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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넥슨게임즈, 고품질 관광 데이터로 게임 속 ‘한국’그린다
한국관광공사×넥슨게임즈, 고품질 관광 데이터로 게임 속 ‘한국’그린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공사가 보유한 약 7만 1천 건의 고품질 한국관광 사진과 영상 데이터를 넥슨게임즈에 제공한다.공사와 넥슨게임즈는 지난 11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K-콘텐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사가 보유한 고품질 관광 이미지·동영상 데이터를 게임 개발의 핵심 자원으로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제공해, 한국의 자연과 문화가 게임 속에서 사실감 있게 구현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공사는 민간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고품질 관광 데이터를 넥슨게임즈에 공유하고 넥슨게임즈는 이를 현재 개발 중인 조선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신작 ‘우치 더 웨이퍼어러’의 배경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공사가 제공하는 데이터는 정부가 선정한 ‘AI·고가치 데이터 TOP 100’에 포함된 ‘전국 관광 이미지·동영상 데이터’ 이다.해당 데이터는 전문가가 촬영하고 공사가 직접 검수·관리하는 검증된 데이터로 정확성과 신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왜곡이나 오류 없이 한국 본연의 모습을 게임 내 가상 공간에 정교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K-게임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게임을 통해 한국의 자연과 문화유적을 접한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나아가 실제 한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협력한다.향후 정식 출시 단계에서는 게임 배경이 된 실제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글로벌 사용자 대상 방한 마케팅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김영미 관광AI혁신본부장은 “공사의 AI·고가치 데이터는 AI 학습을 넘어 다양한 이종 산업과의 융복합 협업이 가능한 중요한 데이터”며 “관광 데이터를 활용한 ‘우치 더 웨이페어러’게임 속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이 자연스러운 방한 유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융복합 협업을 통해 관광 데이터의 활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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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만난 한중 여행업계…지방공항 중심 지역관광 판 넓힌다
안동서 만난 한중 여행업계…지방공항 중심 지역관광 판 넓힌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6개 지방국제공항을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중국 100대 여행사를 초청해 메가 팸투어를 진행한다.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팸투어에는 공사 해외지사가 초청한 중국 100대 여행사 관계자와 언론인 등 총 112명이 참가했다.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양, 청두 등 중국 각지에서 방한한 참가자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실제 지방공항의 출입국 동선을 따라 경주, 김해, 대전, 삼척, 제주, 천안 등 권역별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참가자들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공항과 연계한 지역관광의 매력을 경험했다.또한, 지난 12일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을 찾아 ‘선유줄불놀이’를 관람하는 등 지역 고유의 매력도 만끽했다.팸투어에 참여한 중국 화동 지역 여행사 관계자는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공항을 통해 곧바로 입국해 현지 미식과 자연,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동선은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매우 차별화된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이번 답사에서 발굴한 독창적인 지역 콘텐츠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모객으로 연결되는 신규 방한 상품을 조속히 출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지방공항 연계 신규 단체관광 상품 100개 이상을 개발할 예정이다.또한 김해 대구 무안 양양 제주 청주 등 6개 지방공항 대상 공항별 홍보 콘텐츠와 권역별 관광통역안내사를 확보하고 중국 현지 여행사의 상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체계적인 상품화 기반을 마련해 한중 여행업계의 비즈니스가 실제 지역 방문과 외래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공사는 지난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중 여행업계 B2B 트래블마트를 개최했다.강원, 경남, 경북, 대구, 전북, 충북, 충남 등 국내 7개 지방정부가 중국 직항이 운항하는 지방공항과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와 특화 코스를 소개했다.이어진 상담회에서는 중국 주요 여행사, OTA, 언론인, 인플루언서 등과 한국 지자체 및 여행업계가 만나 지방공항을 관문으로 지역을 연결하기 위한 약 7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해 현장에서 79건의 계약이 성사됐다.같은 날 열린 ‘한중 관광업계 교류의 밤’에서 공사 박성혁 사장은 “지방공항은 외래관광객이 대한민국 지역 곳곳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는 새로운 관문”이라며 “이번 교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방공항 기점의 고품격 체류형 지역관광 상품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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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개최,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의 미래 모색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오는 9월 16일 오후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지적측량업계, 지방정부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일을 기념해 지적재조사사업의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지적 분야의 대표 행사다.110여 년 전 종이로 작성된 도면 지적의 오류를 바로잡고 전 국토를 정밀한 디지털 좌표로 구축하는 핵심 국가 인프라 사업올해 기념식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업무를 전담하며 측량·조사 업무 지원 등 공적역할을 수행하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재지정하고 이날 행사에서 지정서를 수여할 계획이다.'21년 9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제도 도입 이후 민간 지적측량업계의 지적재조사 참여율은 5.9%에서 51.0%로 크게 높아졌고 사업기간도 평균 2년에서 1~1.5년으로 단축됐다.