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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 성과 확산 ‘남면에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 SKY점핑 문 열어’
정선군,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 성과 확산 ‘남면에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 SKY점핑 문 열어’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추진하는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 이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해 새로운 창업과 생활서비스 확대를 이끌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최근 남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최초의 점핑운동 전문시설인 트램펄린 운동시설 ‘SKY점핑’ 이 지난 7월 문을 열었다 점핑운동은 트램펄린 위에서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는 유산소 운동으로 반복적인 운동에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SKY점핑 개업으로 남면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형태의 운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SKY점핑 김병주 대표는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운동 공간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창업에 나섰으며 앞으로 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과 읍·면 복지회관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개업 이후 주민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문을 연 지 2주 만에 10명 이상의 회원이 등록했으며 일일 체험 프로그램에도 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현재 하루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 증가 추이에 따라 강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이용료는 와와페이와 농어촌기본소득으로도 결제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미영 경제과장은 “지역에 새로운 가게와 서비스가 생긴다는 것은 주민들의 삶에 새로운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의미”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경제 활성화의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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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남해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국·소장 및 부서장과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류경완 연습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을지연습에 앞서 열린 이날 준비보고회를 통해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과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막바지 점검을 했다.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2일 위기관리 연습 및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를 시작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연습장소인 남해군 노인복지관과 지역 일원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다.남해군을 비롯한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한전, KT,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기동대, 마을안전지킴이 등 12개 유관기관·단체 10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을지연습 기간에는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전시 상황을 가정한 위기 대응과, 단계별 조치절차에 대한 실제적인 연습이 이뤄진다.불시에 진행될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 및 전시창설기구 설치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기관 소산·이동 훈련, 도상연습, 주요 현안과제 토의 등이 진행된다.또한 연습 3일차인 20일 오후 4시,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다중이용시설 드론 테러 공격 대피·대응 종합훈련’ 이 펼쳐지며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이 남해군 전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여기에 전시 군사장비, 비상물품, 비상시 국민행동 요령 등의 홍보를 위한 안보 전시관을 8월 18일에 노인복지관 2층에서 운영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군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지역 어르신 안보교육과,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주민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이번 준비보고회는 다가오는 을지연습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 부서와 유관기관의 대비태세를 최종적으로 짚어보는 중요한 자리”며 “국제적 안보 위협이 지속되는 긴장된 상황인 만큼, 우리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참여 기관이 '원팀'이 되어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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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걷고 문어 잡고…남해에서 보내는 여름 하루
‘숲길 걷고 문어 잡고…남해에서 보내는 여름 하루’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관광협의회가 8월 ‘이달의 남해’로 앵강다숲 노르딕 워킹과 문어통발체험을 선정했다.숲을 걷고 바다로 나아가 직접 문어를 잡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남해의 자연과 어촌문화를 함께 즐기는 여행을 제안했다.남해에는 소리로 먼저 기억되는 바다가 있다.꾀꼬리 울음소리가 숲을 건너 바다로 스며드는 곳, 바로 앵강만이다.‘앵강’ 이라는 이름 역시 꾀꼬리 ‘앵’과 강 ‘강’에서 비롯된 것으로 꾀꼬리 울음소리가 들리는 강처럼 잔잔한 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여행은 앵강다숲에서 시작된다.두 개의 폴을 이용해 걷는 노르딕 워킹은 숲길을 따라 걸으며 남해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체험이다.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과 숲을 스치는 바람, 귓가에 들려오는 새소리를 따라 걷다 보면 몸을 움직이는 동시에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숲길을 지나면 여행은 앵강만의 바다로 이어진다.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직접 통발을 끌어올리며 문어잡이에 나선다.통발을 하나씩 당길 때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묵직한 감각과 무엇이 올라올지 모르는 기다림이 체험의 재미를 더한다.