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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수원시 청소년과 교류활동 성료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수원시 청소년과 교류활동 성료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수원시 일원에서 수원시청소년운영위원회 및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교류활동을 성료했다.이번 교류활동은 도시와 농촌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수원칠보청소년청년센터에서 시설 및 주요 사업을 알아보고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활동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과 친밀감을 높였다.이어 화성행궁에서 화성어차 탑승, 국궁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했으며 롯데월드에서는 팀미션 등 공동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은 타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의사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또래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교류활동이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문화와 또래들의 다양한 경험을 접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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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파인더, 봉화군 취약계층에 삼계탕 4,000팩 기부
트루파인더, 봉화군 취약계층에 삼계탕 4,000팩 기부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트루파인더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삼계탕 4000팩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트루파인더는 12일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이웃사랑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삼계탕 4000팩을 봉화군에 전달했다.이번에 기부된 삼계탕은 봉화군 각 읍면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북 봉화군 출신인 김성규 대표는 2003년 트루파인더를 설립한 이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봉화군은 “이번 삼계탕 나눔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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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지방우정청과 손잡고 우체국 78곳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지방우정청과 협력해 부산지역 우체국 78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더위쉼터 지정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지역 곳곳에 위치한 우체국 인프라를 활용해 추진된다.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독거노인, 이동노동자와 일반 시민들이 생활주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우체국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다.쉼터는 평일 업무시간 동안 운영 되며 우편·금융 업무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도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시는 현재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주기적 안부확인, 야외 축제·행사 안전 강화, 그늘막·생수냉장고·쿨링포그 등 시민 체감형 폭염대책 추진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앞으로도 부산지방우정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대피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폭염 속에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언제든지 대피공간에 접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우리동네기후쉼터, 스마트버스셸터, 지하철역사 쉼터, 이동노동자쉼터를 확대하고 숙박형 응급대피소와 이동노동자 편의점쉼터를 신설했다.이병석 시 시민안전실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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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폭염 대비 산업안전 캠페인 개최
여름철 폭염「온열질환 예방수칙」(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폭염 취약 사업장 2곳에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폭염 대비 산업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에 따라 건설·물류 등 폭염에 취약한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를 비롯해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 노사민정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노동자와 사업주에게 폭염의 위험성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캠페인은 2개 조로 나눠 부산진구 소재 주상복합 신축 공사장과 한진택배 물류센터에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현장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5대 예방수칙과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권고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쿨링티슈, 이온음료와 체감 온도계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한다.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폭염 취약 현장에 대한 점검과 소규모 사업장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지난 8월 10일부터 내일까지 지자체 발주 및 민간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고위험 산업군에 속하는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고위험산업 사각지대 집중관리사업’도 추진 중이다.‘2026년 고위험산업 사각지대 집중관리사업’은 부산 3대 고위험 산업군에 해당하는 6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장별 최대 29명까지 1인당 10만원 이내의 안전 보호구 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오는 8월 3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해 9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산업안전은 특정 기관이나 사업주만의 책임이 아니라 노동자와 사용자, 시민사회, 지방정부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사회적 과제이다”며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노동계와 사용자단체,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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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포스터(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제9회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 유관기관·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본군 ‘위안부’피해 문제를 널리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기림의 날’을 맞아 열린다.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했고 이후 2012년 12월 대만에서 열린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선포했다.정부는 기림의 날을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시는 2018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2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1부] 기념식에서는 추모 묵념에 이어 성평등가족부가 제작한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들려주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영상을 상영해 기림의 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2부] 문화공연에서는 ‘꺾이지 않는 빛의 기록’을 부제로 예술단체 ‘백의’의 창작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엘이디 촛불 점등식도 진행된다.이외에도 소극장 로비에서 기념전시, 포토존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아울러 시는 연계 행사로 오는 8월 21일과 28일 양일간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영상홀에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념 영화제 ‘기억의 온도’를 개최한다.시가 주최하고 부산여성연대회의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8월 21일 영화 ‘아이 캔 스피크’, 8월 28일 영화 ‘눈길’을 각각 상영하며 영화 상영 후에는 토크콘서트, 사진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현재 일본군 ‘위안부’피해 생존자는 전국에 총 5명이며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피해 생존자는 2020년 8월 이후로 없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피해자들의 용기와 노력을 현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기억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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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부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개발’ 공모 최종 선정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조감도(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동차산업기술개발 사업인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개발’ 공모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과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부산항만공사가 총괄 주관하며 스마트엠투엠, 엠티알, 성우하이텍, 효성전기, 채비, 싸이버로지텍, 온메이커스, 웨어비, 에이스웍스코리아 등 지역 및 분야별 기관·기업이 참여한다.