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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모리경로당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청덕면, 모리경로당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23일 청덕면 모리경로당에서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건조한 시기를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아궁이 사용이 잦은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은숙 면장은 "산불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 할 수 있으며 한순간의 부주의로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만큼 어르신들께서도 주변 이웃과 함께 산불예방에 힘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앞으로도 청덕면은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청덕면을 만들도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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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 산림 연접지 도로변 인화물질 제거
삼가면, 산림 연접지 도로변 인화물질 제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삼가면은 24일 산림 연접지 도로변의 잡초 및 잡목을 제거했다.이번 작업은 산불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산불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작업 구간은 삼가고등학교 뒤편 교차로 주변이며 국도 33호선 나들목 양방향 약 500m에서 제초를 진행했다.특히 도로 갓길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를 병행해 화재 발생 시 인화물질이 될 요인을 미리 없앴다.유명섭 삼가면장은 "산림 연접지 도로는 담배꽁초 무단 투기 시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대단히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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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먹거리위원회’ 열고 선순환 경제 구축에 박차
합천군, ‘먹거리위원회’ 열고 선순환 경제 구축에 박차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합천군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이번 위원회는 제2기 먹거리위원회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난해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먹거리 정책의 핵심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합천군 먹거리 정책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군은 2025년 푸드플랜 추진 성과 보고를 통해 25억원 규모 '공공전처리시설'건립 공모사업 선정 지역 농산물 공공급식 공급 비중 60% 돌파 로컬푸드 직매장 확장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전국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2년 연속 우수상 수상 등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특히 공공전처리시설은 지역 농산물을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지원계획'을 확정했다.군은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급식 지원 단가를 120원 인상하기로 결정했으며 엄격한 현장 평가를 거친 적격업체 3곳을 식재료 공급 파트너로 최종 선정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해 거둔 성과는 위원님들과 농업인들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올해는 공공전처리시설 건립을 차질 없이 완공해, 군민에게는 건강한 식탁을 보장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안겨주는 '건강한 합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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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거제시 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합천군-거제시 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산림조합과 거제시 산림조합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실천했다.이번 교차 기부는 양 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합천군 산림조합 직원 20명은 거제시에, 거제시 산림조합 직원 20명은 합천군에 기부해 총 200만원을 상호 기탁했다.특히 이번 교차 기부는 기관 간 교류를 기반으로 한 협력형 기부 모델로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유대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동구 산림과장은 "산림조합의 이번 기부는 지역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단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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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울릉군,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3월 20일 군청 제1회의실, 제2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인해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정확한 활용방법 숙지와 체납 실무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직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운영지원단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전에는 세입 과태료 대장관리 등 주요 기능 시연, 오후에는 체납처분관리 전산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지역발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체계적 관리가 필수이지만 관련 법령이 매우 방대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담당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요구되는 분야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편익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입 부과 징수부터 체납관리까지 전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세입 누락을 최소화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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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MOU체결
울릉군-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MOU체결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3월 20일 필리핀 클락에서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필리핀 클락의 퍼스트호텔에서 열린 제4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출범식 및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됐으며 아시아 각국 한인회장과 경제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울릉군에서는 관광산림과장이 대표로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울릉군 관광자원 홍보 및 해외 마케팅 협력, 아시아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 그리고 문화 관광 교류 확대 및 민간 교류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인력 교류를 통한 울릉군 일손부족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울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도서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아시아 20여 개국 한인회를 연결하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울릉군 관광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관광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아시아 지역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울릉군 관광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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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 실시
울릉군, 2026년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 실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3월15일부터 3월19일까지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내 미개설 진료과에 대한 의료수요를 반영해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전문과목 의료진이 참여한 파견진료가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평소 전문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아울러 울릉군은 구미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실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파견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현장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파견진료와 의료인력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서지역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본 사업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과 전문진료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서지역 공공의료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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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소상공인 연합회, 창립 발대식 성황리에 개최
울릉군 소상공인 연합회, 창립 발대식 성황리에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24일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회장 임명식 및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발대식 당일인 24일 오전 6시 30분 울릉크루즈 입도 시간에 맞춰 “친절 다짐 캠페인”을 시행해 울릉군을 찾아주는 관광객들에게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이상윤 경북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경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상윤 경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초심을 잃지 말고 영원히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이날 취임한 김민정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난 1년을 보내면서 혼자 잘하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다. 어려움이 있었기에 힘을 모아 소상공인연합회가 될 수 있었다. 떠나는 섬이 아니라 뿌리내릴 수 있는 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정발 경제교통정책실장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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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공지능 산불 감시카메라 205대 24시간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전 시군에 인공지능(AI) 산불 감시카메라 205대를 24시간 가동하는 광역 감시망을 구축하고, 산불 조기 감지와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 산불 감시카메라는 산불감시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에 딥러닝 기반의 지능형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해 연기·불꽃 등 산불 징후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신고에 의존하던 기존 감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다.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방화 등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면서 감시 사각지대 해소와 대응 체계 강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감시카메라 추가 설치를 추진한다. 주요 등산로 입구, 산림 인접 농경지 등 소각 행위 우려 지역과 방화 추정 및 원인 미상 산불 반복 발생 지역 등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도는 올해 국비(8대)와 도비 추경(20대)을 통해 총 28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신규 설치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은 내년도에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감시카메라로 전환할 예정이다.또한 내년도 국비 지원을 산림청에 건의한 상태로, 확정 시 취약지역 중심의 추가 설치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산불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인공지능(AI) 감시카메라 확충을 통해 광역 감시망 구축을 강화하고 도민의 소중한 산림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경남도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30일) 동안 인공지능(AI) 감시카메라를 포함한 산불 감시·진화 자원을 총동원하고, 불법 소각 행위 단속과 초동 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하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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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부모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영유아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 ‘우리 아이 스마트폰을 부탁해!’를 운영한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4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비율은 25.9%에 달하며, 유아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 주요 원인으로는 훈육 시간 부족이나 올바른 지도 방법에 대한 어려움이 꼽혔다.경남도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영유아기부터 부모가 올바른 지도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난해 도내 10개 시군에서 실시되어 양육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교육은 조수정 경남스마트쉼센터장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지도 방법을 제시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코칭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이후에는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 등 사후 관리도 체계적으로 실시한다.참여 신청은 3월 25일(수)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화) 오후 4시까지 온라인(https://bit.ly/우리아이스마트폰을부탁해)을 통해 접수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인원이 30명 이상인 기관을 우선으로, 지역별 총 10곳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7일(화) 해당 기관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영유아기는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 습관의 기초가 세워지는 시기인 만큼 부모의 적절한 지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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