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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굿네이버스 공모사업 선정으로 위기 어르신 생계비 지원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굿네이버스 공모사업 선정으로 위기 어르신 생계비 지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굿네이버스 ‘2026년 위기가정 지원사업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에 선정되어 지역 내 위기·취약 노인세대를 대상으로 생계비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제11호 대상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으로 인해 생계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복지관의 신속한 사례개입과 생계비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됐다.정순미 관장은 “이번 ‘따르릉~ 이웃사랑 연결음 11호’지원을 통해 대상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취약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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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 “대구 지역사 관련 자료 수집한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올해 하반기에도 유물 공개 구입을 진행해 대구 지역사 관련 중요 유물을 수집한다.달성공원에 위치한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가운데 대구의 전근대사와 달성공원 역사를 중심 범위로 해, 관련 유물 수집과 전시 및 교육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구입하는 유물은 첫째 조선시대~1910년까지 대구 관련 인물과 행정·교육·사회·경제·문화·민속 관련 자료이다.둘째 대구달성과 관련된 각종 자료인데, 일제강점기 달성공원에 있었던 대구신사, 해방 후 대구부립박물관, 그리고 대구향토역사관 관련된 자료 등이다.유물 매도 희망자는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에서 공고문 내용을 확인하고 ‘유물매도신청서’등의 서류를 내려받아 유물 사진과 함께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해당 박물관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송부하고 확인 전화를 하면 된다.신청 가능 범위는 개인별로 50점 이내이다.접수된 유물은 유물수집심의위원회 심의와 화상 공개 등의 절차를 거쳐 선정·구입할 방침이며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소장자에게 반환된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올해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을 비롯해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꾸러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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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산림재해 선제 대응… 안전한 등산로 만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내 등산로 전 구간에 대한 산림재해 예방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후속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구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권 등산로 155개 노선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5월 26일부터 3주간 전수조사를 진행했다.이번 조사에서는 낙석 14건, 사면·석축 4건, 안전난간 필요구간 16건, 계단 필요구간 4건, 위험수목 347건, 이정표 등 기타 125건 등 총 510건의 잠재적 위험요소가 확인됐다.특히 집중호우 시 도복 우려가 있는 위험수목이 전체 정비 필요 건수의 6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달성군 237건, 앞산공원 165건, 동구 44건 순으로 확인됐다.대구시는 조사 과정에서 위험수목 181주를 즉시 제거하고 배수시설 정비 9건, 목재 및 난간 보수 10건 등 총 200건에 대한 긴급 정비를 완료했다.이 외에도 본격적인 우기에 앞서 위험요소 272건에 대한 정비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낙석 및 사면 유실 방지, 안전난간 보강 등 전문적인 보수·보강이 필요한 38개 구간에 대해서는 7월부터 9월까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등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등산로는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생활권 녹색공간인 만큼, 사소한 위험요소라도 방치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현장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민들께서는 낙석 위험 표지판이 설치된 구간을 가급적 우회하시고 통행 시에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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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디지털 전환·규제 대응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7월 16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에서 ‘2026 의료기기 디지털 전환 및 규제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의료기기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규제·인증 대응 역량강화를 목표로 정형·재활 및 일반 의료기기 기업의 인허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디지털의료기기 임상시험 규제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최근 디지털의료제품법이 시행됨에 따라 디지털의료기기에 대한 별도의 규제체계가 마련된 가운데 세미나에서는 기업들이 제품개발과 인허가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규제사항을 이해하고 실무적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세미나는 다음달 3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케이메디허브 대표 누리집 ‘고객소통 ’과제공고’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번 세미나는 ‘정형 재활·의료기기 사업화 인증 및 실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디지털의료기기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사이버보안, 임상적 근거 등 다양한 규제 요소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세미나를 통해 의료기기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하고 인허가와 사업화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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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의 실체’… 대구시, 세계 금연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6월 26일 오전 10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담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세계 금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세계 금연의 날은 담배가 개인의 건강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금연정책과 흡연 예방활동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1987년 제정한 기념일로 올해 39회를 맞았다.대구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주제로 열렸으며 9개 구·군 보건소를 비롯한 총 24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9개 구·군 보건소,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시 교육청, 5개 시 교육지원청, 학생금연지원센터, 대구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대구경북지역암센터,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행사는 △기념식 △홍보부스 △대학생 서포터즈 의 가두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금연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학생 건강실천 서포터즈, 대구경북지역암센터 대학생 암예방관리 서포터즈 기념식에서는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와 함께 금연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홍보부스에서는 금연상담을 비롯해 △전자담배 바로 알기 △담배사업법 개정사항 안내 △금연구역 홍보 △금연치료지원사업 안내 등을 진행했다.