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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산물 유통 전문가 협의체 출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유통 전문가 협의체’를 출범하고, 3월 10일부터 1박 2일 간 충남 예산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협의체에는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대학, 연구기관, 유통업계, 유관기관, 정부 등 약 50명이 참여하며, 올해 농산물 생산·수급 안정과 유통구조 개선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농식품부는 이날 워크숍에서 ▴농산물 가격안정제* 시행방안, ▴농축산물 알뜰 소비 앱** 출시방안 등을 설명하고, 토론을 거쳐 세부 내용을 구체화한다.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올해 시행 예정인 핵심 제도와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의체는 이 밖에도 생산, 출하, 도매, 소매 등 전 단계에 걸쳐 농산물 유통 관련 의제들을 폭넓게 다루는 핵심 소통창구로 기능할 계획이다.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차액을 보전해 주는 제도 ** 농축산물 가격과 할인 정보를 쉽게 비교할 수 있는 모바일 앱농식품부 홍인기 유통소비정책관은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서 벗어나 현장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함으로써, 생산자·소비자 모두 만족하고 기후위기에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유통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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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새학기,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3월부터 지방정부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은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 60만명에게 고품질의 국산 과일·과채를 활용한 과일간식을 주 1회 이상 공급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 사업은 2018~2022년 동안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연 평균 22.7만 명의 어린이에게 과일 간식을 공급한 바 있다.과거 시범사업을 추진했을 때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 효과가 있다는 평가가 있었고, 현장 만족도* 또한 우수하였기에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2026년부터 재추진하게 되었다.만족도 조사 결과 : 83.5% → 96.4% → 96.1%지난 1~2월 동안 각 지방정부는 지역농산물을 사용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과일간식 공급업체를 공모하는 등 공급체계를 마련해왔다. 현재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확정하고 있으며, 준비가 완료된 시‧도부터 3월중 순차적으로 공급을 시작하여 4월중에는 본격적으로 과일간식을 지원할 계획이다.어린이 과일간식에 사용하는 과일·과채는 국내에서 생산한 농산물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 친환경·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우선으로 사용하여 고품질을 유지할 계획이다.농식품부 홍인기 유통소비정책관은 “과일간식 사업을 통해 빵·냉동식품 등 가공 간식을 대체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겠다”고 언급하며, “과일간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정부‧식약처 등과 협력하여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의견수렴도 정기적으로 추진해 사업을 안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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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 집행 본격 시동
경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 집행 본격 시동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재정 효율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상반기 신속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재정집행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를 웃도는 66% 집행 목표를 설정해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신속 집행 목표 달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3월 학교회계가 시작됨에 따라 학교 운영과 학사 운영에 필요한 학교회계전출금 사업을 시작으로 학생복지사업, 교직원복지사업, 학교환경개선사업비 등을 본격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예산이 적기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 운영 주 1회 이상 재정집행 모니터링 시행 ‘집행이력관리카드’를 활용한 집행 상황 관리 K-에듀파인 메인화면을 통한 주간 집행 실적 공개 등 체계적인 재정집행 점검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상반기 집행에서 중요하게 관리되는 소비 투자 분야 집행률 제고를 위해 성과상여금 및 복리후생비 신속 집행과 함께 ‘지방계약법’및 ‘지방회계법 시행령’의 집행 특례 규정을 적극 활용해 소비 투자 분야 집행 실적을 최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2025년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해 총 95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이는 열악한 교육재정 여건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2026년에도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교육 현장 중심, 학생 중심의 합리적이고 신속한 재정 운용을 통해 경북교육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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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개인교육기부단' 공개 모집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개인교육기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 개인교육기부단은 개인이 가진 다양한 역량과 재능을 초 중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나누는 교육 인력풀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개인교육기부단은 도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전문 분야 강연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기타 체험학습 활동 등 다양한 교육 기부활동을 수행한다.2020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개인교육기부단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았으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경험 확대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6년 개인교육기부단은 약 5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며 경북 지역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생을 둔 학부모는 물론 교육 기부활동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각급학교를 통해 가능하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인재인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 기부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개인교육기부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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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비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비 지원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과 조직 내 형평성 제고를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제도개선은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제3조와 교육부 및 전국시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단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무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맞춤형복지점수를 인상해 조직 구성원 간 형평성을 높이고 임신 출산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맞춤형복지제도는 개인에게 배정된 복지 점수 범위 내에서 건강관리, 생활 안정, 자기 계발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그러나 최근 단체보험료가 매년 인상되면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지 항목의 폭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문제가 있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년부터 기본복지점수를 기존 800점에서 900점으로 100점 인상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난임 지원비 50만원, 태아 산모 검진비 10만원을 각각 신설하고 출산 축하 점수는 자녀 순번에 따라 순번 1000점을 지급하도록 개선했다.