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해경청, 해상 짙은 안개 대비 해양사고 예방 총력
사진 완도 인근 해상 해양경찰이 짙은 안개 속 표류 중이던 모터보트를 구조하고 있다
[아시아월드뉴스] 해양경찰청은 봄철부터 여름철까지 빈번하게 해상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 기간을 대비해 집중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점검 및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3월~7월은 해수와 대기 온도 차로 인해 시정 1km 이내의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특히 6월과 7월에는 연안해역을 중심으로 안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지난해 3월부터 7월에 발생한 해양사고 발생척수는 총 1,912척*으로, 2024년 대비 18%가 증가해 올해 철저한 안전관리와 점검을 통해 사고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해양경찰은 이 기간을 ‘짙은안개기간’으로 지정하고, 최근 5년간 사고 분석을 토대로 사고 다발해역 84개소를 선정하여 경비함정을 근접 배치하는 등 가시거리 악화에 따른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아울러, △ 지휘관 중심 현장점검 △ 해역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 저시정 해역 기상정보 제공 및 관제 강화 △ 어선·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짙은 안개 시에는 레이더·AIS 등 항해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항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출항 전 기상정보 확인과 장비 점검을 생활화하고 무리한 운항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03
-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 아이의 현재와 미래 건강을 지키는 일입니다.
image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대한비만학회와 공동으로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관리수칙’을 제정·배포하고, 비만 예방관리 영상 교육자료 4종을 제작·보급한다.세계 비만의 날은 전세계에서 비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비만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고자 세계 비만연맹이 지정한 날이다.소아청소년 비만은 2017년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기준 연령별 체질량지수 95백분위수 이상으로 정의되며, 체질량지수 85백분위수 이상은 과체중을 포함하는 비만군으로 분류된다. 이는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가 아니라 체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건강에 위험을 초래하는 상태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조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2~2024년 소아와 청소년 비만 유병률이 10년 전인 2013~2015년과 비교했을 때 4.9%p, 3.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서도 청소년의 신체활동과 식습관에 개선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소아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 성장과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로서, 이 시기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성인기까지 고착화되어 평생 건강 상태로 직결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소아청소년 비만을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닌 질환의 문제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이번에 정부와 대한비만학회가 합동으로 제정한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관리수칙은 정부가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간주하여 최초로 제정한 수칙으로서 아이들의 실제 식생활・신체활동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실천 가능성을 높였다.또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의 하루 생활 흐름을 고려하여 다학제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눈높이에 맞춘 수칙 제정을 통해 활용률을 높였으며, 학생 외에 보호자용 수칙도 별도로 제정하여 가족이나 학교에서도 비만 예방·관리를 위한 도움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질병관리청은 대한비만학회와 합동으로 소아청소년 대상 비만 예방관리수칙 외에도 소아청소년 비만 영상 교육자료 4편*을 함께 제작하였으며, 교육부와의 협력을 통해 가정・학교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질병청 누리집 및 국가건강정보포털 게재 등 홍보 및 안내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2026-03-03
-
2026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4~5세로 확대됩니다
교육부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2026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4~5세로 확대한다.교육부는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에 따라 국가책임형 유아교육·보육을 실현하고, 학부모 양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5세 유아 약 27.8만 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시작하였다.지난해의 경우, 무상교육·보육 지원으로 5세 학부모가 기존에 어린이집·유치원에 납부하던 추가 부담금이 대폭 경감되었다. 실제로 정부 지원에 따라 2025년 12월 기준 유치원 납입금의 경우 2024년 12월 대비 26.6%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세종특별자치시에 소재한 어린이집 원장은 “무상교육·보육 지원으로 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의 비용 부담이 많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질적인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지원을 받은 어린이집 학부모 또한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따라 교재교구가 추가되거나 현장체험학습이 다양해지는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받게 되어, 무상교육·보육 지원의 효과에 대해 많이 체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올해는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어린이집·유치원 4~5세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유아 약 50.3만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 중인 비용을 지원하여, 실질적인 무상교육·보육을 실현하고자 한다.무상교육·보육비는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유치원을 통해 지원된다. 4~5세 학부모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에 납부하던 유치원 원비 또는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에서 무상교육·보육비 만큼의 금액이 차감되는 형식으로 지원받는다.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지난해에 정책 효과를 확인한 만큼, 현장의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집행을 철저히 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생애 출발선에서부터 균등한 기회를 보장받고, 학부모님들이 양육에 대한 걱정과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영유아교육·보육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3-03
-
행복한 부모되기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해요!
