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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행동으로 서울 정책구상 정책 토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와 공동으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21차 서울 정책구상 정책 토론회’를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 정책구상은 2005년 제5차 아시아·태평양 환경개발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해 채택된 협력사업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녹색 전환을 통해 아·태지역 회원국의 지속가능한성장과 기후 회복력 강화를 지원해 왔다.올해는 5단계 사업기간 첫해로 ‘위기에서 행동으로: 아·태지역의 녹색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정책과 경험 공유, 재원 조달과 파트너십 등 구체적 실행 수단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에는 네팔, 피지, 튀르키예, 캄보디아 등 아·태지역 16개국 정부 관계자 30여명과 유엔환경계획, 아세안에너지센터,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등 국제기구 9개 기관 관계자, 국내외 녹색 혁신기업 20여 개 사 4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이상이 참석한다.1일차에는 아·태지역 녹색 전환의 진전·과제·기회를 점검하고 우리나라의 녹색전환과 튀르키예, 캄보디아 등 회원국 사례를 공유한다.같은 날 특별 분과에서는 서울 정책구상 5단계 전략 방향과 우선과제를 공유하고 신규 협력사업의 추진 방향과 제안 절차를 안내한다.특히 2일차 오전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녹색 혁신 기업 발표 및 네트워킹 세션’ 이 열린다.국내외 20여 개 녹색기업에서 40여명이 참여해 주요 녹색기술과 사업 유형을 소개하고 아·태지역 정책담당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는 해당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 사업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이날 오후에는 녹색전환 실행을 위한 금융지원 및 협력을 논의한다.유엔대학 지속가능발전고등연구소는 지역 협력을 통한 이행 촉진 방안을, 세계은행은 기후·탄소 사업의 재원 조달을, 글로벌녹색성장기구는 녹색투자 사업 개발과 투자 연계 사례를 공유한다.이어 제도·협치, 금융·자원 동원, 데이터·실행계획 등 3개 분과에서 회원국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에는 수도권 서부 자원순환센터와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순환경제와 재생에너지 이행 현장을 살펴본다.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5단계 정책구상에서는 회원국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과제와 국제기구, 기업의 전문성과 해결방안을 연결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녹색가교 역할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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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에서 바다까지, 대산산단 화학사고 민관이 함께 막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9월 15일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대산산단 육·해상 화학사고 공동방제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화학물질안전원은 2024년 울산, 2025년 여수에 이어 이번 대산산단에서 세 번째로 민관 합동 공동방제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협약에는 화학물질안전원, 금강유역환경청, 서산시, 평택해양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서산소방서 등 6개 행정기관과 대산공단협의회,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등 2개 민간 협의체가 참여한다.대산산단은 석유화학 전용부두가 해안선을 따라 밀집해 있어 육상에서 발생한 화학사고가 곧바로 해양오염으로 번질 수 있다.이번 협약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기관별 역할과 동원할 방제자원을 미리 확정해 신속한 공동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협약기관은 화학사고가 발생하면 선박, 인력, 장비, 방제물품 등을 취약시간을 포함해 신속하게 동원하고 사고 상황을 즉시 서로 전파하기로 했다.평상시에는 방제자원 현황과 비상연락체계를 반기에 한 번 이상 갱신해 공유하고 합동훈련에도 함께 참여한다.이날 협약식에 이어 대산항 돌핀부두에서는 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위험유해물질 유출사고를 가정해 공동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민관 합동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대산산단은 전용부두가 해안선을 따라 밀집해 있어 육상에서 발생한 화학사고가 곧바로 해양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이라며 “해양경찰서와 소방 등 기관 간 협조 체계가 강화되어 출동 속도가 빨라지고 사고 피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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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기념, 국민과 함께하는 우주항공문화 행사 개최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주항공청은 9월 19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를 기념해 전국 과학관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밝혔다.이번 교육·문화 행사는 국민들이 우리나라 우주발사체 기술의 의미를 체험하고 우주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우주항공 체험 행사, 토크콘서트,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우주항공청과 국립과천과학관은 9월 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공동 개최한다.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누리호 종이 로켓, 에어 로켓, 태양광 자동차, 화성탐사 로버 제작 등 다양한 우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아울러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될예정이다.당일 오후에는 국립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우주항공 토크콘서트를 통해 누리호 개발 과정과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성과, 미래 우주산업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또한, 사천시는 같은날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전국 청소년 물로켓대회와 함께 탐사 로버 제작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주항공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이 외에도 사천항공우주과학관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로켓타고 우주가자’ 가 운영되고 고흥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는 9월 23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 특별전’ 이 상시 운영된다.한편 우주항공청은 9월 28일 ‘누리호, 우리의 상상이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사천시청에서 우주항공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시민들과 만날예정이다.아울러 전국 5개 국립과학관은 누리호 5차 발사 당일인 10월 7일에 방문객을 대상으로 누리호 홍보 영상 상영과 발사 현장 실시간 중계를 진행해 발사의 순간을 국민과 함께 할계획이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누리호 5차 발사는 우리나라 우주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우주항공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개발의 의미와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우주 시대에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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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이어온 노인자원봉사, 지역사회 바꾸는 어르신의 힘
