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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실외정원 3곳 선정… 15억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7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기후대응기금 공모에 도내 3곳이 선정돼 총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의 유휴 국·공유지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생식물을 심고 휴게·편의시설을 갖춘 정원을 조성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춘천시 화동2571일원 △춘천교육대학교 △인제군 갯골생활정원 등 3곳이 최종 선정됐다.대상지별로 5억원씩 총 15억원이 투입되며 도는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춘천교육대학교는 ‘프로그램 강화형’ 시범사업지로 선정됐다.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정원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지역사회 생활정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기금 확보로 도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원을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생활밀착형 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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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3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 강릉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2026년 을지연습 위기관리연습 기간에 맞춰 열린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릉시의회 의장, 육군 제23경비여단 1대대장,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장 등 민·관·군·경·소방 등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북한 정세와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오는 8월 18일부터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과 관련한 기관별 협조사항을 점검했다.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철저히 숙달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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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 최호림 회장, 관내 아동 위한 빵 40박스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최호림 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 회장은 13일 오전 10시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빵 40박스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20개소에 신속하게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최호림 회장은 별도의 기탁 전달식을 생략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조용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호림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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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시립박물관 ‘조선의 과거제와 교지 이야기’ 특별전 개최
오죽헌·시립박물관 ‘조선의 과거제와 교지 이야기’ 특별전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기념해, 8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강릉화폐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조선시대 신분제도와 과거제도를 배경으로 양반들의 과거 공부와 그 결실인 교지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는 특별전 ‘한 장의 종이, 한 사람의 인생: 조선의 과거제와 교지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가문의 위상을 잇기 위해 과거 공부에 매진했던 조선시대 양반가 남성들의 삶을 조명한다.어린 시절 글을 배우는 과정부터 수십 년간의 공부 끝에 치른 과거 시험, 그리고 임금의 이름으로 내려진 합격증이자 신분을 증명하는 문서인 교지에 담긴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 11월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박시형 교지 가운데 소과 합격증인 백패와 충무위 상호군 절충장군 임명장인 고신교지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천자문’, ‘소학’, ‘논어’, ‘맹자’등의 고서와 실제 과거 시험지인 과지도 전시해, 과거 준비부터 급제 이후까지의 과정을 입체적으로 소개한다.아울러 관람객들이 조선시대 과거 급제의 의미를 친근하게 체험하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나도 장원급제’포토존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더했다.전시 공간은 허니콤보드 인쇄 방식을 적용해 폐기 시 종이류로 분리배출이 가능하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했다.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박시형 교지의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을 기념해 구도장원공 율곡 선생의 탄생지인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조선의 과거제와 교지의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ITS 세계총회와 연계해 국내외 관람객에게 한국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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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솔올, 뮤지엄 아카데미 4회차 운영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뮤지엄 아카데미 4회차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문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뮤지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뮤지엄 아카데미는 미술의 경계를 넘어 건축, 과학, 패션 등 동시대 예술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다양한 학문을 융합해 더욱 확장된 시야를 제공한다.올해 마지막 강연은 건축 고유의 기능과 조형을 예술의 관점에서 제시하는 ‘건축,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다’로 현창용 교수를 초청해 진행된다.현창용 교수는 중앙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건축공간의 관계와 구조를 연구하는 건축가이자 연구자이다.한국건축문화대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으며 EBS Class-e ‘도시를 그리는 건축가’, LG아트센터 건축 강연, 칼럼 연재 등 다양한 강연과 저술을 통해 건축의 사회적 가치와 공간의 의미를 대중과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강연은 오는 27일에 운영하며 평일 낮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에 운영한다.교육 참여는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4회차 참여자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이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에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건축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며 우리의 삶 속에서 건축이 지닌 예술적 깊이와 가능성을 사유하는 시간이 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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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 경포해변 야간 방범 현장 찾아 격려
김중남 강릉시장, 경포해변 야간 방범 현장 찾아 격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2일 오후 9시 경포해변 강릉시자율방범연합대 부스를 방문해 여름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경포해변을 비롯한 주요 해변에서 야간 방범과 안전 활동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피서지 조성을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릉시는 이날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현장 근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무더운 날씨와 늦은 시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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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강릉시, ‘땡겨요’ 배달비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시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강릉시, ‘땡겨요’ 배달비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민관협력배달앱 ‘땡겨요’의 소비자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배달비 쿠폰을 본격 발행한다.시는 지난 3월 강릉페이 앱을 통해 배달앱 이용 및 지원에 관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조사 결과 ‘소비자가 가장 바라는 지원 정책’ 으로 배달비 지원이 꼽혔다.이에 강릉시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배달비 쿠폰 발행 예산을 신규 편성했으며 오는 18일부터 배달비 할인쿠폰을 매일 선착순으로 발행할 계획이다.한편 강릉시는 올해 초부터 주말 고액 집중형 방식으로 전환해 금·토·일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이번 배달비 쿠폰 신설로 기존 주말 할인쿠폰과 결합 시 시민들이 체감하는 할인 혜택은 더울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 완화와 더불어 배달 주문 촉진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배달비 쿠폰 발행은 강릉페이 앱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땡겨요가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된 생활밀착형 상생 플랫폼으로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와 소비자 혜택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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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의료대상자 치매치료비 지원 시행
보훈의료대상자 치매치료비 지원 시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2026년 8월 1일부터 보훈의료대상자도 연령·소득 등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일반병원에서 치매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보훈의료대상자는 보훈·위탁병원에서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치매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보건복지부 치매정책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일반병원 이용 시에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치매검사비 지원은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 중 치매 진단·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에 지원한다.진단검사비는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는 의료기관 종류에 따라 최대 8~11만원까지 지원한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은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치매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원, 연간 36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보훈·위탁병원에서 해당 치매약제비와 진료비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지원요건과 구비서류 등은 상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보훈의료대상자의 치매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자가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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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면 반곡1리 우리마을 작은음악회 개최
화동면 반곡1리 우리마을 작은음악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화동면 반곡1리에서 8월 11일 19시에 화동면 반곡1리 우리마을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우리마을 작은음악회는 상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화동면 반곡1리는 2024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이 화합의 장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험과 실행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고 있다.또한 이날은 반곡1리 노인회와 함께해 세대간 화합을 이루는 좋은 계기가 됐다.이날 음악회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것으로 색소폰 연주, 노래자랑, 시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했으며 틈틈이 정책퀴즈, 마을현안 맞추기 등을 진행해 재미와 교양을 동시에 전달하려고 애썼다.곽재준 화동면장은 “바쁜 영농기에 모두가 힘을 모아 성공적인 음악회를 개최했다.을 축하드린다”고 말하며 “이 작은 음악회가 크고 유의미한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게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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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으로“연꽃 구경 오세요”
상주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으로“연꽃 구경 오세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중덕지 자연생태공원 일대에 연꽃이 일제히 피어나기 시작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에는 녹음이 짙어진 연잎 사이로 수줍게 고개를 내민 분홍빛 홍련과 단아한 백련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은은한 향기를 선사하고 있다.이와 함께 생태교육관 내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 확충과 정기적인 둘레길 환경정비가 더해지면서 폭염대신 찾아 온 선선함과 연꽃을 감상하기 위해 평일 어린이집 야외 학습은 물론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매년 5월에서 6월에는 중덕지에 피어난 양귀비꽃이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고 7월에서 8월에는 3만여 평의 수변에 연꽃이 봉우리를 활짝 피워 장관을 이루면서 최근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의 촬영 명소로 각광받는 중이다.안재정 환경관리과장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둘레길을 걸으며 일상 속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수질 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