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곡면 개나리복지단, 2026년 제2차 정기회 개최

지역 복지 현안 논의 및 추석맞이 ‘행복드림 餐’반찬나눔

김경환 기자
2026-09-23 17:21:45




현곡면 개나리복지단, 2026년 제2차 정기회 개최 지역 복지 현안 논의 및 추석맞이 ‘행복드림 餐’반찬나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은 9월 22일 2026년 제2차 정기회를 개최하고 회의 후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반찬나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에 관한 사항과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인적자원 연계 방안 등 지역 내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외부와의 교류가 단절된 채 은둔 생활을 하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자가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인적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반찬나눔’정기 반찬 지원에 나서며 직접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규현 민간위원장은“정기회를 통해 위원들과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우리 주변에는 드러나지 않은 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회순 현곡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적극적으로 힘써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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