년간 이어온 노인자원봉사, 지역사회 바꾸는 어르신의 힘 hwp (보건복지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9월 14일 오전 11시 대전ICC호텔에서 전국의 노인자원봉사자와 수행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전국 노인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했다고밝혔다.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돌봄·건강·환경·세대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예전에는 봉사 수혜자로 인식되던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활동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기여한 유공기관·유공자에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여한다.또한 2025년 사업 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행기관 10개소와 봉사단 10개소에 장관상을 수여하고 장기간 꾸준히 봉사한 우수봉사자에게 활동시간에 따른 배지를 전달한다.우수 봉사단과 수행기관은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의 필요와 연결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봉사단에서 대상을 받은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의 ‘민들레동행봉사대’는 동년배 어르신의 정서지원을 위한 활동과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세대통합 활동, 지역주민 대상 인식개선 캠페인을 연계해 치매·인권·안전 등 지역사회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23명의 봉사자가 2025년 한 해 동안 평균 28.6회 활동을 수행했으며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아 향후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보였다.우수 수행기관에서 대상을 받은 대한노인회 경남 창녕군지회의 ‘우정백세 봉사단’은 한궁 지도 경험을 가진 어르신들이 동료 어르신에게 한궁을 지도하고 지역축제 체험활동과 노인인권·학대예방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했다.봉사자 20명이 총 23회 활동했으며 한궁 지도자 자격을 취득한 어르신이 강사와 대회 심판, 운영요원으로 활동하는 등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활동으로 발전시켰다.전통 놀이인 투호와 전통 종목인 궁도,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정을 겹합한 스포츠로 양손을 번갈아 사용해 자석식 핀을 표적에 던져 점수를 겨룸대축제에서는 우수 봉사활동 사례 발표와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노인자원봉사 20년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전도 함께 운영한다.참석자들은 지난 20년간 노인자원봉사가 만들어 온 변화를 함께 돌아보고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20년을 다짐할예정이다.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노인자원봉사는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사회참여 활동이다”며 “노인자원봉사 20년의 성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폭넓게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대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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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추석 맞아 자매도시 제천시에 '성과보상금' 환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월드뉴스] 제천시장과 함께 전통시장 찾아 명절식품 안전관리 점검 및 소상공인 격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명절을 앞둔 9월 14일 지역상생 자매결연 도시인 충북 제천시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자매도시와 유대를 강화하고 고물가 등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제천시청에 전달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은 식약처가 ‘2025년도 성과목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전액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는 식약처 직원들이 국민 안심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환원한 것이다.이어 김용재 차장은 이상천 제천시장과 함께 명절을 맞아 제천내토시장을 방문해 직접 장을 보면서 현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아울러 지역 주민에게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고 먹거리 안전에 노력하는 상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격려했다.김용재 차장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우수한 성과를 자매도시인 제천시의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제천시와 맺은 상생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식약처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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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눠요”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지난 9월 11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수비 별빛 캠핑장에서 관내 13가족, 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영양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과 가족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가족 간 의사소통과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핑장에 모인 가족들은 목공 체험으로 캠프의 문을 열었다. 가족들은 나무를 다듬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협력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가족만의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편지 나눔 및 고민 나눔’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 또는 10년 후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정성껏 작성하며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마음을 글로 표현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과정에서 가족들은 미처 알지 못했던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의 하이라이트는 밤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은하수 투어였다. 가족들은 어두워진 밤하늘 아래 함께 별을 바라보며 자연이 주는 여유와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쏟아질 듯 펼쳐진 별빛을 배경으로 가족들은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로를 바라보고 마음을 나누는 정서적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됐다.
세부 일정은 오후 5시 수비 별빛 캠핑장 집결을 시작으로 ▲목공 체험 ▲저녁 식사 ▲편지 나눔 및 고민 나눔 등 가족 소통 프로그램 ▲은하수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자들은 개인 차량을 이용해 안전하게 귀가했다.
