건설사와의 민관협의체 회의는 11월 중 예정 ‘주요 협약 이행 실적’ 19개 종합 건설사는 중동 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급사업자에게 납품단가를 1,343억원 인상하기로 약속했다.협약 당시 340억원을 인상한 상황이었고 협약식 이후 약 737억 4백만원을 추가해 현재까지 총 1,077억원의 납품단가를 인상했다.이는 연내 인상 예정 금액 대비 80% 수준이다. 19개 종합건설사 중 15개 건설사에서 52개 수급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연동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이외에도 일부 건설사에서는 협력사 대상 납품대금 연동제 교육을 실시했다. 19개 종합건설사 중 14개 종합건설사가 하도급분쟁 해결기구를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했으며 협약 이후 분쟁 해결기구를 활용해 총 14건의 분쟁을 해결했다. 계룡건설산업의 경우 ‘폐기물처리비 전액을 원청사가 부담한다’는 내용으로 현장설명서 문구를 추가했고 이를 반영해 수급사업자를 대상으로 입찰을 진행했다.이외에도 종합 건설사는 수급사업자의 안전전담자 인건비를 지원하거나 대금 지급일을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는 등의 모범사례를 공유했다.또한 법 위반 예방을 위해 최근 건설업종에 대한 하도급법 집행 동향을 논의했다.공정위는 “민관협의체를 통해 상생협약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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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6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개최
사진=영양교육지원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해달뫼 영양미래교육지구’는 2024년 지정된 이후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온마을 돌봄·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3회 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영양미래교육지구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점검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위원회는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기관, 학교, 학부모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는 ▲운영위원 소개 ▲2026년 영양미래교육지구 주요 사업 설명 ▲기타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소개된 2026년 주요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특색을 활용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마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을학교 수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위원들 간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최원혜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지속적인 협력으로 영양미래교육지구가 3년 차에 접어들며 지역과 학교를 잇는 든든한 교육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영양군과 함께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영양군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마을학교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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