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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내 땅 경계,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영천시“내 땅 경계,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현장에서 QR코드 스캔해 토지경계와 관련 정보 확인 영천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문내외지구 내 건축물이 소재한 165곳에 ‘QR코드 토지경계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토지경계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새롭게 확정된 토지경계 정보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지적행정 서비스다.토지소유자와 시민들이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토지의 경계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천시 홈페이지와 바른땅, 토지이음 등 관련 사이트에도 바로 접속할 수 있다.기존에는 토지 관련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하거나 지적도 등 자료를 별도로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바로 조회할 수 있어 시민들의 시간과 불편을 줄이고 토지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구축된 정확한 디지털 지적정보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지적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측량 당시 설치한 경계점이 훼손되거나 망실되면 지상에서 정확한 경계를 확인하기 어려워 토지소유자 간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서비스를 통해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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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뭄‘경계’단계 농업용수 지원 총력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가뭄이 ‘경계’단계로 창원시 일원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시 공무원들과 소방대원들이 함께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관내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3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됐다.투입된 인력은 현재까지 의창구 및 마산합포구 일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명이 함께 투입되어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휴식 시간 보장에도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장금용 제1부시장은 현장에서 “내 고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달려와 준 전국의 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분들의 헌신 덕분에 창원시가 가뭄 위기를 이겨내고 있는 만큼, 끝까지 안전하게 임무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창원소방본부와 함께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에게도 물 부족 해소를 위해 생활용수 절약 동참을 당부하며 가뭄 관련 도움이 필요한 경우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해 줄 것을 안내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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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떡 머슴과 커피 마님, 보리쌀 1kg 100포 기탁
보리떡 머슴과 커피 마님, 보리쌀 1kg 100포 기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2일 보리떡 머슴과 커피 마님 카페가 보리쌀 1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보리떡 머슴과 커피 마님’은 건강한 재료를 활용해 정성껏 만든 수제 보리떡과 비건 디저트 등을 선보이는 지역 카페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김성용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재료를 지원하고 싶어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성용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관심과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보리쌀은 지역 내 종합복지관 등을 통해 무료급식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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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서비스도 1일 1회에서 1일 무제한 변경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서비스도 1일 1회에서 1일 무제한 변경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8월 13일부터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기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운영하던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확대한다.이에 따라 점심시간 식당과 전통시장, 상점가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부담이 줄어들고 소상공인에게도 고객 접근성 향상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등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한편 시는 주·정차 고정형 CCTV 단속구역에 진입한 차량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문자서비스도 기존 1일 1회로 제한했던 문자 알림 횟수를 제한 없이 제공해 운전자가 단속지역임을 사전에 인지하고 차량을 자진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창원시는 이와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행정을 위해 일률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안내방송과 문자알림 등을 통해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하고 교통 흐름과 안전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단속을 병행하는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한 주차 지도를 시행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단속 유예시간 확대가 시민들의 점심시간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속 유예시간에도 안전과 교통 흐름을 고려해 6대 주·정차 금지구역에는 주차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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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뭄‘심각’단계 농업용수 지원 총력
창원특례시, 가뭄‘심각’단계 농업용수 지원 총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가뭄단계가 ‘심각’단계로 상향되면서 창원시 일원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소속 공무원들이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관내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2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됐다.투입된 인력은 현재까지 의창구 북면과 동읍 일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명이 함께 투입되어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휴식 시간 보장에도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강기윤 창원시장은 현장에서 “내 고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달려와 준 전국의 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분들의 헌신 덕분에 창원시가 가뭄 위기를 이겨내고 있는 만큼, 끝까지 안전하게 임무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창원소방본부와 함께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에게도 물 부족 해소를 위해 생활용수 절약 동참을 당부하며 가뭄 관련 도움이 필요한 경우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해 줄 것을 안내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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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바다가 만난 여름, 포항시 2026 피서지문고 성황리에 마무리
