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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취약계층 추석맞이 지원
안동시, 취약계층 추석맞이 지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안전망을 강화했다.이번 지원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의 생활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기 상황이 확인된 가구를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9월 17일부터 나흘에 걸쳐 권기창 안동시장과 안동시의회 의장단, 부시장, 평생복지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 58곳을 위문했다.사회복지시설에는 생필품을 지원하고 무료급식소와 지역아동센터에는 쌀과 소고기 등 식재료를 전달했다.저소득층 1038가구에는 가구당 10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해 생활 부담을 덜었다.명절 기간 홀로 지내거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30여 가구에는 민관이 함께 방문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찾아가는 행복설계사도 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건강과 생활 실태를 살폈으며 추가로 확인된 복지 욕구는 맞춤형 서비스와 연계했다.특히 고독사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9월 17일에는 ‘1인 가구 ONE-DAY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여자들은 ‘추석맞이 전 만들기’를 통해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이동세탁 서비스’도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기인 만큼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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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나라현 문화예술 교류, 안동에서 만나다
경북도-나라현 문화예술 교류, 안동에서 만나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한 ‘경북도-나라현 예술교류’ 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열려, 한국과 일본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경상북도와 일본 나라현의 예술인들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매개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안동에서 열린 공연에는 나라현의 아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분야 예술인과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양 지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을 한 무대에서 선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안동을 소재로 한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졌다.안동심포닉윈드는 탈마스크를 활용한 연주를 선보였으며 국악 공연에서는 ‘안동성주풀이’ 가 연주됐다.이와 함께 ‘안동역에서’ 중창과 하회탈 마스크를 활용한 공연 등이 이어지며 안동의 문화와 정체성을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풀어냈다.나라현 예술인들도 일본 전통 궁중음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양국 예술인들은 같은 무대에서 서로의 예술을 접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또한 한국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일본 예술인들에게 직접 글씨를 써주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한국의 전통 서예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예술을 소개했다.공연과 함께 나라현 예술인들이 안동의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는 일정도 마련됐다.이들은 방문 기간 봉정사와 월영교, 안동민속촌,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을 찾아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둘러봤다.이번 교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진행돼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공연에 안동의 탈과 음악, 지역을 상징하는 콘텐츠가 활용되면서 지역 예술인들이 국제 문화예술교류에 직접 참여하고 안동의 문화를 알리는 자리가 됐다.이번 교류는 오는 11월 일본 나라현에서 계속된다.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은 나라현을 찾아 공연을 선보이고 경북·안동과 일본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한일 예술교류 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양 지역의 예술인 간 교류를 이어가고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나라현 예술인들과 서로의 전통과 예술을 나누고 안동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함께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국내외 예술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안동의 문화예술을 다양한 무대에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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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점검
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점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2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제6기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위원, 공공 전담조직 위원, 연구용역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추진사업을 제시한다.안동시는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회보장조사와 초점집단면접을 실시했다.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전담조직 회의와 중간보고회, 주민공청회 등을 열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최종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조사와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 세부사업 및 추진체계 등을 공유하고 논의를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은 ‘돌봄에서 정주까지, 모두의 삶이 지켜지는 일상복지도시 안동’을 비전으로 설정했다.돌봄과 복지 접근성 강화, 일자리와 정주환경 조성, 사회안전망 확충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보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세부사업을 담았다.