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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 지역경제 회복에 민관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가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선포하고 민관 공동 실천에 나섰다.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는 13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김중남 강릉시장과 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 선포식과 공동 실천 다짐을 진행했다.이번 프로젝트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부터 11월까지 약 100일간 추진된다.이날 참석자들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 지역 생산품·지역업체 우선 이용, 강릉페이 사용 등 일상 속 소비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한국은행 강릉본부의 강원 영동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행사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최종봉 위원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지역에서 소비하고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기관과 단체의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는 시민·기업·경제 3개 분과, 37개 기관·단체,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과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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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교육 실시
함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함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2일 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샛별 강사가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에서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연결하는 ‘생명지킴이’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김샛별 강사는 평소와 다른 말과 행동, 정서적 변화 등 주변에서 나타나는 위험 신호에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따뜻하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 “자살예방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웃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갖고 안부를 묻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까지 살피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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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운영
상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청년 ‘쉬었음’을 예방하고 미취업 청년 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하고 8월부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상주상공회의소가 운영을 맡아 상주시 청년센터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추진한다.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등 원활한 사회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8월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상황을 반영해 △차곡차곡 청년 머니클럽 △취업 ON △커피로 여는 청년 모닝클럽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차곡차곡 청년 머니클럽’은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재직청년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월급관리, 투자, 전·월세·청약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자산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취업 ON’은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 운영하며 미취업 청년과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자기이해부터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까지 단계별 실전 취업준비를 지원한다.‘커피로 여는 청년 모닝클럽’은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 진행되며 오전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마음돌봄과 커피·필라테스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회복과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한다.상주시는 상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참여 청년의 취업상태와 진로 수요에 따라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청년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청년고용정책과 연계해 지속적인 취업과 사회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필요한 지원도 다양한 만큼 취업뿐만 아니라 자산관리와 일상 회복까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해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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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휴정 희망투어, 산불 피해지역에 온기를 전하다
만휴정 희망투어, 산불 피해지역에 온기를 전하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10일간 만휴정에서 운영한 ‘만휴정 희망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1천 개를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의 하나로 지난해 산불을 겪은 만휴정과 인근 지역의 회복 이야기를 관광객과 나누고 지역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청백리인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독서와 사색을 위해 조성한 곳이다.정자와 폭포·계류·산림이 조화를 이루는 ‘안동 만휴정 원림’은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돼 있다.지난해 대형 산불로 주변 산림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서도 정자는 원형을 지켜내며 지역의 회복과 희망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프로그램에는 관광객 약 1천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은은한 향이 나는 나무 구슬을 이용해 향낭 2개를 직접 만들어, 하나는 여행 기념품으로 간직하고 나머지 하나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을 위해 기부했다.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가운데 200개는 지난 6월 20일 길안단오축제와 연계해 길안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나머지 800개는 7월 마지막 주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하며 나눔을 마무리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만휴정에서 시작된 관광객들의 작은 정성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로 전해졌다”며 “앞으로도 만휴정의 역사와 자연, 회복의 이야기를 담은 관광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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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8월 11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2일 주민총회를 앞두고 행사 일정과 진행순서 위원별 역할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및 투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며 막바지 준비에 힘을 모았다.이번 주민총회에는 ‘세대공감 짝궁운동회’등 총 6건의 주민 의제가 상정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의제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각 분과에서 직접 발굴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민총회에 앞서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사전투표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다.온라인 투표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되며 주민들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오프라인 투표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옥동주민자치센터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은 8월 22일 오전 10시 복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현장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사전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주민총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투표부터 주민총회까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옥동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많은 주민이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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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가무극 독립의 혼 임청각 ‘대동의 꿈’ 공연