‘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개발’ 공모 선정으로 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2개월간 총 454억 6천만원을 투입해 항만 자동화·무인화를 위한 3개 세부과제를 통합 추진한다.한국자동차연구원과 부산항만공사가 공동 주관해 부산항 신항에서 실증을 추진하며 한국자동차연구원, 스마트엠투엠, 엠티알이 각각 주관하는 3개 세부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통합관제·실증, 비가시 영역 인지 및 메가와트급 자동충전 등 항만 특화 자율주행, 24시간 무인 운용을 위한 전동화 자율이동로봇 모빌리티 핵심기술을 종합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항의 물류 운영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모빌리티 분야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향후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고도화된 물류 처리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UAE 칼리파항 스마트항만 시스템 진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국산 스마트항만 플랫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부산항의 첨단 스마트항만 도약과 지역 미래차 산업의 고도화를 견인하고 북극항로 개척 등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며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지속 가능한 미래 항만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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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미래인재, 하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재능나눔’ 펼쳐
강원미래인재, 하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재능나눔’ 펼쳐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2026년 하계방학을 맞아 미래인재 12명이 도내 학교와 마을, 복지기관 등을 찾아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미래인재들이 도에서 받은 지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계방학 동안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7월 20일 강원과학고에서는 모교 출신 미래인재 6명이 후배들을 대상으로 학습 경험과 진로 정보를 나누는 전공 멘토링을 진행해 진로 진로설계를 도왔다.8월 7일 강릉 학산 2리에서는 미래인재 3명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앱 설치와 AI 활용법 등을 교육해 디지털기기 활용을 돕고 세대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8월 12일 원주 양업토마스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미래인재 3명이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나눔을 실천했다.김학철 원장은 “이번 재능 나눔은 미래인재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인재들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에 기여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참여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육성사업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도 출신 우수인재를 선발·지원하는 사업으로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신규 선발 공고는 오는 9월 강원인재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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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야영장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단속… 3개소 적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도내 4개 시군의 야영장 11개소를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실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야영장 이용객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맞춰 도와 시군 합동으로 진행됐다.단속 결과, 3개 시군의 야영장 3개소에서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사실이 확인됐다.도는 적발된 시설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설 개선 명령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개인하수처리시설은 폭기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침전물과 부유물을 제거하는 등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관리 소홀로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면 ‘하수도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시설 개선 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단속에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오수 무단 배출을 근절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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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천상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인기 절정
‘매봉산 천상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인기 절정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운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속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누적 이용객이 8월 현재 7300여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이용객 2682명보다 172% 증가한 수치다.‘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숲속 야영장과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다.캠핑과 숙박뿐만 아니라 숲 해설, 산림치유, 자연물 공예 등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지난 6월 10일부터 새롭게 운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개인과 직장·단체 등 이용객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숲길 오감 체험을 비롯해 숲 해설과 명상, 아로마테라피, 편백 족욕, 차담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7~8월 성수기에 이용객이 집중되면서 8월 현재까지 숲 해설을 포함한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에 4600여명, 숲속 음악회에 200여명 등 총 4800여명이 참여했다.이는 전체 이용객 7300여명의 65% 이상으로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이 이용객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산림과학연구원은 7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천상의 숲 명상데크에서 힐링 음악 전문가와 함께하는 숲속 힐링 음악회를 열고 있다.음악회에는 매회 50여명이 참여하는 등 이용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박명희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고산지대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다양한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치유 명소로 육성하고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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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여성문화회관, (사)부산벤처기업협회와 여성취·창업지원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신라스테이서부산점에서 (사)부산벤처기업협회와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취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지역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고부가가치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에 협력하기 위해 진행된다.협약식에는 시 여성문화회관 김정화 관장과 정현돈 (사)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여성의 안정적 취창업을 지원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협약식에 이어서 산학연관 일자리협의회를 개최해 고부가가치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지역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돕고 이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산학연관 협의회에는 국립부경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천동필 원장, 경남정보대학교 산학협력단 임준우 단장, 부산여자대학교 취업혁신처 장기열 처장,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우새미 책임연구원 등 6개 기관에서 참석한다.아울러 지역에서 여성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고 있는 사상·동·사하 새일센터장 등이 참석해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정현돈 (사)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 벤처생태계와 여성일자리 창출을 연결하는 구체적인 실행 협력”이라며 “여성문화회관의 인재 발굴·직업훈련과 우리 협회의 취업·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회원사의 실제 채용수요를 맞춤형 인력양성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김정화 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이번 협약과 산학연관 일자리 협의체를 통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개발로 경력보유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며 “경력보유여성뿐만 아니라, 관련학과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해양·인공지능·바이오 등 유망 산업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 취창업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