최종보고회에 이어 안동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도 진행됐다.위원들은 제6기 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도 함께 심의했다.안동시는 최종보고회와 대표협의체 심의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이후 연차별 시행계획과 사업별 모니터링, 자체평가를 통해 추진 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안동시가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과 시민의 삶을 개선할 구체적인 사업을 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계획에 담긴 사업이 현장에서 충실히 추진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 지역사회,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복지체계를 강화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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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장학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가 9월 23일 안동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조석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기금은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지원하고자 106개 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는 106개 클럽, 4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안동을 비롯해 영주, 봉화, 포항 등 경북 내 여러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작년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에도 소중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조석현 356복합지구 의장은 “지역인재들이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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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와 부산·일본 간 교류 확대 뜻 모아
부산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와 부산·일본 간 교류 확대 뜻 모아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9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일본 간 우호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먼저 전 시장은 “총영사님을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환영의 뜻을 전하고 “부산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인적·문화적 교류를 이어온 가까운 이웃”이라고 말했다.부산은 시모노세키시·후쿠오카시와 자매도시 관계를, 오사카시·나가사키현과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는 등 일본 지방정부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에 오스카 총영사는 “전재수 시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과 일본 간 우호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이날 양측은 부산과 일본 간 관광과 민간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전 시장은 올해 7월까지 부산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이 약 34만명에 이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방정부 간 교류와 시민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며 관광·문화 등 민간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부산과 일본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오스카 총영사는 전 시장의 말에 공감을 표하며 “더 많은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재방문 관광객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고 부산의 다양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매력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양측은 해양 분야 협력과 북극항로 등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전 시장은 해양·항만·물류 등 부산의 강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해양수도로 도약하고자 하는 부산의 비전을 소개하고 북극항로가 부산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오스카 총영사는 일본도 북극항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고 언급했으며 양측은 해양·항만·물류 분야에서 부산과 일본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끝으로 전 시장은 “부산은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며 “부산과 일본이 지방정부와 시민 간 교류를 바탕으로 관광·문화, 해양·항만·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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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9기 농업대학 수료식 성료
안동시, 제19기 농업대학 수료식 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23일 종합교육관에서 수료생과 내빈,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수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수료생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료생 3명에게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했다.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은 지난 3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약 7개월간 사과반과 스마트농업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됐다.과정별로 17회, 72시간의 교육을 진행해 총 77명이 수료했다.사과반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과 재배기술 △과원 구성과 수형 관리 △병해충 및 수세 관리 △다축과원 조성 △품종과 대목의 이해 △접목과 정지·전정 △착색 및 수확 후 관리 등 사과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교육했다.스마트농업반은 △스마트농업과 시설하우스의 이해 △아두이노 이론·실습 △수경재배 기초 △스마트팜 양액 공급설비 △배양액 제조 이론·실습 등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공통과정으로 토양과 비료에 대한 이해, 농가 맞춤형 포장 및 브랜드 디자인 교육을 새롭게 마련했다.