창작가무극 독립의 혼 임청각 ‘대동의 꿈’ 공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예술단이 주최·주관하는 창작가무극 독립의 혼 임청각 ‘대동의 꿈’ 이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대동의 꿈’은 3대에 걸쳐 독립운동에 헌신한 석주 이상룡 선생 일가와 생가 임청각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가무극이다.춤과 노래, 국악을 결합해 석주 선생이 품었던 ‘대동의 이상’을 오늘의 관객에게 전한다.시즌 1이 허은 여사의 시선을 따라 만주에서 고향 임청각을 그리워하며 고난을 견딘 석주 선생 일가의 희생과 독립운동을 조명했다면, 시즌 2는 그 정신을 오늘날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연은 경쟁과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 이라는 대동사상의 의미를 전한다.자신의 삶과 시대를 바꾸고자 했던 석주 선생의 용기와 실천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도 담았다.하원준 영화감독이 대본을 맡아 영화적 구성과 짜임새 있는 서사를 더했다.전통예술과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조화시켜 임청각이 간직한 역사와 석주 선생의 삶을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석주 이상룡 선생은 1911년 일가를 이끌고 만주로 망명해 독립운동기지 건설과 독립군 양성에 힘썼으며 1925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냈다.1932년 만주에서 순국하면서 나라를 되찾기 전에는 유해를 고국으로 옮기지 말라는 뜻을 남겼고 유해는 광복 45년 만인 1990년 9월 고국으로 봉환됐다.이번 공연은 석주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무대 위에 되살려, 그가 꿈꿨던 공동체의 가치가 오늘날 우리 사회에 갖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예술단 관계자는 “차별과 갈등 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화합하는 ‘대동의 꿈’은 오늘날에도 필요한 가치”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석주 이상룡 선생의 삶과 용기, 시대를 바꾸고자 했던 실천 정신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임청각과 석주 이상룡 선생은 안동을 대표하는 소중한 독립운동 역사자산”이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과 청년 세대가 선생의 독립정신과 공동체의 가치를 친숙하게 접하고 안동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전체 연령이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약 70분이다.관람료는 5천 원으로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안동시의 지역화폐 연계 페이백 제도에 따라 관람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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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막바지 폭염을 날리는 사랑의 꾸밈데이 진행
옥동, 막바지 폭염을 날리는 사랑의 꾸밈데이 진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2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가 머리를 손질해 드리는 ‘사랑의 꾸밈데이’활동을 진행했다.미용업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로 운영되는 ‘사랑의 꾸밈데이’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또는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동의 뜻깊은 특화사업 중 하나다.이날 미용봉사자는 막바지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속에서 취약 가구의 답답했던 머리를 시원하게 다듬어 드렸다.협의체 위원들은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한편 주거 환경의 냉방 상태와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며 안전 또한 세심히 살폈다.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친자식처럼 찾아와 다정하게 말도 걸어주고 머리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이렇게 챙겨주니 남은 여름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거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재능 기부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미용봉사자 덕분에 어르신들이 큰 위안을 얻으시는 것 같다”며 “이웃을 향한 관심과 온정이 구석구석 도달할 수 있도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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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차차차 하반기에도 말벗 사업 지속 추진
송하동 차차차 하반기에도 말벗 사업 지속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안부를 살피는 ‘송하동 차차차 말벗 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송하동 차차차 말벗 사업’은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특화사업으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0명과 추진단원을 1:1로 매칭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이다.단원들은 매월 대상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말벗이 돼드리는 것은 물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하고 있다.특히 8월 11일에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는 대상 어르신들에게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했다.김재국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하반기에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말벗이 돼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독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송하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촘촘한 마을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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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12개 읍면 소통 마무리.현장 목소리 군정 반영
읍면방문-풍양면 총무과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9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8월 12일 풍양면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한 이번 행사는 안 군수가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이장단, 노인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와 지역 주민 등 총 850여명이 참석해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부터 농·축산·임업, 문화·관광, 주요 군정 시책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지역 현안이 자유롭게 논의됐다.안 군수는 소통 행사에 앞서 각 읍면 지구대, 119안전센터, 농협 등 27개 유관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기도 했다.군은 이번 소통 행사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250여 건에 대해 담당 부서별 신속한 검토를 거쳐 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후속 조치 결과를 주민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군민께서 내어주신 소중한 의견이 예천의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 책임 있게 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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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예천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8월 12일 오후 5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안병윤 군수를 비롯한 국·실·과·소장 및 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전시대비계획과 부서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전쟁 상황을 가정해 △을지연습 총괄계획 △전시 직제 및 비상대비체계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비상소집 및 상황전파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 훈련 준비 상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올해 을지연습은 전쟁뿐만 아니라 테러와 사이버 공격 등 복합 안보 위협 대응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며 실제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예천군은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실시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예천소방서~상설·중앙시장~예천스타디움~예천소방서로 이어지는 4.3㎞ 구간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복잡·다변화하는 위기에 대비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철저히 숙지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