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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인재양성원,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초청
영천인재양성원,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초청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중학생 로드맵’을 주제로 학부모 대상 입시·진로 전략 제시 (재)영천시장학회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초·중등학생과 학부모, 관계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한 발 빠른 영천시 중학생 로드맵’을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중학생 자녀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가 맡아 진행하며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임성호 대표는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종로학원 대표이사와 E동아 교육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EBS 학교정책 자문위원과 하늘교육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또한 YTN 라디오, KBS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교육·입시 분야의 전문적인 견해를 전달해 왔다.특히 이번 특강은 중학생 자녀의 학습과 진로 향후 입시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 학부모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자리로 자녀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병삼 이사장은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이번 특강이 실질적인 도움과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부모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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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생활채움 선물꾸러미 전달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생활채움 선물꾸러미 전달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생활채움 선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금고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채움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이상학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곽은자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청통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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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추석연휴 첫날 민생현장 찾아 애막골 새벽시장·샘밭장터서 장보기, 구입 물품 노인복지시설에 전달
육동한 춘천시장, 추석연휴 첫날 민생현장 찾아 애막골 새벽시장·샘밭장터서 장보기, 구입 물품 노인복지시설에 전달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육동한 춘천시장이 전통시장부터 응급의료 현장까지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의 일상을 살폈다.육동한 시장은 이날 오전 애막골 새벽시장과 샘밭장터를 잇따라 찾아 명절 장을 보고 상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샘밭장터에서 구입한 물품은 이후 춘천시립양로원과 춘천시립요양원에 전달했다.두 시설에서는 어르신과 종사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며 생활 여건과 현장 이야기도 들었다.이어 춘천시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연휴 기간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센터는 현재 유실·유기동물 169마리를 보호하고 있다.육 시장은 보호동의 급이·급수와 시설 관리 상황을 살피며 명절에도 동물을 돌보는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용산정수장에서는 수돗물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이 정수장은 도심과 북부권 9개 읍·면·동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연휴에도 정수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특별매대와 방문객 편의 서비스를 살펴보고 고객, 종사자들과 인사를 나눴다.직매장은 이날까지 선물세트 판매와 투호·윷놀이 등 명절 행사를 진행한다.오후에는 택시 운수종사자 휴게시설을 찾아 연휴에도 운행하는 기사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이어 인성병원에서 응급실 운영 상황과 비상진료체계를 확인하고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했다.춘천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의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실 4곳을 비롯한 의료기관, 약국 등의 진료·운영 정보를 안내한다.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의료기관과 소방 등 관계기관도 비상연락체계를 이어간다.육동한 시장은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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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청년센터, 메디컬 스킨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영천청년센터, 메디컬 스킨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10월 1일까지 피부미용 기초 이론과 피부관리 기술을 배우는 ‘메디컬 스킨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대상은 영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45세 청년으로 자세한 내용은 영천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과정은 청년의 취·창업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로컬콘텐츠 중심 커리어업 실전반’ 으로 센터에서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특히 지난 17일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과정’에서는 대경대학교 파크골프학과 전공생과 연계한 현장 멘토링과 교류경기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전공생과의 1대1 멘토링을 통해 파크골프 기본기와 경기 운영 방법, 지도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배우고 직접 적용하며 상황별 판단과 소통 역량을 키웠다.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도자 자격을 취득한 교육생들이 지역 내 어르신 및 장애인 관련 기관과 연계해 파크골프 체험과 기초 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영천청년센터장은 “이번 멘토링은 청년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직접 듣고 활동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전문 인력과 청년을 연결해 배움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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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화동2571에서 한국현대조각초대전 만나보세요
춘천 화동2571에서 한국현대조각초대전 만나보세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추석 연휴 춘천에서 국내 현대조각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한국현대조각초대전’ 이 오는 30일까지 화동2571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는 전국 각지와 강원 지역에서 활동하는 조각가 61명이 참여해 작품 61점을 선보인다.전시장을 찾으면 작가마다 다른 재료와 표현 방식으로 빚어낸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평소 현대조각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시민들도 작품의 형태와 질감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조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1987년 처음 개최된 한국현대조각초대전은 오랜 기간 국내 조각가들의 작품을 춘천에 소개해 왔다.올해도 지역 작가와 전국의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 다른 작품세계를 보여준다.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이어진다.가족과 함께 춘천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연휴를 지역에서 보내는 시민들에게도 잠시 들러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 다양한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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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셔틀버스로 편하게 오세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셔틀버스로 편하게 오세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가교 하단, 안동체육관, 청소년수련관, 철도부지 일부 등에 주차장을 운영한다.청소년수련관 북단 도로 옆과 영호대교~안동철교 둔치에는 예비주차장을 마련한다.원도심에서는 웅부공원 앞과 중앙문화의 거리, 중앙신시장, 구시장 공영주차장, 안동시청 부설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축제장과 하회마을,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행한다.축제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는 하회마을매표소로 이동하며 돌아오는 길에는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축제장으로 향한다.안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매시간 30분에 축제장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하회선유줄불놀이가 열리는 9월 26일과 10월 3일·4일에는 하회마을 인근 교통 상황을 고려해 안동간고등어숯불가든 본점을 승강장으로 이용한다.평일과 휴일 행사 일정에 따라 운행시간이 다르므로 이용 전 공식 누리집에서 세부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축제 기간에는 탈춤공원 뒤편 벚꽃도로와 문화의 거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안동시는 자가용 이용객에게 축제장 인근 도로로 진입하기보다 주차장에 차량을 세우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축제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며 “출발 전 주차장 위치와 셔틀버스 운행시간을 확인하고 대중교통과 셔틀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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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낙동강, 대구의 미래를 품은 ‘명품 수변공간’ 으로 대전환