사과 접목과 배양액 제조 등 실습교육도 강화해 교육생들이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수료식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려면 현장 경험과 함께 꾸준한 학습을 통한 전문성 강화가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익힌 지식과 기술을 영농 현장에 적극 활용해 안동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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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산근현대역사관 ‘2026 광복레코드페어’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별관 1층에서 2026 광복레코드페어 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광복레코드페어는 한국 대중문화의 중심이었던 부산 원도심 광복동 일대의 문화 정체성을 살린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의 특화콘텐츠다.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바다와 항구를 배경으로 변화해 온 대중음악을 통해 부산의 지역성과 근현대사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부산의 해양 음악을 주제로 강연, 공연, 디제잉,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 첫날인 10월 9일에는 무아음악감상실, 조용필 컬렉션을 마련했다.오후 1시에 열리는 ‘무아음악감상실’은 1970~80년대 전국적 명성을 떨친 부산 원도심 소재의 음악감상실 ‘무아’의 전성기를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무아 출신 디제이 최인락이 진행을 맡아 ‘물 건너온 음악들’ 이라는 주제로 부산항으로 유입된 다양한 음악을 소개한다.저녁 7시에 열리는 ‘조용필 컬렉션’에서는 부산항을 배경으로 한 노래이자, 1970년대 후반 한국 ‘트로트 록’의 효시라 할 수 있는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비롯해 가왕 조용필의 대표곡을 감상한다.노래에 깃든 다양한 이야기를 베이시스트 노선택의 해설로 만날 예정이다.행사 둘째 날인 10월 10일에는 디제잉, 음감회, 청음 강연, 공연 등이 개최된다.전문 디제이가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대중음악을 발굴해 소개하는 ‘바이닐 디제잉 세션’은 오후 1시 마이다스비츠, 오후 3시 타이거디스코가 진행한다.오후 2시에는 부산항을 소재로 한 희귀 음반 등을 소개하는 ‘부산항 리믹스’ 가 펼쳐진다.에디터 겸 작가 정우영이 ‘해설이 있는 음감회’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오후 4시에는 올해 행사 주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청음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강연을 맡은 가요평론가 이동순은 ‘부산은 트로트의 고향이다’라는 주제로 한국 대중음악의 산실이자 한국 트로트의 발상지인 항구도시 부산의 역사와 저력을 조명한다.이동순: 가요 주제로 ‘부산은 트로트의 고향이다’, ‘한국근대가수열전’등 6권의 산문집 발간.부산KBS방송프로그램 ‘가요 1번지’, KBS라디오프로그램 ‘세월 따라 노래 따라’등 진행이날 저녁 7시부터 열리는 공연 ‘항구의 도시’로 올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부산의 싱어송라이터 김일두를 주축으로 하는 ‘김일두와 달별들’을 비롯해, 동아기획이라는 1980년대 중후반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 레이블 출신의 작사가이자 싱어송라이터 조동희가 무대에 오른다.특히 김일두와 달별들은 이날 공연에서 부산 항구의 역동성과 바다의 애수를 담은 자작곡 ‘마도로스의 여인’, ‘뜨거운 불’등을 선보인다.해양도시 부산이 가진 독창적인 정서를 음악을 통해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레코드 공간은 행사 기간 중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약 20명의 레코드 소장가와 판매점이 참여해 음반, 관련 도서 등을 판매하며 청음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프로그램 중 청음 강연, 공연, 음악감상실 등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프로그램당 4~5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관람비는 무료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대중음악을 통해 부산의 바다와 항구에 담긴 풍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자리”며 “시민들이 부산의 음악과 역사를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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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사각지대 없앤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관내 건설공사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실시공을 유도하기 위해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재해예방 기술지도용역’을 전격 확대 추진한다.기존 법적 의무 대상인 공사금액 1억원 이상 사업장 외에도,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수의계약 초과 금액부터 1억원 미만의 관내 소규모 건설공사까지 재해예방 기술지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최근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사망사고 등 산업재해가 빈발함에 따라, 정부의 ‘산업재해와의 전쟁’ 기조 및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맞춰 선제적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확대 계획은 2026년 10월 1일 발주분부터 적용되며 지정된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을 통해 각 공사 현장별 특성에 맞춘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맞춤형 개선대책 지도가 시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존의 사후 수습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선제적인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방도 건설 행정의 신뢰도와 안전 문화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소규모 현장은 안전관리에 취약한 경우가 많아 선제적인 지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재해예방 기술지도 확대를 통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 없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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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형 정치인에서 이제는 소통하는 도지사… 우상호 지사, 도청 안팎으로 소통 보폭 넓힌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소통형 정치인’ 으로 평가받아 온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정에서도 직원들과의 대화를 강화하는 한편 언론과 온라인, 지역 현장으로 접점을 확대하며 도정 안팎으로 소통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먼저 우상호 지사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직접 듣기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사 직통 ‘상호소통방’을 개설·운영하며 내부 소통의 문턱을 낮췄다.