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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합천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2026년 2분기 합천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5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군 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안전보건책임자인 김윤철 합천군수와 근로자 대표인 하태식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 사회서비스노조 자치단체 공무직지부 합천군지회 지부장을 비롯한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산업재해 예방 전반에 걸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상반기 산업재해 발생분석 및 안전보건교육 추진결과 △정기 위험성평가 진행 현황 △근로자 작업환경 측정과 특수건강검진 등의 업무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올 상반기 동안 발생한 산업재해의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실효성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는데 집중하고 동일한 안전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안전 앞에서는 사용자와 근로자가 따로 없다”고 강조하며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책임을 다해 확고한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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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쏘가리 치어 방류 “살아있는 하천 생태계 만들기”
거창군 위천면, 쏘가리 치어 방류 “살아있는 하천 생태계 만들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6일 위천면 남산리 남산천에 쏘가리 치어 3031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감소하는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토속어종의 자원증식, 친환경 내수면 생태계 보전을 위해 거창군이 추진하는 2026년 수산종묘 매입 방류사업의 일환이다.방류된 쏘가리는 하천 생태계 건강을 높이고 내수면 생태계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위천면은 방류 이후에도 불법어업 예방 홍보와 포획 금지기간 준수, 방류 관할 수면 관리자 지정 등 사후관리에 힘써 방류된 치어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보호할 계획이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위천면은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증식을 위해 지속적인 수산종묘 방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위천면의 청정 자연환경을 보존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방류사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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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상공인 맞춤 상담으로 현장 고민 해결
경산시, 소상공인 맞춤 상담으로 현장 고민 해결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을 개최했다.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주센터 경산사무소,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과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무·마케팅·보증상담·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2023년 4월 첫 운영 이후 분기별로 추진되고 있는이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꾸준한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최근 경영 진단, 홍보 전략, 고객관리 등 마케팅 분야에 대한 상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분기부터 마케팅 전문가 1명을 추가로 위촉해 상담 서비스를 강화해 참여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경산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상담 결과를 각종 지원사업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경산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 보증·이차보전 사업,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아이 보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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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마약퇴치의 날’맞아 불법 마약류 예방 캠페인 전개
‘세계 마약퇴치의 날’맞아 불법 마약류 예방 캠페인 전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불법 마약류 퇴치와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홍보 주간을 운영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마약류 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22일부터 26일까지를 홍보 주간으로 지정하고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전광판, 버스도착안내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마약류 예방 홍보를 추진했다.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도 추진했다.지난 23일에는 정평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바로 알기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마약류 전화상담센터와 폐의약품 올바른 폐기 방법을 안내했다.이어 세계 마약퇴치의 날 당일인 26일에는 임당근린공원 및 인근 원룸촌 일원에서 경산시약사회와 함께 관내 거주 외국인,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최근 SNS 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접근이 쉬워지면서 청년층의 마약 범죄 노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마약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를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며 “시민 모두가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방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UN 이 지정한 ‘세계 마약퇴치의 날’은 매년 6월 26일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마약 남용이 없는 국제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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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예방·대응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쾌거
함양군, 산불예방·대응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쾌거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예방·대응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수상은 함양군이 2024년 최우수, 2025년 우수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3년 연속 산불예방·대응 우수 시군에 이름을 올렸다.이는 산불방지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체계, 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 여러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함양군은 평가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함양군은 지난 2월 21일 관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소 구축해 온 산불방지 체계와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함양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등 현장 인력을 집중 운영하고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산불 감시를 비롯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불법 소각 단속, 마을방송과 캠페인을 통한 예방 홍보 등 예방부터 대응까지 빈틈없는 산불방지 체계를 운영해 왔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대형산불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평가받은 것은 밤낮없이 현장을 지켜 준 진화대원과 공무원, 그리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군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빈틈없는 산불방지 체계를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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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립·은둔 위기가구 지원 2026년 사례공유 컨퍼런스 우수사례 선정
