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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K-Arts 국제교류 컨설팅 사전접수 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공동 주관하는 2026 K-Arts 컨설팅의 참가자를 오는 7월 6일까지 모집한다.2026 K-Arts 컨설팅은 해외 문화예술 교류에 관심 있는 강원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국제교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행사는 7월 9일 오후 2시 강릉 고래책방에서 개최하며 ‘국제교류,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지원사업부터 해외 네트워크까지’를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컨설팅에는 문화예술 국제교류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제교류 지원사업 활용 방법과 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례, 국제무대의 최신 동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기조 강연은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가 맡아 ‘강원에서 시작하는 국제교류, 왜 지금 필요한가’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문화매개기업 호미 임은아 대표가 국제교류 생태계와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계명국 예술감독이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공유한다.또한, 월간미술 심지언 편집장이 시각예술 분야 국제교류 트렌드와 레지던시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강연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라운드테이블이 마련된다.임은아 대표, 계명국 예술감독, 심지언 편집장, 이선철 대표가 참여해 국제교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고민과 궁금증에 대해 심화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국제교류를 준비하는 지역 예술인들이 실제 사례와 현장 경험을 통해 국제무대 진출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며 “해외 진출과 국제 협력에 관심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원 지역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7월 6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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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지역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지역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 개최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6일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2026년 제4차 강릉지역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반도체 부품, 바이오, 식품가공 등 강릉지역 주요 산업을 이끄는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기업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문진농공단지협의회, 강릉시수출협회, 강릉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단체와 지역 대표 중소기업 12개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강원자치도와 강릉시 기업지원 부서 관계자들도 함께해 기업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판로 확대 △자금 지원 △인력난 해소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참석 기업들은 공공구매 확대와 지역제품 판로 지원,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 만성적인 현장 인력난 해소 등 기업 활동 여건 개선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강원자치도와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논의를 넘어 강릉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자치도는 권역별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별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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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정착 우수사례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우수한 정착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외국인 정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7월 17일까지 참가작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다양한 정착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해 지역사회의 외국인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도내 외국인 주민과 도민, 외국인 주민을 고용한 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이며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국적동포,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통한 기업의 성장과 변화 △내·외국인이 함께 만드는 직장문화 조성 △외국인의 자기계발 및 지역 정착 성공 △한국인 동료 및 사업주와의 감동적인 이야기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다양한 정착 사례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7월 17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우수사례 작성 서류를 전자우편,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적합성, 우수성, 확산 가능성, 공감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우수 사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외국인 정책 지원사업 문화프로그램 참여, 우수사례 홍보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이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정착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외국인 주민, 기업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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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초당두부,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는다… 문체부‘K-푸드로드’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6년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총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미식문화를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지난 4월 공모를 시작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등 엄격한 평가를 거쳐 강릉시가 최종 선정됐다.