최근 지적재조사사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 중이며 작년부터는 AI를 활용해 측량 기준점을 자동으로 추출함으로써 행정력 및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적재조사 AI 숏폼 콘테스트'도 개최해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의 미래를 모색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AI·디지털 트윈 등 신기술을 지적재조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융합해, 국민의 토지 재산권을 두텁게 보호하고 미래 모빌리티·스마트시티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디지털 국토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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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살리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성과에 3천만원 특별성과포상금 수여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2026년 제5차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제5차 포상금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부적절한 정부포상 취소 △‘빛의 위원회’설립 및 출범 지원 등 총 3개 성과에 대해 지급했다.특히 이번에는 처음으로 성과 창출에 주도적으로 기여한 개인에 대한 포상도 포함됐다’’ 사회연대경제 제도 기반 마련으로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은 사회연대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통합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정안전부는’ 25년 10월 사회연대경제 정책 총괄부처로 지정된 직후 11월 제정법 공청회 개최 등 국회 입법과정을 지원해 신속한 법 제정을 추진했다.특히 범정부협의체 운영을 통해 관계부처 이견을 지속적으로 조율하고 국회 심사 과정에서도 다양한 의견과 쟁점에 대해 끈질기게 소통하고 설득한 끝에 2014년 첫 법안 발의 이후 12년 만에‘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을 이끌어냈다.아울러 기본법 제정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전 선제적으로 20개 부처, 146개 과제를 담은 관계부처 합동 ‘사회연대경제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해 국가적 차원의 중장기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을 추진했다.행정안전부는 이런 과정에서 어려운 의견조율과 추진성과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해 관련 팀과 해당 공무원에게 3천만원의 특별성과포상금을 지급했다’’국민 눈높이에 맞는 상훈제도 운영으로 정부포상의 영예성 강화 그간 과거사 관련 정부포상 취소는 각 추천기관의 소극적 태도, 자료 유실 등으로 실적이 저조한 상황이었으나 상훈담당관 박동민 사무관은 정부포상 취소업무를 총괄하며 과거사 관련 서훈취소 검토 기준 마련, 정부포상 취소사유 공개 확대방안 등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 부적절한 정부포상의 적극적 발굴 및 취소라는 실질적 성과를 견인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1월에는 간첩 조작사건 등 관련자의 보국훈장 등 11점을 취소했고 3월에는 12.12 군사 반란 가담자의 무공훈장 10점을 취소했으며 7월에는 12.12, 5.18 등 관련자 및 간첩조작사건 관련자가 받았던 부적절한 정부포상 198점을 취소했다.행정안전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정부포상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정부포상 제도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성과창출에 주도적으로 기여한 직원에게 특별성과포상금을 지급했다’’‘빛의 위원회’를 설립해 국민의 헌신을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 행정안전부는 ‘빛의 혁명’ 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을 기리고 국민들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사회통합지원과 내에 ‘K-민주주의TF’를 구성하고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설립 및 출범 지원을 신속히 추진했다.특히 K-민주주의TF 김시환 팀장은 전담조직 설립 준비단계부터 시민사회와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록물 수집·관리 중심으로 사업체계 개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또한 위원회의 간사부처로서 빛의 혁명 기록물 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하는 등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이를 통해 ‘빛의 위원회’ 초기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이번 특별성과포상금 대상자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이번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은 12년 만에 이룬 결실로 지역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성과이며 과거 부적절한 정부포상 취소와 빛의 위원회 설립·운영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역사적 가치를 바로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성과”며 “앞으로도 헌신적인 노력과 특별한 성과에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지속해 국민 삶에 언제나 플러스가 되는 행복안전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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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미 공공외교 포럼 개최
한미 공공외교 포럼 (외교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한미 공공외교 포럼이 9.10. 워싱턴 D.C.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새로운 국제질서와 글로벌 사우스: 한미 전략적 협력의 지평 확대’ 주제로 개최됐다. 양측 참석자들은 글로벌 사우스 정세 및 경제안보 환경 변화 한미 對글로벌사우스 공공외교 협력 가능 분야 등 의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공외교를 통해 이들 지역과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주석 주미국대사관 공사는 축사를 통해 글로벌 사우스는 인구, 경제 규모, 핵심광물, 자원 등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역이며 이번 포럼이 앞으로 한미 양국이 함께 공공외교 분야에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분야를 아우르는 행사를 계속 발굴해 공공외교의 외연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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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직접 만든 AI로 ‘조달업무 혁신’ 속도낸다