아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어업 활동에 참여하며 남해의 바다와 어촌문화를 한층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체험의 백미는 바다 위에서 맛보는 ‘선상 문어라면’ 이다.직접 잡은 문어를 넣어 배 위에서 바로 끓여 먹는 라면은 남해 바다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갓 잡은 문어를 맛보는 순간, 앵강만의 여행은 눈으로 담는 풍경을 넘어 입으로 맛보는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진다.체험에서 잡은 문어는 가져갈 수 있어 여행의 여운은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이어진다.숲을 걷고 배를 타고 직접 문어를 잡아 한 끼를 나누는 하루.앵강다숲과 앵강만을 잇는 코스는 남해의 자연과 삶을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8월의 특별한 여행법이다.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앵강만은 숲과 바다, 그리고 남해 사람들의 삶이 가까이 맞닿아 있는 곳”이라며 “숲길을 걷고 직접 바다로 나가 문어를 잡고 맛보는 경험을 통해 남해의 여름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달의 남해’는 남해군관광협의회가 관광자원과 제철 먹거리를 연계해 매달 남해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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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가 소방동원령 발맞춰 가뭄 대응 총력
남해군, 국가 소방동원령 발맞춰 가뭄 대응 총력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예비비를 활요한 급수차 운영에 이어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른 소방차량을 추가 투입하는 등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작물의 생육 부진과 고사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여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남해군은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피해 및 용수 부족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예비비를 활용해 급수차를 긴급 투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용수공급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경상남도는 가뭄 극복을 위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국가 소방동원령을 운영하며 남해군에서는 소방차량 14대와 소방인력 28명이 배치된다.동원된 소방차량은 가뭄 상황에 따라 농업용수 지원에 활용되며 남해군은 읍·면 및 소방관서와 협조해 용수 공급이 시급한 지역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가늘고 있다”며 “예비비를 활용한 급수차 운영과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른 소방차량 지원을 적극 활용해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용수가 필요한 지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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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그냥드림’ 사업 주 3회로 확대 운영
남해군, ‘그냥드림’ 사업 주 3회로 확대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8월 19일부터 ‘그냥드림’ 사업 운영을 주 3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기존 매주 수·금요일 주 2회 운영되던 ‘그냥드림’은 매주 수·목·금요일로 운영일이 늘어나며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사고 또는 사업 위기 등으로 실직·부도 등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필요 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지원은 1인 연 최대 3회, 선착순 20개 한도로 2만원 상당의 식품꾸러미를 제공한다.남해군은 지난 5월 20일부터 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매주 수·금요일 사업을 운영해, 8월7일까지 총 491명에게 식품 꾸러미를 지원했다.군은 운영일 확대를 통해 이용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운영일 확대를 계기로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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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남해로ON’, 부산 이어 창원에서도 시행
‘버스타고 남해로ON’, 부산 이어 창원에서도 시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7월 선보인 대중교통 여행 콘텐츠 ‘버스타고 남해로ON’부산편 호응에 힘입어 창원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버스타고 남해로ON’은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으로 남해를 찾는 ‘뚜벅이 여행객’을 위해 시외버스와 농어촌버스를 연계한 이동 정보와 추천 여행코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여행가이드 서비스다.지난 7월 부산 출발편을 처음 선보인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한 남해 여행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면서 두 번째 출발지역으로 창원을 선정했다.특히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에서 ‘내 손 안의 남해’를 검색해 친구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세부 버스시간과 탑승 위치, 관광지 간 이동 방법, 추천 여행코스 등을 카카오톡으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낯선 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여행객의 부담을 덜어준다.이번 창원편은 실제 대중교통 운행시간을 바탕으로 남해의 대표 관광지를 하루 동안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오전 창원과 마산에서 출발해 남해에 도착한 뒤 상주은모래비치와 독일마을을 여행하고 당일 돌아오는 일정이다.첫 번째 여행지인 상주은모래비치는 고운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남해의 대표 해변이다.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하거나 점심 식사와 카페를 즐기는 등 여유롭게 머물 수 있다.이어 독일마을에서는 이국적인 마을 풍경과 독일 맥주와 음식 등을 즐길 수 있다.특히 운전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이번 코스의 장점이다.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혜택도 마련했다.창원에서 남해로 이동한 여행객이 남해터미널 내 지정 편의점에서 해당 승차권을 제시하면 일회용 카메라를 받을 수 있다.여행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용객에게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여행 사진을 포토북으로 제작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쿠폰도 제공한다.