상호 소통방은 도청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책 제언 △고충·건의 △갑질 및 성비위 신고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특히 신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실명 비공개를 원칙으로 운영한다.우 지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22일 오전 8시 40분 직접 청내 방송에 나서 직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우 지사는 “지난 2개월 20여 일 동안 도청 공무원들이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강원도는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추석 연휴 근무자들에게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도민의 편안한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어디에 있든, 누구와 함께하든 즐겁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온라인을 활용한 도민 소통도 새롭게 추진한다.우 지사는 유튜브 토크쇼에 직접 출연해 주요 도정 현안과 도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격주로 유튜브를 통해 방영되며 정형화된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해 도민들이 궁금해하는 현안과 정책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언론과의 소통도 이어간다.우 지사는 월 1회 기자간담회를 지속 개최하는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수시로 언론과 소통하며 도정의 주요 정책과 방향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내년부터는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는 간담회를 운영해 지역 현장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간담회를 통해 도정 철학과 주요 정책 방향을 지역 언론 및 시군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소통은 많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듣고 제대로 답하는 것”이라며 “직원의 작은 제안부터 언론의 의견, 도민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듣고 정책에 충실히 담겠다”고 말했다.이어 “도청 안에서 시작한 소통을 온라인과 18개 시군 현장으로 넓혀 도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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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호 335m 출렁다리서 즐기는 ‘댄싱 드래곤 축제’
파로호 335m 출렁다리서 즐기는 ‘댄싱 드래곤 축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파로호의 수려한 풍광과 상무룡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마을의 역사와 문화,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축제가 양구에서 열린다.양구읍 상무룡2리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상무룡 출렁다리 일원에서 ‘댄싱 드래곤 축제’를 개최한다.‘댄싱 드래곤’은 마을명에 담긴 ‘춤추는 용’에서 착안한 축제 명칭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신나고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이 축제는 상무룡2리의 자연환경과 역사, 마을공동체의 이야기를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풀어내 마을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파로호를 가로지르는 상무룡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양구 9경 가운데 제8경인 상무룡 출렁다리는 양구읍 월명리와 상무룡2리를 연결하는 총길이 335m의 보도 전용 다리로 1944년 화천댐이 준공된 이후 70여 년간 상무룡2리 주민들은 배를 이용해 양구읍을 오고 갔고 2022년 8월 31일 일부 구간에 강화유리가 설치돼 발 아래 펼쳐지는 파로호의 풍경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는 출렁다리가 개통되면서 파로호와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양구의 대표 명소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이번 축제에서는 ‘상무룡 약속큐브 마을’ 선포식도 함께 진행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상무룡 약속큐브 마을’ 선포식은 상무룡 마을이 함께 사는 지혜를 전하는 약속뮤브의 중심이 되고 그 역할을 통해 세계적인 마을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첫 걸음을 세상에 알리는 행사다.약속큐브는 홍성민 작가가 창작한 평등·평화·공존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로 상무룡2리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마을이 가진 이야기와 가치를 새로운 마을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이에 따라 마을은 10월 3일 오전 10시 개막식 때 상무룡2리 마을 블로그에 댓글을 단 어린이 포함 선착순 100명의 어린이들에게 약속큐브를 증정하는 행사를 준비했다.약속큐브를 받고 싶은 어린이가 3명이라면, 마을 블로그의 댄싱 드래곤 축제를 알리는 콘텐츠에 “신청한다 3”이라고 댓글을 달면 된다.축제 기간 상무룡 마을의 역사와 변화상을 소개하는 시간과 주민 참여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우쿨렐레 공연, 상무룡을 소재로 한 시 낭송, 추억의 아코디언 버스킹, 록 밴드 공연, 초대가수 공연, 라인댄스 공연, 장구 공연, 시니어모델 패션쇼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또한 마을안길 걷는 중 보물찾기, 파로호 뱃길 체험, 마을을 소재로 한 시 전시회, 마을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서호의 추억’ 사진전 등 상무룡 주민들의 삶과 마을의 옛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축제라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와 농특산물도 다양하게 준비된다.마을에서 생산된 농·임산물 특별 전시·판매 행사를 비롯해 상무룡 카페, 호변 분식점, 야외 먹거리 공간, 오지마을 식음 체험 등이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마을의 정겨운 분위기와 토속의 맛을 함께 선보인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댄싱 드래곤 축제는 ‘상무룡 출렁다리’라는 마을이 보유한 관광자원에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이야기를 하나로 엮는 콘텐츠를 주민들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주민 주도 축제’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상무룡2리만의 특색을 살린 축제가 양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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