인포그래픽 직원이 직접 만든 AI로 조달업무 혁신 속도낸다 (조달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을 계약 검토, 법령 상담, 공문서 작성 등 실제 조달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공 행정에서 주목을받고 있다.조달청은 11일 ‘인하우스 AI 개발 TF 성과 시연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이 직접 개발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AI 서비스 7종의 성과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인하우스 AI 개발 TF’는 개발의 전 과정을 외부에 맡기지 않고 조직 내부에서 직접 수행하는 방식을 의미한다.조달청은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을 팀장으로 직원 26명이 참여하는 TF를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특히 조달청은 업무망 내 안전한 AI 개발·배포 환경을 자체 구축하고 자연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 방식을 활용해 직원이 직접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했다.이를 통해 개발된 주요 서비스는 △조달법령 AI 상담 △보도자료 및 인사말씀 초안 생성 △공문서 기안문 자동 작성 △국회 업무관리 △지능형 업무 자동화 서비스 등이다. 조달 도우미 AI …법령 상담부터 보도자료 생성까지‘조달법령 AI 상담’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최신 법령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내부데이터와 결합해 상담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물가협회 자료와 표준시장단가·표준품셈 등을 활용해 규격별 단가를 검색하는 기능도 추가해 조달업무의 법령 및 정보 검색 시간을 줄였다.‘보도자료·인사말씀 초안 생성’은 보고서나 행사계획 등을 입력하면 AI 에이전트가 분량․강조 내용․스타일 등 지정한 형식에 따라 보도자료와 인사말씀 초안을 신속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복·유사업무…이젠 조달청 직원이 만든 AI가 돕는다‘공문서 기안문 자동 작성’은 수요기관과의 업무 협의, 입찰공고 게시 등 계약담당자가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공문서를 표준 서식에 맞춰 자동 생성토록 개발해 반복적인 문서 작성 업무를 간소화했다.‘국회 업무관리’는 국회 요구자료 처리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접수된 내용을 분석해 소관 부서를 자동 배정하고 과거 유사 질의 및 답변을 추천하거나 전문 검색을 지원한다.‘지능형 업무 자동화’는 법령 검색시 인용․피인용 관계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해 조달법령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별 할 일 목록을 관리 및 알림 기능을 통해 일상적 업무를 자동화했다.아울러 모든 AI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조달 AI 포털’도 함께 개발․운영해 접근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은 물론 추가 개발되는 AI 서비스에 대한 확장성도 높였다.이 서비스들의 가장 큰 특징은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개발에 참여한다는 점이다.현업 담당자가 업무 절차와 필요한 기능을 가장 잘 알고 있는만큼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지속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또한 장점이다.조달청은 TF뿐 아니라 각 현업부서에서도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와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우수직원 포상 등을 통해 직원 주도 AX 문화를 확산해 나갈계획이다.백승보 조달청장은 “공공조달 AI 전환의 출발점은 직원들이 매일 수행하는 업무에서 개선점을 찾아 AI로 직접 해결해 나가는 것”이라며 “직원들의 조달업무 전문성과 AI 기술을 결합해 조달업무를 지능화 및 효율화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조달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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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구글’ 디지털성범죄 피해정보 유출 조사 신속 추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구글에 제공된 디지털성범죄물 관련 삭제 요청사항이 외부 웹사이트에 공개됐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 지난 7일 구글 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등 조사에 착수했다.개인정보위는 구글이 외부 웹사이트 운영기관에 제공한 민감한 개인정보의 규모·항목, 제공 기간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그간 구글이 삭제 요청사항을 지속적으로 웹사이트 운영기관에 제공했는지 혹은 인적 과실, 시스템 오류 등이 있었는지 등 어떤 경위로 피해가 발생했는지 면밀하게 살펴볼계획이다.또한 개인정보위는 구글이 제3자인 웹사이트 운영기관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과정에 적법한 처리근거를 갖췄는지, 민감정보를 전달하면서 동의 절차가 이행되었는지 등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할예정이다.이번 사건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민감한 정보가 관련되어 있어 2차 피해도 우려되는 중대한 사안이다.이에 개인정보위는 구글과 외부 웹사이트 운영기관 간 개인정보 처리 흐름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한편 조사 과정에 긴급하게 삭제·차단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구글 및 웹사이트 운영기관이 즉시 시정하도록 요구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할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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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국가유산청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은 ‘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을 국가지정자연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고와리의 길안천 중류에 위치한 ‘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은 유수의 침식작용으로 하천바닥에 움푹 파인 원형 또는 원통형의 대표적인 침식지형이다.