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7월 부산편을 시작으로 자가용 없이도 남해를 여행하고자 하는 관광객의 수요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제 여행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관광정보를 제공해 남해 여행의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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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 닭죽 나눔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 닭죽 나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세대에 영양 닭죽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의 마지막 더위를 앞두고 폭염이 막바지에 이른 시기에 무더위로 지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삼동다락에서 영양 닭죽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 여부와 생활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권행금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지친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전하고 싶어 영양 닭죽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성도 삼동면장은 “폭염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인 ‘삼동은 감동’을 통해 계절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영양식 지원을 비롯해 ‘우리동네 뽀송뽀송 빨래방’, ‘사랑 담은 찬찬찬 반찬 나눔’, 건강키트 지원, 명절맞이 선물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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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 북항 등대공원, ‘해질녘의 버스킹’ 성황리 개최 중
미조 북항 등대공원, ‘해질녘의 버스킹’ 성황리 개최 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미조면 북항 등대공원 일원에서 한여름 밤의 낭만과 활력을 더해주는 ‘미조 해질녘의 버스킹’ 이 지역 주민과 여름철 남해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이번 버스킹 행사는 미조항의 아름다운 해질녘 노을과 시원한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해 지역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친 일상에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매주 토요일 오후 7시마다 총 3회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회당 100여명의 많은 관람객이 모이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지난 8월 1일 열린 첫 번째 공연에서는 주민자치 노래 동아리 회원들의 정성 어린 재능기부 무대와 더불어 지역 가수의 열창, 한여름 밤의 운치를 한껏 더해주는 하모니카 연주가 어우러졌다.이어 8월 8일 진행된 두 번째 공연에서는 주민자치 고고장구 동아리와 민요 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신명 나는 재능기부 공연을 선보였으며 지역 가수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졌다.총 3회의 연차별 일정 중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무대는 오는 8월 15일 저녁 7시 미조면 북항 등대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마지막 공연에는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비발디 색소폰 앙상블’ 이 초청되어 미조항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감미롭고 풍성한 색소폰 선율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미조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재능기부와 지역사회의 성원 덕분에 지난 1, 2회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8월 15일에 열리는 마지막 3회차 공연 역시 깊고 울림 있는 색소폰 연주로 미조항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니,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오셔서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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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안전 물품꾸러미 나눔
상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안전 물품꾸러미 나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채움 생활안전 물품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건강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물품꾸러미에는 삼계탕, 미숫가루, 땀타올, 물티슈 생수 등 여름철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 을 담았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꾸러미를 전달하고 무더위 속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어려움을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방정자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공동위원장인 정점숙 상주면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관심이 중요하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주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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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81주년 광복절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남해군, 81주년 광복절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8월 12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했다.류경완 군수는 남해읍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하준호 선생의 손자 하기수 씨와 설천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전중진 선생의 손자 전종수 씨를 차례로 방문해 고현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기탁한 위문품과 함께 계절과일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방문한 하준호 선생은 1919년 남해읍에서 일어난 3·1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며 항일시위를 전개한 공적으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으며 전중진 선생은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에 맞서 토지수탈 저지운동을 펼친 공적으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남해군에는 현재 독립유공자 유족 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군은 매월 독립유공자 유족수당을 지급하고 광복절을 맞아 경상남도와 함께 유가족 격려금을 지원하는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이어가고 있다.류경완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방문하지 못한 나머지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에는 복지정책과에서 직접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