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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광견병 등 가축 질병 예방 사업 마무리 수순
구제역·광견병 등 가축 질병 예방 사업 마무리 수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인천 강화와 경북 예천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양구군은 지역 내 구제역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군은 9월 한 달간 한우 7973두와 염소 1100두 등 총 238농가, 9073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사업비는 1억700만원으로 군은 전체 한우·염소 농가에 백신과 접종비를 지원하고 공중보건수의사를 통해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백신 접종 후 2주 이내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에는 농가에 보상금도 지급된다.야생동물을 통한 광견병 확산을 막기 위한 미끼백신 살포 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군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5개 읍면의 야생동물 출몰 지역에 하반기 광견병 미끼백신 3만9600개를 살포한다.광견병 미끼백신 살포 사업은 너구리 등 야생동물의 광견병 발생을 차단해 가축과 사람의 광견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2억9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총 7만9200개의 광견병 미끼백신을 살포한다.이와 함께 산란계 농가의 소모성 질병 예방을 위한 백신 구입비 지원사업도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8~9월 산란계 7농가, 10만9천수를 대상으로 닭전염성기관지염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백신 구입비의 50%를 지원했다.산란계 백신 구입비 지원사업에는 1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백신 구입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고 가축 질병 사전 예방과 농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가축 질병은 사전 예방과 철저한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접종과 미끼백신 살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산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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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추진 ‘가축 방역관리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구제역 발생과 확산을 예방하고 가축전염병 방역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소·염소·사슴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오는 30일까지 378개 농가에서 사육하는 가축 1만451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한다.접종 대상은 소 7396두, 염소 3037두, 사슴 18두이다.특히 군은 농가의 접종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위해 백신접종 시술비 2천 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전업농가와 소규모 농가 구분없이 공수의를 통한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접종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2명, 공수의 2명, 보조원 2명 등 6명으로 2개 접종반을 편성해 농가의 예방접종을 지원한다.접종반은 농가별 사육 규모와 접종 여건 등을 고려해 지역별로 접종을 진행하며 예방접종 과정에서 가축의 접종 상태 등을 함께 확인한다.이번 하반기 일제접종 대상 가운데 전업농가는 45농가에서 4075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50두 미만을 사육하는 소규모 농가는 236농가, 3321두 규모다.군은 농가별 접종 여건을 고려한 현장 지원을 통해 예방백신 접종이 누락되는 가축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군은 예방접종과 함께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내·외부 소독과 출입 차량 및 사람에 대한 방역관리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안내해 구제역 예방과 가축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종환 유통축산과장은 “구제역은 한번 발생하면 농가와 지역 축산업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방역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접종 대상 가축이 빠짐없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축사 소독과 출입 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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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북읍 빛의도시 회전교차로 조성’ 사북 교통환경 개선 박차
정선군, ‘사북읍 빛의도시 회전교차로 조성’ 사북 교통환경 개선 박차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사북읍을 비롯한 하이원리조트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사북읍 주요 진입부에 회전교차로 조성공사를 추진한다.군은 총 사업비 6억여 원을 투입해 사북읍 사북리 364-3번지 일원에 ‘사북읍 빛의도시 회전교차로 조성공사’를 착수하고 1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조성한다.해당 구간은 38번 국도에서 사북읍으로 진입해 하이원리조트로 이동하는 주요 관문으로 주민들의 일상적인 통행은 물론 하이원리조트 등 지역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차량 이동이 집중되는 곳이다.군은 회전교차로가 조성되면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량의 주행 속도를 자연스럽게 낮추고 차량이 교차로를 순환하도록 유도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한편 교차로 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이 사북역 일대에서 추진 중인 ‘사북역 별빛광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별빛광장 지하주차장과 연결되는 도로의 통행환경 개선과 회전교차로 조성이 맞물리면서 차량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함께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은 회전교차로 조성공사 과정에서 교통안전시설과 안내표지 등을 적절히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공사에 따른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공사 구간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에게는 현장 안내에 따라 서행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이기영 도시과장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흐름의 변화를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대책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공사 구간을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께서는 교통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서행과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 운행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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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 올가을, 대구 곳곳이 축제의 불꽃으로 물들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대구 전역에서 열리는 10개 주요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2026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를 선보인다.아홉 번째 시즌을 맞는 판대페 가을축제의 슬로건은 ‘사운드스파크’로 서로 다른 축제의 소리와 에너지가 어우러져 판대페만의 개성을 담은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판대페 가을축제에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포크페스티벌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대구예술제 △대구생활문화제 △대구콘텐츠페어 △대구간송미술관 특별전 ‘겸재정선-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달성100대피아노 △달성현대미술제가 함께한다.