육아종합지원센터 공통 부모교육 운영 홍보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2026년 공통 부모교육 사업」을 3월부터 연중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매년 예비 부모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을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가정양육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교육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역 간 격차 없는 부모교육 운영을 위해 공통 부모교육과정 개발, 강사 양성, 교육자료 개발·보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중앙 차원의 지원 내용을 기반으로 지역의 여건, 특성 등을 고려한 공통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공통 부모교육은 ▴건강한 부모 역할 지원 ▴건강한 부모·자녀 체험활동 ▴부모 역할 어려움의 3개 주제로 구분되어 있으며, 총 12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공통 부모교육은 보호자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참여하는 교육 외에도 어린이집·유치원·직장으로 찾아가는 교육으로도 운영된다.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위해 온라인 교육도 병행한다. 공통 부모교육에 참여를 원한다면,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별 누리집·전화·방문 접수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난 교육의 참여자들은 부모교육을 통해 양육 고민에 대한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양육 사례를 확인하며 부모로서 자기 성찰 기회를 가지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부모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보호자가 양육의 주체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도 및 시군구와 협력하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양질의 부모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3
-
국립중앙과학관장 등 18개 개방형 직위 채용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장 등 18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인사혁신처는 공직 내·외부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2026년 3월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 직위는 총 18개로 과기정통부, 통일부 등 14개 부처에서 실·국장급 11개, 과장급 7개 직위를 선발한다.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장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등 5개 직위는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고위공무원단 직위인 실·국장급은 △과기정통부 국립중앙과학관장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 △문체부 국립국어원장 △국민권익위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등 11개 직위를 선발한다.과기정통부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전시환경 구축, 창의적인 과학교육 활동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과학기술정책,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관리, 과학기술행정·교육 분야 등의 경력, 수상 또는 탁월한 업무실적을 소지한 요건 등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계획수립 및 평가 등을 담당하며, 인재개발·교육관리 경력 등을 충족하는 민간 전문가가 지원 가능하다.문체부 국립국어원장은 국어·언어·특수언어 정책, 어문규범 정비, 국어사용 실태등을 총괄하고, 국어학, 국어교육학, 언어학 등의 경력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국민권익위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은 행정청 위법·처분, 부작위에 대한 행정심판 사실관계 확정 등을 관장하며, 국민권익 구제관련 분야의 경력을 충족해야 한다.외교부 주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문화원장은 주중국 문화원 운영 및 한류 확산 등을 총괄하며 어학 요건 등 관련 분야 경력을 갖춰야 한다.외교부 국립외교원 교수부장은 신임 외교 인재 양성 교육훈련 및 평가, 외교관 역량 및 직무수행 능력양성 교육훈련 등을 담당하고, 어학 요건 및 국제정치·외교·정책기획 등 경력을 갖추면 지원 가능하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장은 궁·능 복원·정비, 관람 개선 제도·정책 개발 등을 담당하고, 궁·능 유적 보존 관리 및 활용 등 경력을 갖추면 지원 가능하다.과장급은 법무부 국립법무병원 사회정신과장 등 7개 직위에서 전문 인재를 선발한다.과기정통부 우정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은 우정사업본부 직원 대상 교육 운영 등을 담당하며, 교육과 관련된 경력을 갖춘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교육부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과장은 진로 및 취업지원 정책 등을 총괄하고 교육행정, 진로 및 취업 관리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지원 가능하다.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육개발과장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교재 및 관련 교육기법 개발을 관장하고 통일·북한문제 관련 경력이나 수상 실적이 있으면 된다.법무부 국립법무병원 사회정신과장은 사회정신의학적 진료 및 조사·연구 등을 담당하고, 의학, 치료감호 등 관련 경력을 갖춰야 한다.중기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장지원과장은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지원 등을 총괄하고 공공 구매, 수출, 해외인증 등에 대한 탁월한 실적 등이 있어야 한다.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송무3과장은 행정·민사소송 업무, 소송결과·수행 과정관리 및 평가 등을 담당하며, 세무, 회계, 법무 경력을 갖춘 민간 인재만 지원가능하다.한편, 개방형 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 약 4천장, 산·학·연 지원 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그래픽처리장치 1만장 중 현재 공급 가능한 약 4천장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3월부터 공급을 개시할 계획이다.