강릉시는 ‘강릉 초당 K-푸드로드 문화관광 융복합 거점거리 조성’을 목표로 강릉의 대표 로컬 브랜드이자 전통 먹거리인 초당두부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두부축제 및 버스킹 △두부 테이스티 투어 △두부 쿠킹클래스 및 공예체험 △청년 팝업스토어 △QR 스탬프 투어 등으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당동을 ‘먹고 머무르며 즐기는 거리’로 전환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특히 야간관광 인프라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미식관광을 야간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고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미식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강릉 초당두부라는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의 가치와 강원자치도의 글로벌 관광 전략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며 “강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미식 관광도시이자 세계인이 찾는 미식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도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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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어린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어린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과 영천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활동에서 영천고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일대일로 짝을 이뤄 모루공예 작품을 만들었다.학생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하며 완성을 도왔고 어린이들은 알록달록한 모루를 활용해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져 행사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청소년들과 아이들은 서로 도우며 협동의 즐거움을 나누고 끈끈한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봉사에 참여한 한 영천고 학생은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함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정말 보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도 “형들이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같이 작품을 만들어줘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환하게 웃었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함께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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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7회 노계 박인로 전국시낭송대회 성료
영천시, 제7회 노계 박인로 전국시낭송대회 성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7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한국문인협회 영천지부가 주최·주관한 ‘제7회 노계 박인로 전국시낭송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를 맞은 노계 박인로 전국시낭송대회는 조선 중기 대표 문인이자 가사문학의 대가인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시낭송을 통해 문학의 감동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문학 행사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시낭송인들이 참가했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총 26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이날 무대는 낭송자들의 깊이 있는 표현과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채워졌으며 관객들은 한 편의 시가 전하는 울림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본선 심사 결과, △대상 죽순밭에서 △금상 입관, 아버지를 찾습니다 △은상 종로5가, 고비사막 어머니, 얼굴반찬 등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시를 사랑하는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정신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최은하 한국문인협회 영천지회장은 “노계 박인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이번 대회에 전국의 시낭송인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낭송을 통해 문학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나누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정애 영천시 부시장은 “노계 박인로 선생은 영천이 자랑하는 대표 문인으로 시 속에 삶의 진솔한 정서와 선비의 정신을 담아 오늘날까지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시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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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고추 탄저병 비상, 예방이 최우선
장마철 고추 탄저병 비상, 예방이 최우선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장마철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탄저병과 세균성점무늬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고추 재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탄저병은 주로 고추 열매에 발생해 막대한 수량 감소를 초래하는 병으로 2023년 경북 북부지역에서 7월 상순부터 8월 상순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강우로 피해과율이 14.3%까지 증가한 적이 있다.초기 병징은 고추에 어두운 초록색의 오목한 반점이 생기고 후기에는 감염 부위가 움푹 들어가며 담황색의 포자 덩어리가 형성된다.빗물에 의해 포자가 비산·부착되며 감염되므로 비가 오기 전에 예방용 살균제 살포가 매우 중요하며 열매 표면에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뿌려주는 것이 좋다.비가 온 뒤 탄저병 감염이 확인되면 피해 과실을 제거한 후 다3, 사1 계통 치료용 살균제를 우선 살포하고 이후 강우가 지속될 경우 카 계통 예방용 살균제를 포함한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7~10일간격으로 교호 살포하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또한, 세균성점무늬병도 비가 많이 올 경우 발생 증가가 우려되는데 병징은 주로 잎에 발생하나 심할 경우 줄기, 열매에도 발생한다.초기 병징은 잎에 회갈색의 작은 점무늬가 나타나고 후기에는 병반이 불규칙하게 커지고 병반 주변에 황색 테가 형성되며 발생이 심할 경우 잎 전체가 황색으로 변하고 낙엽이 돼 고추 생육을 저하시킨다.일단 발생하면 방제가 어려워 비가 오기 전부터 예방적 약제살포가 중요한데, 고추에 등록된 세균병 적용약제는 가4, 라3, 라5, 미분류 계통이 있으며 항생제 계통 약제는 저항성 발달 가능성이 높아 다른 계통 약제를 번갈아 살포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탄저병과 세균성점무늬병 약제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약해에 주의해야 하며 농약회사 홈페이지나 농약 판매처에 비치된 혼용가부표를 참고하면 안전하게 동시 방제를 할 수 있다.신종희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장마기에 한 번 발생한 탄저병과 세균성점무늬병은 급속히 확산될 수 있으므로 비가 오기 전 예방 방제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보도일시 2026년 6월 28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사무국 담당부서 기획홍보부 담당자 최형철 기획홍보부장 도언석 홍보전문위원 NEAR 회원정부 4개국공무원 16명 대상 연수 실시 - 새마을운동에서 AI 까지. NEAR 회원정부 공무원들, 경북서 미래 발전전략 배운다 - - NEAR 회원정부 공무원들 경상북도 방문, 행정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경상북도의 후원을 받아 영남대학교와 공동으로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10박 11일간 ‘2026 NEAR 회원정부 공무원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번 연수에는 NEAR 회원정부 공무원 16명이 참가한다.