공연·음악·생활문화·콘텐츠·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10개 축제가 대구 곳곳에서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시민들이 한층 여유롭게 판대페 가을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20일로 연장했다.이에 따라 개별 축제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는 것은 물론 개인의 일정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축제를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판대페 가을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된다.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은 축제 기간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대구시티투어버스 도심순환노선은 50% 할인된다.이와 함께 이월드, 스파크랜드, 대구아쿠아리움, 네이처파크와 같은 주요 유원시설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축제와 함께 대구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시민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축제장에 설치된 QR코드로 방문을 인증하는 ‘우주여권 스탬프 투어’ 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축제장을 방문하고 인증하는 ‘대중교통 타고 판대페 가자’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축제 참여를 높이고 축제와 더불어 대구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가을, 대구 전역이 거대한 무대이자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며 “20일간 이어지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콘텐츠를 만나보며 모두가 특별한 가을 축제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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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일본 최대 관광박람회서 대구관광 홍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6’에 참가해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구관광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은 일본관광진흥협회, 일본여행업협회, 일본정부관광국이 공동 주최하는 일본 최대 국제관광박람회로 매년 약 100개국, 15만명이 참가해 최신 여행 트렌드를 공유하고 관광업계 간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진다.대구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일본 현지 관광업계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구의 대표 관광지와 미식·쇼핑·문화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특히 관광업계·프레스 데이인 24일과 25일에는 일본 최대 여행사인 HIS를 비롯한 현지 주요 여행사 14개사를 대상으로 B2B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일본 관광객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별 대구 여행상품 개발 등을 논의하며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일반 관람객이 참여하는 26일과 27일에는 체험형 이벤트와 함께 대구관광 홍보대사 마츠오카 미츠루의 특별 토크쇼를 진행했다.마츠오카 미츠루는 직접 대구를 방문해 경험한 관광지와 음식, 여행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며 대구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해 현지 관람객과 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마츠오카 미츠루는 록 밴드 ‘SOPHIA’의 보컬이자 배우로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일본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아티스트다.주요 출연작으로는 ‘바람의 하루카’, ‘사람에게 상냥하게’, 영화 ‘바람의 검심’, ‘가면라이더’등이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SNS 팔로우 인증 이벤트와 연계한 ‘캡슐 뽑기’ 와 대구 대표 먹거리인 납작만두를 활용한 ‘납작만두 뒤집기’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특히 일본 관람객들이 한국의 쇠젓가락을 직접 사용해 납작만두를 뒤집어 보며 대구의 음식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시는 일본 관광객의 여행 수요가 개별 관심사와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미식·문화·쇼핑·체험 등 대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일본 현지 여행사와 공동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연계한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일본은 대구가 지속적으로 공략해야 할 중요한 인바운드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수요에 맞는 차별화된 관광 상품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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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직 ‘응시 부담 덜고 기회 넓힌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인정기간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본청 및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채용은 총 16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일반전형에서 △청소원 8명 △상수도검침원 2명 △단순조무원 5명 총 15명을 선발한다.이와 별도로 장애인전형으로 청소원 1명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고용안정과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2025년 제2회 25명 선발, 2026년 제1회 15명 선발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채용 예정일 기준 60세 미만이면 성별과 학력에 제한 없이 시험에 지원할 수 있다.일부 단순조무원 직종은 관련 자격이나 경력 등 개별 응시자격을 충족해야 한다.특히 이번 채용부터는 청소원과 상수도검침원 직종 지원자에게 요구되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의 인정기간을 확대한다.기존에는 하반기 채용의 경우 당해연도 7월 1일 이후 측정·발행한 체력인증서만 인정했으나, 이번 채용에서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측정·발행한 체력인증서까지 인정해 응시자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채용 접근성을 높였다.이는 불필요한 재검사 부담을 줄여 응시자의 편의를 높이고 채용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개선이다.원서접수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시험은 1차 서류심사에서 채용예정인원의 5배수 범위에서 합격자를 선발하고 2차 면접시험을 통해 12월초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채용 절차 및 시험 일정, 응시 자격 및 가점 사항, 제출 서류 등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시민 생활과 가까운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제때 충원해 보다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의 인정기간을 2026년 1월 1일 이후 측정·발행한 인증서까지 확대해 응시자의 준비 부담을 줄인 만큼,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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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하반기 법인택시 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석 달간 지역 법인택시업체 84개사 전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대구시는 구·군의 자체 현장 점검을 통해 관내 법인택시업체를 전수 점검하고 민원 발생 업체와 2026년 상반기 법규 위반 의심 업체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점검반은 구·군 택시팀장과 담당자로 구성되며 합동점검에는 대구시 택시물류과 직원 2명이 참여한다.