또한 산소포화도와 폐활량 측정, 스트레스 검사 등 건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아울러 60여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는 도심 일원에서 가두 캠페인을 펼치며 금연문화 확산과 흡연 예방 실천 홍보에 앞장섰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금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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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친 마음에 클래식 선율 더하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6월 25일 오후 2시 소방교육훈련센터 1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을 위한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참혹한 사고 현장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예방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소방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 21명이 출연해 현악 클래식 연주와 곡 해설을 선보였다.참석 직원들은 친숙하면서도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을 통해 바쁜 현장 업무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협업과 무료 공연 지원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지역 예술단체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심리 회복과 복지 향상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장문희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뜻깊은 공연을 지원해 준 대구시립교향악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대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현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활력을 주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음악회에 대한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심신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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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대장들소리”경북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6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군청 2층 문화강좌실에서 '성주 대장들소리'경북 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성주지역 대표 전통 농요인 '성주 대장들소리'의 역사·예술적 가치와 무형유산적 의미를 학문적으로 조명하고 경상북도 무형유산 지정 추진을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성주 대장들소리는 농경사회 공동 노동 과정에서 형성·전승되어 온 전통 농요로 지역민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특히 성주만의 독창적인 소리와 전승 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지역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사단법인 무형문화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는 성주들소리보존회 회원과 유관 기관 관계자, 그리고 지역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학술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도 무형유산 지정의 기본 요건', △'성주 대장들소리의 역사와 연행양상', △'성주 대장들소리와 경상북도 농요의 연행양상 비교', △'성주 대장들소리의 음악적 구조와 무형유산적 가치', △'국가 및 시도 무형유산 농요 종목의 전승 양상에 비추어 본 성주 대장들소리의 과제'등 총 5편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이어 종합토론에서는 발표 자 전원이 참여해 성주 대장들소리의 무형유산적 가치와 지정 필요성, 향후 보존·전승 방안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성주 대장들소리의 학술적 가치와 전승 현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경상북도 무형유산 지정 추진을 위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성주군청 허윤홍 부군수는 “성주 대장들소리는 지역민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성주 대장들소리의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경상북도 무형유산 지정과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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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한우 생산성 향상 번식기술 교육’ 추진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한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한우 번식우 농가 35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6월 26일부터 한우 생산성 향상 번식기술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한우 번식우의 수태율 향상과 송아지 폐사율 감소 등 번식기술을 강화해 우량 송아지 생산을 확대하고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송아지 가격에 대응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 16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주요내용으로 △번식우 발정관리 및 수태율 향상 기술 △송아지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 기술 △번식우 사양관리 기술 △농가 경영개선 및 경제성 분석 등으로 농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 교육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최근 생산비 상승과 송아지 가격 강세에 대응해 번식률 향상과 송아지 폐사율 감소를 위한 핵심 관리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뤄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한우 농가의 경쟁력은 번식과 송아지 관리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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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운하소공원 맨발걷기길 조성으로 건강을 더하다
초전면, 운하소공원 맨발걷기길 조성으로 건강을 더하다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초전면 대장리 운하소공원에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원 내에 맨발걷기길이 새롭게 조성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어 주민 주도형 행정의 값진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이번에 조성된 운하소공원 맨발걷기길은 총 길이 30m, 폭 1.5m 규모로 바닥에는 지압 효과가 좋은 콩자갈을 깔아 기능성을 더했다.앞으로이 맨발길은 발바닥 자극을 통한 혈액순환 촉진과 피로 회복 등 탁월한 건강 증진 효과를 제공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김이진 초전면장은“이번 맨발걷기길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해 주신 주민참여예산사업인 만큼, 주민 손으로 직접 일구어낸 건강 쉼터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 모두가 활력 넘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공원으로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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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위천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2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수확기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행정과 농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거창군농업기술센터 행복농촌과와 위천면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감자 수확을 비롯해 수확물 운반, 작업장 정리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지원을 받은 위천면 주민 신 씨는 “무더운 날씨에도 군청과 면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 도와준 덕분에 적기에 감자를 수확할 수 있었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농가를 위해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현장에서 농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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