동 사업은 국가 AI 경쟁력 강화와 AI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규모 GPU 자원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산·학·연 전반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전문가 평가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였다.이번 공모를 통해 총 514건의 과제 수요가 접수되었으며, 159건의 과제가 선정되어 혁신적인 AI 연구와 서비스·모델 개발에 즉각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약 4,000장의 GPU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학계 2,624장, 산업계 1,288장, 연구계 312장이 공급된다.신청 대비 선정 비율은 학계, 산업계, 연구계가 유사한 수준이며, 학계의 GPU 수요가 가장 높은 만큼 학계 공급 비율도 가장 높았다.이번에 선정된 산·학·연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GPU를 할당받아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다만, 할당 이후에는 사용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활용이 미흡하거나, 상업적 목적의 활용 등 목적 이외의 사용이 확인될 경우에는 GPU를 회수하여 타 GPU 이용 수요자에게 배분하는 등 GPU가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는 산·학·연에 GPU를 추가 공급하기 위해 3월에 추가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다. 3월 추가 공모 시에는 이번 공모 결과의 산·학·연 배분 비율 등을 고려하여 중소·스타트업 등 산업계에 대한 GPU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추가 공모는 총 3개의 트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우선, 중소·스타트업 등 산업계를 대상으로 GPU 총 4천장을 추가 공모한다.산업계 지원을 위한 추가 공모 GPU 4천장은, [①트랙]’25년에 확보한 GPU 중 아직 배분되지 않은 3천장, [②트랙]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을 통해 확보할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의 GPU 임차분 약 1천장으로 구성된다.또한, 학계·연구계를 대상으로 GPU 약 천장을 추가 공모한다.이는, [③트랙]AI 연구용 컴퓨팅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확보할 CSP의 GPU 임차분 약 1천장을 이용하여 진행된다.특히, 국가 전반의 산·학·연 인공지능 생태계가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GPU 공모부터는 지방소재 산·학·연 신청자에 대한 우대, 특정 기업·기관에 대한 쏠림 방지 등을 통해 균형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최동원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AI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GPU 공급은 이번이 끝이 아니라 본격적인 시작이며 앞으로도 많은 기회가 열려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의 GPU 공급이 마중물이 되어 국내 AI 기술력 향상, AI 서비스 활성화가 진행되고, 이는 더 많은 AI 인프라 수요를 창출하는 등 국내 AI 생태계 발전의 선순환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
2026-03-03
-
경북교육청, 경북온라인학교 우수 진학 사례로 고교학점제 안정적 지원 입증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온라인학교가 운영한 심화 소인수 온라인 수업이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학 성과로 이어지며 온라인 공교육의 질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3일 밝혔다.경북온라인학교는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사회문제탐구, 러시아어Ⅰ, 고급화학 등 학교 현장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희망 과목을 이수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심화 과목 수강, 전공 선택의 계기가 되다 풍산고등학교 김지민 학생은 ‘국제관계와 국제기구’수업을 통해 국제사회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며 사회과학에 대한 관심을 확장했고 이 경험을 계기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다.소수 인원 실시간 토론과 개별 피드백은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됐다.영양고등학교 정세환 학생은 ‘사회문제탐구’수업에서 문제 정의부터 자료 분석까지의 탐구 과정을 수행하며 정책과 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으며 이는 숭실대학교 행정학부 진학으로 이어졌다.정 군은 실시간 토론과 교사의 피드백을 통해 논리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무학고등학교 김동현 학생은 ‘러시아어Ⅰ’수업을 통해 언어 학습을 넘어 유라시아 지역의 역사와 정치적 맥락을 탐구하며 지역학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했고 국민대학교 유라시아학과에 진학했다.또, ‘고급화학’수업을 수강한 대가야고등학교 전수영 운혜인 학생은 쌍방향 실시간 수업을 통해 심화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며 전공 역량을 강화했고 그 결과 각각 이화여자대학교 화학나노과학과와 한양대학교 화학과에 진학했다.농어촌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고교학점제 지원 이들 사례는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른 과목 개설 한계를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보완하며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격차를 완화한 성과로 평가된다.경북온라인학교는 2024~2025학년도 동안 누적 266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에도 642명이 수강을 예정하고 있다.최현재 교장은 “심화 소인수 과목에 대한 현장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을 안정적으로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온라인학교는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진로와 연계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기반”이라며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
경북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201명 신규 선발