김해시 고립·은둔 위기가구 지원 2026년 사례공유 컨퍼런스 우수사례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6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사례공유 컨퍼런스’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고립·은둔과 정신건강 문제를 동반한 위기가구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해당 사례는 지난 3월 사례 공모를 거쳐 선정된 전국 2건의 발표 사례 중 하나이다.이날 김해시와 경기도 군포시 사례는 컨퍼런스에 참석한 전국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자들에게 공유됐다.선정된 사례는 향후 사례집으로 제작돼 교육자료로 활용된다.이날 북부동 행정복지센터 강승주 주무관은 김해시 사례 발표 자로 참여해 사례관리 과정과 지원 내용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토론했다.이어 동료·전문가 슈퍼비전과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 사례관리 실천기법과 개입 경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사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이 수행한 현장 사례가 전국 단위 컨퍼런스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들에게 공유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김해시는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학습모임, 직무교육, 민·관 네트워크 사례회의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현장 실무자의 사례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앞으로도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전문성과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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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보수교육 개강
김해시,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보수교육 개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5일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에서 ‘2026년 김해시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보수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개강식에는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자와 민주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보수교육은 이날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은 △법과 민주주의 △민주시민교육의 철학과 활동가의 역할 △시민참여와 민주주의 제도 △AI 와 민주주의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교육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보수교육은 김해민주시민교육연구회가 운영을 맡아 강의와 토론 중심으로 진행되며 별도 워크숍에서는 시민교육의 질과 지속적인 활동가 역량강화의 관계를 주제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민주시민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이날 첫 강의는 고영남 인제대학교 교수가 ‘법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했다.고 교수는 민주주의와 법의 관계를 중심으로 법의 형식적 합법성과 실질적 정당성의 의미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민주주의는 좋은 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인 동시에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백쌍미 김해시 인재육성과장은 “민주시민교육은 시민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활동가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더욱 강화해 하반기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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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수과 ‘Hi-Five 약속 청렴 캠페인’ 실시
김해시 하수과 ‘Hi-Five 약속 청렴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26일 오전 9시 시청 제2청사 앞 도로변에서 ‘Hi-Five 약속 청렴 캠페인’과 생활하수 배출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함께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하수과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가운데 청렴 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부패·공익신고제도와 익명신고 시스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의 핵심인 ‘Hi-Five 약속’은 △공정한 업무 수행 △청렴한 보조금 집행 △부패행위 근절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청렴 실천 생활화 등 5대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하수과는 이를 통해 업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실천 가능한 행동 기준을 제시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와 함께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했다.물티슈가 하수처리 과정에 문제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이물질 중 하나여서 ‘물티슈 플라스틱’ 이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생활 속 올바른 하수 배출 실천을 유도하는 데 힘썼다.물에 잘 녹지 않는 물티슈와 각종 이물질이 하수관로와 하수처리시설에 유입될 경우 막힘과 고장의 원인이 돼 불필요한 하수 처리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청렴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불필요한 하수 처리비용을 줄이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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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반기 인허가분야 건축행정협의회 개최
김해시, 상반기 인허가분야 건축행정협의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건축인허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렴한 건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인허가분야 건축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해시 건축과장을 비롯해 허가민원과 인허가 관계 공무원들과 김해지역건축사회 회장, 부회장 등 민·관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민원 처리의 신속·정확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지역건축사회의 사전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검토 의견 공유 △2026년 새롭게 시행되는 건축 법령 및 주요 지침 안내 △건축행정 규제 개선을 위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해지역건축사회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해 시가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대안을 모색해줘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건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김해시 허상배 건축과장은 “우리 시 건축행정의 발전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귀한 의견을 내어주신 지역 건축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협의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고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지속적인 민·관 소통을 통해 청렴하고 신속한 건축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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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금요 야간 운영과 함께 여름 문화이벤트 선보여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금요 야간 운영과 함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오는 7월부터 미술관 야간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금요 야간 운영과 함께 야간 문화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함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2개월간의 야간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시간 연장 뿐 아니라 문화이벤트 운영을 통한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공립미술관의 공공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2026년 7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하며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고려해 7~8월 총 4회의 문화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퇴근길 도슨트’는 7월 24일 운영된다.도슨트 양성과정을 이수한 지역시민이 직접 전시해설을 진행하며 전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작품의 의미와 제작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깊이 있는 전시 관람을 돕는다.‘뮤지엄 음악놀이터’는 7월 31일과 8월 21일 미술관 로비에서 열린다.소규모 클래식 공연과 함께 영유아 대상 악기 체험을 진행하며 공연 후에는 아이들이 실제 악기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야기 한 조각’은 8월 7일 열리는 어린이 대상 그림책 낭독회다.보호자 동반 아동을 대상으로 미술관 내 어린이도서공간에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당일 전시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현장에서 발권하면 된다.6세 이하 아동은 관람료 면제, 다자녀가정은 개인 관람료의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최정은 관장은 “미술관이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금요일 저녁 미술관을 찾아 문화예술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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