금호강·낙동강, 대구의 미래를 품은 ‘명품 수변공간’ 으로 대전환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 및 인프라 확충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콘텐츠 확충으로 ‘시민 일상 속 넥스트 금호강’ 구현금호강 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2800억원이다.현재까지 5대 거점 및 생태환경 개선 사업에 1070억원을 투입했으며 앞으로 신규 사업에 약 173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시민의 일상을 채우는 생활형 수변공간’ 으로 재편한다.기존 5대 거점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변 레저·문화 콘텐츠 도입 △두물머리 거점 활성화 △이상기후 대응 안전한 하천관리 △AI 기반 스마트 하천관리의 4대 전략사업을 신규 추진한다.이를 통해 금호강을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출퇴근·여가·휴식·문화생활이 모두 가능한 ‘체감형 힐링 공간’을 완성할 방침이다.방치된 수변공간 대정비 대구의 새로운 ‘미래 수변 경제축’조성낙동강에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약 1600억원을 투입해 대구권역 58km 구간을 전면 재정비한다.4대강 사업 이후 관리가 미흡했던 친수공간을 고도화하고 대구 국가산업단지와 화원관광지 등 배후 도시 여건 변화에 맞춰 생태 보존과 관광 인프라의 균형을 맞춘다.하빈·다사·화원·논공·현풍·도동·구지 등 7대 거점별 특화 개발과 금포천의 자연성 회복을 더한 7 1권역 설정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낙동강 수변을 대구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이자 글로벌 수변 관광 명소로 키워낸다.제2회 추경에 기본계획 용역비 5억원 반영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대구시는 이번 마스터플랜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에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5억원을 우선 반영했다.대구시는 조속한 용역 착수를 통해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의 입지 여건을 세밀히 분석하고 신규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확정해 2028년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선도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으로서의 추진 동력을 강력히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금호강과 낙동강을 대규모 시설 중심의 과거형 하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매일 삶 속에서 즐기는 ‘시민 체감형 친수공간’ 이자 대구의 미래를 이끌 ‘수변 경제축’ 으로 대전환하겠다”며 “추경 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부터 차질 없이 추진해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의 품으로 신속하고 완벽하게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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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갓바위·수성못 ‘플라잉뷰3D’로 만난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네이버지도 ‘플라잉뷰3D’를 통해 팔공산 갓바위와 수성못 등 대구를 대표하는 주요 명소를 3차원 공간정보로 구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플라잉뷰3D’는 실제 공간을 3차원으로 구현해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시점으로 주요 명소를 탐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용자는 랜드마크와 자연경관, 관광자원 등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방문 전에 현장의 공간감과 주변 경관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네이버는 지난해 10월 경주 첨성대, 서울 코엑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전주 한옥마을, 부산 벡스코 등 전국 주요 명소 10곳을 대상으로 ‘플라잉뷰3D’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대구시는 지난달 실시한 랜드마크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팔공산 갓바위 △83타워 △수성못 △앞산전망대 △대구간송미술관 5곳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플라잉뷰3D 서비스 구축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대구의 대표 명소를 보다 직관적이고 생생하게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그동안 네이버와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협의하고 구축 방안과 영상 촬영 일정 등을 검토해 왔다.앞으로 관련 절차와 보안성 검토를 거쳐 대상지 촬영 및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을 추진한 뒤 오는 12월부터 네이버지도 플라잉뷰3D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3차원 공간정보를 관광 분야뿐만 아니라 도시 홍보, 지역 명소 안내, 공간정보 서비스,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대구의 자연경관과 도심 랜드마크, 문화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해 도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대구의 주요 명소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고 방문 수요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황선필 대구시 도시건설국장은 “대구의 대표 명소를 하늘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간정보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대구의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보다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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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화로 입체화사업 총 540억원 확보… 사업 신속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상습적인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는 달서구 도원동 월곡네거리에서 유천동 유천네거리까지 약 4.1㎞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대형 SOC 사업이다.제3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돼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 202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997억원을 투입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대구시는 올해 본예산 247억원에 이어 제2회 추경에 172억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특히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도 상화로 혼잡도로 건설 국비 368억원이 반영되면서 내년에도 연속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대구시는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정부안에 반영된 국비가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현재 터널 굴착을 중심으로 주요 공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종점부 월곡네거리 측의 지장물 이설을 완료하면 본격적으로 시·종점부 양방향 터널 굴착을 추진해 전체 공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는 도심 한복판에서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공사기간 동안 시민들이 겪는 교통 불편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공사구간 교통흐름과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공정별 작업계획을 면밀히 관리해 불필요한 공기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상화로 입체화 사업이 완료되면 지상 교통량이 분산돼 상화로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통행속도도 현재 시속 28㎞에서 시속 38㎞로 약 35% 개선되며 지하도로 이용 시 통행시간이 30분에서 5분으로 25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앞산터널로와 테크노폴리스로를 연결하는 대구 남서부권 핵심 교통축의 통행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형 SOC사업은 지속적인 예산 확보가 중요한 요소인데 이번 추가경정예산 172억원과 내년도 국비 확보로 상화로 입체화 사업 추진에 동력을 얻게 됐다”며 “상화로 입체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편리하고 안전하게 상화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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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추석 연휴 첫날 현업기관 찾아 근무자 격려
주낙영 경주시장, 추석 연휴 첫날 현업기관 찾아 근무자 격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현업기관과 근무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일정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공무관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을 차례로 찾아 연휴 기간 근무 상황을 살피고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현장에서는 명절에도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재난·사고 대응과 환경관리, 귀성객 수송 등 분야별 연휴 대책을 점검했다.특히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근무체계 유지와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 제공에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주시도 연휴 기간 종합안정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안정대책을 가동하고 11개 반 135명의 근무 인력을 투입해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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