경북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201명 신규 선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총 201명의 신규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80명 증가한 규모다.이번 임용시험은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제1회 임용시험에서는 197명을 선발하며 직렬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130명 교육행정 16명 교육행정 4명 전산 4명 공업 1명 공업 4명 보건 6명 시설 5명 간호 1명 기록연구 1명 시설관리 20명 시설관리 5명이다.제2회 임용시험은 교육행정 3명을, 제3회 임용시험은 시설 1명을 각각 선발한다.시험 일정은 제1회 6월 20일 제2회 8월 29일 제3회 10월 31일이며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진행된다.제2회 및 제3회 시험은 관련 규정에 따른 자격을 갖추고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만 응시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채용에서도 장애인 법정 의무 고용 비율을 크게 웃도는 16명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적극 확대했다.또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구분모집을 실시해 지역인재의 공직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임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 청년 인재들이 전공 역량을 공직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고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험 일정과 응시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
경북교육청,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 개최
경북교육청,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서약과 고위공직자 실천 결의를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에 정형화된 선서식 형식을 탈피해,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퍼포먼스 방식으로 진행됐다.단순한 선언을 넘어,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체감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청렴의 빛을 밝히다’를 주제로 본청 전 직원이 각자의 손에 든 촛불을 밝히며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함께 낭독했다.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공직사회의 부패를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의미 있게 했다.이어 2부에서는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장 등 고위공직자 22명이 참여하는 ‘청렴의 꽃을 피우다’행사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청렴 꽃’모형에 직접 실천 메시지를 작성한 뒤 이를 ‘청렴 나무’에 부착했다.이는 개인의 정직한 다짐이 모여 조직 전체의 청렴을 완성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결의 서약식을 출발점으로 부패 취약 분야 맞춤형 예방 활동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청렴 다짐 한 줄 릴레이’캠페인 확대 100인 이상 회의 시 청렴 교육 연계 등 체감형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조직의 신뢰 자산이자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청렴의 빛은 한 번의 점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꽃을 피운다”고 강조했다.이어 “전 직원의 다짐과 고위직의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3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4일 10시 30분 포항시에 있는 포항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2시 경주시에 있는 경주여자고등학교에서 ‘경주여자고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개축식’에 참석한다.오후 3시 경주시에 있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구 경북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한다.오후 4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경주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
2026-03-03
-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지속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교육공무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임금 수당 개선과 함께 전문심리상담비 지원,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등 처우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공무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1인당 연 10회, 총액 최대 100만원 범위에서 전문심리상담비를 지원한다.또한 직무 수행 과정에서 피소된 직원이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사건당 최대 2천만원의 변호사 선임 및 소송비용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이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비해 직원 보호 장치를 강화한 조치다.임금 부문에서는 2월 체결된 임금 협약에 따라 기본급 월 7만8500원 인상, 명절휴가비 기본급의 100% 적용, 근속 수당 급식비 인상 등 주요 합의가 이뤄졌다.이에 따라 1인당 연간 148만원 이상의 임금인상이 이뤄진다.아울러 조리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2 3식을 제공하는 학교의 조리사 조리원을 상시 근무로 전환해 임금 수준을 개선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열악한 근무 여건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로 평가된다.경북교육청은 휴가 복무 등 근로조건 전반과 조합활동 보장 방안에 대해 2025년부터 이어져 온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단체교섭을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직종 간 형평성과 타 시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이 교육 현장에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심리적 안전망을 함께 강화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