책과 바다가 만난 여름, 포항시 2026 피서지문고 성황리에 마무리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 포항시지부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운영한 ‘2026년 피서지문고 북 피크닉 관광새마을 캠페인’ 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이번 피서지문고는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행사 첫날에는 ‘책을 펼치는 여름’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구절이나 기억에 남는 한 문장을 엽서에 적어보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남겼다.이번 피서지문고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는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바다와 책을 즐겼으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색다른 피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와 함께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친절한 관광문화 실천과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관광새마을 캠페인’도 펼쳤다.회원들은 깨끗하고 친절한 문화를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포항을 만들자는 취지를 전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윤민수 새마을문고 포항시지부 회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피서지문고를 찾아 책과 함께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책을 통한 소통과 문화 확산을 이끌고 책 읽는 도시 포항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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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인일자리 내실화를 위한 기관장 및 실무자 간담회 개최
포항시, 노인일자리 내실화를 위한 기관장 및 실무자 간담회 개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장과 실무책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현장 고충 민원과 개선사항을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시는 일부 수행기관에서 발생한 어르신에 대한 직원들의 고압적인 태도 등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히 당부했다.아울러 향후 지도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수행기관 지정 절차를 변경한 공개모집 방법을 검토하는 등 노인일자리사업의 내실화와 전문성을 늘려나갈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업전문인력 활용, 자문멘토링 등 양질의 일자리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예정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시는 수행기관 기관장 및 담당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현장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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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지 전수조사 현장점검 실시…올바른 농지 관리 기반 마련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체계적인 농지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지 전수조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 등 각종 행정 자료를 활용해 기본조사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전체 11만 4천 필지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7만 1천 필지를 점검 대상으로 선별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농지법 시행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전국 단위 농지 전수조사의 심층조사 단계로 기본조사 결과 현장 확인이 필요한 농지와 필수 심층조사 대상 농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시는 조사원을 통해 대상 농지를 직접 방문해 실제 농작물 경작 여부, 시설물 운영 상황, 농지 전용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현장에서 이용 현황을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토지소유자 또는 경작자에게 관련 자료 제출 등 추가 확인을 요청할 수 있다.특히 조사 과정에서 조사원이 농지와 인근 지역을 방문하고 토지소유자 또는 경작자에게 문의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농지를 실제 농업에 이용하는 농업인을 보호하고 농지가 본래 목적에 맞게 활용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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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초록우산·지역 기업과 손잡고 ‘아동 친화 돌봄’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초록우산·초록우산 포항후원회 약정 후원금 전달식’과 ‘KBS동행 기업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성상민 초록우산 포항후원회장, 김진보 포스코엠텍 대표, 나국민 동주산업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약정 후원금은 초록우산과 초록우산 포항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지역 기업, 단체 등 다양한 후원자들의 참여를 통해 마련했으며 올해 총 15억원을 약정했다.후원금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포항 지역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과 교육·정서 지원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초록우산 포항후원회는 10여 년 넘게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후원자 발굴과 장학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보호대상 아동을 비롯해 가족돌봄 아동, 이주배경 아동 등 다양한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정기 후원뿐만 아니라 드림오케스트라 운영 지원, 문화체험, 학습키트 및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며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이날 함께 진행된 KBS동행 기업후원금 전달식에서는 포항시 교육청소년과의 사례 연계로 KBS1TV ‘동행’방송에 출연한 지역 아동들에게 총 8400만원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포스코엠텍이 2000만원, 동주산업이 500만원의 기업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포항시민과 지역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 덕분에 올해도 15억원이라는 뜻깊은 약정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보 포스코엠텍 대표는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고 나국민 동주산업 사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아이들이 더 큰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을 포함한 다양한 복지재단 및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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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제7회 포항시 청소년 축제 기획 공모전 개최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제7회 포항시 청소년 축제 기획 공모전 개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8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제7회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대회 포항시 청소년 축제 기획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정책’ 이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축제’를 주제로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홍보와 심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1차 심사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하며 2차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병행해 최종 아이디어를 선정한다.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올해 연말 청소년 참여예산을 활용해 실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거나 포항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개인 또는 5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현실화하는 플랫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