또한 특별건강검진비는 기존과 같이 전 연령 격년제로 300점을 지원하되, 2026년에는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이 외에도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전문심리상담비 1인당 100만원 한도 지원 직무 관련사건 소송비용 1건당 최대 2천만원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에 힘쓰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와 기관 현장에서 경북교육을 함께 떠받치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복지 확대와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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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해빙기 대비 학교 안전 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2026년 해빙기 대비 학교 안전 점검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이달 20일까지 도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기온상승에 따른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각종학교를 비롯해 평생교육시설 및 교육기관 등 모든 교육시설과 그 부속 건축물, 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해빙기에는 기온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축대와 옹벽, 절개지 등의 시설에서 균열이나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해당 시설에 대한 안전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붕괴 사고를 사전에 방비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점검은 시설 특성에 따라 자체 점검과 민관 합동점검을 병행해 실시한다.일반 시설물은 각 기관과 학교에서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 관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상태를 보다 자세히 확인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응급조치하고 필요시 전문 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점검이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침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교육시설 전반의 안전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9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0일 11시 30분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에 참석한다.오후 2시 본청 연화관에서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에 참석한다.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오후 5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상반기 중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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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 )맘365돌봄' 시범 사업 68개 기관 선정
경북교육청, '온( )맘365돌봄' 시범 사업 68개 기관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 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학부모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온맘365돌봄 시범 운영 사업’참여 기관으로 총 6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온맘365돌봄’은 따뜻한 마음으로 365일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필요할 때 언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공모를 시행한 결과 다수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거점형 6개원과 연계형 62개소를 선정했다.선정된 기관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특별교부금 지원을 통해 아침 저녁 주말 방학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돌봄 운영 모델 유형 거점형 돌봄기관은 아침 저녁 토요일 휴일 방학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해당 기관 재원 유아뿐만 아니라 인근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까지 포함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학부모는 거점기관에 직접 신청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관별 운영 계획에 따라 놀이 중심 프로그램과 쉼 활동, 급 간식 제공, 통학버스 운영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연계형 돌봄기관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모델이다.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 병설유치원과 초등돌봄 연계, 지자체 돌봄센터와의 협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단독 운영이 어려웠던 소규모 기관들도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11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선정 기관 원장을 대상으로 운영 연수를 실시한다.연수에서는 시범 사업 추진 취지와 세부 운영 방안, 행정 절차, 예산집행 및 정산 방법, 거점형 돌봄 기관 운영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기관 간 협력과 우수사례 공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시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중간 및 최종 보고를 통해 성과를 점검하고 교육부 돌봄 사업 지원단 및 교육지원청과 함께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학부모가 필요한 시간대에 믿고 맡길 수 있는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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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현장 ‘건강+안전’ 한번에..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안전보건 합동 지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3월 6일 산림사업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보건 점검과 건강상담·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보건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직업환경연구소와 함께 진행됐다.이날 점검에서는 의료진이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보건지도를 실시했으며, 직무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관리 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지도, 혈압·혈당·체중 등 건강지표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안내가 함께 이루어졌다.또한, 봄철 봄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인 미세먼지·황사 대비 건강수칙과 실내 공기관리,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안내하였으며, 물질안전보건자료 제도 변경사항도 공유했다.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유수경 주무관은 “전문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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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꽃피는 공직사회’ 공무원예술대전 공모 일정 발표
