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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치매안심센터‘꽃비합창단’, 가정의 달 따뜻한 재능기부 공연
합천군치매안심센터‘꽃비합창단’, 가정의 달 따뜻한 재능기부 공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치매안심센터 ‘꽃비합창단’ 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5월 8일 합천군 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꽃비합창단’은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그동안 연습한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음악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 돌봄 활동을 넘어 인지저하 어르신들이 공연의 주체로 참여해 직접 준비하고 무대를 꾸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합창단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가요를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해, 관람하는 어르신들도 함께 노래를 부르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또한 공연 후에는 합창 연습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로부터 큰 공감과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공연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같은 아픔을 겪는 분들이 용기를 내 무대에 오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노래와 웃음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안명기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와 경도인지장애를 가진 분들에게는 사회적 지지와 주변의 따뜻한 격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꽃비합창단의 재능기부가 어르신과 가족,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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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집중안전점검 실시
김해시, 2026 집중안전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 집중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담당공무원, 관리주체,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다.점검 대상은 안전취약, 민생중심 시설을 포함해 언론, 주요 사고 반영을 통해 선정된 20종 유형과 중앙정부 위임 시설 등 87개소이다.구체적으로 △ 요양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민생중심시설 △의료시설, 청소년 복지시설 등이다.시는 점검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반을 구성하고 시설 유형별 전문 장비를 적극 활용해 집중 점검한다.특히 시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신청은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나 이메일 방문 접수로 하면 되고 신청 시 전문가와의 합동 점검 결과를 공유받을 수 있다.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결함 발견 시 사용 제한,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신속한 후속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안전취약시설을 실효성 있게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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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어버이날 맞아 노인회 방문
쌍책면, 어버이날 맞아 노인회 방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는 쌍책면 직원들과 노인회원들이 함께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또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발전과 가정의 화목을 위해 평생 헌신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 박월목 분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오늘의 쌍책면이 있기까지 평생 지역을 위해 헌신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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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우기 대비 하천분야 추진대책 점검회의 실시
년여름철우기대비하천분야추진대책점검시군부서장회의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6일 오후 산청군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지난해 7월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과 여름철 우기 대비 하천분야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시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21일 기후부와 광역지자체 간 실시한 홍수 대응 간담회 결과를 시군에 공유하고 여름철 하천분야 추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회의에서 6월 말까지 소규모 재해복구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침수 우려 지역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줄 것을 시군에 당부했다.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하천 분야 피해는 총 700건으로 국가하천 4건, 지방하천 295건, 소하천 401건이다. 시군별 추진현황을 점검 한 결과, 4월 말 기준 491건의 복구를 완료해 복구율은 70%로 집계됐다. 이는 3월 대비 약 18%증가한 수치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부의 ‘2026년 홍수 대응 중점 추진 과제’를 시군에 전달하고 시군별 여름철 하천분야 추진대책과 대응상황을 함께 점검했다.특히 우수기 전 하천 내 공사용 가도 등 유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시설물에 대해 철거 등 사전 조치를 시행하도록 시군 담당 부서에 요청했다. 아울러 대통령 지시에 따라 추진 중인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전면 재조사와 관련해, 5월 예정된 정부합동감찰에 대비해 내실 있는 실태조사와 철저한 후속 행정조치 이행도 강조했다.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신속한 재해복구사업 시행으로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약지역에 대한 재점검과 우기 전 하천유지관리사업 조기 완료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철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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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정세 장기화에 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
캐스탑현장방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중동 정세 장기화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제조업과 수출기업의 경영안정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업 현장의 위기감을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이 창원 소재 자동차 부품사를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한 데 이어 5월에도 도내 주요 기업들을 찾아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특히 경남도는 중소기업의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해외원자재 구입 대금 지원을 위한 정책자금을 조기에 지원한다. 올해 1·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난해 상반기보다 2,800억원 증액된 총 8,5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이는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경영 위기 대응력을 높이려는 조치이다.또한, 도내 대중동 수출기업을 위해 지난 3월 100억원 규모의 긴급 특별자금을 편성해 현재까지 13개사에 62억원을 지원했다. 