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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중소기업 수출 안전망 넓힌다
홍천군, 중소기업 수출 안전망 넓힌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안전망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홍천군 중소기업 수출 단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5월 15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수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대금 미회수 등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지원 대상은 홍천군 내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 또는 수출을 준비 중인 중소기업으로 군은 총 12개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보험 가입 기간은 2026년 6월 13일부터 2027년 6월 12일까지 1년간이다.적용 대상은 일반 수출, 위탁가공무역, 중계무역이며 보상비율은 최대 95% 이내다.연간 보상 한도는 최대 5만 달러까지다.가입 요건은 전년도 직수출 실적 3천만 달러 이하 기업이다.홍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경기 불확실성과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도 넓혀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무역과 관세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5월 21일 ‘홍천군 중소기업 오프라인 무역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서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실무 등 기본 무역 교육을 시행한다.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맞춤형 상담 신청도 함께 받을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들이 더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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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강소농의 비결은 미생물”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성료
고령군, “강소농의 비결은 미생물”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성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5월 7일 오후 7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의 이해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미생물을 활용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자 하는 농가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손영진 농촌지도사는 △미생물의 정의와 기초 이론 △균종별 특성 및 역할 △고령군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 현황 △농업 현장별 올바른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손 지도사는 미생물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작물의 병해충 저항성을 높이는 원리를 과학적으로 풀이하는 한편 농가에서 흔히 범하기 쉬운 오남용 사례를 짚어주며 실질적인 기술 보급에 주력했다.현재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배양실을 통해 양질의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미생물 교육에 이어 오는 6월 11일 저녁 7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2층에서 ‘딸기 육묘 최신 기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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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민요사랑 동아리, 요양원 위문공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관령민요사랑 동아리는 8일 오후 2시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문화 공연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공연은 ‘어머님 은혜’합창으로 시작해 장구 병창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어 어르신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요 공연과 색소폰 연주가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관령면 ‘딩가딩가’김현진 대표의 협찬으로 진행되며 대관령민요사랑 동아리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봉영 대관령민요사랑 동아리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동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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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제17회 아라가야 학술회의’ 성황리 개최
함안박물관, ‘제17회 아라가야 학술회의’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제17회 아라가야 학술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회의는 아라가야 왕성인 ‘가야리 유적’을 중심으로 백제와 신라의 주요 왕성과의 비교 연구를 진행해 한국 고대 왕성의 구조와 특징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술회의에는 학계 전문가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야리토성 △풍납토성 △몽촌토성 △부소산성 및 공산성 △월성의 주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가야리 유적의 구조와 축조기법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하며 아라가야 왕성지로서의 성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백제와 신라 왕성과의 비교로 아라가야 왕성지의 역사적 의미를 한층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학술회의가 가야리 유적이 찬란한 아라가야의 왕성지임을 더욱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함안이 아라가야의 고도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학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아라가야의 역사적 위상과 학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또한 향후 아라가야 관련 연구와 문화유산 활용 정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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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권리중심 일자리 통해 장애인 권익옹호 및 인식개선 활동 진행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권리중심 일자리 통해 장애인 권익옹호 및 인식개선 활동 진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장애인 권익옹호 및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천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매월 1권의 장애인식개선 관련 도서를 선정하고 도서의 주요 내용과 추천 이유를 직접 녹음한 음성 파일을 제작한다.해당 음성은 QR 코드로 제작되어 안내문에 삽입되며 도서관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내용을 들을 수 있다.또한 도서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안내문을 함께 게시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지난 와룡문화제 현장에서는 권익옹호 및 인식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주차구역 안내문을 배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방법과 중요성을 안내하며 생활 속에서 장애인의 권익옹호 실천을 독려했다.이번 활동은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해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도서관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다양한 방식으로 인식개선 효과를 확산시키고 있다.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주체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권익옹호 및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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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건물 운영 활성화 TF 보고회 개최