일반적인 돌개구멍이 화성암이나 변성암의 기반암에서 형성되는 것과 달리, 이곳은 퇴적암 기반암에 발달한 지형으로 지형학적 희소성을 지니고 있어 보존 가치가 높다.돌개구멍 : 유수의 영향을 받는 기반암 하상에 발달하며 움푹하게 파인 원형 또는 원통형의 형태 충적층 : 육상 환경에서 하천 유수에 의해 쌓여, 단단하게 굳어지지 않은 퇴적층 화성암 : 마그마가 식어 굳어진 암석 변성암 : 기존의 암석이 변성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암석특히 돌개구멍뿐만 아니라 층리, 사층리 등 다양한 퇴적구조도 찾아볼 수 있어 당시의 퇴적환경 및 하천의 발달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또한, 이 일대의 지질구조와 퇴적층은 경상분지의 진화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질학적 정보를 제공해 준다.층리 : 퇴적물이 쌓여 만들어진 평행한 구조 사층리 : 바람이나 물의 흐름에 따라 퇴적물이 한쪽 방향으로 이동하며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쌓인 퇴적구조 경상분지 : 중생대 백악기의 경상누층군이 주로 분포하는 한반도 동남부의 영남지역이 지형은 국내에서 비교적 희소한 퇴적암 기반암의 하상 지형으로 지질·지형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경관·교육적 가치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국가유산청은 ‘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에 대해 30일간의 예고기간 중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지정할예정이다.앞으로도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한 지질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존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도록하는 등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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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 협상 공식참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린경제 분야에서 통상의 규칙과 무역 투자 확대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새로운 형태의 통상 협정에서 우리나라가 역할 수행을 본격 개시한다.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우리나라의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 협상 참여를 공식화했다.GEPA 참여국인 싱가포르, 뉴질랜드 및 칠레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전신인 P4의 창립국이자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을 최초 출범시키기도 했던 신통상 규범의 선도 국가들로 한국의 GEPA 협상 참여는 기존 참여국들과 우리나라 통상장관 간 서한 교환을 통해 의향을 공식 확인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우리나라 의향서 전달 → GEPA 참여국 회신 GEPA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각국의 조치가 불필요한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그린경제 분야 신통상 규범 도입을 논의하고 관련분야 무역과 투자의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싱가포르, 뉴질랜드 및 칠레 3국이 추진 합의한 복수국간 협정이다.우리나라의 GEPA 협상 참여는 EU CBAM과 같은 무역 관련 기후조치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며 저탄소철강 등 저배출 상품 수출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우리 산업의 현실과 이해를 선제적으로 그린 규범에 반영하는 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EPA 참여국들 역시 서한을 통해 한국의 협상 참여가 그린무역 및 투자를 본격 촉진하며 미래지향적 협정 체계를 구축해나가는 중견국 간 공동의 노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를전했다.산업부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통상환경, 세계무역기구 중심의 다자통상체제 약화 등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향후 GEPA와 같은 복수국 간 협정이 새로운 통상규범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시장 확대가 우리 산업의 경쟁력과 새로운 수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계획을 수립해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우리 정부는 앞으로 관계부처 및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그린경제 분야의 새로운 통상 규범을 선도하고 우리 산업계의 이해와 수요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GEPA 협상에 적극 참여해 나갈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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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추석 맞아 전국 임도 한시 개방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임도 (산림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벌초·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전국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가임도 9576㎞와 227개 시·군·구에서 관리하는 임도 1만8099㎞ 등 총 2만7675㎞이다.다만,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지반이 약해졌거나 산사태·낙석 위험이 있는 구간, 공사 및 재해복구가 진행 중인 구간 등은 안전을 위해 개방 대상에서 제외한다.임도 개방 여부는 기상 여건 및 지역 실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해당 시·군·구 산림부서 또는 국유림관리소에 개방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아울러 산림청에서는 임도가 일반도로에 비해 폭이 좁고 급경사·급커브 및 비포장 구간이 많은 만큼, 차량 운행 시 서행하고 기상 악화 시에는 통행을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산림 내 무단 취사·흡연 등 화기 취급 행위, 버섯 등 임산물 무단 채취,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고 당부했다.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추석을 맞아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벌초와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안전이 확보된 임도를 개방한다”며 “방문 전 지역별 개방 여부를 확인해 주시고 산불 예방과 안전운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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