도는 남은 자금 역시 소진 시까지 중단 없이 지원해 기업의 경영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수출기업의 고민인 물류비 부담 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도는 수출 실적 5천만 불 이하 도내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국외 운송비와 하역·창고비 등을 업체당 최대 200만원 지원하며 특히 미국·중동 지역 수출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한다.아울러 유관기관 합동 대책본부 운영과‘경남기업 119’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대응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도내 주력산업 현장의 고충이 커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도내 기업경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남도는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총 1,200억원 규모의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자금’ 신청받는다. 이번 특별자금은 당초 하반기 배정 예정이었던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200억원을 2분기로 앞당겨 편성한 것으로 위기 극복을 위한 경남도의 의지가 반영됐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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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앞장
함안군 가야읍,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앞장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8일 상광마을 경로당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돌봄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진에프엔에스의 어묵과 순대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마을 주민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함께 음식을 조리하고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생활 상황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브로치를 직접 달아드리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돼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또한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한편 함안형 통합돌봄사업과 복지서비스를 함께 안내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이환섭 상광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마주하고 식사를 함께하니 더욱 가족처럼 가까워지는 느낌이었다”며 “이번 사업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었고 가야읍에서 주민들의 복지와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겨줘 감사하다”고 전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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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숨은 매력, 매달 소개한다
월경남픽-표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문화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매월 추천 홍보 소재를 선정․소개하는 ‘월간 경남픽’을 새롭게 추진하고 첫 번째로 콘텐츠로‘5월 경남픽’을 선정했다.‘월간 경남픽’은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인 시군과 유관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계절과 시기에 맞는 홍보 소재를 발굴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경남도는 추천받은 소재 가운데 시의성, 희소성, 화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산물, 음식, 핫플레이스, 섬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매월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소재는 단순 정보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전 연령층이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된다.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블로그 등 매체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경상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과 협력해 다각도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이번‘5월의 경남픽’에는△바다 향을 진하게 담은 봄철 별미인 창원 미더덕, △거제에서 재배한 아열대 농산물을 활용한 거제 정글빵, △고박경리 선생 탄생 100 주년과 함께 최근 인공지능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재개관한 통영 박경리기념관, △대봉산 철쭉을 감상하며 짚라인, 모노레일을 즐길 수 있는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1 박 3 식’ 으로 알려진 힐링과 미식의 섬 거제 이수도가 선정됐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월간 경남픽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실용적인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 경남의 숨은 매력을 선제적으로 알려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매달 새롭게 선정되는 월간 경남픽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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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지문등록 지원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 편의 증진을 위해 외국인 등록 지문등록 현장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원은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됐으며 군은 이날 재입국자를 제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출입국 방식의 현장 지문등록 서비스를 지원했다.기존에는 근로자들을 버스로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까지 직접 인솔해야 해 장시간 이동에 따른 불편과 버스 임차비 등 행정 예산 부담이 있었으며 이동 시간 동안 근로자들이 영농 작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었다.그러나 이번 현장 지원으로 시간과 예산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게 됐고 무엇보다 농가 편의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성주군은 올해 상반기에만 약 16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 중이며 연간 약 2000명 규모의 계절 근로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농촌 인력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근로자 인권 보호, 숙소 점검, 통역 지원, 현장점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확대하고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운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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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월 ‘가정의 달’ 맞이 문화·복지·돌봄 정책 패키지 추진