중점 점검사항은 △상시 민원이 제기된 업체의 관련 법규 위반 여부 △휴업 차량 적정 관리 여부 △전액관리제 준수 여부 △운송비용 전가 금지 위반 여부 등이며 2026년 상반기 지도·점검에서 지적된 총 40건의 개선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법규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체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과거 점검 시 주요 지적 사례와 시민불편 신고 사례 등을 안내해 법인택시업체의 자율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 건의 등 업계 의견도 함께 청취해 실질적인 택시 서비스 개선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대구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택시 운송질서를 확립하고 업체 운영의 적정성을 높이는 한편 심야 시간대 운행률이 높은 법인택시의 준법성·안전성을 강화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하반기 법인택시 사업장 지도·점검을 통해 관련 법규 위반사항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현장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청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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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의 일상을 지켜라… 한문철 변호사 초청 특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사회초년생과 지역 청년들의 일상 속 권익을 보호하고 법적 권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청년법률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JTBC 인기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청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통사고 대처, 예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날 한 변호사는 다양한 실제 교통사고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운전이나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 상황과 상황별 올바른 법적 대처 방안,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 수칙 등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다.특강 참여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자세한 문의는 대구광역시 청년센터로 하면 된다.한편 지난 9월 17일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청년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 유형 및 예방법’특강을 진행했다.당일 특강에는 대구 청년뿐만 아니라 제50보병사단 군 장병도 20여명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난 특강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특강 역시 청년들이 일상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얻는 알찬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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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상징물 나왔다… 시민투표로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 최종 선정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상징물 나왔다… 시민투표로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상징하는 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을 시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이자 국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격대회이다.이번 대회는 2027년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 등에서 개최되며 90개국 2000여명의 엘리트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대회 직후 11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40개국 2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월드컵 파이널 대회가 개최된다.대구시는 지난 7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10일간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토크대구’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엠블럼, 마스코트, 슬로건에 대한 선호도 투표를 진행했다.총 1217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엠블럼은 733표, 마스코트는 480표, 슬로건은 436표의 득표를 한 디자인이 최종 선택됐다.대회 엠블럼은 대구를 상징하는 팔공산의 곡선과 대구의 영문 첫 글자 ‘D’를 결합한 형태를 기본 구조로 삼아 개최 도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서로 다른 색상의 라인이 곡선으로 뻗어나가는 모양을 통해 총알이 발사되는 순간의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마스코트는 대구시 캐릭터 도달쑤를 활용해 전 세계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친근한 포즈, 소총을 메고 경기 상황에 몰입한 듯한 포즈, 권총·소총 사격에 임하는 도달쑤의 결연하고 긴장감 넘치는 포즈 등을 다양하게 표현했다.슬로건 ‘Shoot the New Era’는 방아쇠를 당기는 사격의 물리적 행위가 기존의 한계와 패러다임을 깨뜨리며 이를 통해 이번 대회가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서막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안현정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 기획운영부장은 “앞으로 대회 홍보 활동 시 상징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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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여성문화회관 관현악단 정기연주회 개최
대구 동부여성문화회관 관현악단 정기연주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동부여성문화회관 관현악단 대구여성오케스트라는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창단 30주년 제45회 정기연주회 ‘서른 해의 울림’을 개최한다.10월의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하모니가 대구시민을 찾아온다.이번 연주회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대구여성오케스트라가 정성을 다해 준비한 무대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이경옥 단장이 기획했으며 정우균 지휘자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인들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차세대 음악인들에게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여성오케스트라의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30년을 함께 열어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우리 민요와 대중가요까지 폭넓은 장르를 선보인다.어린이합창단과 남성중창단의 특별출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첫 무대로 바이올린 영재 청소년들로 구성된 대구범어 SUZUKI Art Genius Ensemble이 헤르만 클레바노프의 ‘백만장자의 무도회’를 연주하며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공연의 막을 연다.이어 대구여성오케스트라는 번스타인의 ‘Overture to Candide’ 와 베토벤의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중 제4악장 ‘Allegro’를 단독 연주하며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음향을 선보이고 고교생 플루트 영재 정성현과 모차르트의 ‘Flute Concerto No.2 in D Major, K.314’를 협연한다.피아니스트 김미리네·송효정은 깊은 음악적 감성으로 풀랑의 ‘Concerto for 2 Pianos, FP 61’ 전 악장을 연주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남성합창단은 ‘강원도 아리랑’과 ‘빨간 구두 아가씨’로 흥겨운 무대를 펼치며 어린이합창단은 ‘나는 반딧불’과 ‘Happy Things’로 아름다운 율동과 화음을 더해 관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현장 티켓부스에서 관람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사전 좌석 예약은 동부여성문화회관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동부여성문화회관의 개관부터 함께해 온 대구여성오케스트라는 이경옥 단장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왔다”며 “이번 연주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음악이 전하는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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