남해군 공공건물 운영 활성화 TF 보고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활용도가 낮은 공공건물에 대한 대대적인 운영 점검에 나섰다.단순 시설 유지에서 벗어나, 기능 재편과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투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남해군은 지난 4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공공건물 운영 활성화 TF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공건물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 45명이 참석해 국별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보고회에서는 현재 남해군이 관리 중인 공공건물 총 268개소 중 27개소가 개선 대상 시설로 분류됐으며 군은 이들 시설에 대해 기능 강화, 운영 방식 변경, 시설 폐지 등 유형별 맞춤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활용도가 낮은 9개 시설에 대해서는 연내 매각·철거 등 폐지 절차에 착수하고 12개 시설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활성화를 추진한다.나머지 운영 방식 변경 6개 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보고회를 통해 남해군은 공모사업 신청 시 건물신축·리모델링 등 시설사업의 경우 사전 적정성 검토회의를 반드시 이행하도록 하는 등 공모사업 신청 단계부터 사전 검토 절차 기준을 강화함으로써 유휴시설 발생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아울러 활성화가 부진한 공공건물에 대해 민간이 운영하거나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이는 보조사업 기간 동안 공공건물의 활용이 제한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남해군 관계자는 “공공건물은 조성보다 운영이 더 중요한 만큼, 앞으로는 지속가능성과 주민 수요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며 “유휴시설은 과감히 정비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하반기 중 2차 TF 보고회를 열어 시설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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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실무·사례 중심 법제교육으로 법제역량 높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법제처와 공동으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과 법률 기본 소양을 높여 자치입법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대구시와 시의회, 구·군 담당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 실무 및 행정법 사례 중심의 심화교육과 함께 △음주운전 등 생활 속 법률문제 △드라마·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헌법 강의를 새롭게 편성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을 보다 친숙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강사진은 대구시 고준석 법무담당관과 박상희 법제자문관, 법제처 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과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 등 법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이틀간 진행된 강의는 실무와 이론을 균형 있게 다루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1일차에는 △고준석 법무담당관이 음주운전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을 짚는 ‘생활 속 법률상식’을 △박상희 법제자문관이 조례·규칙안 작성 방법을 다루는 ‘자치법규 입안 실무’를 강의했다.2일차에는 △손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이 영화·드라마 속 장면을 활용해 헌법 총론부터 기본권, 통치 구조 등을 쉽게 설명하는 ‘미디어로 보는 헌법’을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이 인허가 의제, 공법상 계약 등 행정 현장의 주요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는 ‘실무 행정법’을 강의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지식 전달을 넘어 자치법규 입안 실무부터 행정법 사례까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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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 성료
고령군,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 성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3월부터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 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8회기 전 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종강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 와‘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되어 1인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기여했다.참여자들은 가죽공예 수업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소품을 제작하며 성취감을 느꼈으며 팜테라피 수업에서는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10명의 소그룹으로 운영되어 참여자 간의 깊이 있고 친밀한 소통이 가능했으며 8회기 동안 함께 활동하며 쌓인 정서적 유대감은 참여자들을 단순한 수강생 관계를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이웃으로 변화시켰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매주 정해진 시간에 나와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무언가를 배우는 과정이 삶의 큰 활력소가 됐고 앞으로도 안부를 물으며 인연을 이어가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참여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찾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1인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하반기에도 1인가구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해 고독 고립 예방을 위해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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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영귀미면 적십자봉사회,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54가구 반찬 나눔 봉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영귀미면 적십자봉사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54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가정의 달 사랑 나눔 행복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준비한 잡채와 김치, 밑반찬 등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만순 영귀미면적십자봉사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독거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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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MZ세대와 함께하는 ‘청렴 시네마’ 개최
김해시, MZ세대와 함께하는 ‘청렴 시네마’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7일 김해시 여성센터 대강당에서 ‘청렴 시네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강의 중심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MZ 세대 직원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교육은 ‘청렴한 조직문화’, ‘공직자로서의 신념’, ‘적극행정’, ‘원칙준수’, ‘공익우선’등 5가지 핵심 키워드와 연계한 영화 장면 리뷰로 구성됐다.투모로우, 타워, 아바타 등 다양한 영화 속 사례를 통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이어진 특강에서는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제시되어 직원들의 높은 몰입을 끌어냈다.행사에 참석한 송홍열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선거 업무와 민생 지원금 지급 등 바쁜 현안 업무 속에서도 청렴의 가치를 고민하기 위해 모인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젊은 공직자들이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용기 있게 나아갈 때 김해시가 더욱 당당하고 매력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오늘이 시간이 공직생활 속 윤리적 딜레마를 풀어가는 깊이 있는 탐색의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직원 약 200명이 참석해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영화를 통해 청렴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교육을 추진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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