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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 위해 현장 의견 듣는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예술활동증명’ 제도에 대한 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참여 토론을 진행한다.예술활동증명 제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문체부와 복지재단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예술활동증명’은 특정인이 ‘예술인 복지법’에 따라 직업적으로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로서 예술인들이 복지재단에서 시행하는 각종 복지사업에 참여하는 기본 자격 요건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제도가 실제 예술 현장과 급변하는 예술 생태계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현장의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문체부와 복지재단은 올해 3월부터 현장 예술인이 참여하는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편 특별 전담반을 운영, 현행 제도에 대한 재검토는 물론 예술인 편의 증진을 위해 낡은 예술활동증명 시스템 개선을 시작했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인 이번 온라인 토론에서는 예술활동증명의 기준과 절차, 행정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문체부와 복지재단은 이번 온라인 토론에서 수렴한 의견을 분석하고 관계 전문가 및 현장 예술인들과의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문체부 이용신 예술정책관은 “‘예술활동증명’ 제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예술인 복지에 직결되는 제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온라인 토론에 대한 예술인들의 큰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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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황금연휴 방한객 유치, 현장에서 발로 뛴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의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맞이해 현지 방한 심리를 북돋기 위해 지난 오사카, 도쿄에 이어 4월 30일 후쿠오카에서 ‘케이-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직접 현장을 찾아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방한 관광 정책을 홍보한다.후쿠오카 ‘케이-관광 로드쇼’는 일본에서 부담 없이 오갈 수 있는 여행지로서의 한국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오늘 갈까? 한국’ 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가수 겸 배우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황민현의 특별 공연과 ‘한국관광 이야기쇼’ 등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공연 외에도 ‘후쿠오카에서 미리 접하는 한국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지방정부, 항공사, 한국 식료품 유통사 및 화장품 브랜드 기업 등이 참여해 일본 소비자들이 한국 여행의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골든위크’ 기간에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대현 차관은 ‘케이-관광 로드쇼’를 비롯한 후쿠오카 현장을 직접 챙긴다. 4월 30일 일본의 주요 여행사[에이치아이에스 등] 관계자를 만나 상품개발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현지 언론사인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도 진행해 한국 관광의 매력과 일본 방한객 유치 확대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대현 차관은 “일본은 방한관광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 이번 황금연휴가 더욱 많은 일본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은 물론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한 일본 관광객들도 다양한 지방관광 상품의 매력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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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등학교 IB 학부모 서포터즈 2기 출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구미시에 있는 구미원당초등학교가 24일 학부모 2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학부모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1기에 이어 구성된 2기 학부모 서포터즈와 함께 IB 교육 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정과 연계된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부모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신뢰 기반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는 서포터즈 학부모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학교의 IB 운영 현황과 학년별 탐구 단원, PYP 전시회 운영 지원 방향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위촉식 이후에는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연간 서포터즈 활동 계획을 구상하고 IB 학습자상이 가정과 학교에서 어떻게 실천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이 자리에서는 학부모의 재능과 역량을 활용한 탐구학습 지원과 학교 행사 참여 방안, IB 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방안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장계영 교장은 “이번 IB 학부모 서포터즈 발대식은 가정과 연계된 지원 속에서 학생들이 안정적인 탐구 활동을 이어가며 자기 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부모와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해 IB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연구 중심의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서포터즈 회장과 간사를 선출하고 활동 결과 공유 체계를 마련하는 등 학부모와 함께하는 IB 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체계화해 나갈 계획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IB 교육은 학교 수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의 긴밀한 연계 속에서 더욱 깊이 있는 배움으로 확장된다”며 “학부모 서포터즈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학생들의 탐구 중심 학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IB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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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천여고 탁구부 전용 체육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 영천여고 탁구부 전용 체육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영천여자고등학교 탁구부 체육관 증축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굳자인 건축사사무소 대표 박찬익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당선작은 학생 선수의 훈련 환경개선과 일반 학생들의 체육활동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기존 체육관을 일반 학생과 공동으로 사용하면서 발생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훈련 공간과 교육 공간을 명확히 분리한 설계가 돋보인다”며 “탁구부 학생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일반 학생들도 더욱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우수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탁구부 체육관 증축 사업은 총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2층, 총면적 800㎡ 규모로 추진되며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일반 학생들에게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체육활동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형주 시설과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탁구부 전용 체육관이 기존 다목적 체육관과 조화를 이루며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모두에게 최적의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훈련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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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본격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 학교 사업 담당 교사 11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 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 수학 정보 환경 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기관 9개, 공 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111교를 선정해 SW AI, 수학, 메이커, 발명 분야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10종과 운영 비를 지원한다.특히 고등학교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과제 연구와 실습을 병행하는 연구 중심형 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의 심화 탐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융합체험교육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과 함께,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체험으로 확장하고 실생활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학습-체험-탐구’의 선순환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경북교육청은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와 연계해 창의융합에듀파크 방문 시 인증 스탬프를 부여하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개인 또는 가족 단위 참여를 지원하는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만 1846건의 참여 실적을 기록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창의융합에듀파크는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와 탐구 역량을 키우는 창의적 배움터”며 “경북교육이 미래인재를 키워갈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융합체험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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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어촌 학생을 위한 ‘룩스 캠퍼스’ 운영
