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지난 7월 29일 칠곡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공립 단설유치원 및 각급 학교 조리사·조리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학교급식 식중독을 예방하고 급식 종사자들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힘쓰는 조리사와 조리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관리'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철저한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마련된 '나를 위한 작은 쉼표, 가죽공예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화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시는 조리사와 조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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