최원혜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자연을 경험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을 바탕으로 학생과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웃고 대화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참가 학생들의 정서·사회·심리적 성장과 가족 관계 개선은 물론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긍정적인 추억을 선물하는 계기가 됐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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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2학기 교(원)장 회의 개최
사진=문경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9월 14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교(원)장 회의’를 개최하고, 후반기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지난 9월 1일 자로 문경 지역에 새롭게 부임한 관내 전입 및 전보 교(원)장 13명에 대한 소개와 환영의 시간이 진행됐다. 새롭게 문경교육 가족이 된 교(원)장들은 참석자들과 첫인사를 나누며 학교 현장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2학기 주요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과 교육활동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앞서 개최된 9월 교육장 및 국·과장 회의에서 공유된 주요 업무 지침을 전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학사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의 관심을 끈 것은 문경교육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시범사업’이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교(원)장들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혁신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유진선 교육장은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교 교육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주고 계신 교(원)장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교육 가족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각 학교의 자율성과 특성을 존중하면서도 문경교육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학교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원)장 회의를 계기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2학기 교육과정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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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9월 정기고시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9월 15일 정기고시한다.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 중 하나로서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고시하고 있으며 주요 건설자재 가격 급등 시에는 비정기 조정하는 제도도 운영 중이다.공공택지 및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분양되는 공동주택 고강도 철근, 레미콘, 창호유리, 강화합판 마루, 알루미늄 거푸집이번 고시에 따라 기본형건축비는 직전 고시된 ㎡당 223만 7천원에서 232만 8천원으로 4.07% 상승된다.특히 정부의 공사 全단계 안전투자 지원 강화 방침에 따라 지난 4월 16일 조달청에서 발표한 2026년 원가계산 간접공사비 적용기준 을 적용해 간접공사비가 큰 폭으로 상승하게 된다.간접노무비, 기타경비 등의 적용 요율 조정 등 개선개정된 고시는 '26년 9월 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되며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와 택지비, 그 외 가산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정부의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충분하고 신속한 주택공급 등을 통해 무주택 실수요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최신 기술·공법 등이 적용된 우수한 품질의 아파트가 공급되도록 건설자재 가격 변동 등을 반영해 기본형건축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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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추석 앞두고 건설현장 체불 및 안전점검 나서
행복청, 추석 앞두고 건설현장 체불 및 안전점검 나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건설현장 대금 체불점검 및 환경정비’를 추진한다.대금 체불 실태점검은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10일간 이루어지며 행복청 발주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하도급 및 건설기계 대금과 근로자 임금 등이 적절하게 지급되고 있는지를 점검해 체불이 있는 경우 추석 연휴 전까지 전액 지급될 수 있도록 건설사들을 독려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행복도시 예정지역 내 19개 건설현장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귀성객과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주변도로 등에 방치되어 있는 자재와 쓰레기를 정비하고 가설울타리와 낙하물 방지망 등 안전시설물의 결속 상태를 점검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건설근로자와 하도급 업체가 체불 걱정 없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공사대금 조기 집행을 적극 독려하겠다”며 “행복도시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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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여중 학생들, “우리 손으로 통학로를 깨끗하게”…지역사회 환경정비 앞장
사진=영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주여자중학교(교장 김영기) 학생들이 자신들이 생활하는 학교 주변을 직접 살피고 깨끗하게 가꾸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영주여자중학교는 지난 11일 영주시 가흥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류정희)와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학교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영주여중 진로동아리 ‘내일 공작소’ 학생들을 비롯해 교사와 가흥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모두 2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 주변 도로와 보행로를 비롯해 육교, 버스승강장 등을 차례로 돌며 곳곳에 버려진 휴지와 각종 쓰레기를 하나씩 수거했다. 익숙하게 오가던 통학로였지만 이날만큼은 평소 눈에 잘 띄지 않았던 작은 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학교 인근 육교와 버스승강장은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자주 이용하는 공간으로, 평소 버려진 쓰레기가 눈에 띄어 환경정비가 필요한 곳이었다.
학생들이 직접 나서 깨끗하게 정리한 육교와 버스승강장은 봉사활동 전과 비교해 한층 깔끔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서영 교감은 학생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저 역시 매일 학교에 출근하기 위해 육교를 건너는데, 곳곳에 버려진 휴지와 쓰레기를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학생들이 깨끗하게 정리해 준 육교를 보니 오늘 퇴근길은 한결 기분 좋게 걸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켜보던 지역주민들도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한 주민은 “버스승강장 안이 많이 지저분해서 볼 때마다 아쉬웠는데 여중 학생들이 이렇게 직접 나와 깨끗하게 청소해 주니 너무 좋다”며 “학생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학생들에게 이번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넘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생활공간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 됐다. 직접 주변을 살피고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작은 실천 하나가 통학로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생활공간을 깨끗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깨끗해진 학교 주변을 바라보며 뿌듯함을 나타냈으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스스로 가꾸는 것의 의미도 되새겼다.
김영기 영주여자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자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가꾸며 공동체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배움과 실천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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