경북교육청, 농어촌 학생을 위한 ‘룩스 캠퍼스’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진로 탐색 기회 강화를 위해 학교 간 프리미엄 공동교육과정인 ‘배움잇다: 룩스 캠퍼스’를 운영하고 오는 5월 14일까지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배움잇다: 룩스 캠퍼스’는 라틴어로 ‘빛’을 의미하는 ‘Lux’의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모델이다.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융합형 탐구 중심 수업을 제공해 고교학점제의 핵심인 학생 중심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은 2027 대입 제도 개편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에 대응해 농어촌 학생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무전공 자율전공 확대 흐름에 맞춰 기초 소양과 융합적 사고력,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룩스 캠퍼스는 지역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농어촌을 하나의 학습공간으로 연결하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산들캠퍼스는 영양고등학교, 바다캠퍼스는 후포고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프로그램은 대학교수와 연구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탐구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토론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강화했다.또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하고 교통비를 지원해 농어촌 학생의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배움잇다캠퍼스는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을 하나의 캠퍼스로 연결한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탐구 중심 학습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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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부패 취약 분야 ‘핀셋 점검’ 본격 가동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데이터 기반 진단을 통해 부패 취약 지점을 정밀하게 선별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류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부패 경험 Zero화’를 목표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집중관리 및 현장체감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회의에서는 △공사 관리와 감독 △현장 체험학습 △학교 운동부 운영 △초등 돌봄교육 방과후학교 △계약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등 6대 주요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분야별로 도출된 핵심 추진 과제와 이행 계획을 공유하고 △개선 과제 발굴 및 실행계획 구체화 △핵심 과제 이행 상황 집중점검 방안 △청렴 컨설팅 및 정책 환류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공사 관리 분야에서는 시설 사업 실명제와 표준절차 운영 강화, 계약 관리 분야에서는 전자계약 확대와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대금 지급 관리 체계 개선, 학교운동부 운영에서는 예산집행 투명성 확보와 공정한 선수 선발 체계 구축, 방과후학교 분야에서는 강사 선발의 공정성 강화와 소통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또한 현장 체험학습 운영의 공정성 확보와 계약 절차 개선,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제도 정비와 교육 강화 등 분야별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중심 과제들이 논의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상시 모니터링과 정기 점검을 병행해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정책 보완을 통해 청렴도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성치우 감사관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부패 사각지대를 정확히 짚어내는 ‘핀셋 점검’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청렴 변화를 체감할 때까지 점검과 개선을 반복하는 실행 중심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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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안동에서 찾아가는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관내 유치원 원아 1020여명을 대상으로 30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과 5월 14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찾아가는 영양 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교육환경보호원과 경북교육청이 협업해 추진하는 행사로 뮤지컬 관람을 통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유아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 작품은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 와 ‘빨간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 2편으로 구성됐다.‘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는 아기돼지 삼형제가 편식과 유해 식품으로 유혹하는 늑대에 맞서 채소와 과일로 튼튼한 집을 짓는 이야기를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빨간 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은 빨간 모자가 식중독을 유발하려는 늑대와 세균에 맞서 할머니께 도시락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위생적인 식습관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연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위생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식생활 위생 습관을 체득하는 것은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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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풀무원, 우리생물 식품소재 찾기 위해 손잡는다
환경부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풀무원과 4월 30일 오후 관내에서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소재와 관련 정보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해 우리나라 산업계가 자생생물자원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생생물을 기반으로한 새로운 식품소재 발굴과 기초연구, △생물자원의 가공·활용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자생생물 활용 제품 개발과 상용화, △새로운 협력의 모범사례 발굴 등을 진행한다.국립생물자원관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식품소재로 사용 가능성이 높은 자생생물을 찾아내고 이를 검증하는 기초연구를 맡는다. 풀무원은 이를 바탕으로 식물성 단백질 대체 소재 및 반려동물 먹이 활용 등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해 시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다.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이 생물다양성 보존을 넘어 식품소재 활용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생물자원 연구 성과가 산업에서 활용되도록 관련 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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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으로 운영되는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 적극 대응
교육부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인가·등록 없이 사실상 학교의 형태로 운영하며 학생·학부모의 공교육 참여를 저해하고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다양한 피해를 야기하는 불법 교육시설에 대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적극 대처한다.지난’ 25년 11월 10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학교 안팎 교육의 중립성 확립을 위한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이를 토대로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에 대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인가·등록 없이 고액의 교육비를 징수하며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교사 채용, 사회적 통념을 벗어난 교육 및 부실 교육, 갑작스러운 폐업 등으로 학생·학부모에게 피해를 주는 시설이었다.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시설들이 초·중등교육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위반사항 고지와 지도·감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우선,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 가능한 시설이 조속히 등록할 수 있도록 등록 공고와 상담 등을 추진한다. 동시에, 각종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소위 ‘미인가 국제학교’ 등 인가 없이 사실상 학교 형태로 운영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법 위반사항에 대해 충분히 고지하고 시정되지 않을 경우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고발·수사의뢰 등을 통해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이번 조치로 기관이 폐쇄되거나, 미인가·미등록 시설임을 인지해 시설에서 이탈하는 학생·학부모에 대한 지원도 한층 더 강화한다.공교육으로 복귀를 희망하는 경우 일반 초중고 대안학교·대안교육기관 등 공교육 체계 내에서 취학 가능한 교육기관과 복귀 절차를 충분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초중고 복귀 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및 시도교육청별 지침에 따라 학생 수준에 맞는 학년에 취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폐쇄명령 위반 시 이행강제금 도입, 법 위반사항 공표제도 등 인가받지 않고 사실상 학교 형태로 운영하는 시설에 대한 실효적인 제재를 위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이와 더불어 체계적인 점검·관리 계획의 수립, 신고센터 설치·운영 등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도 함께 추진한다.장홍재 학교정책실장은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시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법률의 사각지대에서 있던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학생·학부모께서도 교육청을 통해 교육기관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시고 학력인정 등 공교육으로의 복귀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조속히 교육청으로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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