어린이집보육교사보육현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문화·복지·돌봄’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돌봄 지원과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춰 경남의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온 가족이 체감하는 ‘가족 중심’문화행사 개최도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를 마련했다.앞서 지난 2일 도청 잔디 광장에서 제 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1일 오후 6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가정의 달 맞이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도내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 등 30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함께 웃는 가족, 더 행복한 경남’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및 사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화목하고 단란한 모습으로 행복을 실천해 온 도내 10가족에게는 ‘행복한 가족상’을, 가족정책 추진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우리 아이 돌봄부터 어르신 손주 돌봄까지, 경남이 함께 키우는 가족 돌봄 실현도는 양육의 질을 높이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경남형 맞춤 복지 시책을 중점 추진해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고민인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경남형 돌봄’체계를 한층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우선 손주돌봄수당 지원 강화를 통해 맞벌이가정이나 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서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 영아 수에 따라 월 20만원에서 최대 40만원의 수당을 지원한다. 가정 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가 익숙한 가족 돌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조부모의 돌봄 역할을 제도적으로 인정함으로써 가족 내 세대 간 돌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양육 친화적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시간을 확대한다. 기존 중위소득 200%이하 가구에 연 960시간의 돌봄서비스를 지원했으나, 이를 중위소득 250%이하로 완화하고 지원 시간도 한부모·조손가정 등에는 기존 대비 120시간 늘려 연 1,080시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일하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돌봄 안전망을 완성해 나간다.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휴일을 포함한 공공 돌봄 시설을 지속 확대하는 ‘틈새 돌봄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평일 야간 및 휴일에 영유아를 맡길 수 있는 365 열린어린이집을 지난해 17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초등학생 돌봄도 강화한다. 야간연장돌봄 운영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12개소에서 올해 30개소로 토요돌봄 운영 센터는 22개소에서 35개소로 확대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의 야간연장돌봄 시간을 최대 24시까지 연장하고 맞벌이 부부의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 긴급상황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해 부모의 아이돌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등 사각지대 없는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경남도는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도는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 0 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육 부담은 덜고 돌봄의 질은 높이는 촘촘한 보육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양육비 부담은 덜고 영양은 채우고…출산 가정 체감형 지원 확대도내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어린이집 이용 시 발생하는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재료비 등 학부모가 부담하는 부모 부담 필요경비 지원 연령을 3~5 세에서 2~5 세로 확대한다. 도내 거주하는외국인 가정의 영유아 보육료 지원도 기존 3~5 세에서 0~5 세 전체 영유아로 확대해 보육 현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생후 5~12개월 영아 출산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 11개 시군에서 추진한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올해부터는 전 시군으로 확대했다.지원 방식도 개선했다. 기존 원재료 중심 구성에서 간편식·반조리 식품 등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e경남몰을 통한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주문·배송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0만원으로 자부담 6만원 결제 시e경남몰 쿠폰으로 지급되며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 금액이 면제된다.보육교사 업무는 줄이고 권익은 높이는 ‘돌봄에 전념하는 환경’조성도는 보육 현장의 핵심 과제인‘어린이집 0 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현행 0 세반 정원을 3명에서 2명으로 조정하는 어린이집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교사 1명당 보육 아동 수를 줄여 밀도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경남도는 정원을 조정한 시설에 대해△인건비 지원 시설은 교사 인건비의 80%를, △인건비 미지원 시설은 아동 1 인당 월 47만 4천 원의 개선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영아기 애착 형성을 돕고 교사가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사각지대 없는 공공 보육’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보육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교직원들이 돌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공제’를 본격 시행해 보육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이번 지원책의 핵심은 정당한 보육 활동 중에 발생한 업무상 과실로 고소·고발을 당할 경우, 보육교직원의 방어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있다. 우선 형사방어비용을 수사 단계에서 1 인당 500만원, 재판 단계별로 5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보상한다. 심리지원비용도 지원한다. △수사 단계 100만원, △재판 단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상담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올해 7월부터는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지원대상에 어린이집 원장을 신규로 포함하고 정부인건비 지원 어린이집 보육 교사의 처우개선비도 일부 증액을 통해 보육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와 돌봄 및 보육 정책들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부터 외국인 가정까지 경남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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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고유가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실시
가조면, 고유가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7일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1차 고유가피해지원금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방문 신청은 복민노인요양원과 베푸는 공동체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 입소자와 마을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면장과 마을 이장, 담당 공무원이 함께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신청 접수와 카드 배부를 지원했다.특히 고령 및 거동 불편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카드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추진되는 고유가피해지원금 2차 지원 역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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