이번 연수프로그램은 동북아 지방정부가 직면한 과제인 디지털경제, 디지털행정 및 전자정부, AI 전환 도시혁신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대구 근대골목, 대구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등을 방문해 한국의 지역발전 및 디지털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6월 25일 영남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입소식에는 연수생 16명과 NEAR 사무국에 파견된 중국 몽골 러시아 주재관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의 축하 인사말에 이어 ‘한국발전 경험 공유 : 새마을 운동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또한 연수생들은 7월 1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상북도의 주요 정책과 도정, 외교통상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상북도와 NEAR 회원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연수프로그램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대표적인 인적교류 사업이다.새마을운동과 지역개발 성공사례를 비롯해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등 최신 정책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NEAR 회원정부 공무원들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임병진 NEAR 사무총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NEAR 회원정부 공무원들이 지역개발과 디지털 전환 분야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상호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귀국 후에는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자국의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9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국 29개 광역자치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에서 창설된 동북아 지방정부 간 협력기구이다.현재는 10개국 96개 광역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경제·관광·환경·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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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2026 개최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2026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국가정보원 지부,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행정기관, 공공기관, 출자·출연기관 등 보안 직무 관련 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심포지엄 2026’을 개최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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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청소년 마약 예방 캠페인 개최
경북도,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청소년 마약 예방 캠페인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이 지정)을 맞아 구미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마약류 예방 홍보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구미경찰서 구미시보건소, 구미교육지원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가 참여해 마약류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약물 중독을 막는 5원칙’인 △친구의 권유나 유혹 단호하게 거절하기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문구 무시하기 △의심스러운 SNS 계정 차단하기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음료 마시지 않기 △비정상적인 온라인 판매 의약품 구매·사용하지 않기 등 청소년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또한 학습능력 향상이나 다이어트, 수면 개선 등을 목적으로 오남용될 수 있는 메틸페니데이트, 펜타닐 패취제, 식욕억제제, 졸피뎀 등의 부작용과 위험성을 알리고 의료용 마약류도 잘못 사용하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마약류 관련 고민이나 중독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24시 마약류 전화상담센터’를 홍보하고 마약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경상북도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확대와 예방 홍보 강화,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마약류는 개인의 건강은 물론 가정과 사회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며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유혹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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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철강 제조 AX 실증 본격화…지역주도 산업 AI 확산 나선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4억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철강·금속 제조공정 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생산최적화 솔루션 실증·확산하는 것으로 도내 철강기업이 제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AI 솔루션을 지역 AI 기업이 개발·적용하고 이를 산업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상북도는 포항시, 구미시와 함께 포항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지역 연구기관과 수요기업인 동국산업, 디케이동신, 디케이씨, 한금, 아주스틸, 공급기업인 임팩티브에이아이, 앰버로드, 포인드 등 지역 인공지능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 9개월간 철강 하공정을 중심으로 한 공통 데이터 정제 및 학습 데이터셋 구축 철강기업의 원자재·수요 예측과 재고관리 최적화 제조공정 원료 투입 및 에너지 사용 최적화 철강 표면 결함 등 품질관리 인공지능 솔루션 적용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철강 공통 데이터셋 4건을 구축하고 원가절감률 5%, AI 솔루션 운영 지속률 80% 달성을 목표로 한다.또한 지역 철강기업의 제조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도내 인공지능기업의 산업 특화 솔루션 사업화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외부 범용 AI 기술을 단순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조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내 AI 기업이 산업 특화 솔루션을 개발·검증하는 지역주도형 산업 AI 실증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는 철강산업을 시작으로 지역 산업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산업 소버린 AI’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포항과 구미를 중심으로 철강·금속 제조 분야의 AI 적용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다른 산업으로 확산할 기반도 마련한다.이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품질 안정화는 물론 도내 AI 기업의 성장과 산업 AI 생태계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산업 인공지능는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기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철강기업의 제조 AX 와 도내 AI 기업의 성장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 도는 주력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연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 철강산업을 시작으로 제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인공지능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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