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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어버이날 맞아 왕후시장에 ‘사랑의 온기’불어넣어
합천군, 어버이날 맞아 왕후시장에 ‘사랑의 온기’불어넣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가족센터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합천 왕후시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300송이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가족사랑봉사단 단원들이 지난달부터 정성껏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효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장을 보러 나온 어르신들에게 직접 꽃을 전달하고 손을 맞잡으며 안부를 살폈다.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 적적한 마음이 있었는데 직접 만든 꽃을 받으니 자녀들을 만난 듯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우리가 만든 꽃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된 것 같아 뿌듯했고 아이들에게도 효의 가치를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현태 합천군가족센터장은 “가족봉사단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또한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와 네이버밴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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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AI활용 온라인 마케팅 창업과정’ 개강 예비 여성창업자 역량 강화
‘AI활용 온라인 마케팅 창업과정’ 개강 예비 여성창업자 역량 강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AI 를 활용한 온라인 판매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인‘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창업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28일간 진행된다.온라인 창업에 관심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AI 활용 마케팅 응용방법△ AI 사업계획서 작성 및 정부지원사업 △회계·세무지식 등으로 구성되어 예비 여성창업자들이 소자본으로도 안정적인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및 창업특강으로 운영된다.(재)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인공지능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은 향후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핵심적인 경쟁력이 될 것”이며 “예비창업자들이 온라인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창업상담사를 통한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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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감사와 존경’의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감사와 존경’의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강창남 지회장을 비롯한 지회 임원 등 11명이 참석했다.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참석한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강창남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은 “바쁜 군정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나누겠다”고 말했다.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은 어르신들의 땀과 눈물로 일궈낸 결실”이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쳐, 존경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간담회 이후 진행된 오찬에서는 참석자 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지역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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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제54회 어버이날 맞아 효행자 표창패 전달
거창군 고제면, 제54회 어버이날 맞아 효행자 표창패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에 대한 군수 표창을 전달했다.군수 표창을 받은 하순기 씨는 부친이 돌아가신 뒤 홀로 지내는 모친을 돌보기 위해 귀농했으며 사과 과수업에 종사하는 가운데서도 경증 치매를 앓고 있는 모친의 식사와 건강을 보살피며 효를 실천하고 있다.하순기 씨는 고제면 체육회 총무와 마을 내 새마을 지도자를 역임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해 지역주민들에게 모범이 됐다.또한 마을 어른들에게 늘 공경하는 마음으로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화합과 가족적인 분위기 조성에 힘써왔다.김현태 고제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며 효행을 실천해 표창패를 받은 하순기 씨에게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효와 가족 사랑의 가치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제면은 이번 어버이날을 맞아 70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별 경로잔치를 열고 어버이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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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어르신 건강, 가가호호 챙긴다’ 한의 방문 진료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어르신 건강, 가가호호 챙긴다’ 한의 방문 진료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7일 관내 5개 한의원과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돌봄 통합 사업 일차 의료 한의 방문 진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 불편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가정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통합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골자는 △재가 돌봄 통합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방문 진료 및 한의 의료 서비스 제공 △대상자 건강 상태 관리 및 의료적 자문 △통합지원회의 참여 및 사업 운영 협력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 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방문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들은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실시하는 침·뜸·부항 치료와 건강 상담 등 수준 높은 한의 의료 서비스를 집에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김유창 경산시한의사회협회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의료기관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바쁜 진료 일정 중에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꺼이 뜻을 모아주신 원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민·관이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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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행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구, 효심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 위원장, 이종익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장, 김진홍 대구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오랜 기간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자 6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표창대상자 명단 - 보건복지부장관 : 이원길, 홍복희 - 대구광역시장 : 오상조, 김우현, 이귀천, 서옥자 본행사에 앞서 iM금융그룹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참석자들의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맑은소리소년소녀합창단의 감사 노래와 극단 ‘꿈꾸는씨어터’의 폭소마당놀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한편 시청 주관 행사 외에도 각 구·군 노인복지관에서는 자체 기념행사를 마련해 카네이션 전달과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효’라는 근본이 바로 설 때 가정이 화목해지고 지역 공동체도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며 “대구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사회의 어른으로서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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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나물 축제서 ‘복지 사각지대·고독사 예방 발굴’집중 캠페인 전개
영양군, 산나물 축제서 ‘복지 사각지대·고독사 예방 발굴’집중 캠페인 전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산나물 축제 기간 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외된 가구 없이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군은 축제장 내 전용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주민들이 위기 징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산나물 퀴즈로 배우는 복지 상식’코너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OX 퀴즈를 통해 전달되는 주요 내용은 주민들이 흔히 오해하기 쉬운 복지 상식들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는 △고독사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등 전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점 △어려운 이웃 신고 시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는 점 △본인이 아니더라도 이웃이 대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복지 참견’을 독려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이 영양의 산 곳곳에 숨어 있듯, 위기 가구 역시 우리 주변 보이지 않는 곳에 있을 수 있다”며 “축제를 즐기는 즐거움 속에서도 주변의 빈집이나 홀로 계신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따뜻한 ‘복지 참견’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영양군은 축제 이후에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과 고독사 예방 행복기동대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상시적인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가동,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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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21회 영양 산나물축제서 ‘세계 문화 체험 부스’ 운영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21회 영양 산나물축제서 ‘세계 문화 체험 부스’ 운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가 열리고 있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축제 현장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 전통 의상·소품 체험 포토존’에서는 각국의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고 인생샷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센터는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즉석 인화해 전용 포토 케이스에 담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 밖에도 △여러 나라의 언어로 인사를 나누며 장벽을 허무는 ‘소통 프로그램’과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볼펜 꾸미기 체험’ 이 어우러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방문객들이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간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축제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평소 접하기 힘든 다른 나라의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인사말도 배워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 부스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지역 문화 조성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편견 없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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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유림면 청년회, 제54회 어버이날 경로위안 잔치 성황리 개최
함양 유림면 청년회, 제54회 어버이날 경로위안 잔치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유림면은 5월 8일 유림면 어울림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경로위안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림면청년회가 주관하고 지역 기관·단체가 후원한 가운데 주민 600여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와 2부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식전 행사에는 유림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버이날 노래’ 와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이어진 행사에서는 효행자 표창과 유림면 청년회 기여자에 대한 감사패·공로패 수여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2부 행사에는 유림면 라인댄스 팀의 공연과 이벤트사의 고고장구, 색소폰 공연, 초청 가수 노래, 마을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박종표 청년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광현 유림면장은 “지역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화합하고 단합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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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름 휴가철 대비 농촌관광 시설 안전 확보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관광 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6년 하절기 농촌관광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총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농정과를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8개 읍·면사무소에서도 자체 점검팀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 대피 체계 구축 및 안전 수칙 안내 여부 △식재료 및 조리 시설 위생 관리 △프로그램 운영 시 안전조치 △가격 표시 및 준수 여부 등 농촌관광 시설 운영 전반이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안전 관련 문제점이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보완 지도를 시행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개선명령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여름 휴가철 평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농촌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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