년 공무원 예술대전 포스터 인사혁신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의적이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공무원들의 예술적 재능 나눔 실천을 위한 ‘2026년 공직 문학상 및 공무원 미술전’이 개최된다.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공무원들의 예술적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2026년 공무원 예술대전’의 분야별 작품 공모 일정을 6일 발표했다.올해 공무원 예술대전은 문학상과 미술전으로 나눠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의 전·현직 공무원으로, 공무직 및 기간제 직원이라도 접수 마감일 기준 재직 중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공직문학상은 오는 6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작품을 접수한다.참가 부문은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희곡 △동시 △동화 등 순수문학 6개 분야와 △공직윤리 △공직공감 등 공직 참여 2개 분야 등을 합쳐 총 8개 부문으로 꾸려진다.순수문학은 작품 주제에 제한이 없지만, 공직 참여 분야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험 사례나 공직자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수필 등의 문학적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공직 공감의 경우에는 신규자에게 보내는 격려 등을 주제로, 조직 적응과정에서의 경험과 감상을 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전문가 심사와 별도의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거쳐 9월 중 대상 1명, 금상 6명, 은상 20명, 동상 20명 등 총 47명을 선정하고, 11월 중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공무원 미술전은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작품을 받는다.서예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사진 △공예 △디지털 그림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7개 분야에서 실력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전문가들의 심사와 국민 참여 평가를 거쳐 총 50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한다.미술전 우수작은 정부 부처와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거나 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작품전시회로 꾸며지며, 문학상 수상작 모음집 역시 작은 도서관과 복지시설에 전해진다.공직 문학상 및 공무원 미술전의 출품 방식과 참가요령 등 자세한 사항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 게시판 및 접수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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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 2대 난치병’ 해결 기반 마련, 국정 소통 혁신 이끈 문체부 주역에게 첫 특별 포상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암표 및 불법 저작물 근절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 국민 체감형 국정홍보 콘텐츠 기획 등 업무혁신 관점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직원 10명에게 특별성과 포상을 했다.문체부는 특별성과의 의미를 명확히 하고자 포상 명칭을 ‘길잡이별상’, ‘별★의별 상’, ‘적시타상’ 등 세 가지로 구분했다. ▴‘길잡이별상’은 북극성처럼 동료들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길잡이 역할을 한 주역에게, ▴‘별★의별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존의 틀을 깨고 제도혁신을 이끈 특별한 성과를 달성한 직원에게 수여한다. ▴‘적시타상’은 야구의 적시타처럼 결정적인 순간에 적극적인 시행으로 문제를 해결, 타의 모범이 된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포상에서는 ‘케이-콘텐츠’ 불법유통 근절과 공연·스포츠 분야 암표 판매 행위 금지를 위한 법률 개정에 앞장서 ‘문화산업 2대 난치병 해결 기반’을 마련한 9명에게 총 1,200만 원의 ‘별★의별상’ 포상금을 지급했다.저작권보호과 배양희 과장과 황현동, 유미현 사무관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누누티비’ 등 불법 실시간 재생 사이트의 규제를 강화하고, ‘제2의 누누티비’를 막기 위한 저작권법 개정을 이끌었다. 특히 유례없는 긴급차단제를 도입한 저작권법 개정은 실무진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발의된 지 2개월 만에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를 통해 ‘케이-콘텐츠’의 불법 유통 고리를 끊고 창작 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진희 국제관광정책과장[전 공연전통예술과장]과 현재 국무조정실 파견 근무 중인 안소영 사무관, 공연전통예술과 류지연 주무관, 스포츠산업과 이재순 과장과 안진수 주무관, 현재 육아휴직 중인 윤동오 사무관은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암표 부정행위를 금지하고, 처벌 근거를 마련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이끌었다. 이로써 인기 공연과 스포츠 경기의 암표 문제를 해결하고, 실수요자인 국민에게 공정한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건전한 공연·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포상에서는 현직자뿐만 아니라, 성과 창출에 기여한 휴직자와 부서 이동자까지 포함해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라는 기준에 따라 현재 소속이나 근무 상태와 관계없이 실질적 성과를 낸 직원을 끝까지 추적해 보상한다는 원칙을 명확히 했다.아울러 한국정책방송원 온라인콘텐츠부 권초롱 방송무대주사보에게도 ‘적시타상’ 포상금 200만 원을 수여했다. 권 피디는 국정운영 주요 인사들의 일하는 모습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전달한 ‘국민 대리인의 활약 와 ’ 프로그램을 기획해 국민이 접하기 어려웠던 국정운영 현장을 최초로 공개했다.는 케이티브이 국민방송 유튜브 채널에서 2월 말 기준 144만 회, 은 81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으며 국정 소통방식의 변화를 이끈 사례로서, 권 피디는 시의적절한 콘텐츠 기획과 실행으로 국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힌 성과를 인정받았다.문체부는 이번 첫 특별성과 포상을 시작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든다. 이달부터는 문체부 누리집에 ‘특별성과 포상 추천’ 코너를 신설해 국민 입장에서 성과를 낸 공무원이나 칭찬 공무원의 사연을 접수하고 심사를 통해 포상을 진행한다. 거창한 성과가 아니더라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크고 작은 성과와 가슴 따뜻한 미담 사례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최휘영 장관은 “이번 특별성과 포상은 암표와 불법 저작물이라는 문화산업의 난치병을 정면 돌파해 해결하고, 국민과 국정 간의 거리를 줄이는 소통 성과를 이루어낸,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의 땀방울이 만든 결과다.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더욱 과감한 적극행정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때 국민이 만족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다. 앞으로도 성과를 낸 부서와 직원을 적극적으로 찾아 격려하고,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국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 데 부처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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